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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을 돌로 쳐 죽인 경찰에 호주 사회 분노
몇 주 전, 호주에 웃통을 벗은 한 남성이 웜뱃을 돌로 쳐 죽이는 장면이 공개되자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웜뱃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돌을 던졌습니다. 충격을 받은 웜뱃이 달아나자 그 뒤를 끝까지 쫓아가며 수차례 돌을 던져 위협을 가합니다. 웜뱃이 죽자 남자는 양손을 번쩍 들며 승리의 자세를 취합니다. 놀랍게도 이 남성의 정체는 경찰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들은 영상 속에 담긴 잔인한 장면에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남자가 경찰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가해자의 한 지인은 인터뷰를 통해 "호주 남부지역의 원주민들 사이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사냥 관습일 뿐"이라며 가해 남성을 옹호하자, 국민 정서에 반하는 답변에 여론의 분노는 더욱 커졌습니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이 영상을 보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며, 일부 사람들은 이 영상을 끝까지 보기가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야생 웜뱃 보호 단체의 브릭트 스티븐 씨는 인터뷰를 통해 "영상의 내용도 가해자의 신원도 충격적이었으며, 끝까지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분노와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웜뱃이 얼마나 순하고 또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인지 알기 때문에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야생 웜뱃 보호 단체는 "호주 남부 지역 원주민들이 웜뱃을 죽이지 못하게 법으로 막아달라"며 온라인 탄원을 냈고, 현재 10만 명의 사람들이 서명하며 이번 잔인한 사건에 함께 분노하고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9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공동조사·재발방지 특위가 희생자의 월북 시도를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특위는 "한미 첩보에 의하면 유가족에 대단히 안타깝고 죄송스럽지만, 월북은 사실로 확인돼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거이거... 상복까지 차려입은 국힘당은 막바로 초상집 분위기로 가나요? 2. 국민의힘이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대표해서 행정부의 잘잘못을 따지는 가장 앞순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말은 이래도 결국 추미애로 시작해서 공무원 피살로 끝나지 않을까? 3.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을 향해 “정신 나간 여권 떨거지들"이라며 연일 날 선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 대표는 또 “김정은 위원장 통지문 한 장에 감읍해 싸고도는 당신들 모두가 최순실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진짜 싼마이 된 걸 보면 진중권에게 사사는 제대로 받은 모양이야~ 4.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한반도의 평화·안보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여기는 안보 장사치를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7시간과 비교하고 대통령의 참모들은 최순실’이라고 말한 안철수 대표를 비난했습니다. 워낙 존재감이 없다 보니 국힘과 보조를 맞취 뛸 수밖에... 그래서 뛰었나? 5. 양향자 의원은 북한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하여 "월북 정황에 동의했던 국민의힘이 지금 와서 애써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뭐냐"고 물었습니다. 또, “굳이 월북이 아니라고 우기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몰라서 궁금한 건 아닐 테고... 너무 뻔해서 뻔뻔하다고들 하지요~ 6.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유성을 당협위원장이 추석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 문구를 넣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문구는 자장가 가사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 군대 내 감옥을 뜻하는 '영창'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넵둬라... 지딴에는 머리 썼다고 그러는 모양인데 그래 봐야 일베 커밍아웃~ 7. 경찰이 박덕흠 의원과 조수진 의원을 고발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불러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출석한 안 소장은 "박 의원이 국토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에서 수주한 내역이 모두 3,400억 원대"라고 주장했습니다. 고발만 하면 고발인 조사로 끝? 조사만 하지 말고 수사를 하세요 수사~~ 8. 추미애 장관의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두 차례 병가는 물론 개인 휴가 과정에 외압은 없었고, 부대 미복귀 의혹 역시 군무이탈로 보기 어렵다며 관련자 모두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나는 절대 못 믿겠다고 배 째라고 할 텐데... 이럴 땐 배 째 버립시다~ 9. 정부의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법정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 악화를 내세우며 보석을 호소했습니다. 이 회장은 "재판을 받는 동안 살아있을지 의문”이라고 보석 허가를 요구했습니다. 영생한다더니 왜 죽어? 부활할지 모르니 일단 가둬 놓는 걸로~ 10. 고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의혹을 터뜨린 김재련 변호사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사망한 사람의 사생활을 함부로 해체하지 말자”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죽은 이의 사생활에 대한 말들이 너무 불편하다”며 개탄했습니다. 나는 댁이 이러는 게 너무 불편한데... 불편해도 괜찮지? 11. 정부가 입법 예고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에 대해 한국기자협회·신문방송편집인협회·신문협회 등 언론 3단체가 법안의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언론 자유와 국민 알 권리를 침해하는 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고로 조중동이 나서서 반대하는 법은 꼭 필요한 법안이라고 보면 정답~ 12.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 '역세권 청년주택'의 10가구 중 4가구는 공실로 입주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증금 1억 원대에 월세 60만 원대 등 청년들이 감당하기에 임대료가 비싸다는 지적입니다. 1억에 60만 원, 거기다 관리비 별도... 참도 주거안정 되겠다~ 13.