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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구스] 2018 FANTASTIC NEW YEAR

2018년 신년을 맞이한
크라운구스의 NEW YEAR 프로모션

원하는 무드에 맞는 다양한 연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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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Luxury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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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통해요 우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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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CROWN MAGAZINE] Interview 화이트디너코리아 대표
Juyoung Park  화이트디너코리아 대표 ㅣ White Dinner Korea CEO EDITOR  세계 최대 ‘시크릿 디너 파티’ 디네 앙 블랑은 프랑스의 전통 행사로 ‘프랑수아 파스키에’ 라는 남성이 오랜 여행을 마친 후 친구들과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그 어느 곳보다 트렌디한 도시 부산에서 디네 앙 블랑과 함께 럭셔리 가치를 만들어나간 한국 디네 앙 블랑 호스트 화이트디너코리아 대표 박주영, 그녀를 만나봤다. Q.디네 앙 블랑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에게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디네 앙 블랑은 30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팝업 피크닉입니다. 현재 전세계 25개국, 70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데, 지난해 성공적으로 런칭한 디네 앙 블랑 서울에 이어, 올해 디네 앙 블랑 부산을 개최하게 되어 디네 앙 블랑의 놀라운 성장에 보람도 느끼고,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Q.대표님께서는 혹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진행되는 디네 앙 블랑에 참여하신 적 있으신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가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A.북미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디네 앙 블랑 뉴욕과 아시아에서는 홍콩 행사에 참가한 바 있습니다. BYO(Bring Your Own)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패션, 음식, 테이블 세팅까지, 특히 뉴요커들의 창의력과 정성에 절로 감탄이 나오더군요. 지난 서울 행사에서도 한국 최고의 멋쟁이들이 디네 앙 블랑에 모여 놀랐는데요, 오는 부산 행사에서도 부산만의 멋과 맛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순백의 향연’, ‘도심 속 천사들의 만찬’ 등 다양한 수식어로 일컬어지고 있는데 대표님께서 디네 앙 블랑 행사에 가장 알맞은 수식어를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A.지금까지 디네 앙 블랑은 정말 다양한 수식어로 일컬어졌지만 디네 앙 블랑을 하나의단어로 표현하자면 클라우드 나인(cloud nine), 즉 행복의 절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지난 5월 27일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개최되었어요. 서울에 이어 올해 부산을 개최장소로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부산은 한국 제2의 도시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장소들이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매년 새로운 비밀 장소에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부산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하고 싶어서 부산을 선택했습니다.    Q.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다른 파티와는 차별화된 디네 앙 블랑만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디네 앙 블랑은 테이블, 의자, 음식 등 피크닉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을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백의 드레스코드를 따라야 하는 등 참가규정이 엄격해 생소해 하는 참가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관객으로서 즐기는 행사가 아닌 참가자가 직접 이벤트를 준비하고 완성해 나간다는 점,축제를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그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이 디네 앙 블랑만이 가지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디네 앙 블랑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나요? A.디네 앙 블랑은 준비를 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상, 음식, 집기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Q.디네 앙 블랑 부산과 디네 앙 블랑 서울은 같은 행사지만 다른 장소에서 개최되는 만큼 각각의 특색이 담겨있을 것 같아요. 올해 디네 앙 블랑 부산은 어떤 색깔과 스토리가 담겨있는지 궁금합니다.        A.서울에서는 파티를 진행했을 땐, 서울의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 미식가, 데코 전문가들이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맘껏 뽐내 주셨습니다. 부산에서도 부산의 대표 선수들이 총 출동해주셔서 행사가 더욱 더 빛을 발했습니다. Q.디네 앙 블랑에는 이색적인 규칙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규칙은 무엇인가요? A.피크닉하면 보통 돗자리, 가벼운 담요를 떠올릴 수 있는데, 디네 앙 블랑에서는 일정 규격의 흰색 테이블과 의자를 참가자가 직접 가져오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궁정 만찬을 재현한다는 본연의 취지에 충실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디네 앙 블랑을 통해 준비하는 ‘과정의 소중함‘과, 준비한 만큼 그 행복이 배가된다는 경험을 참가자가 직접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Q.이처럼 특색 있고 트렌디한 디네 앙 블랑의 호스트로 계신 대표님의 평소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A.평소에 미술 전시회, 공연, 영화 등 새롭고 창의적인 문화적 경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디네 앙 블랑을 준비하면서 제가 경험한 모든 곳에서 영감을 얻곤 합니다. Q.매년 세계적인 파티 ‘디네 앙 블랑’을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실 텐데, 대표님만의 휴식비법이 있으신가요? A.평소 여행, 독서 등 휴식은 평범하게 하는 편입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 좋은 숙면을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숙면을 취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숙면을 취할 때는 무엇보다 침구가 편안해야 그 다음 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매트리스 토퍼와 푹신한 구스베개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Q.크라운구스의 브리제 컬렉션의 베이지 컬러를 선택해주셨는데 이 침구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A.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게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고급 소재의 매트리스 커버와 폭신한 촉감의 이불과 토퍼, 그리고 베개까지 사용하면 할수록 편안하고 행복하네요. Q.매년 새로운 면모로 거듭 발전하는 디네 앙 블랑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실 수 있나요? A.디네 앙 블랑에서는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매년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열리는 특별한 파티 ‘디네 앙 블랑’에서 함께해요!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Luxury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럭셔리 CROWN GOOSE
펌) 남편에게 결혼전부터 여자가 있었대요.
