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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별 데이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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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덕분에? 매일이 행복한 ..길일? 이 될것같습니다... . . .누군가와😍😍😍
@ThomasKim1 누군가와~~행복한 데이트 하세요😊😃😍
셀프 데이트나 해야지
@qudtls0628 셀프데이트란 표현 뭔가 신선하네요
요것도 나름 잘 업데이트 되고 있네요 ㅎㅎ
저에게는 소용 없는 코스네요😭😭😭
@ksh0329 새해 부터 눈물나게 하는 포스팅 되버렸네요 셀프 데이트........
꿈에서나 해야겠어여😢😢😢
@zjwjaj2550 셀프 데이트......😢
@0Taylor0 힝ㅠ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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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안주가 되는 레트로 핫플 BEST 7
부쩍 쌀쌀해진 날씨- 찬 바람이 불어오면 어김없이 이슬 한 잔을 떠올리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 오늘은 조금 특별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술자리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복고 감성' 핫플레이스인데요. 향수를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음악, 식기까지...! 추억을 안주 삼아 시간 여행을 떠나볼까요? 술이 술술~ 추억이 안주, 레트로 핫플레이스 BEST 7 01. 우기식당 바다점 처음으로 소개할 곳은 우기식당 바다점입니다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안에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감성 넘치는 BGM과 벽면 가득 붙어 있는 포스터들(무려 우리 핑클 언니들이!!!)에 마음을 빼앗기는 곳이에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제철 숙성회와 해산물 모둠인데, 음식을 주문하면 볼 수 있는 플레이팅에 한 번 더 반하게 된다고 해요 :D 새참 먹어야 할 것 같은 꽃 쟁반에 추억의 도시락 라면, 얼룩무늬 접시... 푸짐하게 차려내는 한 상에 술이 술술~ "캬, 이 집 감성 잘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곳인 것 같네요. (항정살 요리를 판매하는 육지점도 있다고 하니 취향 따라 방문!)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20 1층 * 영업시간 : 매일 18:00 - 03:00 * 휴무 : 일요일 02. 개항로통닭 개항로 프로젝트를 통해 떠오르는 뉴트로의 성지, 인천 개항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인천 개항로에 위치한 개항로 통닭입니다- 좁다란 골목 사이에 걸려있는 예스러운 필체의 간판이 반겨주는 곳인데요.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펼쳐지는 진풍경! 누군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낡은 액자와 빛바랜 어항이 반겨주는 복고의 너낌~(느낌 ㄴㄴ 너낌!) 테이블 위에 있는 촌스러운 양념통마저도 힙하게 느껴지는데요. 인테리어가 촌스럽다고 메뉴까지 촌스러울 거라는 생각은 No! 오리지널 전기구이 통닭은 기본, 치즈 통닭과 로제 통닭 등 세상 힙한 퓨전 통닭도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D * 주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64 * 영업시간 : 매일 17:30 - 24:00 * 휴무 : 월요일 03. 동백집 전국적으로 퍼진 레트로 열풍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냉동 삼겹살을 맛보러 떠나볼까요- 연남동 동백집입니다. 자고로 냉동 삼겹살은 방바닥에 엉덩이 딱! 붙이고 편하게 구워 먹어야 제맛이죠? 복고 드라마에서 봤을 법한 인테리어의 방 안에서 철퍼덕 앉아 냉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백집이랍니다 :) 은쟁반 위에 차려진 밑반찬들 사이 녹색 무늬 접시에 담긴 떡볶이라니(사장님 배우신 분...!) 추억의 델몬트 유리병에 담긴 보리차도 왠지 더 구수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냉동 삼겹살 > 볶음밥 코스로 먹어주고 배가 불러오니 누워서 자고 싶어지는 이 아늑함... 오늘부터 여기 우리 집!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44 * 영업시간 : 매일 17:00 - 02:00 04. 교대평상집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교대평상집입니다 :-) 교대평상집은 복고풍 분위기에서 야들야들한 족발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내리면 시작되는 시간 여행, 마치 엘리베이터가 타임머신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 드는데요- 6-70년대, 부모님 손을 잡고 외식을 하러 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옥색의 테이블과 궁서체의 메뉴판이 정겨운 느낌을 더하는데요. 가게 한 편에 있는 평상 자리는 마치 시골 가정집 마당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족발을 다 먹고 난 뒤에 제공되는 간식인 찹쌀 도넛마저 완벽! 그 시절의 향수를 간직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네요!