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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출시 이후 22개월만에 10만대 생산 돌파를 했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르노삼성자동차, 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 “SM6 성공은 시장 판 엎는 도전정신이 비결” 출시 22개월만에 10만대 달성, 르노삼성차 역대 2번째 최단 기록 국토부 발표 안전도 1위,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 1위 등 “가장 신뢰도 높은 차” 2년 연속 중형차 판매 2위, 판매돌풍은 진행형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SM6 내수용 차량의 생산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는 2016년 3월 출시 이후 22개월만으로 르노삼성차 내수 모델 중 역대 두 번째 최단기 10만대 생산 돌파 기록이다. 르노삼성차 주도 개발 차종으로서는 가장 짧은 기간에 10만대 생산에 도달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를 기념해 지난 5일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제조본부 이기인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 10만대 클럽 가입 축하 행사를 가졌다. 르노삼성 SM6는 출시 당시 “가장 아름다운 차”, “올해의 차”, “가장 안전한 차” 등 국내외 기관 및 전문 평가단이 수여하는 각종 최우수상을 휩쓸며 중형차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시장은 바로 반응했고 작년까지 2년 연속 중형차 2위를 차지하며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곧 출시 2년을 맞는 SM6는 모델 세대 변경(풀체인지) 시점 기준으로 아직도 국내 중형차 중 가장 앞선 세대의 기술과 상품성을 자랑한다. 또, 안전도(2016년 국토부)와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2017년 컨슈머인사이트)면에서도 중형차 최고 점수를 유지한, 가장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차가 SM6다. 르노삼성차 제조본부장 이기인 부사장은 “SM6 생산 10만대 돌파는 기존 시장의 판을 뒤엎는 르노삼성차의 도전적인 제품과 정신, 그리고 이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의 성과”라며 “더욱 강력한 품질 관리로 SM6의 성공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 내수 차종 중 최단기 10만대 생산 돌파 기록은 SM5가 2002년 3월에 시판 19개월만에 세웠다. 당시에도 르노삼성차는 SM5 하나로 중형차의 기준과 시장의 판을 새로 짰다. 2002년 상반기 판매 1위(EF 쏘나타, 9%)와 2위(SM5, 8.7%) 차종 2대의 비중이 지금의 중형차 전체 비중 15.6%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17년 11월 누적)보다 높은 17.7%를 차지할 정도로 중형차 시장은 강력한 도전자의 출현으로 전성기를 맞았다.
[창간 15주년]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 축전 모음 #6
디스이즈게임은 2005년 3월 14일 창간했습니다. 어느덧 15년이 지났네요. 게임과 게임 생태계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온 15년, 게이머와 게임 생태계의 여러분이 안 계셨다면 불가능한 시간이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첫 걸음을 내딛으면서도 그랬듯, 디스이즈게임은 앞으로도 게임 생태계를 위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게임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고맙게도 많은 게임 업체, 종사자 분들이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디스이즈게임 ※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콜 오브 듀티 워존 지난 11일 출시, 최근 핫한 게임이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콜 오브 듀티: 워존>(이하 워존)이 TIG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수 많은 배틀로얄 장르가 출시된 가운데 <워존>의 인기는 단연 돋보이고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세계관을 배경으로 최대 150명 유저가 벌이는 경쟁은 출시 사흘 만에 1,500만 유저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최근 솔로 모드도 추가되기도 했죠. <워존>의 무사 서비스를 디스이즈게임이 기원하겠습니다! 슈퍼셀 <슈퍼셀>의 <브롤스타즈>가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벚꽃 스파이크'로 보이는 캐릭터가 유유히 소풍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슈퍼셀은 최근까지 <브롤스타즈>를 내세운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작년 지스타 2019에서는 메인스폰서로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 특히 e스포츠에서는 전세계 각지에서 대회를 진행했죠. 수년 째 프로리그 운영도 하면서, 선수와 팬이 더 즐거운 e스포츠 리그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슈퍼셀의 바람 대로 한 층 발전하는 <슈퍼셀> e스포츠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 - 안도 테츠야 대표 SIEK의 안도 테츠야 대표가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올해 PS5 출시를 강조하기라도 하듯, 이름 아래 '플레이스테이션'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그간 PS4로 성공적인 여러 해를 보낸 SIEK는 올해 PS5 출시를 앞두면서 또 한 번의 기세를 이을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게임쇼가 취소돼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지만, 하루 빨리 PS5의 제대로 된 모습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안도 대표님 이하 SIEK의 활약도 응원하겠습니다. 