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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마트는?] ‘주간스마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폰게임의 정보를 모아 소개하는 연재물입니다. 마켓에서 어떤 게임들이 인기를 얻었는지, 또 주목할 만한 신작(혹은 업데이트나 할인)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양대 마켓 상위권에 오른 <페이트/그랜드 오더> 그 이유는?

넷마블게임즈의 <페이트/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가 인기 서번트 '스카사하' 뽑기로 양대 마켓 모바일게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첫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10위권 재진입입니다. 
<페그오>는 지난달 27일부터 연달아 한정 뽑기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31일부터는 신년 캠페인 기념 픽업 소환(이하 신년 뽑기)을 실시했는데, 특별 등장 서번트(캐릭터)로 스카사하가 포함됐습니다. 
스카사하는 <페그오>에 등장하는 5성 랜서로, 게임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서번트입니다. 높은 스타(크리티컬 확률) 수급과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죠. 덕분에 게임 최상급 딜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확정 스턴 공격과 일정 확률로 즉사시킬 수 있는 보구(필살기)는 덤. 그 위상은 일본 버전 출시 때부터 이어져오고 있었기 때문에, 국내 등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특히, 스카사하는 이벤트 종료 이후 일반 뽑기인 스토리 소환에 추가되지 않습니다. 언제 다시 이벤트가 열릴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스카사하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지금뿐이죠. 여기에 스카사하가 픽업(동일 등급의 서번트 보다 소환될 확률이 높은) 되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신년 뽑기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신년 뽑기 이외에도 <페그오>는 신규 스토리 추가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제3장 스토리인 봉쇄종국사해 오케아노스가 추가됐고, 새로운 페이트 애니메이션(페이트/제로) 상영과 타마모노마에 등 서번트 이벤트 픽업 소환이 진행 중입니다.
<페그오>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 속에서 스카사하라는 인기 서번트 한정 뽑기를 통해 상승 기세를 몰았습니다. 신년 뽑기가 추가된 지난달 31일을 기준으로 매출 오름세를 기록했죠. 이를 통해 <페그오>는 양대 마켓 모바일게임 매출 각각 5위(구글 플레이)와 6위(애플 앱스토어)를 기록했습니다.


# 새해부터 신규 발키리로 무장한 <붕괴3rd>

X.D. 글로벌 리미티드의 <붕괴3rd>가 지난 1일부터 기간 한정 뽑기와 월정액 두 배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한정 뽑기에는 인기 캐릭터 야에 사쿠라의 S급 발키리 '현신화 물망초'와 A급 발키리 '진염행혼'도 추가됐습니다. 
진염행혼은 강력한 근거리 화속성 대미지를 자랑하는 딜러입니다. 중국과 일본 서버에서도 얼마 되지 않은 캐릭터로, 국내 유저들의 예상보다 빠른 업데이트로 많은 이들이 놀랐습니다. 강력한 필살기와 추격 공격 대미지가 특징이죠. 아이템 세팅만 잘 이루어진다면 더 강력해질 수 있다는 게 유저들의 기대입니다. 남다른 공격력과 잠재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신화 물망초는 지난달 진행된 한정 뽑기에 등장한 발키리입니다. 중거리 범위에서 광역 결빙 공격이 가능한 발키리로, 원소 공격에서는 발키리 중 최고에 속한다는 평입니다. 아직까지 국내 서버에서 결빙 공격에 강한 몬스터가 없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했죠. 
이번 한정 뽑기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두 발키리의 획득 확률이 상승합니다. 여기에 10회 뽑기를 진행하면 A급 또는 그 이상 등급의 발키리를 확정 획득하게 됩니다. 원하는 발키리를 얻기 위해 좋은 조건이 형성된 셈이죠.
이외에도 <붕괴3rd>에서는 월정액 두 배 이벤트를 진행, 기간 동안 월정액 보상을 매일 2배(수정 120개)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2일(오늘)부터 '히페리온호 특별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판매를 시작, 구매 액수에 따라 정밀보급카드와 고급 진화재료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걸었습니다. 특별 기프트 카드는 오는 15일까지 전국 GS25, GS수퍼 매장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붕괴3rd>은  한정 뽑기와 월정액 두 배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유저들의 지갑을 열었습니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모바일게임 매출 9위를 기록했죠. 지난달 31일 21위를 기록한 이후, 이벤트 시작과 함께 단숨에 순위권으로 진입했습니다. 


# 이번에는 여왕을 살려라! <레인즈: 허 마제스티>

이번 주 화제의 작품은 우리에게 많이 친숙한 유료 게임 <소닉 어드벤처 러너>와 <레인즈: 허 마제스티> 입니다.
<레인즈: 허 마제스티>(여왕 폐하)는 <레인즈>의 후속작입니다. 가격은 3,300원. 유저는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여왕을 장수시켜야 합니다. 특정 선택에 따라 일정 수치가 오르고 내리는데, 반드시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종교, 민심, 군사, 재물과 같은 부분들이 너무 넘치거나 모자를 경우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반복되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 적절한 선택지를 골라야 합니다. 나름 머리를 굴려 선택한 판단이 의외의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선택지 만큼 다양한 업적과 엔딩이 존재합니다. 물론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해야죠. 동일한 선택지를 거듭 반복하며 지루함을 느낄 수 있죠. 대신, 여왕이 죽는 이유도 다양(?) 하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을 통해 이뤄지는 웃기고도 슬픈 결과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전작을 잘 알거나 단순한 선택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한국어화 작업이 진행되어 더 쉽고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소닉 러너 어드벤처>는 지난달 양대 마켓에 공식 출시된 러너 게임입니다. 가격은 3,000원. '소닉 더 헤지호그'를 비롯해 테일즈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조종하며 앞으로 달리는 게임이죠.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컨트롤도 비교적 쉽습니다. 유저는 간단한 터치로 점프해 적을 처치하고 장애물을 넘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소닉 게임 시리즈 특유의 재치있는 움직임과 경쾌함을 러너 게임에 담았습니다. 
고전 게임의 향수를 불러 모으는 이 게임은 아이템(링) 수집과 업그레이드 기능을 적절히 섞어 나만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캐릭터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물론, 기술을 지닌 다양한 버디(일종의 펫)와 팀을 이뤄 강력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출시되었으며, 최초 실행 이후에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즐길 수 있어 데이터 부담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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