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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쓸신잡 2편 - 대통령의 해외순방편 2부(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이야기)

“청와대에 대한 쓸데없는, 신비로운 잡학사전"- 청쓸신잡 2편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미처 찍지 못 한, 대통령 부부금슬의 현장은? -세계정상과 귀빈에게 대접한 차 ‘평창의 고요한 아침’. 그 맛은 과연 어떨까? -취임 이후 달라진, 대한민국에 대한 외신의 평가들 -동남아 3개국 순방과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정상과의 가슴 따뜻한 진심외교 이야기. -문재인 정부 2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도 말합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대변인,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과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이 다시 전하는 청와대와 대통령의 뒷 이야기입니다. ^^ 출처 : 청와대 ────────────────────────★ ♥구독하기, 좋아요 눌러주세요!!♥ 인포센스TV 인기 동영상 모음 https://www.youtube.com/c/인포센스TV 인포센스 블로그 http://infosense.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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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보이콧?…헛발질한 한국당의 '뒷북'
샅바싸움 중 임명 수순…맥 빠지게 돼 원내지도부, 책임 피할 수 없을 듯 이와중에 나경원·정갑윤 실언까지 여론 공감 못받는 '무능 보수' 현주소 "한발 늦었다…의원들 부글부글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실상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 수순을 밟으면서 여당과 샅바싸움을 벌이던 자유한국당은 맥이 빠지게 됐다. 원내지도부가 별도의 반박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대한 결단'까지 예고했지만, 협상 결과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조국, 거짓말이야" 뒤늦은 반박 한국당은 3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246호 회의실에서 조 후보자 해명에 대한 반박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날 조 후보자가 돌발 기자회견을 열었던 곳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이었다. 조국 인사청문회 TF팀에 속한 의원들이 주축이 됐다. 한국당은 분야별로 순서를 나눠, 개별 의원들에게 5분씩 부여했다. 옆에 디지털시계를 두고 발언 시간을 넘기면 마이크를 끄는 등 정식 청문회 분위기를 꾸몄다. 의원들은 조 후보자의 해명을 하나하나 따져 물었다. 먼저 '딸의 장학금을 청탁한 적이 없다'라는 주장에 "그렇다면 입학 전 장학금을 수령한 배경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했던 것이냐(곽상도)"고 일갈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딸의 영어성적이 하위권이었다는 새로운 제보도 공개됐다. 주광덕 의원은 앞서 '특혜 인턴' 의혹을 제기했던 제보자 A 씨가 최근 전한 딸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상 성적이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그렇다면 한국말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영어로 번역이 가능한지 국민 상식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영어를 잘해서 논문 공저자로 인정받았다는 말은) 거짓 답변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는 물론 증인이나 추가 자료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대부분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만 되풀이됐으며, 핵심적인 한 방이 끝내 터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흥행도 끌지 못했다. 전날 조 후보자 기자회견에 예고 1~2시간 만에 수백 명의 취재진이 몰려 북적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한국당 출입 기자와 보수 유튜버 중심으로 진행될 뿐이었다. 한국당이 '방송 편성 상 균형'을 적시한 방송법 6조까지 들먹이며 각 방송사에 생중계의 필요성을 강하게 요구했지만, 몇몇 언론사가 낮 시간에 1시간 이내로 방영하는 데 그쳤다. 게다가 이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기한을 오는 6일까지로 잡았다. 임명 강행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3일 오후 국회에서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곽상도 의원이 준비한 자료를 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 청문회 패싱…오도 가도 못하는 한국당 결국 조 후보자는 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법무장관에 임명될 전망이다. 남은 사흘 동안 한국당이 증인채택을 포기하거나 민주당이 일정을 새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사실상 청문회 개최가 불가능하다. 국민에게 권한을 부여받은 청문회가 '패싱' 된 데에 청와대와 여당의 책임도 있겠지만, 협상 과정에 '허를 찔린' 한국당 원내지도부 역시 책임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 후보자에게 의혹이 숱하게 쏟아지던 지난달 29일, 민주당이 증인 채택과 관련한 '안건조정위원회'를 신청하며 시간을 끌자, 한국당은 청문회 개최를 확정하지 못했다. 의원총회에 청문회 안건을 상정하고도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지 이틀 만이었다. 