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k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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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리 (鄭代理) A.D.1981 ~

난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그런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들이며,
내 글이 " 가치 " 를 갖는 이유는 내가 글을 존나
잘 써서가 아닌, 개떡같이 써갈겨 놔도
찰떡처럼 읽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분들은 단순 읽고 끝나는게 아닌
열심히 이러네 저러네 댓글들도 잘만 남겨 주며,
돈 받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자빠져 배나 긁는
백수도 아닌, 회사에서 갈려지는 직딩노비인 내가
이렇게 잘 시간, 쉴 시간 깨가며 폰 붙잡고
엄지를 혹사시키는 것은 바로 그런 여러분들의
그런 강렬한 피드백 덕분.

그래서.....,

오늘은 시발 삼국지랑 1도 관련없는...
칼럼 사상 최초의 생존인물을 다루도록 하며,
제목에도 큼직하니 박혀 있듯,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 그토록이나 원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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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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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번 칼럼의 주제였던 " 오호대장군 " 편의 하단에
내가 우리회사 오호대장군을 설명하며 나열했던
짧막한 저 한 줄.
심지어 자세한 설명도 생략한다며 나머지 네 명에 비해
가장 간결담백진 소개에도 여러분들은 오히려 바로
저 정대리의 칼럼을 갈구해댔다...

오늘편의 시작은 바로 저기에서 비롯되었다.



우선 본론에 앞서..
이 빙글이라는걸 도대체 몇 놈이나 깔고 쓰는진
내 모르겠고 그 중에서도 내 글을 팔로우 해놓은
2,500 명 가까운 양반들의 구성을 내 도통
모르겠지만...
오늘의 이 글은 그저 온리
여길 드나드는 닝겐들 중 우리 회사와 일절
무관한, 볼 일 없고 볼 일 없어야할 이들만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내 운을 걸고 쓴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길.

이 헬조선에는 그 정보의 진위여부 떠나
불특정다수를 대상 당사자가 불쾌감 느낄만한
정보를 유출시에 법적처벌을 받는 " 명예훼손 " 이란
뭣같은 처벌규정이 존재하기에 정대리놈이 여기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들은 내가 이후에 진정
소울 담아 장편으로 쓸 예정인 인물들..
유비, 조조, 관우, 조운, 손권 등등은 못 본다는거...

그러니 이번 편만은 그냥 여기서 보고 짬시키자.
좋아요, 댓글 다 좋은데 클립은 안된다.
(사실 이걸 클립해가면 그 사람도 이상한 사람)

그리고 당근 정대리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 드린다. ........,
1981년생 닭띠인 정대리는 인사팀에 몰래
확인해본 결과, 본관이 " 나주(羅州) 정가 "에다가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며, 본관도 고향도
아따 싹다 기냥 즐라도랑께, 뭣이 중헌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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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리의 어렸을 적 꿈은 에로배우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흉내만 내며 좋은척 하는 그런 가짜아닌,
직접 실제로 하며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 진정한 "
실전번식가이자 짝짓기전문가가 그의 꿈이였고
이런 꿈을 가진 시기가 주변애들의 장래희망란에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경찰관 등 공직자나
전문직 위주로 적어제끼던 국민학생 시절이였으니
정대리의 싹수는 이미 그때부터 달랐다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정대리가 어린 시절부터
마냥 난봉꾼인 것은 아니였던 것 같고
그저 무한 포텐셜만 갖춘 만년 유망주였던거 같은데
이따금씩 가능성만 보여줄 뿐, 별 이슈없이 살아온
그런 어느 날 그의 막혀 있던 혈맥이 뚫리는 사건은
사회생활 하면서 발생한다.....

첫 사회생활이 어느 소프트웨어 업체에서의
기술영업이였는데, 상당히 큰 건이 걸린 한 거래처와
협의 도중 거래처 사장내외에게 식사와 술접대를
하게 되고 그러다 거래처 사장이 전화 받으러 간 사이,
사모님께서 정대리에게 제안을 한다.