멜봇 코리아 - 멜빗 월드 멜봇 코리아의 <멜빗 월드>가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멜봇 코리아는 현재 아시아 진출을 위해 한국 법인 설립 중이기도 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 흥행에 성공한 뒤 상반기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출시를 계획하고 있죠. 회사가 개발한 <멜빗 월드>는 PS4, 스마트폰, 장난감을 활용해 몬스터를 부화시키고 퍼즐을 깨는 '플레이링크' 게임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게임"을 목표로 한 멜봇 스튜디오는 이 게임으로 2017년 '플레이스테이션 탤런트 콘테스트' 최고 게임상까지 받았습니다. 멜봇 코리아의 향후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미호요 - 붕괴 3rd <붕괴 3rd>를 개발한 미호요가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붕괴 3rd>는 최초 중국에 2016년 출시된 이후 벌서 4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C 버전 출시와 더불어 '화세묵서' 업데이트와 같은 발키리, 장비를 꾸준히 추가하고 있습니다. 지스타 2019에서 미호요 한국 총괄 맥스 황은 <붕괴 3rd>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붕괴 3rd>의 향후 콘텐츠 행보에 대해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요스타 - 명일방주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요스타의 국내 첫 진출작 <명일방주> 축전이 디스이즈게임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스타는 2014년에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게임업체로, 일본과 글로벌 지역에서 <벽람항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죠. 출시 전부터 인기를 얻은 <명일방주>는 출시 4일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9위에 진입했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지난 2월까지 사용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정상 궤도에 올라와 있죠. 요스타와 <명일방주>의 올해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워게이밍 - 월드 오브 탱크 매번 박력 넘치는 축전을 보내주신 워게이밍 역시 디스이즈게임 축전 모음에 빼놓을 수 없죠.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워게이밍은 국내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쉽>을 서비스 중입니다. 꾸준한 함선, 탱크를 추가하며 즐길 거리도 제공하고 있죠. 회사는 더 나아가, 작년 하반기 '워게이밍 넥서스'라는 신규 부서를 설립해 자체 제작 타이틀과 외브 스튜디오 퍼블리싱에 나선다는 행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워게이밍의 2020년도 응원하겠습니다. 레드 캔들 게임즈 대만 계엄령 시기의 어두운 역사를 주제로 한 <반교>의 개발사, 레드캔들게임즈가 디스이즈게임에 창간 15주년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게임은 단순 공포 게임이 아닌, 시사성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1960년대 계엄령 치하 대만의 스산한 풍경을, 게임은 공포 장르의 문법에 맞춰 자연스럽게 녹여냈죠.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이 게임 한 편 덕에 전에 몰랐던 대만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작년 10월에는 게임 원작 영화 최초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깊은 게임성으로 인기를 얻어 온 레드 캔들 게임즈의 올해 행보도 디스이즈게임이 기대하겠습니다. EA 코리아 EA코리아도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회사는 모바일을 비롯해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수 많은 IP를 선보이고 있죠. 축전에서 본 것은 극히 일부분일 정도로, 많은 게임이 유저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넥슨과 함께 <피파 모바일> 한국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밝히기도 했죠. 전 세계 많은 인기를 얻는 EA, 그리고 한국 지사 EA코리아의 올해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펌) 남편에게 결혼전부터 여자가 있었대요.
안녕하세요 포항맘카페에 올렸다가 정말 큰 용기를 얻고 이렇게 네이트판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2년반정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연애하는동안 가족왕래도 잦았는데 어른들께 잘하는 그 싹싹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변할지 그 당시엔 정말 생각도 못했죠. 그땐 세상이 핑크빛이기만 했고 결혼하면 정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자신도 있었습니다. 저는 타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19년 10월 마지막주에 남편직장과 시댁이 있는 포항으로 시집을 갔어요. 