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l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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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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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새삼 깨달을 때가 있다. 청국장,세발나물,톳무침,버섯반찬이 내 젓가락에 들려 있을 때. 엄마가 내 밥그릇에 억지로 올려놓지 않아도 스스로 먹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입맛이 변한 내가 낯설게 느껴지다가 아직도 초밥,육회,닭발을 먹지 못하는 나를 보고 안심이 되는 건 왜일까? #입맛/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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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좀 똑똑한 아이였습니다. 공부를 잘한건 아니구요. 잔머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응용과 해결의 관점에서 보면 꽤 뛰어난 결과를 내왔습니다. 그러다 제적성에 맞는직업을 찾아서 꽤 업계에서 능력도 인정받았구요. 저의 주요 장점이라고 한다면 조직구조를 파악하여 조직에서 내가 가장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라든가 누군가 꺼리는 위치 같은 내가 투입되어서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조직내 혹은 프로젝트 내 위치선정과 전체 파이프라인을 볼 수 있는 넓은 시야입니다. 현재는 건강문제로 한쪽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 현업에서는 쉬고 있는데요. 굳이 양손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좋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휴대폰으로 기록하고 퍼트리는데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런 와중에 제가 세상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위치와 역할이 무엇일까 고민해봤습니다. 언젠가 문득 내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현직이 무직이라서 남들보다 좀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많아서 열심히 사색하고 그생각들을 공유하고싶네요. 불가에서는 어느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용이 가장 어려운경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의 이 여유와 똑똑한 머리를 세상에 보탬이 되는쪽에 쓰려고 합니다. 제 생각들의 목표는 세상이 한쪽으로 기울때 중심을 잡는 역할입니다. #미대나온남자 네, 잘난척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