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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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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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있는 저들에게 개.돼지가 아님을 보여줘야죠.
다가올 선거에 벼르고 있는 국민들 많습니다 정상적인 국가로 변해가는 모습에 하루하루 기분 좋아지네요~
정치꾼과 언론이 손을 잡으면 세상이 이렇게 무서워 지는구나.. 내보기엔 저들도 별반 차이가 없거늘..
선거란 원래 덜 나쁜놈을 뽑는겁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는 투표 뿐이다 !!! 투표로서 국민의 뜻 표하자 !!
대놓고 우리가 다는 댓글은 착한 댓글이고 너네가 다는 댓글은 적폐임을 스스로 인정하네요 그렇게 더러운 수순으로 지방선거 기다리고 있는거고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정책으로 승리할 생각을 하셔야죠? 아 정책은 북한 똥꼬 빠는게 정책이었지요? 미쳐 몰랐네
쪽바리 똥꼬 빠는게 정책이 잘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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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자체장 후보들,
IT공약 얼마나 냈나 17곳 광역지자체장 후보자 IT 관련 공약 조사(서울‧경기‧인천‧대전‧충북‧충남‧강원‧세종)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사전투표가 8일 오전 6시부터 전국 3512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시‧도의원 및 의장, 교육감, 재보궐 국회의원 등에 대한 유권자들의 선택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광역지자체장들이 가진 공약들은 행정구역 내 기초자치단체의 정책에도 영향을 미친다. 광역지자체장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 중 IT 관련 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 서울 박원순 “스마트시티로 4차 산업혁명 주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지지율 49.3%)는 5대 공약의 첫 번째로 ‘스마트시티’를 꼽았다. ▲사물인터넷(IoT) ▲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문화콘텐츠 ▲핀테크 ▲스마트인프라 산업을 6대 스마트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 경기‧인천 “공약 곳곳 IT 요소 배치”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지지율 48.6%)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신기술 벤처 혁신역량을 육성 지원하겠다는 것을 필두로 5대 공약 곳곳에 IT 요소를 배치했다. 특히 지역화폐를 유통시켜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에서 2019년까지 지역화폐 유통에 대한 핀테크 기반의 금융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2022년까지 발행 및 통용하되 전자화폐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충청 “미래 유망산업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절감”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지지율 47.8%)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균형발전, 미래 유망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바이오, 태양광 등 6대 신성장산업과 4차 산업혁명 연계 미래유망산업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 대전 “스타트업 도시 조성” 세종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 강원 “동해북부선 착공”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후보(지지율 43.0%)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 도시 조성과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 기업 배출을 목표로 삼고 1500억원을 들여 권역별 특성화 스타트업타운 조성, 혁신스타트업생태계 조성 계획 수립 및 민간주도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지지율 51.5%)는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공공행정 연관산업, 지식문화예술산업, 스마트시티 산업 등 3대 전략산업을 선정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부처와의 협력, 추진본부와 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전기자전거, 퍼스널 모빌리티 등을 확충?보급하겠다는 공약도 있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지지율 45.9%)는 동해북부선 착공을 통해 통일 시대 핵심교통망을 조기 확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향후 한반도종단철도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통해 통관 및 출입국 관문의 역할을 하며 북방물류 및 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하겠다는 뜻이다.