그보다 먼저 19년 6월에 전세금대출 때문에 남편이 원해 혼인신고를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들 해주시는 혼인무효소송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상간녀는 그 전부터 신혼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제가 들인 혼수로 밥도 해먹고 잠도 자는 등 결혼식 3일전 까지도 상간녀는 제 신혼집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11월초에 신혼집에 들어가서 살았구요 그후 12월 중순에 외도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결혼식 올린지 얼마 안됐던 어느 날, 저랑 남편이 카페에 가서 나란히 앉아있는데 옆에있던 남편 폰에 잠깐 눈길을 주었을 그 타이밍에 카톡내화내용에 하트와 애칭같은 것이 뜨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 애칭이 뭐냐고 물어봤었구요. 알고보니 그 여자의 애칭이었고 그 당시 저한테는 친구를 그렇게 저장해둔거라고 거짓말을 했었구요 . 그리고 어떤날엔 친정엄마가 포항에 오셔서 셋이 마트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장을 보는데 전남편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고,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받아? 하고 물었더니 친구라서 나중에 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둘이서 같이있는데 또 그 이름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화장실 다녀온다면서 나가서 그 전화를 받았구요. 그 때부터 이상한 느낌에 남편잘 때 만난지 2년반 넘어서 처음으로 핸드폰을 봤어요 그렇게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여자 핸드폰에 제 남편 번호가 제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더라구요.. 3년만났다는 남자친구에게 걸리지않게 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알게된 첫날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손발이 떨리고 정말 한숨도 못잤어요. 그 다음날 남편이 잘때 카톡대화 내용을 제 메일로 얼른 보내서 거실에 앉아서 혼자 다 읽어보았어요 손발이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이걸까요... 정말 더 한 내용 많지만 일부만 첨부합니다. - 상:나 자기 @@이(제 이름)라고 저장했어 - 상:우리집 티비 들어왔데요? 남:응 들어왔데요. 아 걔(저) 내일간대 오늘가지 걍 ㅡㅡ 상:침대 달라하자 찝찝하긴한데 약간 내스타일이긴해 발밑부분이 따뜻하게 닿아서 좋아 남:나도 뺏어가고 침대도 달라할거야?ㅋㅋㅋ 욕심쟁이네 우리ㅇㅇ공주 - 남:집 먼저 올라가있어! 티비 보고있어 여보 반신욕하고나와 상:내새끼들(제가 들인 혼수) 잘있네^^ 남:옷은 안방에 있어 여보 여:어머님이 꽃보고 뭐라 생각하셨을까 심지어 ###(상간녀꽃집이름)끈이네 남:갠차나 그냥 하나 갖다놧다보다하겟지 - 상:@@이는 피임약 먹어? **아(남편이름) 나 피임약 먹어야할까? 남;왜? 상:응 안에해서ㅜㅜ 걱정되서 남:아ㅜㅜ 사후 피임약먹어야할걸 - 상:달콤한 **이입술 빨고싶다 남:여보꺼니까 언제든지 상:그래 항상 설레게 다가가줄게 언제나 정신 못차리게 해줄거야 절때 @@이랑 헤어지지마 그러니까 남:왜자꾸 헤어지지말래 ㅋㅋ 상:요즘 유부녀님들과 대화하는데 많은걸 깨닫고있어.결혼은 여자남자가 아니라 가족이야 남:여보가 나 정신못차리게 할 때 나 너무 행복하고 미쳐버릴거같아 가족도 아니야 그냥 동료야동료 - 상:**아 그거 아니 내가슴에 아직도 니 자국있는거 ㅋㅋㅋ 남:아 진짜? 이번에는 왤케 오래가지 크크크크 - 상:뭐먹었어? 남:집에서 가져온것들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먹어 진미채볶음 멸치볶음 이런거 상:걘 뭐안해? 아니 그런거만 먹고 어떻게 일을해 아 스트레스 남:몰라 그런거만 주는데 어케 상:아니 된장찌개나 뭐 그냥 마른반찬만 먹어? 아니 낮에 뭐해? 남:몰라 빨래하고 청소하고 - 상:왜 자꾸 일하는사람 피곤하게 오래 김치도 다 너혼자 들었을거아냐 자기쉴틈을 안주시케 (친정올라갔을 때 대화) - 남:엑스라지만 남았어 후드티ㅋㅋ여보꺼는 스몰 상:ㅋㅋㅋㅋ걔 스몰입혀봐 남:안그래도 입혀봤어 상:입혀봤대 ㅋㅋㅋ알았어 ㅋㅋ (신혼여행갔을 때 대화) 이외에도 같이 자지마라,뽀뽀도 하지마라 등등 실제로 저희부부는 둘의 만남이 시작된 7월부터 신혼생활 내내 잠자리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12월 중순에 외도사실을 알게되고 친정부모님께 말씀 드릴수 없던 이유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실까.. 제가 겪은 이 감정을 부모님도 느끼게 하고싶지않았어요. 결혼한지 1달반만에 이혼한다고하면 쓰러지시는건 아닐지.. 그리고 혹시나 그냥 지나가는 바람인데 잊고 살라고 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친정부모님껜 말씀못드렸지만 시부모님께 남편 좀 잘 잡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12월 중순 시어머님 생신자리에서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증거를 본게 아니라 아직은 아들은 믿고싶다고 말씀하셔서 어머님 그게 팔이 안으로 굽는거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남편은 증거가 담겨있는 제 핸드폰을 뺏어서 신혼집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시곤 정말이구나 하시더군요. 저는 집으로 곧장 따라갔고 전화를 드려 저희 부모님 생각하면서 그냥 잘 지내야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저한테 그래 같이 살기로 했으면 부모한테 도리는 해야된다고 하셨구요. 결혼전에 뭔가 촉이 있었으면 결혼을 왜했냐고 도리어 저한테 물어보시는 시어머님이셨습니다. 그 후, 전화를 또 하셔선 둘이 잘지내니? 하셔서 네라고 대답했더니 꼴뵈기 싫다고 밥 안차려주는건 아니지? 하시던 시어머님.. 제 폭탄발언 때문에 올해 생일이 최악의 생일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시어머님.. 전 그렇게 4개월을 참고 버텼습니다. 불면증과 우울증을 얻었구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고요.. 20년 4월 11일 정말 이러다 죽겠다싶어서..살고싶어서... 저희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 포항으로 와달라고 했습니다.. 모여서 얘기하는데 그 와중에도 나타나지 않은 남편.. 