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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사막맵 후기!

안녕하세요 러빙츄입니다! 에란겔로 모자랐는지 베틀그라운드에 새로운 맵이 추가 되었습니다.
멕시코 도시의 이름과 흡사한 이 지역은 속칭 '사막맵'으로 불리는 곳인데요. 전혀 다른 지형에서 생존을 경험해야 하는 배그 유저들은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막맵의 특징은 윈체스터가 등장한다는 것인데요 윈체스터는 언뜻보면 일반 샷건과 다를 바 없지만 권총탄환을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등장 차량도 차이가 있는데요 다시아, uaz와 같은 익숙한 차량이 아닌 미니버스와 대형 픽업 트럭 등 맵의 분위기와 걸맞는 차량들이 등장합니다. 이 차량들은 다시아와 uaz에 비해 오프로드에서 큰 힘을 발휘하기는 어렵다는 유저들의 의견도 있는데요. 그만큼 발로 뛰어야 하고 탈 것중 버기의 중요성이 약간 더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사막맵은 좀 더 가난하게 샷건류의 싸움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파밍 조차도 전혀 안될 정도로 빈털터리인 집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가 더 빨리 익숙한 5탄 사용 총기를 먼저 소유하느냐도 중요한 싸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배틀그라운드의 사막맵을 하면서 느낀건데 미니버스를 이용해 오프로드 지역을 건너 다른 파밍 지역으로 넘어가는거 보다는 그냥 차라리 뛰어가는게 편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굉장히 가난한 상태에서 치킨을 먹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그 인기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맵이 추가될 예정이라 하는데요. 어떤 새로운 지형에서 어떤 총기를 위주로, 또 어떤 차를 타고 생존 게임을 벌일지 기대 됩니다.

이상으로 배틀그라운드 사막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봤는데요.
사막맵에서 Kar98로 상대방 뚝배기를 날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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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멀리 있는 적을 좀 더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는 설정법을 가져왔습니다! 혹리 리쉐이드라고 아시나요? Reshade! 저같은 경우에는 눈이 좋지 않아서 멀리 있는 적한테 자주 죽습니다 ㅠㅠ 겁나게 총을 맞는데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고 죽는게 보통일이죠 ㅠㅠㅠ 그런 저에게 하늘에서 내린 툴이 있으니 바로 그게 리쉐이드입니다! 참고로 리쉐이드는 요즘 카메라들이 가지고 있는 필터 기능처럼 게임 화면 자체에 필터를 씌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더 밝게? 혹은 더 선명하게? 명암이 뚜렷하게! 등등 여러가지 필터 기능으로 인접해 있는 적은 물론 멀리 있는 적들까지 단번에 식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럼 바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들어가 볼까요! 1. 먼저 https://reshade.me 이곳으로 들어가서 리쉐이드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받으면 이런 창이 뜨는데 게임을 선택하라는 창입니다. 2. 그렇다면 게임을 선택해드려야지. 배틀그라운드를 찾아갑니다. 참고로 배틀그라운드의 위치는 C드라이브>Program Files(x86)>Steam>steamapps>common>PUBG>TslGame>Binaries>Win64 이곳에 있습니다! 3. 선택을 하면 갑자기 영어로 누구나 예라고 해야 할거 같은 창이 뜹니다. 깃헙에서 해당 툴을 다운로드 받겠냐는 뜻인데, 당연하죠 Yes 그리고 난 후 그래픽 엔진에서는 Direct3D 10+를 선택합니다. 4. 그러면 이렇게 인스톨 할 필터 파일들을 선택하라고 창이 뜹니다. 꽤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서 필요한 필터만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참고로 추천드릴 필터들은! AdaptiveSharpen.fx : 윤곽선과 경계선이 선명해짐. Technicolor2.fx : 생생한 색감. 색이 선명하고 진해집니다. Vibrance.fx : 더 화려한 색감? 밝고 짙은 정도입니다. LumaSharpen.fx : 샤픈, 선명도 Clarity.fx : 컬러, 라이트 등의 선명도 이정도만 다운받으면 됩니다. 대체로 제일 위에서부터 2개를 많이 쓴다고 하네요! 5. 다운을 완료하면 게임을 실행시킵니다. 인게임에서 Shift+F2로 리쉐이드를 실행시킵니다. 그럼 이렇게 창이 뜨는데요. 6. 홈에서 Continue를 클릭! 7. 그럼 이렇게 빨간바가 뜨는데 오른쪽에서 +를 누르면 짧은 빨간바가 나옵니다. 이건 설정을 저장하는 섹션인데 작은 창에다가 설정의 이름을 정하고 엔터를 치면, 8. 이렇게 아까 내가 선택하고 설치했던 필터들이 나옵니다. 여기서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면 필터가 적용되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쉽쥬?? 그냥 말로 보기에 어려우신 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하시면 쉽습니다! 