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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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그리기 with ipad


아이패드로 자료를 참고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그림그리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제작된 영상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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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보단 미끈한..으흐흐
@roygi1322 으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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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비밀>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가린 채 진행한 미국 국무장관 기자회견은 왜??
(실화 : 게르니카는 왜 가려졌을까?) 20세기 일어난 게르니카 폭격과 21세기 일어난 이라크 폭격. 전혀 다른 두 개의 사건을 잇는 것은, 피카소의 명화 <게르니카>다. <게르니카>에는 2차 세계대전 때 나치가 행한 만행을 고발하는 메시지뿐만 아니라 전쟁에 반대하는 피카소의 외침도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2003년 미 국무장관이 이라크 공습을 개시하며 기자회견을 했을 당시에 <게르니카>에 암막을 씌웠던 사건이 일어났던 것인지도 모른다. 이것은 작가 인터뷰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라크 공습 직전, 당시 미국 국무 장관 콜린 파월이 기자회견을 했을 때 거기에 있어야 할 태피스트리가 암막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텔레비전 뉴스에서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해 6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인상파 전시회를 방문했는데, 회장 로비에 그 태피스트리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옆에는 암막 앞에서 파월 국무 장관이 연설을 하고 있는 사진과 전시회를 주최한 수집가 에른스트 바이에라 씨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누가 <게르니카>에 암막을 친 건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피카소의 메시지 자체를 은폐하려고 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잊지 않는다’라고. 그리고 태피스트리는 소유자의 뜻에 따라 유엔 본부에서 다른 미술관에 옮겨졌습니다.” . . . 반대야, 카일. 완전히 반대. 그 사람들은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잘 알고 있어. <게르니카>가…… 설령 복제라고 해도…… 반전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뿜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았던 거야. 그러니까 암막을 씌웠지. (...) 이것은 검이 아니다. 그 어떤 병기도 아니다.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어두운 색의 그림물감을 칠한 캔버스. 단순한 그림 한 장일 뿐이다. 하지만 검보다도, 그 어떤 병기보다도 강하게, 예리하게, 깊게 인간의 마음을 도려내는. 세계를 바꿀 힘을 가진 한 장의 그림. (...) 『피카소의 전쟁』 전람회에 맞춰서, 마드리드에 있는 진짜 <게르니카>를, 어떻게든 빌려와. ──아니, 빌려온다는 느긋한 소리를 할 때가 아니야. 빼앗아오는 거야. 그 정도 각오로 다시 한 번 코멜랴스 관장과 교섭에 임하도록 해. 그 어떤 국가권력도 예술을 암막 속에 가라앉힐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거야. 그래, 그렇고말고. 미술의 진짜 힘을 보여주도록 해. 알았지, 요코. 빼앗는 거야. 반드시. (...) “……이 그림을 그린 자가 당신인가?” 피카소는 시커멓고 날카롭게 빛나는 눈으로 장교를 노려보았다. 이 세상의 어둠과 빛, 모든 진실을 간파하는 지혜의 결정 같은 눈으로. 그리고, 말했다. “아니. 이 그림의 작자는…… 댁들일세.” (...) <게르니카>는 반전의 심벌이자 ‘피카소의 전쟁’의 상징이야. 그리고 그건 ‘우리의 전쟁’의 상징이기도 해. 피카소의 전쟁. 그것은 곧 우리의 전쟁. 알겠니, 루스? 피카소가, 우리가 싸우는 적은── ‘전쟁’ 그 자체란다. 우리의 싸움. 그것은 이 세계에서 전쟁이라는 이름의 폭력이, 악의 연쇄가 사라지는 날까지 계속되는 거야──. (...) 자신이 『피카소의 전쟁』전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일은 바로 그 한 가지였다. 우리는 단연코 싸울 것이다. 