정대리, 내 남편은 내가 말하는대로 해ㅎ 내가 남편한테 말해서 이번 건은 잘 되게 어떻게 해볼테니 대신 우리 정대리가 내 부탁 좀 들어줘볼래?ㅎㅎ 이거 꽤 큰 건인데 잘 되면 정대리한테도 꽤 도움될 거 같은데...  뭐 싫으면 지금 바로 일어나고~  홀홀홀

당시 예순이 넘으셨다는 사모님은 정대리에게
오.. 시벌 " 성상납 " 을 요구 하셨고, 이런 미친
악마에게 영혼을 판 당시의 정대리는 사모님께
몸도 팔고 그 덕에 소프트웨어도 판다.
영혼, 몸, 기술.. 팔 수 있는건 다 팔았던 참장사꾼.

그 후, 계약이 진행되고 최종 체결 완료시까지
사모님은 정대리의 몸을 매일같이 탐했고...
정대리는 나날이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 갔으며,
이렇게 자신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정대리..
.
.
.
이렇게 정대리는 각성하며 다시 태어나게 된다..
.
.
.
그렇게 큰 건을 달성해내며 단번에 회사의
히어로가 된 그의 사내 위상은 지금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비슷했다고 그는 회상한다..
어쨌건 큰 실적에, 그만큼 빠방한 인센티브 받고
다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 가던 정대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정대리...ㅎㅎ  잘 지냈어?  아잉~ 일처리 끝났다고 연락 한 번 없고 야속하넹ㅎㅎ 난 우리 정대리 생각 많이 났는데 정대리는 안그랬어? 홀홀홀홀~

사모님께서는.....
자신이 원할 때 자신과 만나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성과급을 제공하는 바디영업을 제안 하셨던 것.
이미 그 전, 자신의 그릇된 선택 탓에
몸과 마음이 황폐해졌고 간신히 이제야 추스려가던터에
정대리는 사모님의 이런 말같잖은 제의를 받자,
자신을 뭘로 보나 싶어 가슴 속 깊은 곳부터
불같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승낙했다...,;;
사모님과의 거래 덕에 주머니가 풍족해진 정대리는
서서히 일을 손에서 놓게 되며 향락과 유흥에 젖어가고,
나이트와 클럽 등을 전전하며 빼앗긴 자신의 기력을
보충했고 그러던 어느 날 동창회에 나갔는데
주머니가 넉넉하던 정대리는 동창회에서도 호기를
부렸고 이런 시원시원한 정대리의 모습은
인색하고 구두쇠인 남편을 만나 고생스러운
결혼생활을 하던 한 여성의 가슴을 뛰게 한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와이프가 동창회 간다면 못 가게 해!!)


모두가 예상한대로....
정대리와 그 여동창은 그날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둘은 그렇게 그날 이후, 단순동창을 넘어선
" 바디프렌드 " 가 된다.
이렇게 정대리는 두 유부녀 사이에서 외줄타기같은
스릴을 즐기며 생활했고 사모님께 받은 물적지원은
다시 여동창에게 재투입되며 지하경제의 순환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주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생기는데
여동창이 정대리의 2세를 갖게 된 것이 그것...,
정대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갔고 놀랍게도
여동창은 정대리에게 이참에 자신은 현남편과
이혼할테니 자신을 책임지라며 강요해온다.

자신의 뜻대로 않을 경우, 정대리의 집과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은 덤이였더라는....

정대리는 여동창에게 뱃속을 포맷할 것을
눈물로 간청하고 여동창은 물러서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물질만능주의 아니던가.
정대리는 뱃속포맷 및 모든 일에 대한 묵인을
조건으로 거액을 제시하고 결국 여동창은 수락.

그러나 당시 제안한 거액이 내가 알기로
₩ 7,000,000. 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일반 평민 직장인들 수중에 빚없으면 성공이지,
저런 돈을 바로 운용 가능한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으며 특히나 문란방탕한 정대리는
이미 빚만 잔뜩 있다보니 저 돈이 없었다.


그래서 정대리는 사모님께 지원요청을 했다.
(당연히 이유는 다르게 말했지.)
허나 이 사모님 역시 호구는 아니셨는지라....
정대리에게 각서를 쓰게 했는데
이 각서의 내용이 또 아트였다.
거두절미..
1년 이내 원금 미상환시 정대리는 3년간
자신의 모든 요청을 승낙하는 연인관계로
그 기간동안 일체의 연애를 금한다는
소위 " 노비문서 " 의 작성이였다.


그러나 한 시가 급한 정대리는 그 노비문서에
지장을 찍고 만다....
사모님은 연륜에서 묻어나는 그 지혜가 화수분같은
마녀였기에 단순 문서작성으로 끝내지 않았다.
정대리의 나체영상을 촬영하여 보관하는 화룡점정을..
이렇듯 멘탈을 죄다 흡입당하고 얻은 돈을
여동창에게 지급하였는데.....