전화해서는 조용히 짐만 싸서가라고 우리부모님 건들면 가만히 안두겠다고 마지막 경고라고 자살할거라고 욕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도 시어머님은 저에게 나라고는 섭섭한게 없는줄 아냐며 말씀하시더라구요.먼저 살갑게 연락잘했냐구요.. 그래서 저는 바람난거 알았어도 아내의 도리는 했다 밥도 차려주고 청소 빨래 다 하고 도시락도 싸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참다가 이 글을 쓰게된 결정적인 계기.. 어젯밤 (5/25) 남편한테서 전화 문자가 수없이 왔습니다 맘카페에 올린글 뭐냐? 자기만 괴롭히면 됐지 왜 가족과 그여자를 건드냐며, 다 죽이겠다는거냐고 ,돈도 다 주지않았냐며 끝난일인데 왜이러냐며, 언급 그만하고 글을 내리라고 합니다. 친구가 글을 봐서 자기한테 알려줬다했는데 과연 누가 알려줬을까요?.. 상간녀 사생활 인스타계정에 있는 스토리를 몇 번 봤더니 상간녀가 흔적이 남은걸 보고는 저 보란듯이 얼쩡노놉☺️ 이라고 프로필에 남겨더군요. 이글이 올라온걸 알게된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변경해뒀더라구요? 이글도 보고계시겠죠? 남편에게 온 전화,메세지에 답을 안했더니 아침에도 전화하고.. 저희 엄마한테도 카카오톡메세지를 보냈더라구요. 어머님 상황모면 하려고 연락드리는거 아니에요.라고 하면서요. 글쎄요.. 부모님이 저를 데려온 이후 두달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사죄하러 찾아오거나 전화를 하거나 메시지 하나조차 하지않더니 상황모면이 아니라구요...? 반성은커녕 모든 연락이 야 야 야 뭐가 그렇게 당당해서 야 라고 하고.. 오히려 제가 유책배우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올렸던 글대로 시아버지와 남편 모두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기업에 다니고있고 시어머니는 시동생과 프렌차이즈 식당을 하고있고 내연녀는 꽃집을 하고 있으며 나이는 저보다 많습니다. 아직 이혼이 마무리되지않았는데 , 저는 지금도 약이 없으면 하루 두시간도 잘 수 가 없고 울다가 기절하기도 몇 번.. 링거 맞으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카톡 프로필에 카페에서 찍은 행복해죽겠다는 표정의 사진을 올려놓고 그 여자 계정에 똑같은 카페사진을 올리고 기만하고 있어요. 제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저만 빠져주면 되는걸까요.. 제가 왜 이혼녀타이틀을 달고 살아야하는걸까요.. ㅡㅡㅡㅡㅡㅡ 현실판 부부의세계 ㅎㄷㄷ 원글 가보면 댓글 엄청나네여..... https://m.pann.nate.com/talk/351863748?&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 콩콩팥팥 ㅎㄷㄷ...
[창간 15주년]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 축전 모음 #5
디스이즈게임은 2005년 3월 14일 창간했습니다. 어느덧 15년이 지났네요. 게임과 게임 생태계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온 15년, 게이머와 게임 생태계의 여러분이 안 계셨다면 불가능한 시간이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첫 걸음을 내딛으면서도 그랬듯, 디스이즈게임은 앞으로도 게임 생태계를 위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게임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고맙게도 많은 게임 업체, 종사자 분들이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디스이즈게임 ※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 # 에피드게임즈 <롤 더 체스>(Roll the Chess)를 개발하는 에피드게임즈에서 창간 15주년 축전을 보내왔습니다. <롤 더 체스>의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스이즈게임과는 게임 예술관을 통해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는 '디얍'(diyap) 작가님이 직접 축전을 작업해주셨습니다. <롤 더 체스>는 모바일로 진행하는 오토체스류 게임으로, 특히 디얍 작가님의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를 적극 활용해 누구나 가볍게, 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중입니다. 올해 여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되네요. 참고로 디얍 작가님은 <라스트 오리진>의 공식 만화가로도 활동중이지만,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을 선언하셔서 많은 아쉬움을 샀는데요.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자라나는 씨앗 - MazM: 페치카 정통 스토리게임 시리즈 <MazM(맺음)>의 제작사 자라나는씨앗이 창간 15주년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라나는 씨앗은 <MazM: 지킬 앤 하이드>로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탑3 수상 등으로 게임 업계에 문학작품으로 만든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작년에는 <MazM: 오페라의 유령>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죠. 최근에는 국내 역사 전문가 그룹인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와 역사 기반 게임 <MazM: 페치카> 공동 제작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문학작품 기반 게임 뿐 아니라 역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게임 시리즈도 꾸준히 선보이는 자라나는씨앗, 올해도 응원하겠습니다! # 블루포션 게임즈 - 에오스 레드 <에오스 레드>를 서비스하는 블루포게임즈가 TIG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에오스 레드>는 중소게임사의 저력을 보여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출시 1주일도 안돼 구글 매출 2위를 기록, 서비스 200일을 넘긴 현재까지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의 대만 진출에 이어, 최근에는 PC MMO <에오스>를 직접 서비스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에오스> IP 흥행을 디스이즈게임도 응원하겠습니다. # 스마트조이 - 라스트 오리진 성인용 미소녀 수집형 게임 <라스트오리진>을 개발한 스마트조이에서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 축전을 보내왔습니다. 