"'나,다,라'가 뭐죠?" 헷갈리는 당신을 위한 중선거구제 설명서
일부 유권자들 '나, 다, 라' 보고 3명이나 4명 찍기도 기초의원 선거, 지난 2005년 중선거구제 도입 중앙선관위 "투표용지별로 하나만 선택해야" '이리봐도 많고, 저리봐도 많고'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의 한 아파트 담장에 붙어 있는 전주시 나 선거구 기초의원 후보 벽보. (사진=김민성 기자) "기초의원 투표용지에 한 명만 찍어야 된다고요? 기호가 '가, 나, 다, 라' 까지 있는 걸 보고 어느 당 아무개, 저기 당 아무개 이런 식으로 4명을 찍은 것 같은데…허허"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8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 사전투표소 앞. 투표를 마치고 나와 홀가분한 표정이던 A(59)씨의 얼굴에 금세 허탈한 웃음이 번졌다. 그는 '살면서 무효표를 찍기는 난생 처음이다'며 입을 딱 벌렸다. A씨가 사는 평화2동은 이번 기초의원(구‧시‧군의원) 선거에서 서서학동‧동서학동‧평화1동과 한데 묶여 전주시 나 선거구가 됐다. 득표율 순으로 총 4명이 당선되는 4인 선거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넷, 민주평화당 후보가 셋, 정의당과 무소속 후보가 각각 한명씩 출마해 후보만 9명이다. 지역구 구·시·군군의원(기초의원) 선거 투표용지. 투표용지 한 장당 한 번씩만 기표해야 한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대선, 총선, 지선 등 현행 공직 선거 대다수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자 1명만 선출하는 소선거구제다. 그러나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지난 2005년 8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중선거구제가 도입됐다. 득표수에 따라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4명까지 당선자를 선출하는 구조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이 1035개 기초의원 선거구로 나뉘었다. 이중 4인 선거구가 28개, 3인 선거구가 415개다. 나머지 592개 선거구는 모두 2인 선거구다. 정당의 공천을 받은 기초의원 후보자들은 각 정당의 국회 의석수에 따라 1, 2, 3 순으로 숫자 기호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다른 선거와 똑같다. 그러나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한 선거구에 같은 당에서 두 명 이상의 후보가 출마한 경우 공천 순위에 따라 후보별로 가, 나, 다, 라 등 뒷자리 기호를 추가로 배정받았다. 1-가·2-나·3-다·4-라 등의 기호가 붙는 식이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도로에 후보 홍보 현수막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사진=김민성 기자) 이에 따라 일부 정당에서는 기초의원 당선자 수를 늘리기 위해 '나' 또는 '다', '라' 등 후순위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나일번 구하기'라는 이름으로 지지자들에게 관심을 호소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 민주평화당 등도 후순위 후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마다 한 개의 정당 또는 한 명의 후보자만 선택해야 하고, 구·시·군의원 선거에도 반드시 1명의 후보자란에만 기표해달라"며 "투표용지는 어떠한 경우에도 다시 교부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38세 도지사'가 뽑힌 이유...홋카이도 현지교민 인터뷰
홋카이도 지사로 당선된 스즈키 나오미치(鈴木直道,38) “지난 7일 치러진 제19회 지방선거에서 16년 만에 북해도(홋카이도)의 도지사가 바뀌었습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자민당과 공명당의 추천으로 출마한 스즈키 나오미치(鈴木直道,38) 전 유바리(夕張) 시장이 당선됐습니다.” 삿포로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임문택 대표의 말이다. 임 대표는 삿포로에서 교육 사업(무지개어학원)과 무역업(주식회사 시나브로)을 하고 있다. 2004년 2월 삿포로에 정착한 그는 16년 째 그곳에서 살고 있는 이른바 ‘현지통’이다. 재팬올은 이번 일본 지방선거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홋카이도 대결과 관련, 임 대표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30대 최연소 지사’ 탄생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서다. 이번 선거는 7월로 예정된 참의원 선거의 전초전 성격이다. 아베 정부의 개헌 드라이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최대의 이변이 일어난 곳은 홋카이도였다. 38세의 스즈키 나오미치 후보가 중의원 3선 출신인 이시카와 도모히로(石川知裕, 46) 야당 후보를 꺾은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홋카이도는 전국 유일하게 여야(자민당 vs 입헌민주당) 대결의 장(場)이 됐다. 홋카이도 선거의 포인트는 지역적 특색에 있다. 이곳은 역대로 유독 야당세(민주당)가 강했다. 현재 지사직을 맡고 있는 사람은 여성인 다카하시 하루미(高橋はるみ) 지사다. 경제 산업성 관료 출신인 그는 2003년 홋카이도 지사에 첫 당선됐다. 2015년 4월 지방선거에서는 여성 지사로는 최초로 4선에 성공했다. 2003년 4월 지사직을 시작한 그의 임기는 올해 4월 22일까지다. 다카하시 지사는 7월 참의원 선거 출마를 굳히면서 이번 지사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 무소속을 유지해온 그는 지난해 12월 자민당에 입당했다. 그 지사직 자리를 두고 스즈키, 이시카와 두 여야 후보가 맞붙은 것이다. 