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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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차이

옛 속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다. 
흔히 남성들이 여성에게 구애를 할 때 쓰이는 말이다. 
여성의 거절은 무시해도 될 만한, 속마음을 감춘 내숭의 과정이라고 제 멋대로 착각을 하는 듯하다. 
분명한 것은 상대가 여러 차례 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애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남성은 여성의 거절 표현을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떠한 자신감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감히 나를 거절해?’ 이런 마음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전형적인 스토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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