졍대리의 시련은 이제 시작이였다.

여동창은 돈만 낼롬 받아 먹고는 그 돈은
아이의 출산 및 육아에 지참하겠다며 포맷을 돌연 거부!
자신은 역시 출산을 해야겠으며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관계를 정리할테니
자신을 책임지고, 그렇지 않으면 역시 정대리의
회사와 집에 알리겠다는 먹튀강수를 둔다.


당시 정대리는 온갖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방법의 자살법 등을
숱하게 검색했다고 한다.
그러나 죽음보다 그에 따를 고통이 두려웠기에 미처
실행은 옮기지 않았던 사면초가 풍전등화 정대리...

수시로 자신을 원하는 두 여자의 전화가 울려댔다.

결국 정대리는 패닉상태에서 회사에 사표 던지고
전화도 해지하며 잠수를 타고 이에 격분한
사모님은 경찰에 그를 고소,
여동창도 혼인빙자로 그를 고소...
겹고소를 당하는 경사를 맞고..

사모님의 노비문서는 적법한 내용이 아니기에
무효지만 채무에 대한 변제의무는 존재한다며
사기죄가 적용될 뻔 하였으나 못난 자식 둔게
죄인 정대리의 부모님께서 변제..
여동창의 경우 알고보니 이미 사이가 나쁘던
남편과의 이혼을 위해 정대리를 탈출구로
삼으려 했던 것이며 알고보니 임신한 아이의
아빠는 남편도 정대리도 아닌 제 3의 인물인데
여동창 본인도 정확히 이게 뉘집새끼인지는
아리까리한 상태였던 것이 밝혀졌다..



어찌저찌 결국 법적처벌은 피한 정대리는
천신만고 끝에 재취업에 간신히 성공하고
다시 인생을 시작해 보려 하였으나
부서장에게 업무관련 기안서류와 보고서를
첨부한 이메일을 발송한다는게.....
위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건 발생 당시
경찰측에 진술서를 작성할 때 쓸 목적으로
써놓은 파일을 오발송하게 되며 수신인인 부서장은 물론..
참조되어 있던 나를 비롯 우리 부서의 여러 직원들이
TV에서나 볼 법한 저 사건의 시놉시스를 읽게 된다.

부서장은 첨부자료를 읽다가 마시던 커피잔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발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참조된 박과장은 내용을 읽다 처갓집에 가는 것을
잊고 아내와 부부싸움을 했고...
역시 참조된 백사원은 한참 다이어트 중임에도
중단하고 초반부를 읽다 편의점으로 달려가 콜라와
팝콘을 사와 먹는 바람에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등..
여파는 굉장했다.


전말을 알게 된 정대리는 우리를 모아놓은 후,
우리들 앞에서 목을 메달아 죽어 수치를 면하겠다 했고
우리들은 다수결에 의해 지난 과거니 새회사에서
새시작하는 정대리의 재활을 돕기로 결정했다.
.
.
.
하지만...
12월 경..
가정도 있고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윤과장과
송파구청 건너 모텔촌의 한 모텔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암암리에 떠돌며
다시 전운이 맴돌고 있다....


이번 편은 다시 말하지만 클립 하지들 마시고
여기서만 읽고 짬시키십시다들...