임문택 대표의 말대로 16년 만에 도지사가 바뀌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일본에서는 선거에 이기려면 3가지가 필수적인데, 이를 3방(三バン)이라고 한다. 지방(地盤=지역기반과 조직), 칸방(看板=지명도), 가방(鞄=자금력)이다. 그런 면에서 스즈키 후보의 당선은 의외라는 분석이다. 먼저 지방(地盤)에서 열세였다. 홋카이도가 아닌 도쿄 인근의 사이타마 출신이기 때문이다. 반면 상대 후보는 홋카이도가 고향이다. 스즈키 후보는 또 칸방(看板)에서도 뒤진다. 도쿄 하급 공무원으로 출발한 그는 홋카이도의 작은 소도시 유바리에 파견돼, 시장까지 올랐다. 이에 반해 이시카와 후보는 3선(2007~2013년)의 중의원 출신이다. 게다가 정계의 실력자인 오자와 이치로의 개인비서까지 했다. 학벌에서도 밀리기는 마찬가지다. 스즈키 후보는 고교 시절 경제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주경야독으로 호세이대 야간학부를 졸업했다. 반면 이시카와 후보는 와세다대 상학부 출신이다. 이런 열세에도 스즈키 후보가 당선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임문택 대표는 “홋카이도의 소도시인 유바리시는 북해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도시 전체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11년 전에 재무 파탄을 맞은 도시였다”고 말했다. 도쿄 하급 공무원이던 스즈키 후보가 유바리시에 파견된 건 2008년 1월이다. 탄광도시였던 유바리시가 빚에 쪼들려 파산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는 재건에 힘을 보탰다. 스즈키 후보는 2011년 도쿄 공무원직 사표를 내고 유바리 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결과는 전국 최연소 시장(31세) 당선. 그는 시 직원과 시의원 수를 대폭 줄이고 공공시설을 민간에 파는 등 대대적인 ‘빚 갚기’에 나섰다. 도시 재생에 나선 스즈키 후보의 그런 이미지가 홋카이도 전체로 퍼져나가면서 지사직에까지 도전하게 됐다. 이에 대해 임문택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스즈키씨는 당선 인터뷰에서 8년 동안의 유바리 시장 경험이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재정 파탄의 유바리시를 다시 일으킨 업적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 합니다.” 30대 젊은이의 추진력에 홋카이도 주민들이 공감했다는 얘기다. 스즈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162만 표를 얻어 이시카와 후보에게 66만 표나 앞섰다. 압도적인 승리 뒤에는 스즈키 후보만의 전략이 있었다고 한다. 임문택 대표는 “스즈키씨가 내건 ‘핀치를 찬스로’(위기를 기회로:ピンチをチャンスに)라는 슬로건은 지금의 북해도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국과 북해도의 면적이 거의 비슷한데, 이 큰 땅에 겨우 약 55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삿포로에 약 200만 명을 비롯해 아사히카와에 35만 명, 하코다테에 30만 명 정도가 거주하죠. 하지만 그 외의 도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심각한 위기 상태이죠. 이런 ‘핀치(위기)를 찬스(기회)로’ 바꾸고 싶은 북해도민들의 염원이 이번 선거에 반영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당면한 가장 큰 사회적 문제인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지역의 힘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한데, 야당 후보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홋카이도 주민들의 민심이라는 것이다. 임 대표의 말을 따르면, 홋카이도는 지역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변방’이라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투표율은 58.34%로, 역대 가장 낮았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북해도 사람들은 다른 도시에 비해 정치에 대한 관심이 다소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30대의 젊은 도지사에게 거는 임 대표의 바람도 커보였다.  “비록 선거권은 없지만 북해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스즈키씨의 패기와 도전 정신이 북해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연소 시장(31세)에서 최연소 지사(38)로 지명도를 높인 스즈키 나오미치씨의 임기는 4월 23일부터 시작된다. <이재우 기자, 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선거철 앞두고 네이버가 항상 직면하는 문제
6.13 지방선거 다가오자 정치권서 '포털규제' 목소리 높아져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에서는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인터넷 사업자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때마다 국내 포털 시장점유율 절반을 훌쩍 넘는 네이버는 포털 규제 이슈에 직면한다. 최근 포털 규제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각종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이달 만해도 지난 20일에 이어 벌써 두 번째 관련 토론회가 진행됐다. 업계에서는 선거철을 앞두고 정치권이 포털사에 규제 압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는 포털사는 언론사의 기사를 받아 포털의 메인화면, 뉴스 페이지, 검색결과에 노출을 한다. 때문에 정치인들은 가장 민감한 선거철일 때 자신의 기사가 메인에 노출되는지, 어떠한 댓글이 달리는지 신경쓸 수 밖에 없다. 