축전의 주인공은 바이오로이드 '샬럿'으로, SNOWBALL 작가님이 (구글 플레이 버전 기준의 노출도로) 직접 작업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거 처음 보는 복장인데 뭐죠? 혹시 새로운 스킨 떡밥입니까? 올해 초에 무사히 1주년을 맞이한 <라스트 오리진>은 현재 절찬리에 발렌타인 데이&화이트 데이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또한 게임의 대규모 시스템 개선 내용을 담은 '2.0' 업데이트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2.0 업데이트는 무사히, 그리고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호평 속에 마무리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펍지 주식회사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배틀로얄' 하면 떠오르는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TIG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6.3 패치까지 업데이트하며 꾸준히 다양한 맵과 무기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e스포츠도 활발히 열리고 있죠. 발전을 거듭하는 <배틀그라운드>의 2020년 행보도 디스이즈게임이 기대하겠습니다. # 엔젤게임즈 - 프로젝트 랜타디 엔젤게임즈가 최근 스팀에 얼리 억세스 론칭한 <프로젝트 랜타디>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회사는 작년 <랜타디>를 비롯해 3종의 신작을 공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데빌북> 같은 외부 역량 있는 회사의 퍼블리싱도 진행하고 있죠. 올해는 엔젤게임즈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회사가 대구 지역에 있어, 코로나19 염려가 있기는 합니다만... 부디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스마일게이트 - 에픽 세븐 스마일게이트자 자사의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그려진 15주년 축전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 <포커스온유> 등 플랫폼과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올해 간담회를 개최하며 많은 호응을 얻는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영화화 소식도 밝힌 <크로스파이어>는 최근 소니 픽쳐스와 배급 계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는 스마일게이트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펄어비스 - 검은사막 펄어비스가 TIG 15주년 축전과 관련해 <검은사막>의 가디언 캐릭터 이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회사는 <검은사막> IP의 다양한 전개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죠. 콘솔 버전은 PS-Xbox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고, 또 모바일은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PC 버전은 최근 시즌 서버를 도입하며 신규 이용자가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IP 생명력을 긍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지스타에서 신작 4종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올해는 또 어떤 정보를 공개할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OP.GG 게임 전적 데이터 서비스 기업 오피지지가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오피지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포트나이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다양한 게임의 전적 검색과 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YG 엔터테인먼트와 한국MS와 업무협약을 하는가 하면 각종 게임 관련 e스포츠 게임단을 운영 중이기도 하죠. 전적 데이터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오피지지의 2020년도 응원하겠습니다.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멀티 유레카!
레이크팰리스 앞 가로수의 갓 맺힌 열매를 처음으로 보고 마로니에-가시 칠엽수-임을 확신하고 올림픽공원 안 명패가 있는 칠엽수의 갓 맺힌 매끈한 열매도 보았다. 가시가 난 마로니에도 매끈한 칠엽수 열매도 보았었지만 이렇게 갓난 아기들을 볼줄이야 생각도 못한 행운이었다. 잠실5단지 안 하얗게 피어나는 쥐똥나무 꽃향기가 뇌를 흔들어놓고 하얀 꽃받침이 꽃같은 산딸나무 열매를 구경하면서 한강 잠실둔치로 갔다. 보라색 수상꽃차례에 주황색 꽃이 핀 족제비싸리에 꿀벌들과 뒤영벌이 왱왱거리고 길가에는 해당화와 뒤늦게 핀 흰 말채꽃이 지고 있었다. 한강에서 성내천 파크리오 쪽 길로 참새귀리와 바닥을 기는 산딸기를 보면서 가는데 갑자기 돼지감자가 일부러 심은듯이 빽빽하고 넓게 나있어 갸우뚱?했다. 조경담당자가 천연 인슐린이 많다는 돼지감자를 알고 심었나? 올림픽공원 조금 전에 성내천을 건너 공원으로 가는 길에 꽃같은 오리새가 제법 많이 자라고 있었다. 미국 과수원 잡초(orchard grass)가 왜 오리새가 되었는지는 한자어가 鴨茅여서 인듯. 몽촌토성 잔디밭을 가로질러가는데 하얀 토끼풀과 외래종 붉은 토끼풀과 다른 처음 보는 국산 분홍 토끼풀이 군집을 이루고 있었다. 이것 또한 유레카! 토성길을 왼쪽으로 돌아 간 야생화 학습장에는 때죽나무꽃이 지고 있고 보기 드문 연두색 다래꽃과 화려한 작약꽃이 만발하여 술 한잔 들어가면 이태백도 될듯한 기분인데 그게 없어서 집에 와서 적다보니 기행문 밖에 되지 못했다.