10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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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필력이 정말 장난 아니시네요ㅎㅎ 근데 정대리라는 분이 잘생겼나봐요. 주변에서 놔두질않네ㅋㅋ
놀랍게도 잘 생긴 미형은 아니예요ㅋㅋㅋㅋ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좀 잘 하게(?) 생기긴 한 거 같아요ㅋ
영화 한편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현실이 더 영화같은 법이죠
우와 끝까지 봤다...
잘 하신 겁니다
정대리님 여포랑 황충 상대로 2:1로 일기토 뜨다가 골로 가실뻔 했군요 ㅋㅋㅋ
그럼에도 정신은 아직 못 차린거 같습니다
출근해서 일손을 놓았습니다ㅡㅡ
일손을 놓으시다 나중에 정대리같이 되십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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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간혹 자긴 싫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취향이야 다양하니 정말 아닐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섹시한 여성이 좋다고 하면 스스로가 속물처럼 보여지거나 혹은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기에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여성의 섹시함이란 꼭 몸매가 김혜수같고 또 그런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핏의 옷 또는 살이 다 드러나는 옷을 입으며 메이컵을 CL같이 하는 것만이 아니다. 섹시함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누구는 머리가 긴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목이 가는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학구적인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이해는 안가나 누구는 뚱뚱해서 뱃살이 허벅지를 가린 여자가 섹시해 보인다거나... 누구는 피부색이 새하얀 여자가 섹시해 보이는 등,,.. 남성들은 제각각의 섹시함을 캐치하는 코드가 있는데 이걸 흔히 "페티쉬(Fetish)"라 한다. 저 용어의 주쓰임처가 좀 희한한 곳에서 주가 되다보니 뭔가 변태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만 저런 저마다의 섹시함을 느끼는 요소들이 결국은 다 페티쉬다. 나는 섹시한 여자보다 마음 착한 여자가 좋다능!!! 결국 저것도 하나의 고착된 이미지로서의 보편적인 섹시함이 싫을뿐, 마음이 착한 여자에게서 섹시함을 느끼는... 쉽게 말해 저 사람의 페티쉬는 "착함" 인 것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대체적으로 그 트리거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상대여성에게서 풍기는 섹시함, 다시 말해 "성적매력"인데... 반드시라고는 단언 못 하겠지만, 위에서 언급된 저런 개개인간의 페티쉬로 인해 본인만이 느끼는 성적매력의 포인트가 있을 때 남성은 상대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낀다. . . . 여튼 말이 살짝 샛는데, 이하부터 "섹시한 여성"은 우리가 섹시한 여자!라고 할 때 바로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의 섹시함을 가진 여성을 칭한다. 김치! 하면 김치도 깍두기, 동치미, 파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양파나 양배추로 담근 김치, 백김치 등등 다양하지만 대체로 김치의 이미지는 배추로 담근 중간 정도 익힌 빨간 김치를 떠올리 듯. . . . 이 글의 제목은 섹시한 여성의 함정 이 말 뜻은 섹시한 여성이 뭔가를 낚으려고 설치한 트랩을 말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섹시한 여성이 빠지기 쉬운 트랩을 일컬으며 그냥 내가 생각나는대로 지어낸 말이다. 1. 섹시한 여성이 어떤 함정에 빠지나? 함정에 빠진다는 것은 위험에 처함, 손실을 입음, 내/외적으로 상처를 입음, 상대에게 속아넘어감 등을 상징한다. 섹시한 여성뿐 아니라 여성들이 저런 경우에 처하게 되는 경우,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우선적으로 가장 많고 큰 이유는 역시 그럼 그렇지, 바로 "남자". 여성들이 함정에 빠지는 큰 원인 중 하나는 남자를 잘못 만나서다. 그리고 특히 섹시한 여성은 더욱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높으며,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데 있어 여성이 갖출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인 섹시함을 보유했음에도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오히려 높다는 아이러니... 2. 섹시한 여성은 왜 함정에 빠지나? 섹시한 여성은 그 매력을 십분 활용, 그렇지 않은 여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남성을 만날 기회창출이 가능하고 당연히 그에 못지 않게 멋지고 훌륭한 남성을 만날 기회도 많다. 반면, 이 섹시함이라는 매력은 양날의 검이 되어 도리어 섹시한 여성을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는데, 남성은 여성과는 메카니즘 자체가 다르기에 무의식 중에 자신의 DNA에 각인된대로 최대한 번식을 더 많이 자주 하고자 애쓴다. 사랑의 유무관계없이 어떻게던 여자와 섹스를 한 번이라도 더 많이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을 보면, 그녀의 환심을 사고 마음을 얻어 어떻게던 그녀와 성관계를 갖기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빛을 발해 상대여성과 잠자리를 갖음으로서 Mission Success ! 