결과적으로 여권에 '한국당이 청문회를 보이콧하려고 한다'는 말이 나올 빌미를 준 셈이 됐다. 이후 한국당은 원래 청문회를 열기로 했던 2일에야 "딸·아내·어머니 증인 채택을 양보한다"며 물러섰지만, 역시 별다른 성과를 낼 수 없었다. 다른 증인에게라도 출석을 요구하려면 최소 닷새가 필요한데 여당에서 일정을 더 미룰 수 없다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여야가 합의했던 2~3일이 이렇게 지나가고, 재송부 기간까지 기대보다 짧게 잡히면서 한국당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돼 버렸다. 여기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부산 집회에서 "광주일고 정권"이라며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정갑윤 의원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게 "출산했으면 100점짜리"라고 실언한 게 겹치면서 여론은 더욱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한국당의 한 중진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의 대응이 한발 늦었다. 멈칫하다가 이제 다시 청문회 하자고 한다고 해봐야 될 리가 있느냐"면서 "실적을 하나도 내지 못한 원내지도부에 대해 부글부글하는 의원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나 원내대표는 "(그런 얘기는) 인사청문회를 껍데기로라도 하자는 것일 텐데 자료·증인 없는 청문회가 어떤 모습일지 어제 기자간담회로 보셨을 것"이라면서도 "임명이 강행될 때 한국당은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다만 전날 교섭단체 간 합의한 9월 의사일정, 즉 대정부질문·원내대표연설·국정감사 등이 본디 야당에 유리한 항목인 만큼 선택지는 많지 않아 보인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는 지키되 국민과 함께하는 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 "콘텐츠산업 성장 위해 창작자들에게 전폭 지원하겠다"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 참석, 게임업계 주요 수장도 함께해 문재인 대통령이 게임업게 주요 수장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오늘(1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인재캠퍼스에서 열린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넥슨코리아 김정욱 부사장, 넷마블 방준혁 의장,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콘텐츠가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6% 이상 성장하며 반도체 다음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원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높은 창의력, 혁신적인 기술, 기업가 정신으로 도전한 수많은 창작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또, "작년 e스포츠를 관람하고 K팝 스타의 고향을 보기 위해 140만 명 이상의 한류팬이 한국을 찾았다. 그야말로 국경 없는 문화 공동체라 할 수 있다"며 e스포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인재캠퍼스가 콘텐츠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의 요람이라고 강조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이들이 도전,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3대 혁신 전략을 강조했다. 1. 콘텐츠 모험투자 펀드를 신설, 콘텐츠 기업보증’확대해 향후 3년간 콘텐츠산업 지원 투자금액 기존 계획보다 1조 원 이상 추가 확대 2.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혼합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육성하여 미래성장동력을 확보 3. 신한류를 활용하여 연관 산업의 성장을 견인 또, 스타트업의 지원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투자 받기 힘들었던 부분을 개선해 실적이 없더라도 충분히 성장해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3대 혁신 전략 중 소개된 실감콘텐츠에 대해서는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부터 실감콘텐츠 도입에 앞장서 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속적인 해외시장 정보 공유,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콘텐츠 수출을 도울 것이라 밝혔다.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는 저작권 보호에 대해서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 文대통령 휴가에 딴지
朴 7시간 vs 文 7일...어떻게 달랐나 한 달간 공식 일정 비교해보니 朴 평일 중 30% '공식 일정 없음', 오전·오후만 일한 날도 나흘 文 평일 중 하루 '공식 일정 없음', 귀국 전 7일은 하루도 못 쉬어 최근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순방 이후 감기몸살로 휴가를 낸 것을 두고 "석연치 않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3박 4일간의 러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후 감기몸살로 휴가를 낸 뒤 2일 일주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이에 김 전 지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일주일이나 공식행사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을 분 단위로 따지며 촛불들고 탄핵했다. 