포털 규제의 함정, '정치적 시선'부터 거둬야 포털 규제에 대한 관련 법안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 지난해부터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인 뉴노멀법,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이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등 포털 규제를 위한 각종 개정안이 그것이다. 다만 네이버와 카카오에서는 해당 규제안이 통과될 경우 오히려 ▲글로벌 기업과의 역차별 야기(법안의 실효성) ▲빠르게 급변하는 IT의 성장을 막을 수 있다며 부작용을 우려한다. 현재 네이버는 정치권에서 삼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12월 네이버는 뉴스 편집 권한을 축소하기 위해 CEO 직속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향후 사람이 편집하는 뉴스 서비스부문을 외부 전문가와 알고리즘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믿었던 인물들 각종 의혹…스타 잃어가는 민주당
지난 3월 안희정 성폭행 논란'부터 시작된 '죽음의 두달'…정봉주·김기식 이어 은수미까지 안희정 전 지사 (사진=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의 스타 정치인들이 연이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흠집이 나고 있다. 야권 시절부터 차근차근 성장했던 인물들이 정치 생명이 끊어지거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당 차원의 고민이 되고 있다. 민주당 스타 정치인의 몰락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부터 시작됐다. 수차례에 걸쳐 수행 여비서를 성폭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차기 유력 대권주자였던 안 지사는 치명상을 입었다. 현재 진행되는 재판의 결과와 상관 없이 안 지사의 정치 생명은 사실상 끝났다는 게 정치권 안팎의 시각이다. '미투 운동'의 바람은 정봉주 전 의원에게로 번졌다. 여러 방송활동을 하면서 유명 정치인이 됐던 정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던 언론사에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성희롱 장소로 지목됐던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 갔던 흔적이 나오면서 서울시장 출마를 철회하고 재야로 돌아갔다. 일각에서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았다'고 정 전 의원의 처신을 비판했다. 야당시절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BBK사건 폭로로 정치적 시련을 겪은 후 새롭게 재개를 꿈꿨지만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미투 운동'으로 두 명의 정치인이 치명상을 입으면서 민주당은 당시 추가 가해자가 또 여권에서 나올 가능성을 우려했다. 정봉주 전 의원, 김기식 전 금감원장, 은수미 전 의원 (사진=자료사진) 하지만 사달은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 참여연대 출신으로 이른바 '김영란법'을 통과시키는 데 앞장 섰던 김기식 전 금감원장이 외유성 출장 논란과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연루되면서 자진 사퇴했다. 김 전 원장은 시민사회와 진보진영에서는 능력을 인정 받는 정책 전문가로, 문재인 캠프 당시 정책 특보로 일했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김 전 원장이 캠프에 있을 때 문 대통령과 몇차례 독대를 할 정도로 문 대통령이 신뢰하는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난 19대 대선 당시 새누리당의 '테러방지법'에 반대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무제한토론)를 10시간 18분이나 진행했던 은수미 전 의원도 최근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은 전 의원이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조폭의 지원을 받는 A 씨를 운전기사로 썼다는 의혹이다. 은 전 의원은 A 씨를 자원봉사자로만 알았고, A씨와 조폭의 연루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A씨가 성남시청에 취업한 사실도 드러났다. 민주당의 스타 정치인들이 차례로 정치 생명을 읽거나 흠집이 나면서 당도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야당으로 있었던 9년 동안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 각자 걸출한 스타들이 탄생했는데, 최근 몇개월 동안 너무 많은 정치인들이 타격을 받았다"고 걱정했다.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경수 의원은 최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다. 김 의원은 자신의 보좌관이 드루킹 측근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경남지사 불출마까지 고민했다. 이유야 어쨌든 김 의원이 드루킹과 메신저를 주고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야당은 특검 총공세를 펴고 있다. 아직까지 김 의원이 사건에 개입한 정황은 나오지 않았지만 4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민주당 중진 의원은 "정치를 하다보면 때로는 소나기를 맞을 때가 있다"며 "김 의원이 정말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이번 위기는 김 의원을 더 단단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 추천!