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24 * 영업시간 : 매일 15:30 - 23:30 * 휴무 : 명절 당일 휴무 05. 섶섬할망카페 이번엔 야외로 나가볼까요! 서귀포 바다를 보며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섶섬할망카페입니다. 섶섬할망카페는 비닐하우스(?)에 지어진 포장마차 느낌의 해물 라면 맛집인데요. 손으로 직접 쓴 메뉴판은 물론이고 한쪽에서 보말을 손질하고 계시는 주인장 할머님까지 정겨움이 폴폴~ 풍기는 곳이에요. 음식을 주문하면 가정집에서 사용할 법한 평범한 식기와 양은 냄비에 담겨 나오는데요. 할머니가 사랑하는 손주를 위해 차려주시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한상차림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 연출된 레트로 감성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잘 살려내 더욱 정감 가는 곳이랍니다!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보목로64번길 11 * 영업시간 : 매일 10:00 - 17:00(재료 소진 시 마감) * 현금 결제 06. 회장님댁 '내가 마! 느그 서장이랑 마!'를 외쳐야 할 것 같은 부산의 레트로 핫플레이스, 회장님댁을 소개합니다. '복고=할머니 댁'이라고 누가 그래요? 이렇게 고풍스러운 회장님댁도 있다고요! 서면 회장님댁은 때깔 고운 자개장과 그 시절 부잣집에만 있었다는 아날로그 텔레비전, 병풍 그리고 백자 도자기까지 근엄한 회장님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 서면 핫플레이스답게 결재판 모양의 메뉴판으로 소소한 재미까지 더해준답니다. (왠지 엄청 공손하게 주문해야 할 것 같은 기분...)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35 * 영업시간 : 매일 16:00 - 04:00 07. 내자살롱 마지막 레트로 핫플레이스는 경복궁에 위치한 내자살롱입니다! 통일되지 않은 여러 종류의 테이블, 낡은 벽과 나무 창살로 되어 있는 창문에 어두운 조명까지 한잔 걸치기 딱 좋은 분위기란 내자살롱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1층 좌식 자리와 2층 다락방 자리는 그야말로 취저! 그을리고,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자작하게 끓여낸 국물 떡볶이와 짜장라면을 다락방 자리에 앉아 먹으면 옛 친구 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D *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22 지금까지 복고 감성의 핫플레이스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찬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가을 날씨, 추억을 안주 삼아 한잔 기울이기에 딱 좋은 장소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촌스럽지만 촌스럽기에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을 기울여보는 거 어떨까요?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 여행도 볼로와 함께 하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IxCxU2 ▶ http://bit.ly/2IAgFrc ▶ http://bit.ly/2onm8us 여행을 쓰자, 볼로!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선바위역 구간에 숨어있는 놀라운 비밀
평범한 시민들이 가장 흔히 이용하는 대중 교통수단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들 수 있는데요.  이들 중 누가 선배일까요?  버스가 당연히 선배일 거 같지만 그건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하철 사촌인 전차가 1899년부터 먼저 도입되었고, 세계 역사에서 보면 대중 교통수단으로서 정식 운행을 시작한 건, 1863년 시작된 지하철이 1905년에 시작된 버스보다 무려 42년이 더 빨랐다고 하네요.  1920년대 자동차가 기차를 밀어내며 교통수단의 주역이 되지만, 불과 4~5명 이상은 탈 수 없는 자동차는 화물 운송이나 대중 교통수단으로서는 불리한 수단이었습니다.  이에 자동차를 대형화한 교통수단으로서 버스와 트럭이 자연스레 등장하게 되는데, 기차가 자동차보다 보다 먼저 발전했듯이 대중 교통수단으로도, 우리의 생각과 달리, 지하철이 버스보다 더 먼저 등장하게 됩니다. 지하철은 아시아에선 일본이 1927년 긴자선을 운행하기 시작한 것이 최초이며, 우리나라는 1974년 8월 15일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처음 개통 됩니다.  하지만 북한에선 1973년 9월 6일에 1호선이 개통되었으니 지하철 역사에선 우리보다 조금 앞선 것 같지만, 실상을 보면 평양 지하철은 중국제 객차를 들여와 정차시 문을 내부에서 수동으로 열고 닫아야 해서  역무원이 출발 가능 표지판을 들어야 하는 수준이었다지요.  지금도 여전히 2개 노선 16개 역밖에 없다고 하니 우리나라 지하철의 압승이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지하철에는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지하철도 입체교차 공법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일명 꽈배기 굴.  서울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선바위역 사이에 있는 이 구간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지하철이 그냥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이렇게 된 사연은 통행 방향 때문에 생긴 문제인데요.  해방 전에는 차, 사람은 물론 기차도 죄다 좌측통행이었는데, 해방 후 미 군정 시절에 차량 운행만 우측통행으로 바꾸면서 지금까지도 철도 운행은 좌측통행으로 하고 있어요.  