물론 그런 노력들이 진심에서 우러나 상대를 아끼고 사랑해서이며 잠자리를 가졌어도 그 마음이 변치 않고 유지되는 경우도 많다. 허나 간간히 그저 단지 섹시한 여성의 몸만을 탐하는 남성들도 적잖은데,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섹시한 여성들에게는 유독 이런 남성들이 자석에 철가루가 붙듯 많다. 헌데 저런 남자들은 당연히 그 속내를 밝히지 않음으로서 섹시한 여성들 입장에서는 지금 내게 호의 베푸는 이 남성이 진심으로 나 자신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Only 나와의 섹스만을 노리고 덤비는 것인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후자의 남자를 택할 경우..... 대부분은 여자에게 크고 작은 상처만이 남게 되고 저런 경우가 거듭되다보면 섹시한 여성은 아예 남자라는 존재들 모두에게 트라우마와 불신이 생긴다. 3. Poor Sexy Beauty. 위의 2번과 같은 이유로 은근 적잖은 섹시한 여성들은 왠지 남자, 그리고 남자와의 관계 등을 즐길 듯한 이미지와 정반대로 오히려 남자를 피하거나 겁내고 불신한다. 그러다보니 나름의 복수심에 다른 남자들에게 심하게 구는 경우들도 생긴다. 갖고 논다던가, 무례하게 한다거나 등등...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속의 상처와 고독감에 더욱 사랑을 갈망한다. 섹시한 여성들의 대다수는 남들에게 인정받고픈 욕구가 더욱 강하고 그것은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받고픈 욕구 역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자신 있는 그대로를 진실되게 사랑해 줄 사람과 자신의 몸만을 탐할 사람의 식별이 불가하니 차라리 사랑받는 것을 포기하는 것... 물론, 그렇다하여 사랑받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님에도.. . . .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들이 스스로 판단하에 "이 남자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며, 남자에게 경찰모 쓰고 채찍질할 듯한 이미지와 달리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바쳐 남성을 위한다. 자신의 몸을 노리는 남자들이 도처에 널렸음에도 그 와중에 어렵고 귀하게 얻은 자신자체를 사랑해주는 고귀한 남성이니까. 그리고 여담으로 섹시한 여성들은 자기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고 용쓰는 남자보다 오히려 적당히 자신에게 거리를 두며 스킨쉽에 특히 주의하고 또 자신을 떠받들기보다 일반 여타 여성들과 별 차이없이 대하는 남성을 더욱 신뢰하고 호감 갖는다. 자신을 그저 성욕의 해갈처가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 여기고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 그리고 원래 사람은 자신이 가진 매력 외의 매력을 가진 이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섹시한 여성들은 역시 똑같이 섹시한 느낌의 남성보다는 오히려 조금은 순박해 보일지라도 지적인 느낌이 강하거나 스마트한 남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Ex. 이독실) 섹시한 여성을 만나고 싶다면.. 우선 그녀들의 섹시함보다 그녀들의 또 다른 매력과 개성을 찾아봐 주고 알아주고 그녀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며 예의를 다하자. 그녀들의 환심을, 그리고 몸을 얻고자 최선 다하기보다 그녀들이 싫어하는 것을 안하는걸 우선하고 그녀들에게 인정받고자 스스로의 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
'기생충'이 종식한 아카데미 '인종차별' 잔혹사
북미 열광 뒤에 드리웠던 '인종차별' 어두운 그림자 '한국어' 트집부터 평점 테러까지…공격도 거세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백인 중심주의는 이제 비주류"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있다. 우측은 '기생충'에 1점 평점을 준 네티즌들의 평. (사진=연합뉴스, 아마존 홈페이지 캡처) 평점 테러부터 한국어 비하까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향한 북미 열광 뒤에는 인종차별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당일까지도 그 벽은 좀처럼 무너질 것 같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생충'은 백인 중심주의를 대표했던 이 시상식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더 화이트 하우스 브리프'(The White House Brief) 진행자인 방송인 존 밀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각본상을 타자 SNS에서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을 비판했다. 존 밀러는 "봉준호라는 이름의 남자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1917'을 넘어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했다"면서 "'엄청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Great Honor. Thank you)'를 영어로 말한 후, 그는 남은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진행했다. 이런 사람들이 미국을 파괴(destruction)한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NBC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케이티 팽은 욕설과 함께 "한국인이 싫으면 사라져라"는 답글을 남겼다. 