안녕하세요 포항맘카페에 올렸다가 정말 큰 용기를 얻고 이렇게 네이트판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2년반정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연애하는동안 가족왕래도 잦았는데 어른들께 잘하는 그 싹싹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변할지 그 당시엔 정말 생각도 못했죠. 그땐 세상이 핑크빛이기만 했고 결혼하면 정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자신도 있었습니다. 저는 타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19년 10월 마지막주에 남편직장과 시댁이 있는 포항으로 시집을 갔어요. 그보다 먼저 19년 6월에 전세금대출 때문에 남편이 원해 혼인신고를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들 해주시는 혼인무효소송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상간녀는 그 전부터 신혼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제가 들인 혼수로 밥도 해먹고 잠도 자는 등 결혼식 3일전 까지도 상간녀는 제 신혼집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11월초에 신혼집에 들어가서 살았구요 그후 12월 중순에 외도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결혼식 올린지 얼마 안됐던 어느 날, 저랑 남편이 카페에 가서 나란히 앉아있는데 옆에있던 남편 폰에 잠깐 눈길을 주었을 그 타이밍에 카톡내화내용에 하트와 애칭같은 것이 뜨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 애칭이 뭐냐고 물어봤었구요. 알고보니 그 여자의 애칭이었고 그 당시 저한테는 친구를 그렇게 저장해둔거라고 거짓말을 했었구요 . 그리고 어떤날엔 친정엄마가 포항에 오셔서 셋이 마트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장을 보는데 전남편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고,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받아? 하고 물었더니 친구라서 나중에 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둘이서 같이있는데 또 그 이름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화장실 다녀온다면서 나가서 그 전화를 받았구요. 그 때부터 이상한 느낌에 남편잘 때 만난지 2년반 넘어서 처음으로 핸드폰을 봤어요 그렇게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여자 핸드폰에 제 남편 번호가 제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더라구요.. 3년만났다는 남자친구에게 걸리지않게 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알게된 첫날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손발이 떨리고 정말 한숨도 못잤어요. 그 다음날 남편이 잘때 카톡대화 내용을 제 메일로 얼른 보내서 거실에 앉아서 혼자 다 읽어보았어요 손발이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이걸까요... 정말 더 한 내용 많지만 일부만 첨부합니다. - 상:나 자기 @@이(제 이름)라고 저장했어 - 상:우리집 티비 들어왔데요? 남:응 들어왔데요. 아 걔(저) 내일간대 오늘가지 걍 ㅡㅡ 상:침대 달라하자 찝찝하긴한데 약간 내스타일이긴해 발밑부분이 따뜻하게 닿아서 좋아 남:나도 뺏어가고 침대도 달라할거야?ㅋㅋㅋ 욕심쟁이네 우리ㅇㅇ공주 - 남:집 먼저 올라가있어! 티비 보고있어 여보 반신욕하고나와 상:내새끼들(제가 들인 혼수) 잘있네^^ 남:옷은 안방에 있어 여보 여:어머님이 꽃보고 뭐라 생각하셨을까 심지어 ###(상간녀꽃집이름)끈이네 남:갠차나 그냥 하나 갖다놧다보다하겟지 - 상:@@이는 피임약 먹어? **아(남편이름) 나 피임약 먹어야할까? 