전쟁과. 테러리즘과. 어둠의 연쇄와. 우리는 피카소의 의지를 계승해, 미술을 통해 싸우는 것이다. 하라다 마하가 쓴, <암막의 게르니카> 중에서 . . . (원인 : <게르니카>, 분노가 반전의 심벌로 탄생하다) 1937년 4월 26일 스페인, 인구 7000명의 평화로운 연안도시 게르니카. 정기적으로 장이 서는 월요일. 도시 상공에 돌연 비행기가 나타났다. 독일제 융커와 하인켈 폭격기, 그리고 하인켈 전투기로 편승된 나치 독일의 폭격부대였다. 빗발처럼 퍼붓는 소이탄 세례에 도시는 거대한 화로로 변했고, 하늘로 어마어마한 불기둥이 수도 없이 치솟았다. 1,654명 사망, 889명 부상. 그것은, 일반시민을 표적으로 한 인류사상 최초의 무차별 폭격이었다! 스페인 내전 와중에 벌어진 이 비극에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던 거장 피카소는 피가 역류할 정도로 분노했다. 그것이 바로 <게르니카>가 그려진 배경이었다. 『암막의 게르니카』는 프랑스의 피카소 아틀리에에서 <게르니카>가 그려지던 당시를 연인 도라 마르의 시점에서 바라보면서 왜 이 작품이 반전의 심벌이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소설 : 9.11테러에서 시작된 전시회 「피카소의 전쟁」) 2001년 9월 11일 아침. 남편은 평소와 달리 아침식사로 토르티야를 가져왔다. 언젠가 ‘최후의 만찬’으로 뭘 먹고 싶냐고 물었을 때 대답했던 스페인 요리였다. 그날, 그는 세계무역센터에서 사라졌다. 요코와 그의 남편에게 토르티야는 ‘최후의 조찬’이 되었다. 그리고 2년 후. 뉴욕현대미술관 큐레이터인 요코는 그날 이후 그동안 준비했던 「마티스와 피카소 전」 대신에 새로운 전시회를 기획한다. 그것은 바로, 「피카소의 전쟁: 게르니카를 통한 항의와 저항 전」이었다. 그 와중에 9.11테러 보복을 명목으로 이라크와의 전쟁이 시작되려 한다. UN안보리에서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무력행사를 용인하는 날, 뉴욕 UN본부에 걸려있던 <게르니카>의 태피스트리가 암막에 가려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반전의 심벌인 <게르니카>를 누가 왜 암막으로 가렸는가라는 의문에서 또 다른 이야기의 한 축이 시작된다. <암막의 게르니카> 출판사 책 소개글 중에서 . . . 북티셰의 책방에서는 저자특강, 힐링오디오북, 노안책방을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팟빵에서 '북티셰'를 검색하시거나 podbbang.com/ch/14621 를 클릭하세요.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18권의 책 그 2번째, 북티셰의 책 처방은 '마음약국'에서 합니다. podbbang.com/ch/13908 를 클릭하세요 북티셰 -
2018년 그래픽 디자인 트렌드!!
색상 채널을 이용하는것은 디자이너들이 주로 이용하는 효과죠? 이를 잘 이용한다면 홀로그래피, 환각 또는 몽환적인 효과를 낼 수 가 있습니다디자인이 뭐지...?? 디자인의 D자도 모르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2018 그래픽 디자인 트렌드' 알아보기!! https://youtu.be/_8tIrMjTU1E 디자이너분들!! 또는 디자인에 아는게 하나도 없는 디알못들 모두 주목!! 핵심만 쏙쏙 모아놓은 "2018년 그래픽 디자인 트렌드" 영상한번 보고가세요~ 1.글리치 효과-Glitch effect 글리치 효과란 손상된 이미지라는 뜻으로 TV나 컴퓨터 모니터에 오류가 생겨 화면이 지지직! 하고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공포영화 팬들이라면 익숙한 효과죠?? 2.파멸된 효과-Ruined effect 파멸된 효과는 원본 작품 또는 사진에 일부러 스크래치를 넣거나, 찢는등의 행동으로 기존 형태를 파괴하는 디자인입니다!! 살벌하죠?? 3.색상 채널 효과-Color Channels 색상 채널을 이용하는것은 디자이너들이 주로 이용하는 효과죠? 이를 잘 이용한다면 홀로그래피, 환각 또는 몽환적인 효과를 낼 수 가 있습니다. 4.이중 노출-Double Exposure '이중 노출'은 두개의 사진 또는 영상을 하나의 사진과 영상으로 합쳐 표현하는 디자인입니다. 수년 동안 유행하던 기법이지만 올해도 역시 트렌드로 자리 잡을것 같습니다!! 5.더블 라이트-Double Light 더블 라이트는 이중의 실제 빛, 또는 색상 채널의 분할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합니다. 6.잘린 타이포그래피-Cropped Typography 타이포그래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트렌드중 하나입니다!! 적절한 위치의 글자를 지우는 방식의 테크닉은 가독성을 유지 하면서 작업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성과 창의력은 필수입니다. 7.카오스 타이포그래피-Chaotic Typography 글자와 단어의 배치를 틀에 얽메이지 않게 자유롭게 재배치 해보세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트렌드입니다. 8.네거티브 스페이스-Negative Space 네거티브 스페이스는 영어로 하면 '부정적인 공간'이라는 뜻으로 부정적인 느낌이지만!! 그래픽 디자인에서의 네거티브 스페이스는 물체에 의해 둘러 싸여 생기는 공간 공백을 이용한 디자인입니다. 