가수 존 레전드 역시 "이런 멍청한 글은 돈을 받고 쓰는 건가, 아니면 재미로 쓰는 건가"라고 해당 글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프리랜서 기자이자 작가인 제나 기욤은 이날 SNS에 '기생충' 아카데미 인터뷰 도중 나온 황당한 질문을 공유했다. 그는 "일부 인터뷰 진행자들이 봉준호 감독에게 왜 '기생충'을 한국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봤다. 그들은 모든 미국 감독에게도 왜 그들의 영화를 영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볼 것"이라고 꼬집었다. 인터뷰 당시 영어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와 '기생충'의 차이를 묻는 과정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설국열차', '옥자' 등 영어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 영화들에서도 캐릭터나 배경이 한국과 연관되면 한국어로 이야기가 전개돼왔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인종차별적 인식이 깔려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아이디: st****)은 "'기생충'은 한국 사회와 문화가 반영된 영화라 그 질문은 애초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설국열차'는 디스토피아 세계가 배경이라 그것이 어떤 언어든 관계가 없다"면서 "미국인들은 여전히 영어로 된 내용 이외의 다른 어떤 콘텐츠가 성공하고 호평받는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슬프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기생충' DVD 리뷰에는 11%가 넘는 네티즌들이 평점 1~2점을 주기도 했다. 이 중 일부는 영화가 한국어로 돼있다며 '영어 자막'을 읽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했다. 그러나 결과는 기생충의 승리였다.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등을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무엇보다 92년 역사를 가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외국영화가 대상인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기생충'이 처음이다. AP통신은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영어권 영화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세계의 승리"라며 "'기생충'의 승리는 할리우드의 전격적인 변화와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전진을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기생충'이 작품상 수상으로 오스카의 역사에 남게 됐다. 지금껏 오로지 11편의 국제 영화만이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었는데, 그중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로 작품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고 전했다. '기생충'을 통해 백인과 남성, 두 가지 키워드로 대변되던 아카데미 시상식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이날 CBS노컷뉴스에 "백인 우월주의적 시각은 존재하니까 당연히 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부정적 반응이 나올 수 있다"면서 "다만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더 이상 그런 시각이 미국 내 주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아카데미는 '기생충'을 통해 백인 남성 중심 가치에서 탈피해 변화의 포인트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누가 문제인지 좀 봐주세요...
어젯밤에 호구된게 누구 잘못인지 좀 봐주세요 왜냐면....빙글러들의 현명함을 잘 알기에... 시청에 신고??세무서에 신고??해야할지도 헷갈리네요.... 주인인 사장이 이런 갑질도 있구나하는 빡치게하네요...ㅠㅠ 날씨도 갑자기 더워지고 저녁겸 소주한잔할려고....간판을 보고 들어갔는데 일부러 큰사이즈로 3인분 시켰어요... 근데....장어가 달랑 2마리??장어도 시킨지 5분도 않되서 나왔는데...장어는 잡아도 한참후에 죽거든요...꼬랑지 한번 않들리고 잡아놓은걸 갖다주네요...머리도 없고 도저히 600g도 않되서 왜 2마리만 주세요? 물어보니 1인분이 200g이라는데??말만 자꾸하네요...신랑님도 이집 계산이상하다그러고...9900원짜리 3인분 시켜도 어차피 600g준다는 말인데... 누가봐도 붉은 글씨로 쓴게 사이즈별로 마리로 준다고 보이지 않나요?? 13900원 주고 시킨 우리가 바보인거같네요 항의를 하니 장어는 큰거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작은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 같잖은 소리 에 나가는건 그람수로 준다는데다 기분나쁘면 다음에 않오면되지 사장이 더 큰소리치네요.. 간판을 봤을때...일부러 큰사이즈로 시킨게 잘못일까요?? 신고할까봐...카드로 계산했는데 영수증도 주지도 않고 얼른 구겨 버리기에 왜 영수증을 않주세요??하니까 버릴 영수증을 왜 받냐고 그러고...하루가 지났는데 빡침이 않사라지고 다른 손님들도 바가지쓰고 기분 참 않좋을꺼같아서 물어봅니다... 속은 제가 바보일까요?? 장어 600g에 41700원이나 받아먹다니...ㅠㅠ 신고하는게 맞는거죠??
'조폭동원·위장취업'…檢, '신천지 횡령' 어디까지 볼까