남;왜? 상:응 안에해서ㅜㅜ 걱정되서 남:아ㅜㅜ 사후 피임약먹어야할걸 - 상:달콤한 **이입술 빨고싶다 남:여보꺼니까 언제든지 상:그래 항상 설레게 다가가줄게 언제나 정신 못차리게 해줄거야 절때 @@이랑 헤어지지마 그러니까 남:왜자꾸 헤어지지말래 ㅋㅋ 상:요즘 유부녀님들과 대화하는데 많은걸 깨닫고있어.결혼은 여자남자가 아니라 가족이야 남:여보가 나 정신못차리게 할 때 나 너무 행복하고 미쳐버릴거같아 가족도 아니야 그냥 동료야동료 - 상:**아 그거 아니 내가슴에 아직도 니 자국있는거 ㅋㅋㅋ 남:아 진짜? 이번에는 왤케 오래가지 크크크크 - 상:뭐먹었어? 남:집에서 가져온것들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먹어 진미채볶음 멸치볶음 이런거 상:걘 뭐안해? 아니 그런거만 먹고 어떻게 일을해 아 스트레스 남:몰라 그런거만 주는데 어케 상:아니 된장찌개나 뭐 그냥 마른반찬만 먹어? 아니 낮에 뭐해? 남:몰라 빨래하고 청소하고 - 상:왜 자꾸 일하는사람 피곤하게 오래 김치도 다 너혼자 들었을거아냐 자기쉴틈을 안주시케 (친정올라갔을 때 대화) - 남:엑스라지만 남았어 후드티ㅋㅋ여보꺼는 스몰 상:ㅋㅋㅋㅋ걔 스몰입혀봐 남:안그래도 입혀봤어 상:입혀봤대 ㅋㅋㅋ알았어 ㅋㅋ (신혼여행갔을 때 대화) 이외에도 같이 자지마라,뽀뽀도 하지마라 등등 실제로 저희부부는 둘의 만남이 시작된 7월부터 신혼생활 내내 잠자리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12월 중순에 외도사실을 알게되고 친정부모님께 말씀 드릴수 없던 이유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실까.. 제가 겪은 이 감정을 부모님도 느끼게 하고싶지않았어요. 결혼한지 1달반만에 이혼한다고하면 쓰러지시는건 아닐지.. 그리고 혹시나 그냥 지나가는 바람인데 잊고 살라고 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친정부모님껜 말씀못드렸지만 시부모님께 남편 좀 잘 잡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12월 중순 시어머님 생신자리에서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증거를 본게 아니라 아직은 아들은 믿고싶다고 말씀하셔서 어머님 그게 팔이 안으로 굽는거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남편은 증거가 담겨있는 제 핸드폰을 뺏어서 신혼집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시곤 정말이구나 하시더군요. 저는 집으로 곧장 따라갔고 전화를 드려 저희 부모님 생각하면서 그냥 잘 지내야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저한테 그래 같이 살기로 했으면 부모한테 도리는 해야된다고 하셨구요. 결혼전에 뭔가 촉이 있었으면 결혼을 왜했냐고 도리어 저한테 물어보시는 시어머님이셨습니다. 그 후, 전화를 또 하셔선 둘이 잘지내니? 하셔서 네라고 대답했더니 꼴뵈기 싫다고 밥 안차려주는건 아니지? 하시던 시어머님.. 제 폭탄발언 때문에 올해 생일이 최악의 생일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시어머님.. 전 그렇게 4개월을 참고 버텼습니다. 불면증과 우울증을 얻었구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고요.. 20년 4월 11일 정말 이러다 죽겠다싶어서..살고싶어서... 저희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 포항으로 와달라고 했습니다.. 모여서 얘기하는데 그 와중에도 나타나지 않은 남편.. 전화해서는 조용히 짐만 싸서가라고 우리부모님 건들면 가만히 안두겠다고 마지막 경고라고 자살할거라고 욕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도 시어머님은 저에게 나라고는 섭섭한게 없는줄 아냐며 말씀하시더라구요.먼저 살갑게 연락잘했냐구요.. 그래서 저는 바람난거 알았어도 아내의 도리는 했다 밥도 차려주고 청소 빨래 다 하고 도시락도 싸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참다가 이 글을 쓰게된 결정적인 계기.. 