9.단색의 3D 디자인-One Color 3D Design 주로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쓰이는 그래픽이죠? 단색을 사용하기때문에 다소 단조로워 보일 수 있지만 3D 디자인과 함께 사용할 경우 통통 튀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10.그라디언트-Gradient 언제나 이쁜 그라디언트 효과!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그라디언트 색상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11.사진과 일러스트의 조화-Illustrations over Photos 2018년 트렌드중 가장 재미있는 디자인이죠? 사진과 디지털드로잉의 조화로 사진을 더욱 재미있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요점만 콕콕 찝은 2018년 그래픽 디자인 트렌드였습니다ㅎㅎ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물질적이든 혹은 형이상학적이든, 우리는 늘 아름답기를 추구하고 때로는 그것의 노예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작금의 유행도 예외적인 현상도 아닙니다. 형태나 형식의 차이가 있을 뿐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태도는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죠. 그 이유를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딘가 만족감이 들기 때문일 텐데요. 이제 아름다움은 차라리 일종의 정의나 선의를 자처하고 스스로 하나의 권력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나서 가장 처음 든 의문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것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나 문장이 있지는 않을까. 아름다움이라는 말을 형용하는 모든 수식을 지우고 그것의 원소만을 남겨둘 수는 없을까. 기회가 될 때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묻기 시작한 것은 그래서였습니다. 아름다운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가르고 모두가 동감할 수 있는 미의 정의를 제시해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우리가 욕망하는 것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편차가 큰 대답들을 거치며, 그러나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미와 추의 경계는 점점 흐릿해져만 갔습니다.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는 하나였지만 발화하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는 비례와 질서를, 다른 이는 편중과 우연을 미의 근원이라 대답했던 것입니다. 상반된 견해들이 때론 여정을 고단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끝내 질문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은 그 모든 의견들이 갖춘 나름의 체계와 철학 덕분이었습니다. 모두 다른 대답이었지만 오답은 없었습니다.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수만가지의 가능성으로 도처에 널려있었고, 그것은 발견하는 사람들의 입술에만 허락된 맑은 이슬 같았습니다. 이토록 다양한 아름다움의 이름을 혼자서만 알고 있을 수는 없다는 의무감이야말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좋은 것은 많을수록 좋고, 많은 것은 나눌수록 좋은 것일 거라고 믿으며 믿는 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정답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정말 중요한 질문들이 대개 그렇듯, 여기에도 영영 정답같은 건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저 아름다움에 대해 조금이라도 할 말이 있으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말씀해주세요. 찾아가 듣고 이곳에 기록해두겠습니다. 아름다움은 인식하는 것이고, 인식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된 아름다움은 점차 그 범위를 넗혀 나갈 것입니다. 반론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꼼꼼히 듣고 가능한 멀리로 전하겠습니다. 여러분께 묻습니다. 당신께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NAMESOFBEAU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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