위에 나온 설정들은 사실상 개인 취향일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더 선명하고 진하게 보여서 식별이 잘되더라구요! 한번 적용해보고 써보시면 될듯합니다! +++++++++++++++++++++++++++++++++++++ 만약 이 방법을 알고 있었는데 껐다 켰다 하는것도 귀찮고 프레임도 떨어진다는 분들은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알려준 방법인데 컴퓨터 자체에서 선명도를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1. 실행창 띄우기 (윈도우+R) 2. 아래 명령어를 복붙하고 확인 %localappdata%/Tslgame/Saved/Config/WindowsNoEditor 3. Engine.ini를 실행한 후 아래 명령어 복붙 후 저장. 파일 우클릭>속성>읽기전용 체크 [/Script/Engine.RendererSettings] r.Tonemapper.Sharpen=1    (참고로 'Sharpen=1'이 선명도를 지정하는 부분이며, 0.5~5까지 커스텀 할 수 있음. 1만 되어도 위에서 소개했던 리쉐이드 샤픈 효과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좀 더 간단하긴 한데 컴퓨터 자체를 건드리는게 찝찝하신 분들도 있을테니 각자 알아서 리쉐이드를 하든 직접 변경하든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스팀 1위 게임
그야말로 ‘세계적 인기’다. 블루홀의 배틀 로얄 게임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3일 만에 매출 1,100만 달러(약 123억 원)을 달성했다. 24일 얼리억세스로 출시하며 주말 동안 40만 장을 넘어섰다. 인기 게임들을 제칠 만큼 기세는 대단하다. <GTA 5>와 <풋볼매니저 2017> 등을 제치고 최고 인기 제품 1위에 올랐다.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도타2>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국내 게임으로서는 놀라운 성적. 트위치에서도 동시 시청자 수 15만 명을 돌파, 글로벌 전체 게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렇게 기세가 대단하면 흔히 말하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생각을 할 법도 한데, 블루홀은 의외로 담담하게,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자세다. 과하게 욕심을 내기 보다는, ‘배틀 로얄’ 장르를 충실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얼리억세스인 상태로 방치, 수익만 얻는 회사들과는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게임이 난무하는 가운데 아무도 걷지 않았던 PC 스팀 시장에 PC 온라인게임 장르에, 게다가 해외 인력들과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생소한 길의 결과는 정식 출시는 하지 않았지만 나름 긍정적이라고 불릴 만 하다.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를 맡는 김창한 PD, 최용욱 사업실장을 만났다. TIG> 커뮤니티를 보면 <배틀그라운드>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한다. 소감이 어떤가? 김창한 PD: 17년째 게임을 만들어왔지만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정말 많은 호응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모바일게임 쪽으로 쏠림 현상이 심하다. PC 시장이 감소하긴 했지만 시장이라는 것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로 쪼개져 있으므로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 이런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TIG> <배틀그라운드>의 전세계 유저 비율은 대략 어떻게 되나? 별도의 마케팅 활동은 했나? 김창한 PD: 북미, 유럽 등 서구권 유저가 60%가 조금 넘고 아시아 유저들이 20%, 나머지 기타 국가가 20%를 차지한다. 아시아를 조금 더 보면,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다. 스팀스파이 같은 곳을 보면 중국 유저는 1,400~1600만 명 정도 이용하고 한국 유저들이 280만 명 정도 이용한다. 최용욱 사업실장: 북미에서도 마케팅은 안했다. 커뮤니티와 소통하면서 조금씩 커뮤니티 풀을 늘려왔다. 트위치 스트리머들과도 소통하면서 스팀 유저들도 많이 유입했다. <배틀그라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마케팅 활동을 특별히 대대적으로 하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 광고를 대규모로 한다는 것도 안할거고. 그런 것보다 커뮤니티 소통과 게임성만으로 확장하겠다는 생각이다. 정식 출시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북미 등 일부 국가에서 몇 군데 파트너십을 하자는 곳이 많지만 대대적으로 할 생각은 없다. TIG> 모든 것이 처음이다. 초기부터 PC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고 팀을 셋팅한다는 것도. 어렵지 않았나? 김창한 PD: 모든 것이 처음이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는 아니었다. 블루홀도 합리적인 경영을 하는 곳이고 시장 성공여부가 불확실하더라도 준비한 것이 잘 갖춰진다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중간 과정마다 보면서 방향을 잘 잡도록 확인해주기도 했고. 