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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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한방 삼계탕

24시 연중무휴
담백함
전시 보고 몸 보신 중
오늘 내가 기분이가 아주 좋음
행복하다!!!!(인삼주 때문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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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이 아니라...삼금탕이군요... 맛과 가격의 ...이해를...
@ThomasKim1 1번~~오~~~~~~~~~~🙌🙌 2번 okay 3번 좋음
@0Taylor0 1 . 내가 끓인.. 2. 그대가 끓인.. 3. 토속촌...
@ThomasKim1 세곳만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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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인에 취향저격당한 썰
시간과 노력과 정성과 인내가 필요한 증류주(위스키, 브랜디, 진, 보드카 등등)도 너무 좋고, 월급이 통장을 스치고 가서 빈곤에 허덕일때에도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희석주(처음처럼, 참이슬 등등)도 너무 고맙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아하는 알콜을 꼽으라고 하면 발효주 중에서도 특히 포도를 이용하여 만드는 '와인'이 무조건 0순위. 달디달디 너무 달아서 아로마니, 무게감이니, 타닌이니 (나는)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는 스위트 와인을 제외하고는 포도품종, 제조방식,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모든 와인을 제각기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웬만해서는 먹어본 와인은 다시 먹으려고 하지 않고 죽기 전까지 최대한 다양한 와인을 마셔보고 죽자를 신조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테이스팅 등에 참여해서 먹어본 와인까지 합하면 술을 마시기 시작한 십수년전부터 지금까지 마신 와인의 종류가 족히 1,500종류는 넘을거라고 장담하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된 새로운 '발효주'에 잠시 마음을 빼앗김..... 이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친구랑 이벤트 당첨된 카페가서 먹어보고 헐 이거 뭐지 하면서 검색해보니 갤러리아에 팔길래 바로 사옴. ㅇ_ㅇ 참고로 시드르는 포도가 아닌 사과를 착즙 발효하여 만드는 알콜에 붙는 이름인데, 쎄시에서는 배를 원료로 하여 만든 것까지 총 세 종류의 시드르가 나오고, 얘네가 타 시드르와 달리 첨가물 없이 100% 천연 과즙으로만 만들어진거라고 하네요. 요즘 와인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발효과정에서 어떤 첨가물도 섞지 않는 '내추럴와인'에 탐닉하는 중인데, 마침 마음을 빼앗긴 얘네도 100% 천연 원료라고 하니 더 반갑고 사랑스럽다 하... 요즘 애정하고 있는 셰프온 치킨룰라드랑 파스타 주문해다가 같이 먹었어요. (치맥 극혐하고 치킨 절대 시켜먹어본 적 없는 사람으로서, 여기 치킨룰라드는 애정해요.) 참고로 와인은 집에서 혼자 저녁먹으며 한 병 다마시기에 약간 헤비한 감이 있는데, 요 쎄시는 딱 카프리 병맥? 정도의 용량이라서 진짜 부담없이 집에서 혼밥/혼술하기에 딱 :) 물론 이렇게 말해놓고 세 병 다 마심^^ 음용방법 보니 8도 정도로 먹으면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레드와인은 보통 16도 정도로 보관하고 화이트와인은 6도 정도로 보관하기 때문에 화이트와인쪽에 같이 보관하고 먹기 한 10분전쯤 꺼내두었다가 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 그리고 세 가지 맛 다 나름의 특색이 있고 맛있는데 드라이한 와인 좋아하는 저는 오리지널이 가장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도수가 좀 낮다는 것... 아무래도 샴팡 계열이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잘 술에 취하지 않는 저로선 마셔도 마셔도 자꾸 다시 제정신이 된달까 ㅜㅜ 그래도 쟁여놓고 친구들 집에 놀러왔을 때 웰컴드링크로도 손색이 없어서 아마도 지금 웰컴드링크용으로 쌓여있는 병맥주들이 조만간 쎄시로 다 교체될 것 같아요 :)
혼술족들을 위한 꿀팁! 남은 와인 해결법 3가지
남은 와인 때문에 고민 많았던 혼술족들에게 알려주는 꿀팁! 남은 와인,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주말 저녁, 여유롭게 한 잔 하는 걸 좋아하는 혼술족들 요즘엔 쉽게 볼 수 있죠! 하지만 혼술족의 유일한 단점은 바로 술을 남길 수 있다는 거! 특히 와인 처럼 대용량 병으로 판매하는 경우는 더더욱 곤란하죠. 1. 상그리아 만들기 1) 먹다 남은 와인을 냉동실 아이스 큐브에 넣어 얼려준다. (최소 4~5시간) 술이 남으면 바로 냉동실 넣어서 얼려두고 다음날 사용하는 걸 추천! 2) 냉장고 과일칸에 굴러다니는 과일 두어개를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3) 예쁜 유리잔에 과일을 적당량 넣고 그 위에 얼린 와인 큐브를 넣어준다. 4) 사이다를 따라준다. 5) 맛있게 먹는다 맛 뿐 아니라 비주얼도 폭발하는 상그리아 완성! 2. 족욕하기 항상 무거운 내 몸뚱아리(?)를 지탱하느라 고생이 많은 발에게 휴식시간을 주는 꿀팁! 1) 미온수를 적당한 양 담아주고 그 위에 와인을 붓는다. 2) 발을 담궈 따듯한 물에 피로를 녹여준 후 손으로 가볍게 발을 마사지해준다. 3. 그래도 남은 와인이 걱정된다면? 한 번 개봉한 와인의 맛이 변하는 이유는 바로 산화때문! 와인과 공기가 맛나면 그 맛이 변하게 된다는 거 아시나요? 그렇다면 공기를 쏙! 빼준다면 자연스럽게 보관기간이 늘어나겠죠? 진공 와인세이버로 와인 보관 기간을 늘려주면 남은 와인 걱정 빠이빠이! 와인 맛 변질을 막아주는 진공 와인 세이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인트로팩 와인세이버 바로가기
맑은 오후의 양평군 서종면 드라이브!