박근혜의 7시간보다 24배 이상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그 사납던 언론은 어찌 이리 얌전하냐"고 비판했다. (사진= 김문수 전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박 전 대통령은 단 7시간의 행적을 두고도 분 단위로 갑론을박을 벌였으면서, 그보다 몇 배 긴 휴가를 낸 문 대통령에게는 왜 아무도 딴지를 걸지 않느냐는 논리다. '박근혜의 7시간' 당시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 재난이 있었다는 사실을 굳이 지적하지 않더라도, 박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전 한 달간의 공개 일정과 문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 전 한 달간의 공개 일정을 비교해보면 두 경우가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세월호 참사 이전 한 달, 평일 22일 중 박 전 대통령의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은 7일이었다. 약 30%에 달한다. 일정이 있더라도 오전이나 오후에 한 건만 있고 나머지 반나절은 쉰, 일종의 '반차'도 나흘이나 됐다. 반면 문 대통령의 공개 일정을 살펴보니 6월 24일 귀국하기 전 한 달 동안 평일에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은 하루에 불과했고, 주말 중에도 4일은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귀국 직전 7일은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 표본을 넓혀 1년 단위로 봐도 차이는 여전하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3월부터 2014년 4월까지 평일 중 58일을 공식 일정 없이 보냈다. 이는 평일의 약 20%에 달해, 평일 닷새 중 하루는 쉰 셈이다. 문 대통령의 경우, 첫 일정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등록된 6월 8일 이후 1년동안 평일 중 17일을 공식 일정 없이 보냈다. 박 전 대통령의 3분의 1 수준이다. 그마저도 2018년 들어서는 이틀 뿐이었다. 더군다나 박 전 대통령의 7시간은 정상 업무 시간의 일부였다. 업무 시간 중 국가 재난 상황이 벌어졌지만, 검찰 수사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 7시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 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낸 연차 휴가를 이와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는 김 전 지사의 논리에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다. 발언 이후 비판 여론이 강해지자 김 전 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일주일간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다가 오늘 정상 출근해서 다행"이라면서도 "제왕적 대통령제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의 동태가 얼마나 큰 관심거리인지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며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文, 기무사 '계엄령 검토 의혹' 관련 독립수사단 구성 지시
촛불집회 당시 기무사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 정조준 軍 내 관계자 광범위해 독립수사단 불가피 인도 현지에서 靑 참모진 의견 수렴…전격 결정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독립적인 수사단을 구성해 신속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이, 독립수사단을 구성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송영무 국방부장관에게 지시했다"며 "문 대통령은 독립수사단이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독립수사단은 군내 비육군, 비기무사 출신의 군검사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독립수사단은 국방부 장관의 수사지휘를 받지 않고 독립적이고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문 대통령이 독립수사단을 구성하라고 지시한 이유는 이번 사건에 전현직 국방부 관계자들이 광범위하게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 기존 국방부 검찰단 수사팀에 의한 수사가 의혹을 해소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 것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의 특별지시는 현안점검회의 등을 통해 모아진 청와대 비서진의 의견을 인도 현지에서 보고받고 서울시각으로 어제 저녁 내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관회의도 찬성…국회 법관 탄핵에 나서나
http://nocutnews.co.kr/news/5062858재적 1/3 발의, 과반 찬성으로 법관 탄핵소추 가능 사법 영역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여서 고려사항 많아 한국당, 바른정당 반대 또는 신중 모드 전국법관회의 (사진=뉴스1) 대법원장 자문기구인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현직 판사들에 대해 사실상 탄핵 필요성을 인정함에 따라 국회의 탄핵소추 절차와 실제 개시 여부, 의결 가능성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법에 규정된 법관 탄핵 절차는 대통령 탄핵 절차보다 간소하다. 국회 재적의원 1/3 이상의 발의와 재적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탄핵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대통령의 경우 재적 의원 과반의 발의와 재적의원 2/3의 찬성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의석수가 129석이고, 범여권으로 분류할 수 있는 민주평화당, 정의당 그리고 범여권 성향의 무소속 의원들까지 가세하면 151석을 넘길 수 있다. 성향이 주평화당에 가까운 바른정당 소속 비례대표 3명도 힘을 보탤 경우 안정적인 과반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법농단에 가담한 현직 판사들에 대한 국회 차원의 탄핵 소추가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겨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높고 많다. 