어려웠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많았다. 다행히 지금은 처음보다는 수익도 늘어났고, 인프라나 정보 등 여러 부분에서 노하우가 많이 생겼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구인도 잘 안됐는데 지금은 전세계에서 요청오는 이들이 꽤 있다. 방향을 잘 잡고 가는 것 같아 기쁘다. TIG> 얼리억세스 단계다. 어느 정도 기간을 계획하고 있나? 더불어, 콘솔 버전 출시 시점은? 김창한 PD: ‘얼리억세스(Early Access)’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 서비스하면서, 유저와 소통하면서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많이 즐겨주고 계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유저를 고객이면서 동시에 ‘서포터’라고 생각한다. 아직 개선할 점이 많다. 스팀에서 얼리억세스 중인 게임을 보면 매출은 높지만 여전히 정식 서비스를 하지 않고 방치 중인 것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는 개발 초기부터 커뮤니티와 소통하면서 얼리억세스를 해왔고 얼리억세스 출시하면서부터 6개월 내 정식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식 서비스 시기는 대략 9월 말쯤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빠르게 할 수 있다면 앞당길 것이다. 콘솔 버전에 대해서는 PC와 동시 출시는 아니어도 PS4와 Xbox One을 함께 출시할 것이다. Xbox One도 ‘게임 프리뷰’라는 얼리억세스 비슷한 것이 있다. 거기에서도 콘솔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테스트 기간을 거칠 것이다. 3개월에서 1년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적정 기간 테스트를 거쳐 내보낼 것이다. TIG> 얼리억세스 기간 동안 <배틀그라운드>의 목표는? 김창한 PD: 판매량보다는 게임성을 최대한 다듬는 것이다. 얼리억세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은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다. Xbox 게임 프리뷰가지 합해서 1년에 500만 장 정도 판매된 것 같다. <H1Z1>도 꽤 판매됐다. 하지만 둘 다 아직 얼리억세스단계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배틀그라운드>는 정식 출시할 것이다. 서포터분들도 그것을 원하니까. 최선을 다하겠다. TIG> 플랫폼 간 크로스 멀티플레이는 가능한가? 김창한 PD: 가능하게 하려고 생각 중이다. 하지만, 콘솔 유저의 패드 조작과 PC 유저의 키보드-마우스 조작 간 난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PC 유저는 PC 유저끼리, 콘솔 유저는 콘솔 유저끼리 매칭되게 하려고 한다. TIG> 서버 최적화 이슈가 있다. PC 기준 사양을 어느 정도 두고 있나? 김창한 PD: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점검 패치도 하고 있다. 사양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픽 퀄리티를 최대한 떨어지지 않게 하면서 가급적 효율적인 사양을 정하려고 생각한다. 콘솔 버전과 동시 서비스되기도 하는 만큼 콘솔과 유사한 사양이 되지 않을까 싶다. 구조는 다르지만. TIG> 향후 정식 출시되면 더 많은 유저 유입에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김창한 PD: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하는 준비를 항상 해왔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고 있고 무점검 패치 등을 하고 있다. 유저 지원 기반은 충분히 준비 해놨다. 점검을 하더라도 15분 이내정도. 원래 리전이 3개였는데 호주와 남미 2개 리전을 최근 추가했다. TIG> 트위치에서도 뷰가 높다. 보는 재미도 꽤 있다는 것인데, e스포츠에 대한 계획은? 최용욱 사업실장: 트위치를 보면 플레이어도 많지만 뷰어가 꽤 많다. 보는 것이 재미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그들 또한 우리의 고객이다. 다만, e스포츠를 적극 고려하고 있지 않다. 정확히 말하면, 그런 시스템이 되기 위해 게임을 다듬거나 마케팅 상금을 걸고 할 계획은 없다. 북미 쪽에서 해보자고 하는 곳이 많긴 한데, 가벼운 이벤트를 할 수는 있지만 공격적인 e스포츠 시장 진출을 하기에는 다듬을 것이 많다고 말해두기는 했다. TIG> 여러 모드가 필요하다는 요청도 있던데. 어떤 계획은 갖고 있나? 김창한 PD: 1차 방향은 현재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성을 다듬는 것이다. 거기에 콘텐츠를 추가한다면 총기나 탈 것 등이 될 것이다. 월 1회 정도 추가되며 다음 달은 오토바이나 신규 총기가 될 것 같다. 그 다음에 추가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맵 정도가 되겠다. 커스텀 게임도 추가할 생각을 갖고 있다. ‘배틀로얄’ 모드에서 다양한 미니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권총전만 벌이게 한다던 지, 10명짜리 소규모 대전을 벌이게 한다던 지. 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라 불리는 파트너들에게 우선 제공해서 그 분들이 2차 콘텐츠를 만들어 소개하게 하는 방향을 갖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유저들에게 MOD 툴킷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직 논의 중인 단계이긴 하지만. TIG> 블루홀 입장에서 간만에 나온 수작이다. 