어젯밤 (5/25) 남편한테서 전화 문자가 수없이 왔습니다 맘카페에 올린글 뭐냐? 자기만 괴롭히면 됐지 왜 가족과 그여자를 건드냐며, 다 죽이겠다는거냐고 ,돈도 다 주지않았냐며 끝난일인데 왜이러냐며, 언급 그만하고 글을 내리라고 합니다. 친구가 글을 봐서 자기한테 알려줬다했는데 과연 누가 알려줬을까요?.. 상간녀 사생활 인스타계정에 있는 스토리를 몇 번 봤더니 상간녀가 흔적이 남은걸 보고는 저 보란듯이 얼쩡노놉☺️ 이라고 프로필에 남겨더군요. 이글이 올라온걸 알게된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변경해뒀더라구요? 이글도 보고계시겠죠? 남편에게 온 전화,메세지에 답을 안했더니 아침에도 전화하고.. 저희 엄마한테도 카카오톡메세지를 보냈더라구요. 어머님 상황모면 하려고 연락드리는거 아니에요.라고 하면서요. 글쎄요.. 부모님이 저를 데려온 이후 두달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사죄하러 찾아오거나 전화를 하거나 메시지 하나조차 하지않더니 상황모면이 아니라구요...? 반성은커녕 모든 연락이 야 야 야 뭐가 그렇게 당당해서 야 라고 하고.. 오히려 제가 유책배우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올렸던 글대로 시아버지와 남편 모두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기업에 다니고있고 시어머니는 시동생과 프렌차이즈 식당을 하고있고 내연녀는 꽃집을 하고 있으며 나이는 저보다 많습니다. 아직 이혼이 마무리되지않았는데 , 저는 지금도 약이 없으면 하루 두시간도 잘 수 가 없고 울다가 기절하기도 몇 번.. 링거 맞으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카톡 프로필에 카페에서 찍은 행복해죽겠다는 표정의 사진을 올려놓고 그 여자 계정에 똑같은 카페사진을 올리고 기만하고 있어요. 제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저만 빠져주면 되는걸까요.. 제가 왜 이혼녀타이틀을 달고 살아야하는걸까요.. ㅡㅡㅡㅡㅡㅡ 현실판 부부의세계 ㅎㄷㄷ 원글 가보면 댓글 엄청나네여..... https://m.pann.nate.com/talk/351863748?&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 콩콩팥팥 ㅎㄷㄷ...
[연애의참견3] 형광펜으로 월말평가 받는 고민녀
남친엄마 = 헬리콥터맘, 연애도 취준 땐 안된다 그래서 숨기고 있었음 엄카로 취준생활 하는거라 엄마 말 어기기 힘든 상황 이번에 취직해서 여친 있는거 밝힘 연애고나리...휴... 나중에 아내 될 사람은 복(창이) 터졌네 복(창이) 터졌어~~~~~~ 차에서 여친도 듣고 있는거 아니까 저런식으로 얘기함 전형적인 우리아들만 귀하고 소중한 부모님 서타일^^ ~남친 엄마를 만나기로 한 날~ 질문 한바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부모님 뭐하시노 딱 그 갬성... (짜잔) 우리 아들 카드 명세서 남친이 취준할때 고민녀가 데이트비용 다 낸거는 생각 안하시나보다^^ (남친은 여친한테 보답 해준다고 쓰는거) 신도림 = 고민녀가 사는 동네 오늘도 결심하게 되는 비혼 "카드값 점점 늘어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좀 더 화끈하게 쓸 걸 그랬나 싶습니다 어머니 100만원 안되는 돈으로 끼리끼리 싸이언스를 외치는 중 여기서 끝난게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라데이션 빡침 전개ㅋㅋㅋㅋㅋ 명세서 보니까 어때요? 너~~~무하긴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김숙 남친엄마분야 연기 갑이라고ㅋㅋ 영상에서 1:27ㅋㅋㅋㅋㅋㅋㅋ https://tv.naver.com/v/13977856 카페도 그만가라고 또 칠해서 보냄 여친이 대충 그냥 알겠다고 하니까 닼ㅋㅋ 다음달에 기대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CUM(남친엄마) 엔터 월말평가냐구요 💲💲💲💲💲 고민녀 남친엄마 카드 플렉스길 걷자 💲💲💲💲💲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