"건물 인수뒤 세입자 쫓아내기 위해 20억 원 썼다" 고발 위장취업 및 헌금으로 수술비 사용 의혹까지 '천태만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행정조사가 진행중인 지난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이단 신천지 부속기관 홍보물 비치대에 이만희 교주 책자가 놓여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이단 신천지'에 대한 피해자들의 고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씨를 비롯한 지도부의 각종 횡령 의혹에 대해 어느선까지 수사할지 주목된다. 신천지측은 기존에 알려진 차명계좌·차명부동산 횡령 의혹 외에도 세입자를 쫓아내기 위해 용역을 고용하는 데 신도들이 낸 헌금을 돌려쓴 혐의로도 고발됐다. 이들은 신도들을 건설사에 위장취업 시켜 월급을 횡령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은 17일 전국신천지피해연대(전피연)가 이만희씨와 신천지 고위간부 2명에 대해 횡령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검토중이다. ◇ "조폭들 20억 원에 고용해 세입자 쫓아내려 했다" 전피연이 검찰에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신천지측이 신도들로부터 걷은 건축헌금 20억 원을 부동산 임대차 갈등을 해결하는 데 사용한 정황이 나타난다. 해당 정황은 판결문에 고스란히 적혀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송명주 판사는 지난 2016년 10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김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따르면, 인천에서 활동하는 신천지 ○○지파는 2013년 인천의 한 대형찜질방을 매입했다. 이후 신천지측은 김씨가 포함된 건물 세입자들에게 임차보증금 15억 6천여만 원을 지급하는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김씨는 신천지측이 보증금을 내지 않고 용역을 고용해 세입자들을 내쫓으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4년 10월 인천 부평구의 한 교회 앞에서 '신천지가 성도들이 피땀흘려 바친 헌금으로 조폭들에게 20억 원씩 주면서 합법적인 임차인에게는 1원도 주지 않고 오히려 공갈 협박해 쫓아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신천지는 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지만 법원은 김씨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신천지 측이 임차인들을 내보내기 위해 2014년 1월 용역회사와 17억 원 상당의 용역계약을 체결했고 같은해 7월 3억 원을 추가지급하기로 한 점 등이 인정된다고 봤다. 또 이후 신천지가 김씨 등을 만나 보증금의 80%를 주는 조건으로 집회를 그만하기로 합의한 뒤 약속과 달리 보증금을 지급하지 않은 점 등도 인정했다. 특히 전피연 측은 해당 신천지 ○○지파의 지파장 A씨가 이만희씨의 '양아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신천지 조직 차원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식한 점 등을 들어 횡령·배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신도들 건설사 위장취업 후 월급통장 걷어"…이만희 수술비에 헌금 쓴 의혹도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 면담 요청과 이단 신천지 강제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피해자들은 또 전국 신천지 지파 곳곳에서 건설사와 공모해 신도들을 위장취업시킨 뒤 이들의 월급을 걷어 비자금으로 활용한 혐의로도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신천지 △△△지파는 2012년 연면적 3천 평 규모 증축 공사를 진행하면서 118억 가량 들었다고 내부에 재정보고를 했다. 그러나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총 75억 원이면 충분하다는 게 전피연 측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건축 과정에서 신도 5천 명이 무료봉사를 했다며 약 50억 원 정도의 건축비를 횡령했다고 봤다. 구체적인 방식을 보면, 전피연 측은 △△△지파가 소속 청년들을 한 건설사 직원으로 위장 취업시키고 월급통장을 지파가 걷어 매달 190만 원씩 입금받았다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월급이 찍힌 거래명세서도 증거로 제출했다. 또 메신저를 통해 통장 비밀번호와 도장을 전달받는 대화내용과 실업급여를 타기 위한 안내까지 이뤄졌다. 전피연 측은 △△△지파 외에도 ◇◇◇지파 등 다른 지파에서도 건설비 횡령이 횡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신도 헌금 5천만 원이 이만희씨의 척추수술비로 지급됐다고 자백하는 증거가 나왔다고도 밝혔다. 이씨가 2010년 조선대병원에서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교회자금이 회계처리 없이 병원비로 5천만 원이 지급됐고 사후보고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전피연 측은 2012년 광주지법에서 열린 한 신천지 관련 명예훼손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전직 신천지 총무 B씨의 증언을 증거로 제출했다. 당시 재판에서 검사가 '교회 재정으로 이만희 총회장 병원비 5천만 원이 지출된 사실이 있나'를 묻자 B씨는 '예'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씨와 신천지 지도부가 이러한 횡령 정황들을 알고 있었거나 최소한 알고도 묵인했다고 보고 있다. 총회 차원에서 이러한 횡령 부분을 인지했지만 내부 직제상 감사부는 이만희 씨 지시대로만 움직인다는 취지다. 한편 전피연 측은 신천지의 '거짓 전도'에 속아 물질적·정신적인 피해를 봤다며 이만희 총회장을 사기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