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상자에 '손잡이 구멍'을 뚫어달라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마트노조는 “마트 노동자 절반 이상이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데 대형마트는 노동자의 건강을 위한 '구멍' 하나 허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심에 구멍이 났나~ 그깟 구멍 하나 뚫는 데 얼마나 든다고... 14. 일본 정부가 기술 선진국들로 구성된 수출규제 협의체를 만들어 중국의 군사력 확장을 견제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수출규제 표준안을 만들자는 제안을 한국을 제외한 미국, 독일, 영국, 네덜란드 등 주요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스가의 자격지심이 점점 커지는 모양인데... 여기도 그런 사람 많아~ 15. ‘한 잔 정도 술은 건강에 이롭다'는 통설을 뒤집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팀은 하루 평균 한 잔의 술을 마신 음주군에서 뇌졸중 발생위험이 비음주 유지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담배만큼 술도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적지 않은데... 너무 관대하다니까~ 16.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해마다 버려지는 동물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개·고양이 등의 동물 유기가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가족과 다름없다면서 가족을 버리는 건 개만도 못한 짓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대단히 송구한 마음". 안철수 "북 싸고도는 모두가 최순실, 세월호 그대로 재현". 심상정 “국민 생명보다 남북관계 우선 여권 시각 교정돼야”. 정의당,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집회 원천봉쇄는 반대. 추미애 "무분별한 정치공세로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민주당, 정정순 체포영장 청구에 "국회법대로 처리". '광복절집회 주도' 김경재·김수열 구속 "증거인멸 염려". 최근 5년간 의사 성범죄 700건 육박, 의사면허는 유지.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 - 성경 잠언 25:11 - 예전 같으면 모두가 들떠 있을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가족 간의 만남도 자제하는 분위기라 덜 하겠지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되고 후회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아시죠? 명절에는 덕담과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아로새긴 은쟁반 위의 금 사과는 바로 우리 입 안에 있답니다. 추석 연휴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사랑스럽다 시바' 눈 마주치면 따라 웃게 되는 매력 미소
도쿄에 사는 시바견 유니는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무려 10만 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수십 년 된 꼬리스토리는 유니에게 그 인기 비결을 물어보았는데요. 유니가 씨익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응. 내 미소.' 유니는 특유의 살인미소로 전 세계 여심을 휘어잡았고, 인스타그램에 녀석의 미소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하루 만에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곤 합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언어로 댓글이 달려 무슨 뜻인지 해석할 수는 없지만 끝에 하트 이모티콘이 붙은 것으로 보아 고백 메시지인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요. 유니는 언제나 밝은 미소를 유지하지만, 그 미소가 평소보다 한결 더 은은하게 번져나가는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음식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입니다. 유니는 자신도 모르게 두 눈을 감고 입을 활짝 벌린 채 웃음을 숨기지 못합니다. 콧구멍에 달콤한 냄새가 흘러들어오며 음식의 맛을 미리 느껴버린 것이죠. 사람도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으면 침이 꼴깍 넘어가는데요. 사람보다 수천 배의 뛰어난 후각을 가진 유니에겐 그 냄새가 어떤 황홀감을 안겨줄지 쉽게 상상되지 않습니다. 그저 지그시 눈을 감고 활짝 웃고 있는 유니의 표정을 보며 짐작할 뿐입니다. 유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 튀김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는 감자 튀김은 기름, 버터, 소금이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보호자는 혼자 먹는 게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활짝 웃는 녀석의 미소에 끌려 조금씩 나눠주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팬들은 유니의 건강을 걱정하며 '댕댕이용 수제 간식이나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감자를 구워주라'며 하트 이모티콘이 가득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유니의 팬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늘고 있으며, 생후 10개월이 될 때쯤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1만 명에 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유니가 사람 음식을 조금만 줄이고 1,000만 명의 팬을 달성할 때까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래오래 살기를 응원합니다. 귀. 귀여워 시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며칠 간의 소식
이렇게 예쁘게 자라주던 까만 아가는.. 엊그제 갑작스레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자는 모습이 이상해서 만져보았을때 차디찬 몸이 되어있어 너무 놀랐었죠.. 젖도 잘 먹고 온도도 제가 땀을 흘릴 지언정 보일러를 항시 틀어뒀었는데.. 아기 고양이들이 잘 죽곤 한단 사실은 알았던터라 걱정은 했었지만 그래서 더 신경썼었고 예쁜 모습들을 보여주며 지내줬기에 그런 걱정을 접어두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놀랐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다 묻어주기 위해 아기를 수습해서 산으로 가는 길에.. 눈도 한번 떠보지 못하고 떠났다는 사실과 조금만 더 자라줬다면 좋은 곳에서 사랑 받으며 자랄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가버렸단 사실에 맘이 아파 한참을 울었었네요 그렇게 해가 잘 드는 산나무 아래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하늘에선 못떠본 눈을 뜨고 남아있는 가족들을 봐주며 잘 지내고 있어주길 바래봅니다 혼자 남아서도 예쁘게,, 혀를 내밀고 있던 아가 그리고 새로운 집을 마련해주었는데 잘 써주는 어미와 예쁘게 자는 아가에게 고마웠답니다 아기 얼굴이 참 예쁘죠? 그리고 오늘,, 아기가 드디어,, 눈을 떠주었답니다 아직은 초점도 없을거고 눈을 뜨기가 힘든지 이내 곧 감고는 하지만 혼자 남아 이렇게 눈을 떠줬단 사실이 참 감격스러웠네요 앞으로의 소식은 먼저 간 아이의 몫까지 더 잘 챙겨서.. 행복한 우리 냥이들 소식만 챙길 수 있도록 더 잘해봐야겠습니다,, 이상 소니네 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