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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 반지하에서 온 편지

반지하와 지상 1층 단독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지상은 리모델링해서 사용 중이고, 
반지하는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마당 쪽을 통해 반지하로 출입할 수 있는데 
가능하면 출입구를 막아 마당을 넓히고
내부에 계단을 만들어 이동하고 싶습니다.

반지하에는 방 두 개에 창고 하나가 있는데 
정확한 면적은 잘 모르겠네요. 실측이 필요합니다. 
또 화장실이 없어 화장실도 하나 만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고 있던 반지하 공간에
빈티지, 모던, 내츄럴 세 가지 컨셉을 믹스 매치해 
새생명을 불어넣었다는데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구경하실래요?

얼마에 했는지 구경 가기 : https://goo.gl/36E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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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패턴 하나로 우리집이 달라졌다. 우리 집 평범한 벽도 인테리어 쇼룸처럼 연출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벽지 신세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벽지 인포메이션 패션업계는 최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열풍이 한창이다. 아티스트의 작품성을 자신들의 상품과 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콜라보 작업은 루이비통과 구찌, 발리 등의 명품 브랜드에서부터 나이키와 푸마, 컨버스 등 스포츠 브랜드들까지 그 범위 또한 폭넓다.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그 콜라보는 유효해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의 벽지&직물 브랜드 ‘GP&J’는 패션 SPA 브랜드인 ‘H&M’과, 벨기에 가구 브랜드 ‘Muller van Severen’은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래트바이티와 협업했으며, 삼성전자는 스위스 건축 디자인 회사 ‘Vitra’와 함께 작업했다. 이 밖에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Hotel Hotel’은 건축가 및 디자이너를 포함, 무려 60여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건물의 내, 외관을 꾸몄다. 패션, 가구, 제품, 유통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이러한 콜라보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2015년에 설립된 핀란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EATHER는 젊은 회사답게 이러한 콜라보 흐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인테리어의 절반을 결정짓는다는 벽지에 아티스트와 함께한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 것. 이러한 작품들은 비슷비슷한 색상의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공간을 꾸미는 장식용이나 벽에 걸어놓는 예술품처럼 기능하며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에디터가 발 빠르게 소개하는 벽지X콜라보 인포메이션. #자연 그대로 by Tamara Pillola 핀란드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미술작가 Tamara piilola는 천연 안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색감으로 사용자를 자연으로 안내한다.  빼곡하게 칠해진 담쟁이덩굴 사이에 무엇이 숨어있을지 상상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The Most Beautiful Things ⓒ79berlin/FEATHER.Com) 고요한 호수에 비친 울창한 숲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북유럽 자연의 이미지를 마치 마법같이 펼쳐놓았다. (The Delta ⓒTamara Piilola/FEATHER.Com) #빈티지 벽지가 아닌 벽화 by Kiki Slaughter 미국의 추상화가 Kiki Slaughter는 그림을 파내거나 긁어내고, 여러 겹을 적층하여 발생한 균열을 강조하는 등 자기의 작업에서 드러나는 자신만의 예술적 특징을 충실하게 제품으로 각색했다. 캔버스에 유화와 금속 아크릴물감을 채색하고 자신만의 작업 특성을 덧입혀 벽화를 연상시키는 벽지로 만들어냈다. (Safari @David Prince/Offset.com/FEATHR.com) 번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문양이 오래된 의자와 매치되어 더욱 멋스럽다. (Dreamboat @Burcu Avsar/Offset.com/FEATHR.com) #그라피티 스타일로 구현한 꽃밭 by Lee Herring 영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Lee Herring은 그라피티를 활용해 현대식 풍경화를 만들어냈다. 유화와 니스, 아크릴 물감을 섞은 자신만의 페인트를 여러 겹 칠하고 석고 반죽을 덧씌워 현실보다는 감정이나 생각, 감각을 표현한다. 트레이드 마크인 그래피티가 하단의 야생화 들판을 거침없이 가로지른다. 여러 겹 덧칠한 채색을 통해 음영을 강조했다. (Glowing Shards @ Aleksandar Novoselski/Stocksy/LeeHerring) 파스텔 배경에 특징적인 페인트 질감을 주었다. 과거 본인의 영국 철도여행 기억에서 영감을 받았다. (Neon Bunting @ Lee Herring)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스웨덴의 미니멀리즘 회사 구경하기
스웨덴의 자동차 브랜드 회사 POLESTAR 회사 이름 요만큼 써있음 내부도 존나 미니멀함 광공이 좋아하는 하얗다못해 추운 인테리어 폴스타는 자동차회사지만 일단 자동차는 여기까지고 이 영상은 실제 직원들이 일하는 오피스를 주로 보여줌 미술관 같은 계단을 오르면 나름 따뜻한 가구들이 배치된 공간이 나옴 이 건물은 정확하게 정육면체로 지어졌다고 함 오피스를 최대한 심플하게 함으로써 직원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듬 직원이 약 250명쯤 되는데 정해진 자리가 없이 아무데나 앉아서 일하고 자리 이동할 땐 앉았던 자리 치우고 가기가 룰이래 이 회사의 모든 글자는 polestar unika라는 폰트 50사이즈로 적혀있음 입사 첫날 벌써 표시 못보고 뺑뺑돌다 울었다 나는 회사 키카드는 무조건 회색, 안웃는 얼굴로 만들어짐 광공적인 집착 오피스 전체에 커텐이 없는 것도 특징임 직원들은 이런 미니멀리즘 오피스가 심플하고 깨끗해서 일 집중도 잘되고 마음도 편안해져서 좋다고 함 오피스에서 개키움 이름은 키위. 전문 트레이너가 맨날 산책시켜주는듯 미니멀리즘 집착광공 디자인이지만 드레스코드는 따로 정해지지 않고 자유임 이 날 CEO가 입고 온 자켓도 이렇게 칼라풀한걸요 사람 사는 곳이니 탕비실도 있음 다시 한번 깨끗한 외관 뚜둥! 내가 캡쳐한 곳 외에도 영상 보면 오피스가 굉장히 넓고 여러가지로 나눠져있음 출처 예쁜데요..?! 하지만 맥시멀리스트는 다소 힘들 것 같은 인테리어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