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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큰 바다로 가자 우리 인제 큰 하늘과 넓은 바다를 마음대로 가졌노라 하늘이 바다요 바다가 하늘이라 바다 하늘 모두 다 가졌노라 옳다 그리하여 가슴이 뻐근치야 우리 모두 다 가자구나 큰 바다로 가자구나 우리는 바다없이 살았지야 숨 막히고 살았지야 그리하여 쪼여들고 울고불고 하였지야 바다없는 항구 속에 사로잡힌 몸은 살이 터져나고 뼈 퉁겨나고 넋이 흩어지고 하마터면 아주 거꾸러져 버릴 것을 오! 바다가 터지도다 큰 바다가 터지도다 쪽배 타면 제주야 가고오고 독목선(獨木船) 왜섬이사 갔다왔지 허나 그게 바달러냐 건너 뛰는 실개천이라 우리 3년 걸려도 큰 배를 짓잤구나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우리 큰 배 타고 떠나가자구나 창랑을 헤치고 태풍을 걷어차고 하늘과 맞닿은 저 수평선 뚫으리라 큰 호통하고 떠나가자구나 바다 없는 항구에 사로잡힌 마음들아 툭 털고 일어서자 바다가 네 집이라 우리들 사슬벗은 넋이로다 풀어놓인 겨레로다 가슴엔 잔뜩 별을 안으렴아 손에 잡히는 엄마별 아기별 머리 위엔 그득 보배를 이고 오렴 발 아래 좍 깔린 산호요 진주라 바다로 가자 우리 큰 바다로 가자 > 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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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드버리아울렛 gogo~
하필.비가오네요,..대박짜증 우버불러타고 서둘러터미널가서 버스탔네요 저는 이번이4번째 우드버리쇼핑이예요 나름 노하우가생겼어요 첨에와선 어찌나헤맸던지요 ㅋ 버스는 자주있어요 저는.가자마자 바로탓고요 요런버스타고 1시간30분은 타고가야되요 도착하면.안내소에서 안내문과 할인티켓 다운받으신분들은 할인티켓받고 입장하시면되요 근데 이할인티켓이 세일이 많이되면 적용이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ㅜㅜ 다행히 비가그쳤어요 오늘은 비가와서인지 날이쌀쌀해서 약간 추웠지만 사람도 많이없어서 쇼핑하긴좋네요 막바지세일기간이라 70프로 세일매장이 많아요. 정신못차릴것같아요 ㅜ 띠어리.멀버리모두 대충 훑어보고 패스~ 프라다가봅니다 프라다...싸긴싸요. 900불이안되는 돈으로 프라다를.겟할수있어요 물론 백화점에서 봤던 이쁜애들은.기대마시고요 아울렛이다보니 이쁜애들은 없어요 ㅜㅜ 토리버치로 직행 명품이라고하기엔 가격이저렴하다보니 사람 무지많고요 70프로까지 세일들어가니 30~40만원이면 가방 겟할수있어요 10만원대 가방도 많더라구요 물건들이 꽤많았어요 여성분들 10명중 8명은 토리버치 쇼핑백을 들고있을정도~^^ 다음 코치 코치만큼 미국에만 오면 저렴이로 둔갑하는 브랜드도 없을거예요.ㅋㅋ 물건은 막판인데도 많더라고요 세일.거의70프로하고요 추가세일도해줘요 막판 떨이세일수준이였어요 그리고 구찌..구찌도 막판세일 근데 물건이거의없어요 가져가는사람이 임자인데요 가방도 옷도 거의빠져서 없고요 사기도 민망한.디자인과.컬러. 너무작거나 너무 큰사이즈만 남아있는실정 더블세일해도 구찌가방은 최하 천불이상은.기본 신발도 사이즈가없어서 살수가 없더라고요 300불대에 신발.겟할수있는데 사이즈가없어요 ㅜㅜ 그나마.평소 백화점서도 못봤던 가방이 눈에들어와 .더블세일가격으로 겟했지요 ~^^ 그리 쏘댕겨서 피곤하지만 가방을보니 피로가 싹 가시네요 ㅋㅋ 쉑쉑서 대충끼니떼우고 한바퀴 쒸잉~돌고 가야겠네요 오늘처럼 70프로이상 다운해서.판매하는건 처음이였어요. 거의미친듯이 댕긴것같아요ㅜㅜ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못했어요 ㅋㅋㅋ Cos에서.6벌샀는데 20만원이안됐어요 마크제이콥스 의류.두꺼운겨울점퍼.니트점퍼 두벌이40만원이 안됐고요 코치남자가방.2개구입한게 합계 30만원대 구찌가방은 더블세일해서 120먄원정도 토리버치 샌들이 10만원이안됐어요 발리신발이 30만원대예요 록시땅제품도.엄청싸게팔고요 하여간.이것저것.진짜 떨이세일이였네요 저도.4번방문해서.찾은기회였어요~^^ 시기를.잘맞추어서.방문하셔서 좋은쇼핑하시길~
롱패딩이 전부가 아닌 평창 올림픽의 굿즈를 재확인해보자
왠지 모르게 자연도 파괴하고 누군가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개최되는 것만 같은 평창 올림픽 2018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연히 티켓이 생겨도 딱히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올림픽이라는 국제적인 행사가 국내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본인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괜스레 오륜기가 새겨진 제품이 갖고 싶기도. 자국에서 개최된다는 장점을 굳이 찾자면 굿즈의 구매 및 배송이 간편한 정도일 수도 있겠다. 평창 롱패딩의 과한 열풍으로 가려진 평창 올림픽의 다른 굿즈들을 체크해보자. 평창스토어라고 구글이든 네이버든 검색해보면 단연 첫 윗줄을 장식하는 평창 올림픽 오피셜 스토어에 입장할 수 있다. 평창 올림픽,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백호 수호랑과 반달곰 반다비가 반겨주는 이 스토어에는 상상 그 이상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번잡하게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제품도 있는 반면 단순한 로고플레이의 제품은 조금은 웃기려는 목적으로라도 구매해 올림픽 시즌을 준비해봄 직하다. 평창 롱패딩이 가격대 성능비로 어필했듯, 타제품들의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지난주 필자가 스토어를 방문했을 때 심플한 로고플레이 위주의 제품은 대부분 품절이었지만 꾸준히 재입고 되는 듯하다. 노스페이스와의 협업 제품군에서 왠지 슈프림이 스쳐 지나가기도 하는데. 조금은 짜칠 수도 있는 제품을 장만하여 자신의 느낌 있는 패션에 비밀스럽게 블렌딩해보자. 이번 겨울, 약간의 하이브리드 찐따미를 뽐내며 이성의 호기심을 터치해보는 것은 어떨까? 평창 스토어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