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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여러 상황에 따라 대처하고 변하는 우리 몸의 신기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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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첨가하자면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은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 움직인다음 하시는게 좋습니다.
신비하네요~
하품의 정확한 이유나 원리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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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
안녕하세요! 나만의 스마트한 독서 앱,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들을 어디서 얻으시나요? 알아두면 도움 되는 상식들을 모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플라이북의 추천 책은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 다섯 권입니다. 생활부터 과학, 역사, 자연, 사회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꼭 필요한 지식만을 선별한 지식백과 1분 생활 상식 > 자세히 보기 https://www.flybook.kr/book/139329 양을 의심하는 고객부터 어린이 고객까지 모든 클레임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꿀팁들 음식점 클레임 대응 꿀팁 > 자세히 보기 https://www.flybook.kr/book/139330 빌려준 돈 되찾는 방법부터 이혼, 상속 문제까지 일반인을 위한 사례중심의 생활법률 상식책 생활법률 상식사전 > 자세히 보기 https://www.flybook.kr/book/121389 신혼부부와 청춘들이 바로 적용 가능한 금융지식 최소 3년은 끼고 봐야 할 재테크 교과서 알아두면 정말 돈 되는 신혼부부 금융꿀팁 57 > 자세히 보기 https://www.flybook.kr/book/109558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 99%가 모르는 상식의 놀라운 반전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1 > 자세히보기 https://www.flybook.kr/book/118967 나만의 스마트한 독서 앱 지금 다운로드 > https://goo.gl/HpqS2W
[일반상식] 주방 조리기구 올바른 사용방법 [헤어살롱 다엘]
다양한 재질의 주방도구 각 재질별 용기에 따른 주의사항 및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유리 용기 유리용기 종류 중 크리스털 제품의 경우 제조과정에 산화납이 들어가기 때문에 보관용으로 적합하지 않으며 음식을 담아먹는 식기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성식품의 경우 크리스털 용기에 보관하게 되면 납이 녹아 나올 수 있습니다. 2. 알루미늄 용기 알루미늄 용기는 산화피막으로 보호되어 있는데 흠집이 생기면 알루미늄이 용출되거나 음식물이 끼어 미생물이 발생될 수 있다. 토마토, 간장들 산성식품이나 염분이 높은 음식을 장시간 보관시 금속 성분이 용출 될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3. 비닐 랩 100도를 넘는 식품 포장시 사명하면 가소제 성분이 용출 될 수 있으며, 지방이나 알코올 성분이 많은 식품과는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식약청에서 권고하고 있습니다. 4. 멜라민 용기 100도를 넘는 온도에서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될 수 있으며, 재질이 산성에 약하므로 식초나 레몬 등의 식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뚝배기 뚝배기는 숨 쉬는 구멍이 있어 일반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시 구멍 속에 남아있다가 음식 조리시 나올 수 있으므로, 쌀뜨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세제를 사용 시에는 희석시켜 5초 이내에 닦고 흐르는 물에 10초 이상 헹궈내 주는 것이 좋다. 6. 목제 용기 목제 용기로 된 도구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음식물 등 각종 이물질로 인해 미생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세척시 충분히 불린 뒤에 세척해주고 헹굼시간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나무 색상이 검게 변하면 바꿀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7. 플라스틱 전기주전자 전기주전자는 물을 끓이는 용도로 별도의 보온 기능이 없어 필요한 양의 끓인 물을 사용한 뒤에는 남은 내부의 물은 버리는 것이 좋다. 끓인 물을 버리지 않고 놔두게 되는 경우, 전기주전자의 니켈 도금이 녹을 위험이 있습니다. 8. 불소 코팅된 프라이팬 테플론이라고 알고 있는 불소 코팅소재의 프라이팬은 긁기거나 흠집이 생기면 각종 중금속이 용출되며, 빈 프라이팬을 가열하여 놔두면 유해한 가스 입자가 배출된다. 프라이팬을 사용 시에는 나무주걱이나 실리콘 주걱을 사용하고 세척시에는 철 수세미 등을 사용하면 긁힐 위험이 있다. 9. 플라스틱 용기 플라스틱 용기를 세척시에는 솔이나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면 표면에 흠집이 생겨 음식물 찌꺼기 등이 끼어 미생물이 증식할 우려가 있다.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는 반드시 전자레인지용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 외에도 통조림 같은 경우 사용한 뒤에 다시 뚜껑이 닫히지 않아 캔 이 녹슬어 음식물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여야 한다. 플라스틱은 화학재료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뜨거운 국물요리시 플라스틱 국자를 사용하면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스테인리스나 실리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식용 머그잔의 경우 제대로 된 식품기준으로 생산된 것이 아니므로 음용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김장철에 사용되는 고무대야의 경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 만든 것으로 중금속 용출이 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헤어살롱 다엘은 편리하게 미용재료를 구매 가능하며, 합리적인 헤어시술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멀티샵 헤어살롱입니다. 헤어예약문의 : 010-3547-1667 미용재료문의 : 031-736-1631 주소 :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851 2층 카카오톡 아이디 : hairdael 플러스친구 아이디 : @hairdael 헤어살롱 다엘은 편리하게 미용재료를 구매 가능하며, 합리적인 헤어시술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멀티샵 헤어살롱입니다. 헤어예약문의 : 010-3547-1667 미용재료문의 : 031-736-1631 주소 :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851 2층 블로그 : http://blog.naver.com/hairdael 카카오톡 아이디 : hairdael 플러스친구 아이디 : @hairdael #다엘 #헤어살롱다엘 #미용재료 #성남미용재료 #양지동미용실 #은행동미용실 #성남미용실 #일반상식 #주방_조리_도구_올바른_사용방법 #알루미늄_냄비_비닐_랩_멜라민_뚝배기_전기주전자_프라이팬