차와 달리 철도는 통행 방향을 바꾸려면 전체 시스템을 죄다 바꿔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예전 방식을 고수할 수밖에 없었어요. (프랑스 역시 철도 도입 시기에 영국식으로 만들었다가 이후 지하철은 우측통행으로 만들어 우리나라와 동일한 형태이긴 해요.) 그래서 지하철 1호선 건설 당시에는 서울역과 청량리역 사이만 지하이고 그 외 구간은 기존 철도 구간이어서 좌측통행에 교류전기 공급 방식으로 만든 반면, 이후 건설된 지하철은 모두 우측통행으로 만들게 되고 전기 공급 방식도 직류방식으로 달리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원래 지하철 4호선은 사당역까지만 건설되었는데, 건설 시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정부종합청사가 과천에 생기고 안양에는 평촌 신도시가 생기면서 교통인구가 크게 늘어나 기존 철도 구간인안산선(금정역 - 안산역)까지 노선을 확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지하철과 철도를 연결하려다 보니 커다란 난관에 부딪히게 되지요.  즉, 좌측통행, 교류방식의 철도와 우측통행, 직류방식의 지하철 구간을 동일한 전철로 다닐 방법을 찾아야 했던 겁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미션을 받은 기술자들이 머리를 싸맨 결과, 1993년 세계 지하철 역사상 유래가 없는 꽈배기 굴 공법이 탄생합니다. 오오~~. 즉, 우측통행, 직류방식의 지하철 구간을 기존의 사당역에서 남태령 고개로 올라가는 중턱에 위치한 남태령역까지 연장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가는 지하철을 남태령 고개 밑으로 최대한 높이 끌어올린 후 전기를 끊고, 선바위역을 향해 미끄러져 내려가게 하는 것이죠.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선바위역까지 좌측통행, 교류방식으로 운행해 남태령 고개까지 끌어올린 후 전기를 끊고 남태령역을 향해 미끄러져 내려가게 합니다.  때마침 전기를 끊는 남태령 고개는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선! 이렇게 절묘할 수가!!!  그러면서 양쪽 터널을 꽈배기로 꼬아 다음 역에 도착할 때는 운행 방향마저 반대로 바뀌는 것이죠. 과연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짝짝짝!!! 4호선 전철이 이 구간을 지날 때 안내방송에서 “전력 공급 방식 변경으로 일부 전등이 소등되고, 냉난방 장치가 잠시 정지됩니다.”라고 나오는 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하지만 객차를 타고 있는 손님들은 아주 자연스러운 운행으로 인해 어떤 이상한 점도 느끼지 못하지요.  그러니, 다음부터 지하철 4호선을 타서 남태령역과 선바위역 사이를 지나며 저 방송이 나올 때 같이 타고 있는 친구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는 순간, 당신의 매력 포인트가 급상승할 것은 100퍼센트 확실합니다!!!  
힐링이 필요할때 제주도 명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바쁘게 흘러가는 요즘 제주도 가볼만한곳들을 추천해드릴게요~ 온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마사지부터 향긋한 향기에 매료되는 향수 만들기 체험까지!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듯 해요 #제주여행 #댕규리네해수족욕카페 #브릭스스파 #씨스파애월점 #제주이야기 #제주책방사랑방 바다가 보이는 뷰, 한적한 마을 하예동에 위치한 '댕규리네해수족욕카페' 에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카페인데, 자리마다 족욕탕이 있는 독특한 구조의 카페랍니다 음료를 마시면 족욕 체험이 무료라서 음료도 즐기고, 저렴하게 족욕도 즐길 수 있었어요! 10분 정도 물에 발을 담그니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너무 힐링이랍니다 족욕만으로는 만족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추천드리고 싶어요 호텔 내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와 인테리어, 그리고 음악도 깔끔하답니다 아로마 향도 맡고, 족욕도 하고, 스파, 그리고 마사지까지! 잔잔한 음악과 허브향이 너무 좋았어요 와인 한잔과 쿠키가 곁들어져 행복 그 자체였어요 탈의실에는 갈아입을 옷과 클렌징, 로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씨스파애월점은 공항과도 가까워서 여행 마지막날 방문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주 오션뷰 커플 스파/ 마사지로 유명한데 마사지를 받고 나면 마지막으로 파라핀왁스와 따뜻한 차를 준비해주신답니다 따뜻하게 온몸을 녹이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전에 제주이야기에서 만들어진 제품, 향수를 선물받았었는데 그 향이 너무 좋아서 직접 방문하게 되었어요! 행원리 뿐만 아니라 제주 노형동에도 위치해있으니 위치에 따라 가고 싶은 지점을 선택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제주의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었기에 더욱 은은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이랍니다 (향이 진짜 좋아요!) 제주의 전통가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제주 책방, 사랑방이에요! 산지천 옛 고씨주택을 그대로 살린 공간인데 산지천 갤러리 바로 옆에 위치해있답니다 편안하게 앉아 제주스러운 책들을 읽고, 힐링할 수 있어요 책은 외부로 보낼 수 없고, 내부에서만 열람이 가능해요! 음료를 제외한 주류 등 음식물은 반입 금지이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