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en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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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안내견이 4년만에 짖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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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을 억제 당하고 살아야 하는 맹인견이 행복할리가요..
언젠가 동물을 대체할 수 있는 AI를 가진 로봇이 나온다던가 뇌에 직접적으로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기계장치가 나오지 않는한 장애를 가진 인간이 동물의 도움으로 살아가는건 어쩔수 없지않나 합니다 그저 고마워하고 살아가야죠
맹인 안내견이 힘든일을 하는건 사실이지만 그와중에도 소소한 행복은 느끼니까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개가 이성적인 판단을하지 않는다는것도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인간이 생각하는 이성이라는것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도 충분히 본능을 억제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비인간인격"도 중요하지만 사실 사람이 불행하고 살고 있는 동물일지도 모릅니다. 오지랍일지도..
아이쿠..이쁜거..
ㅠㅠ
멋있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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