[창간 15주년]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 축전 모음 #1
디스이즈게임은 2005년 3월 14일 창간했습니다. 어느덧 15년이 지났네요. 게임과 게임 생태계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온 15년, 게이머와 게임 생태계의 여러분이 안 계셨다면 불가능한 시간이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첫 걸음을 내딛으면서도 그랬듯, 디스이즈게임은 앞으로도 게임 생태계를 위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게임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고맙게도 많은 게임 업체, 종사자 분들이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디스이즈게임 # 넥슨 - V4 <히트>와 <오버히트>에 이은 넷게임즈의 세 번째 모바일 게임 <V4>가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게임 속 다재다능한 하이브리드 클래스인 '엑슬러'의 모습도 보이네요. <V4>는 최근 격전지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 시장 속에서 새로운 IP임에도 뛰어난 게임성으로 서비스 하루만에 모바일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록, 단숨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발빠른 운영도 주목 받았고요. PC 버전 출시, 크로스플레이 지원 등 플랫폼을 넘나드는 기술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게임은 지난 2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대만, 홍콩, 마카오에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에서 게임성을 더욱 인정 받아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넥슨 - 다크어벤져3 2017년 출시돼 강렬한 액션으로 주목을 받은, 넥슨의 <다크어벤저3>도 축전을 통해 축하 인사를 보내주셨습니다. 게임은 지난 2018년부터 국내에 이어 글로벌 지역에도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시 당시, <다크어벤저3>는 격렬하면서 역동적인 액션, 카메라워크로 액션 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며 인기 몰이를 이어갔습니다. 글로벌 3,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IP의 후속작인 만큼 게임성도 탄탄했죠.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고 스토리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한 층 강해진 액션을 내세웠습니다. 작년에는 액션 연출과 몰입감 높은 스토리,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한 <다크어벤저 크로스> 라는 이름으로 일본 시장에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현지화에도 공을 들이며 적지 않은 반응을 얻었고요. 앞으로도 <다크어벤저3>만의 강렬한 액션을 계속 보여주기를 바라겠습니다. # 넥슨 - 던전앤파이터 '넥슨'과 '네오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임이죠? 국내 액션 게임 가운데 단연 최고 위치에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 <던전앤파이터>도 디스이즈게임의 창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디스이즈게임과 같이 게임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기도 했죠. 많은 게임이 서비스 되고 있지만, 흔히 표현하는 '수십년' 간 많은 유저가 열렬히 환호하는 게임은 아마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던전앤파이터>는 국내 최대 동시접속자가 29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매출 규모가 1조 8,603억 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는 대단합니다. 많은 비중이 중국에서 발생했죠. 참고로 중국의 최대 동시접속자는 2014년 당시 5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명실상부 국내 단일게임 중 최고의 오프라인 행사인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던페)'는 연말, 지스타 이후 열리며 매년 게임 유저들의 최고 행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15년차 게임임에도 최근 1월에는 진각성 업데이트로 PC방 점유율이 급상승하는 등 저력은 여전합니다. 앞으로도 <던전앤파이터>의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넥슨 - 서든어택 최근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죠? 넥슨의 <서든어택>이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항상 상위권에 있어 '역주행' 까지는 아니었지만, 최근 <서든어택>이 4년만에 PC방 순위 2위를 달성했죠.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PC방 점유율(8.52%)과 동시접속자 수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3위로 한 계단 내려가기는 했지만, 16년간 서비스된 게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든어택>은 작년 겨울 업데이트 이후 신규 생존모드와 시즌 패스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동시접속자 수가 꾸준히 오르며 소위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 연예인을 캐릭터로 합류하기도 하는 가운데, 최근 많은 인기를 얻는 김민아 아나운서도 합류했죠. 앞으로도 <서든어택>의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 넥슨 - 카운터사이드 <엘소드>와 <클로저스> 주요 개발진이 참여,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는 넥슨 <카운터사이드>도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카운터사이드>는 대형 게임사들이 잘 시도하지 않는 소위 ‘서브컬처’ 소재를 다룬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죠.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며 2D 횡스크롤 맵에 다양한 캐릭터를 소환, 전략적으로 벌이는 전투는 단숨에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넥슨이 2020년 처음 선보이는 게임인 만큼 <카운터사이드>의 포부는 제법 대단합니다.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류금태 대표는 "넥슨의 대표 수집형 RPG로 롱런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적극적인 소통으로 더욱 좋은 게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 넥슨 - 트리 오브 세이비어 김학규 사단의 신작으로 주목 받으며 어느덧 서비스 5년차를 맞이하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15주년 축전도 도착했습니다. 