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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파란색 잉크 영수증’이 확 늘어난 이유는?

갑자기 파란색 영수증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물건을 구매하고나서 영수증을 받으면 진한 파란색 잉크로 쓰여져 있는 것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잘못 인쇄되었거나, 그 가게만의 특성인 줄 알았다.

점차 파란색 잉크 영수증이 늘어나면서 이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각종 SNS에는 파란색 잉크로 새겨진 영수증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는 파란색 영수증이 갑자기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에 검은색 잉크로 새겨졌던 영수증이 파란색 잉크로 바뀐 이유는 잉크값

“중국 정부의 규제로 인해 중국 공장에서 공급되오던 잉크 생산에 문제가 생겼다, 이를 대체할 방안으로 재고가 많은 파란색 잉크로 제작중에 있다”고 감열지 공급업체는 말했다.
이어 감열지 공급업체는 “중국 정부의 이러한 규제로 잉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추후 계속 상승된다면 파란색에 이어 다른 색 영수증이 발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2016년에 발표한 녹색발전과 관련하여 보다 적극적인 환경개선 행동으로 규제를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중국에서는 잉크 공장들이 서서히 폐업하고 있다.

또한, 비스페놀A(BPA) 유해성과 관련한 우려가 이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파란색 잉크 영수증이 친환경 용지일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영수증 종이의 친환경여부는 잉크 기준이 아닌 감열지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 한국경제,중앙일보,한국일보 기사, 채널A피플&이슈 방송캡쳐,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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