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 2017 전자제품 디자인 | 드림캐처
작년 한 해 최고의 전자제품 디자인 10가지를 모아 봤습니다. 제품화가 된 것도 있지만 대부분 디자인 개념입니다. Klaus Bischoff (폭스바겐 수석 디자이너)는 회사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3가지로 뽑았습니다. "단순하고, 세련됐으며, 달라야 한다." 디자이너 Jarim Koo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Barista Beetle' 커피추출기를 디자인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른 시일안에 제품화는 쉽지 않을 듯 해 보입니다. 다이슨에서 부엌용품을 생산하게 된다면 이런 모양이 될지도 모를, 다이슨 청소기를 개념으로 한 커피추출기입니다. 세군데에서 여러 크기로 밥을 지을 수 있고 바로 취사 가능한 식기 일체형의 다용도 전기밥솥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해 한 번에 세끼의 밥을 지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하네요. 진공포장기가 내장된 냉장고입니다. 먹다 남은 음식은 바로바로 진공 포장을 해서 냉장고 안에 세로로 수납을 하며 스마트폰으로 내용물의 정보나 기한을 알려 주기도 한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실 제품화 된다면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 오른쪽에 실의 잔량을 표시해 주는 e-잉크가 내장된 재봉틀입니다. 다양한 봉제 방법이 한 번의 터치로 쉽게 바꿀 수 있고 수동으로 제어도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이 이잉크 재봉틀은 2017 Red Dot Design Concept Award 에서 수상을 하였다고 하네요. 특별히 부엌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된 이동식 공기청정기 기능을 갖춘 조명입니다. USB에 꽂을 수 있는 드래곤볼 모양의 소형 선풍기 The O-Fan입니다. 현재 $38에 판매되고 있군요. 토스터에서 영감을 얻은 팝업 세탁기입니다. 옷걸이에 바로 걸고 버튼을 누르면 세탁, 건조, 다림질까지 마쳐주는 방식입니다. 자기 전에 더러워진 셔츠와 바지를 넣고 돌리면 아침에 출근 전에 깨끗하게 다림질까지 마친 옷으로 준비해준다고 하네요. 전기나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은 수동식 휴대용 에스프레소 도구입니다. 아마존에서 $60 정도로 판매하고 있네요.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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