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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톤쇼우 (광안리점 6월 오픈예정)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들을 투어하고 혹은 다녀왔던 곳을 남겨보자 한다. 첫번째는 부산대에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대서 작년부터 처음 가보고, 이제 나도 나름 단골이 되었다. 부산대 정문쪽에 자리잡고 있는 톤쇼우. 오픈11:30~ 21:00 브레이크타임이 있는것 같으니 참고해야한다. 우선 가면 꽉찬 자리와 오른쪽벽의 웨이팅석에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까지,, 오랜만에 맛집의 풍경을 볼수있었다. 정말 감탄 그자체다. 기름기 쫙 뺀 잘 붙은 튀김과 한입 배어물면 퐝하고 터지는 고기의 육즙, 유자향이 나는 소스를 얹은 샐러드 또한 돈가츠와 궁합이 잘 맞다. 앞에 작은 그릇들을 열어보면 고급진 게랑드소금, 돈가츠와 어울려 먹는 소스, 샐러드의 유자드레싱, 유자후추가 있으니 작은 종지에 덜어서 먹으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카츠산도를 좋아한다. 돈카츠식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렇게 느끼하지않고 부담가지않을수가. 빵과 고기가 잘 어울러져 기름기도 없고 부드럽기만하다 놀러갈때 김밥 샌드위치 준비하지말고 카츠산도 준비해가도 될거같다. 진짜 맛집들은 웨이팅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요리를 최대치로 정성을 담고 재료자체도 고급지다 사람들이 그냥 웨이팅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요리를 직접 안해도 맛으로 보나 가게 겉으로 보나 누구나 한번쯤가면 알아채리고 계속 찾아가게 될것이다 . 여기서 톤쇼우는 마무리 하겠다.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을 올려볼 예정이다. 혹은 부산이 아니더라도 어느곳이든 기회가 있다면 놓치고 싶지않다. 맛있는걸로 배채우는 것을 좋아하고 아니면 차라리 굶는걸 택하는 나의 카드 첫번째 맛집 등록!
나의 가방 속 물건을 보며...
위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나의 가방 속을 공개해보자?' 라는 이벤트를 위해서 직접 가방 속의 물건을 다 꺼낸 사진이다. 일단 공책(연습장)이랑 필통 그리고 필기구들이 보인다. 전자기기의 시대가 와서 종이랑 필기구의 사용이 많이 줄었지만 오랜 습관 때문인지 필통과 종이는 계속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 요즘 메모하는 습관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고 있어서 많지는 않지만 하루에 1개의 메모는 하는 것 같다. 이런 메모들이 쌓이면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적을만한 내용이 나온다.  그와 반대로 오른쪽에 나의 테블릿PC가 보인다. 사실 위에서 말한 메모하는 습관 덕에 메모어플도 2개나 깔려있지만 메모는 종이랑 볼펜으로 하고 테블릿 PC는 그림그리고 인터넷 검색하고 유튜브 보는데 많이 쓰고 있다.   이렇게 나의 가방속에는 디지털 장비와 아날로그적인 물건이 같이 있다. 내가 2개의 상반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가방만 봐도 알 수 있다. 나라는 인간 속의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합이라고 해야하나? 균형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그림이 취미인 만큼 그림관련된 책을 넣어다니고 있다. 그림(만화) 라는 것이 연습도 중요하지만 이론도 균형있게 공부해야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론없이 무작정 그리면 비효율적이고 이론만 알아서는 실력을 내것으로 만들 수 없다고 한다. 여기서도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방속을 공개하라고 해서 공개했는데 가방안을 보면서 내가 나 자신을 조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매일 집을 나갈 때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들고다니던 가방속을 보는 것만으로 내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고 어떻게 살아오고 있으며 내일 어떻게 살것인가?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가방이 나의 일상의 한 부분을 보여주는 자료인 것이다. 이 글을 적을 때의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다. 나는 잘 살고 있는가? 앞으로 잘 살아가야지! 여기까지는 내가 블로그에 적은 내용과 유사하다. 구지 여기에 다시 적는 것은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권해볼만한 행동인 것 같아서 이다. 내가 집을 나갈 때 들고 나가는 물건을 본다. 그것은 내가 집밖에서 하는 생활을 보여주는 거울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위 글에서 적지 않았지만 다음날의 계획을 위해서도 한번씩 필요한 행동 같다. 가방에 다시 물건을 넣으면서 내일은 이것을 읽어야지 또는 이 일을 해야지! 라고 생각할 기회도 되었고 기존의 가방의 물건을 보며 내가 정말 필요한 물건만 들고 다니는가?(사실 위에 사진에 책 3권을 집밖에서 다 읽는 것 같지 않다. 필요한 1권이면 충분할 것이다.) 라는 자기반성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