공격적으로 나올 법한데 다소 보수적인 개발방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김창한 PD: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현재 스팀 얼리억세스 통해 상상 이상의 유저들이 많이 즐겨주고 계시다. 스팀도 이정도 시장을 갖고 있구나 하고 깨달았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서구권을 비롯해 아시아, 기타 국가가 <배틀그라운드>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전체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유저들의 피드백 등을 계속 보완 중이고, 6개월 내 정식 출시하겠다는 점들은 오히려 공격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다. 콘솔 출시도 그렇고. TIG> 향후 DLC를 내놓는다면 어떤 형태로 출시할 예정인가? 김창한 PD: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다. 능력치가 없는 코스튬은 충분히 판매를 고려할 수 있겠다. 지금 이상 다양한 외형을 꾸밀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다른 부분이긴 하지만, 사전 판매 시 상자로 유니크 스킨을 주고 있는데, 일부 겉옷은 스팀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더라. TIG> 국내 출시된다면 과금모델은 변경할 계획이 있나? 최용욱 사업실장: 패키지 판매 모델은 국내 시장에서는 선택하기 조금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애초에 서구권 시장을 준비하기도 했고. 국내 시장의 경우 파트너사 함께 논의하게 된다면 수익모델이 변경될 수는 있겠다. 무엇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능력치를 파는 등 게임성을 훼손하는 수익 모델은 넣지 않겠다.
주인공은 '디아블로'일까 'WoW'일까? 리즈컨라인 개막 소식
블리즈컨 최초로 온라인 진행, 개발 중인 IP 근황들 소개 2021년 블리즈컨의 주인공은 <디아블로>일까? 아니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일까? 블리자드가 한국시각으로 20일 오전 7시, 블리즈컨라인을 개막했다.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보다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었지만 지금은 코로나 시대이다. 결국 블리즈컨라인이라은 이름의 온라인 행사로 대체되고 있다.  그럼에도 개막식부터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주요 프랜차이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새소식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디아블로4>에서는 로그(한국명 도적), 수많은 루머를 낳은 <디아블로2> 리마스터는 사실로 확인됐다. 개회사를 맡은 알렌 브렉 대표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가 모두를 힘들게 했지만, 게임이 잠시나마 안식을 갖게 해줬다. 매년 수많은 관객과 블리즈컨을 즐겼는데 그럴 수 없어 아쉽다"라며, "2020년을 겪으며 좋은 게임을 만들어내기 위한 마법은 어느 곳에서도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블리즈컨라인을 통해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지배의 사슬 안두인 등장, 불성이 클래식으로! 와우 IP 소식들 먼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IP 근황을 설명했다. 첫 순서는 <어둠땅>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지배의 사슬'이다. 영상은 안두인이 실바나스에게 "지금은 네가 모든 힘을 쥐고 있으니 선택하라"는 지난 대화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안두인이 승천의 보루의 집정관에 알현을 요청하러 가는 장면으로 이동한다. 집정관에 알현을 요청하는 자리에서, 안두인은 승천의 보루에 온 목적이 "당신이 가진 열쇠가 필요하다"라며 집정관을 죽여 영혼을 가져간다. 간수에게 속박당해 '지배의 사슬 안두인'이 된 것. 안두인이 어떤 이유로 지배의 사슬로 속박당했는지, 그리고 실바나스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여전히 의문 속에 남아있다. 지배의 사슬 업데이트 일정은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지배의 사슬 안두인 이외에 블리자드는 <와우> 애완동물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목표한 기부액을 달성하면 전 유저에게 바나나뭉치, 나무늘보 데이지 애완동물을 지급한다. 모인 기부금은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오리지널에 이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확장팩 '불타는 성전(불성)'이 드디어 선보였다.  