폭넓은 지식을 쌓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의 역사는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습니다. 신분제 등 사회적 제약의 영향으로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고, 배움은 특정 계층의 특권이라 여겨졌으며,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시대는 변했고 지식은 넘치도록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신의 지식을 얻은 자가 성공하기도 하고, 기존의 지식을 새롭게 조합한 사람이 성공하기도 합니다. 알아 두면 쓸모가 있는 지식이 담긴 책들을 소개합니다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도 해는 뜨고 달은 졌으며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없었습니다. 인간이 시간을 만들어 낸 다음에도 오랜 시간 현재와는 다른 의미로 존재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그 무엇보다 귀중한 것이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 책은 시간 측정법이나 표시법 등의 외적 변화를 나열하지 않고, 인간이 인식하는 시간의 개념과 일상 생활에서의 영향과 같은 사회적이고 내적인 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더 시간에 얽매이는 현대인의 모순을 풀고자 시도한 거죠.  이 책이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시간은 잘 활용하면 득이 되지만 잘못하면 시간이 우리를 삼킬 수도 있다는 사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시간을 잘 쓰고 있는지, 시간이 우리를 쓰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CKKJ5 구글의 알파고가 이세돌을 상대로 승리했을 때 세계는 깜짝 놀랐습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는 만큼 두려움도 커졌습니다. 우리의 기대나 두려움과 무관하게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연구되고 있고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금융 시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금융 시장에서 실제로 활용 중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투자와 회수 현장의 모습과 개발 과정도 담겨 있고, 퀀트라는 일반에는 생소한 직업의 기원과 역할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주식 시장은 독특해서 인공지능 투자를 적용하기 까다롭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만능이 아니고 늘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왜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성공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자세히 보기 >> https://goo.gl/DpGecd 우리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첨단 전자기기를 거의 아무 어려움 없이 익숙하고 편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원리나 작동 과정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관심을 갖지도 않습니다. 재미도 없고, 어렵게 느껴지는데다 필요도 없기 때문이죠.  이 책은 공학이라는 따분하고, 어렵고, 복잡한 이미지를 벗고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재미를 더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고도의 수학과 이론을 다루는 공대생, 공학자들조차 모르는 공학이 재미있을 수 있나 의심되는데, 책에서는 너무 일상적이고 기본적이라 전문가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깨알 같은 지식을 알려줍니다.  기술이 일반화 될수록 일반인은 기술에서 멀어진다고 합니다. 알아야 하는 건 기술이 아니라 활용이나 사용법이기 때문이죠. 괴짜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지만 남들은 모르는 지식을 혼자만 알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아닐지.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TZnq5 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구분하지 못하고, 비싼 작품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해도 문제가 생길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어떤 이들은 미술에 대한 지식이 늘고 안목이 넓어지면 얻게 되는 즐거움은 무한대가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미술과 작품 감상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르는 입문자들을 위해 서양 미술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이 어떻게 변해왔으며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이야기 해주는 거죠.  미술이나 예술 작품들을 전문가가 연구하듯 뜯어봐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작품에서 받은 느낌과 인상,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지식이 필요한 거죠. 어쩌면 밋밋했을 일상에 우아한 취미 하나를 더하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iw49j8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건 분명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양적으로 많은 지식이 우월하다고 하기는 어렵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같은 지식으로, 오히려 더 적은 지식을 지닌 사람이 현명하게 삶을 꾸려가는 걸 종종 목격하니까요.  