게임성 외 수려한 그래픽과 음악으로도 유명했죠. 지난해까지 다양한 클래스와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하며 여전히 많은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4주년 맞이해 실시한 '4ever' 업데이트에는 결전의 스토리 ‘에피소드12: 마지막계시’도 공개했죠.  공식 홈페이지에 각종 팬아트가 활발하게 업로드될 정도로 5년자인 지금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팬덤은 상당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 넷마블 - A3: 스틸 얼라이브 넷마블의 주요 라인업으로, 지스타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낸 <A3: 스틸 얼라이브>도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게임은 ‘배틀로얄’ 장르와 ‘MMORPG’가 합쳐진 융합장르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죠. 또한 넷마블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자체 IP 신작 RPG라는 점에서도요. 기대감이 가득한 결과, 게임은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통하기도 했죠. 게임을 개발한 이데아게임즈는 17년 만에 <A3> IP를 다시 개발하는 감회를 맞이하기도 했죠. 극한의 경쟁을 추구하는 게임,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채용해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려 노력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장르의 융합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까요? <A3: 스틸 얼라이브>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 넷마블 - 세븐나이츠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게임으로 꼽히는 <세븐나이츠>가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일곱 영웅 중 한 명인 '루디'의 모습이 늠름해보이네요. <세븐나이츠> 하면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그래픽으로 구성된 턴제 모바일 RPG로 잘 알려져 있죠. 게임도 벌써 올해 서비스 6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각종 영웅과 더불어 신화 각성도 업데이트되며 점점 게임의 재미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넷마블은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등 다양한 IP를 선보이고 있죠. 그만큼 역량 있는 자체 IP라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2020년도 <세븐나이츠>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 넷마블 - 킹오브파이터 올스타즈 넷마블과 SNK의 만남,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도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줬습니다. 축전의 15주년 기념 뱃지가 무척 인상적이네요! 인기 IP의 장르 변환은 과거 많이 시도됐지만 큰 호응을 얻는 경우는 거의 없었죠. <킹 오브 파이터> IP가 액션 RPG로 선보인다고 했을 때도 처음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공개 이후, 대전 액션 버금가는 움직임과 각 캐릭터의 공격, 기술을 잘 담아내며 우려는 곧 인기로 바뀌었습니다. <킹 오브 파이터> 시리즈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만의 자체 캐릭터, 그리고 SNK의 타 IP <사무라이 쇼다운> 등 다양하게 풀을 넓혀가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올해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 엔씨소프트 - 아이온 <리니지>, <블레이드 & 소울>과 더불어 엔씨소프트의 핵심 IP로 꼽히는 <아이온>도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네요!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온>도 어느덧 12년차는 맞이하네요. <리그 오브 레전드>가 나오기 전, 과거 100주 이상 PC방 인기 순위 1위를 할 정도로 인기 있던 게임이기도 하죠. 현제도 각종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온> 역시 엔씨소프트의 타 IP와 마찬가지로 <아이온2>로 또 한 번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원작 <아이온>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거신병의 실체, 움직이는 거대한 공중 신전, 수중까지 확대된 월드 등 상상을 넘어선 새로운 세계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아이온>의 2020년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창간 15주년]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 축전 모음 #7
디스이즈게임은 2005년 3월 14일 창간했습니다. 어느덧 15년이 지났네요. 게임과 게임 생태계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온 15년, 게이머와 게임 생태계의 여러분이 안 계셨다면 불가능한 시간이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첫 걸음을 내딛으면서도 그랬듯, 디스이즈게임은 앞으로도 게임 생태계를 위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게임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고맙게도 많은 게임 업체, 종사자 분들이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마지막 순서인 만큼, TIG 협력사와 그간 디스이즈게임의 네이버 연재 '게임예술관'에 참여해 주신 몇몇 아티스트 분들의 축전을 담았습니다. 보내주신 축전,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디스이즈게임 ※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 바하무트 디스이즈게임과는 2013년부터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대만의 게임 매체 바하무트에서 창간 15주년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매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 들여 그린 이미지를 보내 주셨는데, 올해도 역시 귀여운 소녀의 그림을 함께 넣어주셨습니다. 대만 최고의 매체인 바하무트의 2020년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가이진 - 워 썬더 온라인 시뮬레이션 게임 <워썬더>로 유명한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TIG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MO 슈팅 게임인 <워썬더>는 유저는 탱크는 물론 전투기까지 몰며 2차 세계대전 시대 전장에 뛰어들 수 있죠.