블리자드는 클래식을 선보이며 많은 경험과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불성> 클래식에서는 당시 유저의 경험을 유지하면서 남겨둬야 할 것, 수정해야 할 것을 확인해 담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베타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게임은 업데이트 개념이 아닌 일종의 개별 클래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사랑하는 캐릭터를 위해 클래식에 남을지, 아니면 <불성> 클래식으로 넘어갈 지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리핀의 해, 대족장 볼진 등장! 하스스톤 소식 다음은 <하스스톤>으로, 새로운 '그리핀의 해'를 선보였다. 회사는 올해 중으로 핵심 세트를 추가해 기본 카드에 큰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본 및 클래식 세트를 대체하는 것으로 총 235장으로 구성됐다. 그간 널리 쓰인 최고의 카드와 29장의 신규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블리자드는 핵심 세트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신규 게임 모드인 '클래식'에서 오리지널 카드로 덱을 구성해 즐기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첫 확장팩은 '불모의 땅'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다. 새로운 영웅으로 과거 호드 대족장이던 '어둠 사냥꾼 볼진'이 등장한다. 상대 진영을 약화하거나 우리 진영을 강화하는 기능으로, 새로운 시련 발표를 기념해 무료로 제공된다. 또 30주년 카드 뒷면도 지급한다. 추가 신규 영웅으로 '검귀 사무로'도 있다. '광란'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제공하며, 주술사의 새로운 '연쇄 번개'도 선보였다. 이는 5, 10마나를 가졌을 때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그 밖에 RPG와 로그라이크 요소가 합쳐진 모험 콘텐츠 '하스스톤 용병단'도 올해 중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로그'가 돌아온 디아블로4, 그리고 디아블로2 리마스터! <디아블로> IP 소식 <디아블로> IP의 소식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개막식은 <디아블로4>의 신규 직업, 그리고 루머와 함께 기대를 모은 <디아블로2>의 리마스터 소식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었다.  <디아블로4>의 신규 직업은 '도적'으로, 과거 <디아블로>에서 등장한 '로그'가 새롭게 합류했다. <디아블로2>에서는 로그 야영지의 NPC나 용병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새로운 '도적'은 빠른 근접 공격과 함정, 그리고 활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디아블로3>의 어둠사냥꾼 같은 모습도 보이나, 이보다 좀 더 심화된 모습이다. 블리자드는 강력한 궁수 또는 암살자 등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트레일러 끝에서, 신부는 로그가 가져온 잘린 귀를 서랍장 속에 넣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디아블로2> 시절 PvP를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온다. 당시 PvP에서는 상대방을 죽이면 전리품으로 귀가 떨어져, 이를 획득할 수 있었다. 블리자드도 저 장면에 대해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라고 밝혀, 이 부분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빠른 근/원거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디아2의 PvP가 다시 부활하는 것일까? <디아블로2>의 리마스터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라는 이름으로 확정됐다.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시리즈가 드디어 최신 기술로 선보였다. 테크니컬 테스터도 모집한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는 과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같은 개념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과 확장팩이 합쳐진 버전으로, 그래픽은 HD 리마스터됐으며 각종 편의 기능도 추가된다. 시네마틱 영상 역시 모두 재작업됐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처럼 이전 그래픽을 원할 경우 되돌리는 기능도 제공된다. 게임은 올해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PC와 콘솔로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된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와 모바일 <디아블로 이모탈>은 개발자 세션을 통해 추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알렌 브렉은 <오버워치2> 같은 알려진 게임 외 수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적절한 시기에 공개할 것이며, 기대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창립 30주년을 위한 기념 타이틀 <블리자드 아케이드 컬렉션>이 소개했다. 이는 블리자드 초기에 개발된 <로스트 바이킹>, <로큰롤 레이싱>, <블랙쏜>의 합본. 게임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출시된 기념 컬렉션에 포함되어 선보인다. 