날씨가 제법 시원해져서 이제는 외출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 이 좋은 날씨를 만끽 하고자 드라이브를 나왔습니다! 여기는 양평군 서종면이에요. 도로도 잘 되있고 서울에서 근교 드라이브 가기에 아주 좋은 거리입니다. :-) 원래 목적은 커피 마시러 였는데, 빈 속에 마실 수는 없기 때문에 근처 동치미국수 가게에 들어왔어요. 정치인, 연예인 사인이 좌라라라라ㅏ 방울도마도가 올라와있는 동치미 국수와 앙증맞은 감자전! 국수 맛은 무난 했고, 감자전이 맛있었어요.ㅋㅋㅋ 감자전을 각 1개 하고 입가심용 국수 한 그릇 시킬껄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어요. 그랬으면 기름 많이 먹어서 탈 났겠죠..? 배고 채웠고 하니 커피 마시러 고고! 평화로운 도로 위를 찍고 싶었는데 무인텔 간판은 왜 찍힌거니 여기는 서종 테라로사 커피에요! 여길 오기 위해 서종을 왔답니다.٩(๑>◡<๑)۶ 테라로사 커피는 강릉에 본 점이 있고 서울에 매장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많아진 곳 같아요. 저는 강릉이 고향이라 본 점을 몇 번 가봤는데, 서종 테라로사는 강릉 본 점과 90% 싱크로율을 자랑 합니다. 외관부터 내부 까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о゚д゚о)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강릉까지 갈 필요 없이 서종을 가면 된답니다.ㅋㅋㅋ TERAROSA CAFFEE. 이 날은 지난 금요일인데(8월 23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1, 2층 모두 좌석이 넉넉한 편이고, 올라가는 계단에도 커피를 마실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있어요! 한 켠에는 상품을 판매하는 부스가 있어요. ❁'▽'❁ 시향을 할 수 있게 샘플도 있었어요. 원두 뒤에는 드립백과 선물세트, 도서 등등이 있었습니다! 음료를 주문 하기 위해 줄을 서면 커피 주문 전에 베이커리 주문부터 먼저 받아요. 그럼 우리는 줄을 서서 빵 구경을 실컷 하다가 주문을 하면 됩니다! 종류는 사진에 있는 것과 케익, 쿠키 등등 다양했습니다. ฅʕ•ﻌ•ʔฅ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건 피칸파이 였어요. 정말 기대 안했었는데.. 먹고 한 조각 더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귀여운 진동벨. 우리는 2층의 바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른쪽에 톡 튀어나온 공간은 직원분들 사무 공간 같았어요. 저런 곳에서 업무 보면 뭔가 엄청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어요...˘◡˘ 우리가 마주보고 있는 2층의 좌석들이에요. 2층의 좌석들은 대체적으로 의자가 딱딱하고 등받이가 없어서, 오래 앉아있으면 불편했어요! 우리가 주문한 음료는 에스프레소와, 브라질엔리케 드립커피 입니다. :D 전에 콜드브루 만들 때 브라질 원두를 언급한 적이 있어요. 흙을 퍼먹는 것과 같은 맛이 난다. 라고 설명 했었는데... 저는 그 흙 퍼먹는 수준의 고소한 향을 매우 좋아해요. 브라질 엔리케 원두의 맛은 호두, 토피, 카카오, 오렌지톤 산미 라고 설명 되있었는데, 견과류가 많이 언급 되는 것만 봐도 이 아이는 고소함이 기본값구나 라는게 느껴지시죠? 근데 이 브라질 엔리케는 약간의 산미도 느껴졌어요!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무난하게 괜찮은 산미였어서 저는 아주 맛있게 마셨습니다. :) 에스프레소는 매 번 맛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풀 네임이 에스프레소 어센틱 시즌 8 이였거든요. 얼마전까지 7이였는데... 바뀌는 주기가 있나봐요. (༶ૢ˃̵̑◡˂̵̑༶ૢ) 에스프레소 마시고 입가심 하라고 물까지 주시는 센스! 에스프레소 맛은 정말 엄청나게 대박적으로 산미가 강했습니다. 잠이 확 깨는 그런 산미....! 이 원두라면 라떼 해서 마셨을 때 정말 맛있겠다 생각 했답니다.٩(๑ ' ڡ ' ๑) و 호로록 마시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 그림같은 하늘이 너무 이쁜 오후였습니다! 세미콜론의 드라이브 끝! 리뷰도 끝! 다시 알차고 활기찬 오늘을 살아가자 다짐하는 오늘입니다.٩(*'ω'*)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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