이 책은 온갖 지식이 넘치는 세상에서 철학의 힘과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철학자 누가 뭐라고 했고, 그 의미가 이런 것이라는 식의 가르침이나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사유를 다루는 학문으로서의 철학의 가치를 밝히는 거죠.  철학의 진정한 가치는 삶의 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세상과 타의에 휘둘려 끌려 가는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의지로 살아가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겁니다. 탁월한 사유란 무엇인지 찾아보면 어떨지. 탁월한 사유의 시선 자세히 보기 >> https://goo.gl/avNnjy 무엇을 아는가와 모르는가 하는 문제가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사유의 문제도 그만큼 중요하죠. 지식과 사유가 균형을 이룰 때 우리 삶은 더 단단해지고, 깊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플라이북 바로가기 >> https://goo.gl/S97Qsq
말기암 환자 "말려도 '개 구충제' 먹겠다, 지푸라기라도…"
복용 후 경과, 기록으로 남기는 국내 말기암 유튜버들 '펜벤다졸' 품귀현상…"말기암 부모님께 구해드리고 싶다" 의료계 "사람대상 임상시험 결과 없다…심정 알지만 복용 멈춰야"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항암치료의 고통은 죽음의 공포보다 심했다. 나는 잃을 게 없다. 펜벤다졸(개 구충제)에 대한 공식적인 임상시험이 없으니 개인적으로라도 임상시험을 하겠다." '개 구충제'로 말기 암이 완치됐다는 해외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이 부작용을 우려했지만, 말기 암 환자들의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절박한 심정을 막지는 못하고 있다. 앞선 지난달 4일,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유튜브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말기 암 환자였던 미국인 조 티펜스(60대)는 2016년 말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암세포가 간과 췌장, 위 등 전신으로 퍼져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한 후 암세포는 말끔히 사라졌다고 한다. 해당 내용이 국내 말기 암 환자 온라인카페, 블로그 등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명자료를 발표하고 "'펜벤다졸'은 인간 대상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말기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런 보건당국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펜벤다졸의 '품귀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펜벤다졸이 말기 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지푸라기'를 넘어 '막연한 생존의 끈'이 된 것이다. 지난 4월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는 유튜버 A씨는 2주전 '펜벤다졸' 공개임상시험을 선언했다. 이후 총 4개의 치료경과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9일 업로드한 영상에서 그는 "직장암 통증이 사라졌다. 지난 5일부터 5일째 진통제를 투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본어 교육이 주 콘텐츠였지만, 담도 말기 암 판정을 받으면서 투병일기를 올리고 있는 유튜버 B씨는 1주일 전 펜벤다졸 복용을 선언했고, 7일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종양표지자 검사, 백혈구 수, GOT·GPT, 빌리루빈 수치 등을 공개하며 검사 수치가 전반적으로 좋아졌다고 했다. 이외에도 3주째 매주 3일씩 펜벤다졸 250밀리그램과 비타민E를 복용한다는 네티즌부터 자신의 부모님이 말기암 환자임을 밝히며 펜벤다졸을 구하고 싶다는 네티즌까지, 당분간 온라인에서 펜벤다졸 구매 열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 "환자들 심정 이해하지만, 전문가로서 복용 권고 못 해" 의료계는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공식적인 인간 대상 임상시험 결과가 없는 만큼 전문가로서 '펜벤다졸' 복용은 권고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A씨가 복용 후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한 것과 관련해 김대하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고려의대 졸업, 내과)는 "펜벤다졸의 암성 통증(암에 의한 통증) 관련 학문적 근거는 없다. 펜벤다졸 관련 연구가 모두 동물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인간의 항암치료 근거는 물론 암성 통증 연구결과도 당연히 없는 것"이라며, "혹시 펜벤다졸이 암의 진행을 늦춰 통증이 줄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A씨가 밝힌 복용기간이 너무 짧다"고 했다. B씨가 밝힌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수치개선과 관련해서는 "암의 병세를 살필 때 화학적 검사결과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수치는 단기간에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펜벤다졸로 인한 호전이라고 단정 짓기는 힘들다"면서 "약물복용 후 혈액검사 수치 호전은 환자의 종합적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김대하 이사는 펜벤다졸을 현재 '항암신약후보 물질' 정도로 볼 수도 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펜벤다졸이 사람을 위한 약은 아니지만, 낮은 근거 수준(동물실험, 개별적 증례 등)의 호전 사례들이 많이 보고되면, 사람을 대상으로 잘 설계된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항암신약후보 물질도 가혹하고 엄격히 설계된 시험을 통해 검증된다. 신약후보물질 5천~1만 개 중에서 실제 시판까지 가는 것은 1개 정도로 검증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환자들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이해한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것이 환자와 가족들의 생각일 것"이라며, "현재 환자가 개인적으로 약을 구해 먹는 것을 전문가 단체가 현실적으로 모두 막을 순 없지만, 펜벤다졸의 근거 수준은 현재 매우 낮다는 것을 거듭 밝힌다. 복용을 고려하는 환자들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고 주치의 인지 하에 복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