"앞으로도 발전해 나가는 라그나로그M 기대해달라"
2.0 업데이트 앞둔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정인화 PM 인터뷰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M>의 2.0 업데이트를 준비헀다. 같은 IP의 후속작 출시로 "게토가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일각의 우려를 씻으려는 듯 UI/UX 편의 개선은 물론 신규 지역과 시스템도 추가했다. 새 유저가 정착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꾸었으며,  유명 IP 슬레이어즈와 협업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참가한 정인화 PM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스이즈게임: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정인화 PM: 반갑다. <라그나로크M>을 담당하고 있는 PM 정인화라고 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기획 의도를 듣고 싶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분들이 새로운 게임을 접한다는 감각을 느끼실 수 있도록 UI부터 시스템까지 게임의 전체적인 영역에서 개선을 진행했다. 이에, 기존과 동일한 순차적 에피소드 명명법보다는 새로운 차원의 <라그나로크M>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ROM 2.0이라는 업데이트 코드를 부여했다. 신규 지역 3곳이 오픈된다. 각각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한다. ‘이카라기’와 ‘정령의 나라’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미드가르츠 대륙 밖 잊혀진 정령들의 나라다. 어느 계기를 통해 미드가르츠 대륙과 이카라기를 연결하는 포털이 생성됐다. 이를 통해 모험가들은 이카라기로 이미르의 심장 파편을 찾아 떠나게 된다. 크리투라 학원은 프론테라 북쪽 지역을 넘어 도달할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 모든 신규 모험가들은 이곳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퀘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과 5차 전직 점핑을 체험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닌자는 크리투라 학원 시스템과의 시너지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어떤 클래스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싶다. 오랜만에 추가되는 신규 직업인만큼 많은 준비를 통해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다. 닌자 클래스는 기존 직업군과 다르게 ‘연격’이라는 고유 평타 공격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스피드와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유물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유저들은 어떤 추가능력을 얻을 수 있는지? 유물 시스템은 전투, 상점 등을 통해 유물을 성장, 승급 시켜서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이다. 유물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에 전반적인 전투 옵션들을 획득해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지금 신규 서버를 오픈하는 이유는? 이번 업데이트는 크리투라 학원 등의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유저분들의 편의성을 높여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에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려는 모험가님들께 더욱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규 서버를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UI/UX의 개선 소식도 들었다. 어떤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질까? 로비 화면에서부터 캐릭터 생성, 게임 내 모든 아이콘 및 UX가 전면 개편됐다. 게임을 시작하시면 기존과 전혀 다른 게임을 즐긴다는 감각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유명 IP 슬레이어즈와 컬래버레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어떤 컬래버를 진행하는지?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컬래버레이션 전용 이벤트 퀘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리나와 친구들의 코스튬과 의상을 획득 가능하며 리나의 마법들을 사용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전용 직업도 추가된다. 여러분에게 <라그나로그M>은 어떤 의미인지 듣고 싶다. 많은 모험가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라그나로크M>이 지금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유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장 우선적으로는 게임의 완성도와 멈추지 않는 업데이트가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업데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플레이하는가? 두 게임이 서로를 참고하는지 알고 싶다. 그렇다. 각 게임들을 플레이하면서 <라그나로크M>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있다. 끝으로 유저들께 한 마디 부탁한다. 오랜 준비를 거쳐 모험가 여러분들에게 트리니티 업데이트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는 만큼 <라그나로크M>을 플레이하시는 이용자분들의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발전해 나가는 <라그나로크M>을 기대해달라. 감사하다.
사막, 동남아 다음은 설원? 배틀그라운드, 설원 맵 추정 이미지 공개
사막, 동남아 다음은 설원이 될까?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맵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레딧을 통해 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지를 공개한 레딧 유저는 <배틀그라운드>를 데이터마이닝 해 해당 이미지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지도 형태를 띄고 있으며 눈이 내린 다수의 지형으로 형성되어 있어 설원을 배경으로 하는 맵임을 추측할 수 있다. 맵의 크기는 8X8으로 기존 에란겔과 미라마와 동일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최근 추가된 동남아 맵 사녹이 4x4로 빠른 교전을 보였던 것에 비하면 이전 맵들과 유사한 전투 형태를 보일 수도 있다. 유저는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점령전 모드, C4폭탄, 야간모드로 보이는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설원 맵이 공개되면서 유저들은 만약 사실이라면 기존 보다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눈이 쌓인 지형과 그렇지 않은 지형에 고저차가 존재하는 만큼, 기존 맵들에서 벌어졌던 형태와 다른 패턴의 전투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 스키나 적설지에서 타는 스노모빌 등 새로운 이동 수단도 다수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딧에 공개된 유저의 이미지는 나름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과거 펍지 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연초에 일부 해외 매체를 통해 향후 설원 맵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 다만, 해당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콘셉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설원 맵은 올해 겨울 중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됐다. 현재 펍지 주식회사 쪽에서는 신규 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