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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쿠킹-소시지 100배 맛있게 먹는 법, 돌나물 바로 뜯어와 먹기
안녕하세요 가을인데도 더웠던 오늘 낮 🌞 특별히 야외 테이블에서 점심을 준비해 봤어요 ^^ 바로 옆에서 몸에 좋은 돌나물을 뜯어와 돌나물 영어로는 sedum 엄마가 자주 초장과 함께 무쳐주시던 돌나물 그리고 시중에 파는 소시지 100배 맛있게 먹는 방법!! 깜짝 놀랐어요 맛이 달라져서! 😍 얼마나 맛있게요~ 몇초만에 순삭하고 엄마가 보셨다면 혼날 먹고 바로 누워서 휴대폰하긔 돌나물 요리, 소시지 100배 맛있게 먹는 법 보러가기 👇 https://youtu.be/HlPv2tHMjBc 시골 생활 유튜브 natureliving21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가을 첫 번째 차tea (feat.리틀포레스트)
추석이면 항상 날씨가 맑고 시원해서 그 자체로 행복했던 것 같아요 이번 추석도 가을가을한 시원한 아침을 맞이 했어요 숲에 가서 풀들을 살펴보니 방아잎(추어탕에 넣어먹는 잎)과 우슬(마디가 쇠무릎 같이 생긴) 이 있는 거예요 제가 예초기로 다 밀어버려서 우슬은 조금만 남아있더라구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 향을 맡아보니 추어탕에 넣어먹었던 방아잎ㅎㅎ 온도가 올라가니 모기가 물기 시작해서 빨리 들어왔어요 🏃🏻‍♀️🏃🏻‍♀️ 두 가지 풀들을 뜯어와 뜨거운 물을 붓고 여유롭게 차 한 잔 🍃 즐겼답니다 숲이 보여주는 모습들 너무 아름답네요ㅜㅜ 겨울아 천천히 와 주겠니?(만세버젼) 힐링되는 숲 속 찻집 영상입니다 🍃🍀👇 https://youtu.be/wtLYS_wr24I 시골생활 숲생활 자연생활 유튜브 Natureliving21 💘
퍼스널컬러 톤별로 고르는 트렌치 코트 컬러 “컬러칩만 기억해도 성공!”
※트렌치 사러갈 때 요 컬러칩만 기억해두세욤
가을 패션에 빠질 수 없는 맨투맨 코디 추천
이제 반팔은 정리해 두고 맨투맨을 꺼내야 할 시간이에요. 맨투맨의 계절이 왔습니다. 맨투맨 참 좋아라 하는 1인. 넘나 편하면서 예쁘니까여...🥰♥️ 그래요 요즘 대세는 오버핏~~ 흘러 넘치는 실루엣으로 입어줘야 뭔가 스타일리쉬한 기분 청반바지 아니고 청치마랑 입어도 예쁠거가튼!!!😆 운동화에도 힐에도 매치 가능한 만능 아이템~ 편안하며 데일리하고 스타일리쉬 하기까지한 오버맨투맨 코디!! 올해 꼭 도전해보쟈구요~~ 클래식한 느낌 물씬 풍기는 맨투맨 마켓 정보도 함께 드려용^^ 👇👇👇클릭👇👇👇
직접 키운 당근으로 당근 푸딩 만들기!
소박한 농부는 오늘도 밭으로 출동합니다 항상 모자를 쓰고👩‍🌾 오늘은 당근을 캤어요 🥕 주황색 당근은 색깔이 볼 때마다 예쁘네요 갈아서 비밀의 가루를 넣으면 푸딩이? 그런데 온도 때문인지 푸딩이 되지 않았어요ㅜ 요리 고자인가..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행복하고 가득찬 가을 맞이하세요 😊🥕🌿 푸딩이 되는 비밀의 가루 확인하러 가기👇👇 https://youtu.be/mqY0PorIMJE
반스의 두 가지 협업, 비비안 웨스트우드 & 노아
반스 x 비비안 웨스트우드 반스(Vans)가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새로운 협업을 진행한다. 비비안의 앙골로마니아 라인을 조명한 제품 구성은 총 6가지. 엽서 모티프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엔틱한 ORB 로고가 디자인 요소로 사용되었고, 해적으로부터 영감받은 ‘Worlds End’ 컬렉션에서 차용된 1981년 비비안의 면모 또한 엿볼 수 있다. 스케이트 하이, 슬립온, 올드 스쿨, 어센틱 선택지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협업은 9월 20일부터 비비안 웨스트우드 매장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반스 x 노아 이와 더불어 공개된 반스의 또 다른 협업. 상대는 꾸준한 파트너십을 선보이고 있는 노아(NOAH)다. 두 브랜드는 반스의 아이코닉 모델인 처커 MS(Chukka MS) 실루엣을 활용한 신발을 제작했다. 바람 솔솔 부는 가을에 맞서듯 복고적인 스타일의 깅엄을 새긴 2가지 버전의 모습이다. 아늑한 울 소재를 적용한 갑피, 올검으로 물들인 밑창 등 여러 디자인 요소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따뜻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풍긴다. 해당 제품 발매는 9월 12일 노아 웹숍(noahny.com) 및 뉴욕 매장에서.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드라마에 나오는 평범하게 생긴 여주인공들
김선아(내 이름은 김삼순) 못생기고 뚱뚱한 노처녀 역할(극 중 나이 30살;;) 장나라(운명처럼 널 사랑해) 지극히 평범하고 존재감 없는 역할 한효주(더블유) 안꾸미고 다녀서 평범한 역할 박하선(혼술남녀) 평범하고 인기없는 공무원강사 박보영(어비스) 길 가다 보면 5분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흔녀 역할 이성경(역도요정 김복주) 살쪘다고 무시당하는 역도부원 역할 수지(함부로 애틋하게) 평범하게 생긴 피디역할 민아(미녀공심이) 엄마아빠의 못난 유전자만 물려받아 엄청나게 못생긴 역할 서현진(또 오해영) 이쁜오해영과 비교당하는 평범한 역할 평범한게 다 뒤졋다 진짜 이래서 드라마볼때마다 인지부조화 일어남
수지/아이유 등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쟁여놓고 쓴다는 가성비템 BEST6
시골 내려와서 느낀 점(feat.매미소리)
저는 시골 내려온 지 이년이 되었구 어쩌구 저쩌구.. 농사 힘드러.. 농사 짓지 마영(지으려면 텃밭 조그맣게 재밌졍) 왜 말투 귀염 폭발?? 친구가 이야기해주는 시골생활 들으러가기 👇👇(후반) https://youtu.be/HlPv2tHMjBc 시골 생활 자연 생활 유튜브 Natureliving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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