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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연인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습관 7

어떻게 해야 연인과 헤어지지 않고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연인 관계는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커플로 거듭날 수 있다.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WittyFeed)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오래가는 커플들이 가지고 있는 습관 10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이 10가지를 명시해 연인과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해보자.


1. 올바른 소통
어떤 관계에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통’이다. 특히 연인 관계에서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지만 상대방에게 말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2. 서로에 대한 존중
연인 관계에서 존중은 다양한 모습으로 작용한다. 관계가 돈독한 커플들에게서 돋보이는 점은 서로의 시간, 사생활, 성격, 그리고 마음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3. 서로에 대한 신뢰
신뢰가 없이 어떻게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연인 관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이다. 신뢰가 없다면 아마 관계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4. 무엇보다 중요한 둘만의 시간
연인과 시간을 보낼 때 오로지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티비를 보며 함께 밥을 먹기보다는 서로를 마주보고 식사를 하는 것이 둘의 관계에 더욱 보탬이 될 것이다.


5. 가끔의 휴식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서로 떨어져있는 시간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공간과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따름이다. 필요할 때마다 각자의 시간을 보내면 더욱 깊은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6. 서로의 소중함을 기억하기
우리가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산다는 것이다. 당신에게 연인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의 존재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를 연인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7.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변화’는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삶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커플들은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알고 이에 대응을 잘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쌈마이웨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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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쓴 문지원 작가가 18살 때 고등학교를 자퇴하면서 <당대비평>에 썼던 글. 지금 - 학교는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 자퇴한지 넉 달이 지난 지금, 나는 영등포에 있는 하자센터(서울특별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영상 디자인 작업장에서 공부하고 있다. 하자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배우는 동안 내가 얻은 것은 '세상을 낯설게 볼 줄 아는 힘'과 '혐오할 것을 혐오할 줄 아는 예민함', 그리고 '나의 언어'이다. 십 년이 넘는 학교생활 동안 내 몸은 온통 싫다고, 여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나의 교육 받은 이성은 그걸 이해하지도 인정하지도 표현하지도 못했다. 언론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어대고 있는 제도교육의 모순에 관한 이야기는 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다 죽은 말이다. 학교 안에 있는 학생들의 입에서 학교의 역겨움과 남성주의와 안이함과 무지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올 때,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언론과 학교에 의해 세뇌된 죽은 언어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슴으로 느끼고 찾아낸 자신만의 언어일 때 학교는 쓸모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남을 수 있다. 이제, 힘겹게 찾은 내 언어로 말한다 - "학교는 늙은 아버지 같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순간 세상의 모든 늙은 아버지들이 당대비평을 내던지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것 자체가 이미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나는 왜 아버지를 비판할 수 없나? 나는 왜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야만 하나? 나는 왜 아직도 아버지의 인생경험에 근거한 삶을 살아야만 하나? 아버지와 다른 꿈을 꾼다는 이유로, 아버지와는 다른 생각을 한다는 이유로, 나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의 이해와 동의를 빌어야만 하며, 그 모든 짐을 혼자 져야만 하나? 아버지는 세상을 잘 알아서? 아버지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겨서? 이유는 하나뿐이다. 아버지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라는 이름 뒤에 쌓인 권위의 무게와 전통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어서 그 내용이야 어떠했든 나는 존경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앞에서 "내가 학교에 안 가려고 발버둥쳤던 건 거창한 명분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학교가 너무너무 싫고 내가 더 이상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다만 인정하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나로 하여금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 그것은 바로 학교의 권위다. 그것도 현실을 편견 없이 볼 줄 아는 능력 따윈 잊어버린, 다양한 생각과 언어를 길러내는 힘 같은 건 알지도 못하는, 무능하고 늙은 권위다. 그리고 아직도 학교 안에 있는 수많은 '나'들은 권위의 족쇄에 온 몸과 마음과 정신을 사로잡힌 채 괴로워하고 있다. 또는 착각하고 있다. 이제, '나'들의 언어를 찾기 위해 말한다. '나'들은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들은 스스로의 몸으로 삶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나'들은 스스로의 언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나'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우리는 '나'들의 이야기를 인정해야 한다. '나'들이 숨쉴 수 없는 사회, '나'들이 깨달을 수 없고 성장할 수 없는 사회, '우리'가 아닌 '당신'이 지배하는 사회... 이런 사회가 학교라면, 학교는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 전문은 여기에서 와 18살에 이런 생각을 글로 . . *_* 우영우 속 방구뽕이 자캐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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