투표의 과정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후보자가 나서고, 검증하고, 후보가 정해지고, 공약을 내고, 지지를 요청하고,  누구를 지지할지 정하고, 투표장에 가고, 투표함에 한 표를 넣고,  당선자가 정해지기를 기다리고, 당선자가 정해지고,  당선자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보는 것 까지가 투표의 모든 과정입니다.  단순하게 적어도 이 정도인 거죠. 6월 13일 투표 하실 거죠? 투표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유효표, 기권표, 백지표. 유효표와 기권표는 익숙하지만 백지표는 익숙하지 않을 겁니다. 백지표는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하기는 하지만 어떤 후보도 선택하지 않은 표, 곧 선택할 사람이 없음을 항의하는 소리 없지만 강력한 시위 행위의 결과물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전작이 있습니다. <눈먼 자들의 도시>라는 소설이죠. 모두가 실명됐던 시기를 지나고 4년 후, 이 도시에 새로운 지도자와 정치인을 택하는 투표가 열립니다. 그런데 다수의 백지표가 나오죠. 달라지지 않는 정치권의 행태를 비판하는 소리 없는 시위였습니다. 당장 정치권은 난리가 납니다. 주동자를 찾겠다며 온 나라를 뒤집죠. 그 사이에 벌어지는 혼란과 정치인들의 구태, 속물적인 속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때로 우리는 누구를 선택할지 정하기 어렵고, 누구도 지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선택해야 하는 처지에 놓입니다. 청렴하지도,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지만 정치적 상황에 떠밀리고 말죠. 이런 구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투표해야만 합니다. 눈뜬 자들의 도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3dJDh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도자, 지도층은 사회 구성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로 역사에는 선택 받거나, 선택 받지 못한 이들의 이름이 이어져 왔죠. 선택 받은 사람들은 왜 선택 받았고, 선택의 결과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이 책은 역사 속 선택 받은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왜 그들이 선택 받았는지 당대의 상황을 통해 짚어보고,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선택 이후의 모습까지 살피죠. 누군가를 지지하는 일, 투표가 선택에서 끝나지 않음을 역사가 증언하고 있는 겁니다.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하나의 과정이지 투표가 민주주의인 건 아닙니다. 우리에게 투표권이 있음에도 행사하지 않는다면 행사하지 않은 사람은 민주주의 밖에 있기를 선택한 셈이 됩니다. 선택을 하지 않았다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감을 갖는 모습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힘이 됩니다.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3dJDh 선거 때만 되면 시끌시끌 합니다. 유세차량의 소리만 시끄러운 게 아니라 상대방의 과오와 비리를 폭로하고 고발하는 네거티브 때문에 더 시끄럽습니다. 검증을 빙자한 흑색 선전,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도 난무합니다. 그 결과 선거는 몹시 지저분해지죠.  이 책은 미국 역대 대선에서 뽑은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네거티브 선전을 했는지, 왜 그래야 했는지, 그 결과 무엇이 변했는지 따라가죠. 신기한 건 한국 정치계나 미국 정치계나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나쁜 건 일찍 배운다는 게 정말인가 봅니다.  이번 선거도 각 진영에서 난무하는 의혹 제기와 흠집 내기로 선거가 과열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정책으로, 실적으로 경쟁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를 바라는 유권자로서는 실망스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선거 풍경을 바꿔 나가기 위해서라도 꼭 투표해야겠죠! 네거티브, 그 치명적 유혹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3dJDh 국정원이 개입한 댓글 조작 사건이 의혹 단계였을 때 세상은 설마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제기된 정황과 의혹 대부분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한국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죠. 드루킹 사건으로 두 달 동안 대한민국이 시끄럽더니 한나라당, 새누리당 매크로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이 책은 픽션입니다.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 결과까지 바꾸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뉴스와 증거가 쏟아지면서 다시 한 가지를 증명합니다. 현실은 소설보다 가혹하다는 진리를 말이죠.  어떤 이야기는 소설로, 픽션으로, 상상 속에서 끝났으면 싶을 때가 있습니다. 댓글 몇 개로 여론 전체가 바뀐다는 게 여전히 실감 나지 않기도 합니다. 속지 않으려면, 휘둘리지 않으려면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스스로 검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댓글부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3dJDh 정치가 재밌어지면 나이든 거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정치는 재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도 안 되는 걸로 싸우고 억지를 부리는 모습이 어처구니 없어 재밌다는 반어적 의미도 있지만, 왜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정치를 남의 이야기로, 어렵고 복잡한 일로, 도무지 알 수 없는 이해불가의 상황으로 여기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정치에 관한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정치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조금 더 알게 된다면 속아서 뽑았다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후회도 없겠죠.  공약이나 사람은 볼 것도 없이 당과 색깔만으로 선거를 하던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조금만 신경 쓴다면 누가 무엇을 했고, 어떤 사람이며, 시민을 위해 정말 일을 잘할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는 정보에 접근하기 쉬워졌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만이 깨어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내가? 정치를 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3dJDh 한 번의 투표가 4년 혹은 5년 후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고개 숙이고, 엎드려 표를 청하던 사람들이  뻣뻣이 서서 호통만 치는 풍경도 여러 번 목격해야 했습니다.  몇 가지 치명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한 없이 출마할 수 있기에 수 차례 위법을 저지르고,  상습적으로 음주와 무면허 운전을 행한 후보자도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검증, 작은 수고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현명한 투표로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더 알아보기 >> https://goo.gl/JdRa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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