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워썬더>외에도 <크로스아웃>이라는 차량 슈팅 대전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게임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TIG가 응원하겠습니다! 오아시스 게임즈 오아시스게임즈가 <나루토>를 배경으로 한 창간 15주년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오아시스게임즈는 2011년 설립된 PC, 콘솔,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퍼블리셔죠. 16개 언어로 130개 이상의 국가에 게임을 서비스했으며,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상하이와 전략적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유저에게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쉔무3> 아시아 버전 출시와 더불어 최근에는 모바일 MMO <영주: 백의 연대기> 출시도 앞두고 있습니다. 오아시스게임즈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쿠앱 안드로이드용 플랫폼 쿠앱에서도 TIG 창간 15주년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쿠앱은 한국과 일본, 중화권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고 있죠. 게임과 더불어 새 게임의 출시 정보, 그리고 사전 예약 여부, 게임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유저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쿠앱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네오브릭스 - 챔피언 스트라이크 네오브릭스가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투핸즈게임즈의 <챔피언 스트라이크>의 대표 이미지가 그려져있군요. :) 네오브릭스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업체로,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있습니다. 과거 PC 온라인 게임에 이어 현재 투핸즈게임즈의 <챔피언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트리 오브 라이프> 등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있습니다. 네오브릭스의 올해 다양한 모습도 지켜보겠습니다! TIG 태국 매년 '큰 형!'이라고 축전을 보내 주시는 디스이즈게임 태국에서도 창간 15주년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TIG 태국 지사인 디스이즈게임 타일랜드는 지난 2014년 설립했습니다. 벌써 6년 차를 맞이하네요. 디스이즈게임 타일랜드는 설립 이래 꾸준히 타일랜드 '최고의 게임 매체'로 불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양국 모두 더 좋은 기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켓게이머 영국의 게임 매체 '포켓게이머'에서도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포켓게이머 커넥트의 공식 한국 미디어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포켓게이머는 매년 글로벌 탑 50 모바엘게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게임 매체죠. 2014년부터 강연과 패널 세션, 네트워크 파티 등이 결합된 '포켓게이머 커넥트'를 시작, 2015년 행사에는 모바일게임 업계 관계자 3,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듬해 런던, 벵갈루루, 헬싱키, 밴쿠버 등 다양한 지역으로 커넥트 행사를 넓히기도 했습니다. 매년 행사를 통해 각종 실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올해도 포켓게이머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게임예술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 - 스캇 캐스터 아트 디렉터 작년 9월 출시, 또 한 번 <보더랜드>의 붐을 이끄는 데 성공한 <보더랜드3>의 개발사,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스캇 캐스터 아트 디렉터가 디스이즈게임의 창간 15주년 축전을 보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스캇 캐스터는 작년 12월 디스이즈게임의 네이버 연재 코너 '게임예술관'을 통해서도 한 번 더 만나기도 했습니다. 스캇 캐스터는 2007년부터 12년째 기어박스에서 일하며 <보더랜드> 모든 시리즈에 참여했습니다. 캐릭터를 비롯해 배경, 구조물 등 모두 그와 <보더랜드> 개발진이 이루어낸 결과물이죠. 그 덕분에, 열정적인 커뮤니티, 팬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보더랜드> 시리즈, 그리고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앞 날도 디스이즈게임이 응원합니다! (게임예술관) 신태환 아티스트 '한 가지만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틀을 깨고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한다'는 신념으로 게임예술관 인터뷰 당시 기억에 남던, 신태환 아티스트도 디스이즈게임 창간 15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신태환 아티스트는 조이온과 NHN, 네오플과 캡콤(모두 프리랜서), 그라비티, 네오위즈, 파티게임즈 등 다양한 업체를 거쳐오며 아티스트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2년에는 애피스토게임즈라는 게임사를 직접 세워 공동대표이자 아트디렉터로 근무하기도 했고요. 자신의 스타일만 고수하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게임에 좀 더 적합한 느낌의 원화를 그리는 것이 그의 아트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신태환 아티스트는 어떤 형태로든 계속 좋은 분들과 게임 원화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2020년 행보도 디스이즈게임이 응원합니다! (게임예술관) 양승남 아티스트 사실적인 묘사로 최초 섭외 당시, 기자를 놀라게 만들었던 양승남 아티스트도 디스이즈게임의 15주년 생일을 축하해주셨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위 작업물은 올해 개봉 예정인 마블의 <이터널즈>에 합류한 우리나라의 '마동석' 배우에 영감을 받아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랍네요! 업계 4년차가 되어가는 그는 <테라>, <리니지2 레볼루션>을 시작으로 게임 관련 시네마틱 캐릭터 작업을 거쳐, 현재 국내 게임사에서 모델러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작업에 있어 인물의 느낌과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얼굴'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양승남 아티스트가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이기도 하죠. 언젠가는 사실적인 피규어를 직접 만들어, 해외에서 세미나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 받는 양승남 아티스트의 올해 행보도 디스이즈게임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