법관에 대한 탄핵 소추 의결이 헌법에 따는 국회의 고유 권리이기는 하지만 사법권의 영역에 대한 통제와 간섭인 만큼 고려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국회 교섭단체 가운데 어느 한 곳이라도 명시적인 반대가 있을 경우 의사일정을 진행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이 법관 탄핵 절차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법관 회의에서 문제 법관들에 대한 탄핵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하더라도 국회에서 탄핵 소추 논의가 당장 무르익기는 힘들어 보인다. 일단 법관회의의 결정과 관련해 여당인 민주당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사법농단 연루 법관에 대한 탄핵 추진을 검토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탄핵 추진에 적극적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탄핵소추 절차를 검토해야 한다는 대표법관들의 의견에 대해 사법부 독립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법관대표회의의 결정이 사법개혁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국회도 특별재판부 설치를 더이상 미뤄서는 안된다"고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사법부 법관들에 의해 법관 탄핵 주장이 나온 것은 사법부를 바로세워야 한다는 법관들의 충정으로 이해한다"고 말했고,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국회는 하루빨리 사법농단 판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마련해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법관대표회의가 이번 사건을 중대한 헌법 위반행위로 규정했으나 그렇게 단정한 합리적 논거가 무엇인지는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건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중대한 헌법 위반행위라고 단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도 기자들에게 "법관 탄핵소추는 국회에서 의결해야 하는 사안으로 탄핵을 할 때는 사유가 명확해야 하는데, 아직 증거 자료가 부족하고 탄핵 범위도 문제다"라며 신중론을 폈다.
썰전' 떠나는 유시민 "文대통령, 무서운 분 같아"
썰전' 떠나는 유시민 "文대통령, 무서운 분 같아"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무서운 분 같다'는 평가를 남겼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지난 23일 별세한 故 김종필 전 총리의 일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유 작가는 "문재인 정부가 김 전 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는 결정을 내렸고 동시에 문 대통령은 조문하지 않기로 했다. 재미있지 않느냐"고 이야기했다. 박형준 교수는 "문 대통령은 유시민 작가와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면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통합하는 데 양 측면에 기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평가해주는 것이 대통령으로서의 온당한 역할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 작가는 "박 교수님이 진짜 좋게 해석한다"며 "나는 약간 문 대통령이 좀 무서운 분 같다"고 반박했다. 이어 "보수 쪽에서는 선호하고 진보 쪽에서는 안 좋아하는 분이 고인이 됐다. 대통령으로서는 모든 국민들의 의견과 감정을 껴안으려고 한 것이다. 자기 지지층에 대해서는 말은 안하지만 양해해달라고 한 것이다. 약간 무섭지 않나"라고 분석했다. 박 교수는 "온당한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다"라며 "어떻게 대통령이 자기 지지층만 보고 국정을 운영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유 작가는 "보수 쪽에서는 훈장 추서를 정부가 거절했어야 할 말도 많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 작가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을 썰전에서 하차한다. 2016년 1월부터 합류해 2년 6개월간 20대 총선,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지방선거 등을 함께했다. 유 작가는 "정치에서 멀어지기 위해 정계를 은퇴했는데 정치 비평을 자꾸 하다 보니 안 멀어지더라"라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내 자리에 오실 분은 나보다 더 유익하고 재밌게 하실 분이 올 거다. 나에게 잊히는 영광을 허락해 주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유 작가의 후임으로는 노희찬 정의당 원내 대표가 출연할 예정이다.
"쌍용차 진압작전, MB 청와대가 최종승인"(종합)
경찰청 진상조사위, "경찰, 사측과 긴밀히 협조해 진압 계획 수립" 경찰청에 사과 권고하며 "16억원 규모의 손배소‧가압류도 취하해야" 노동자들 "특별법‧특검 불사해서라도 관계자들 처벌해야"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 농성 진압작전 당시 모습 (사진=자료사진)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 농성 진압작전이 당시 청와대 승인 아래 이뤄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자들은 이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조현오 전 경찰청장 등 관계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조현오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지난 2009년 8월 4일부터 이틀 동안 있었던 진압작전에 앞서 강희락 당시 경찰청장의 승낙을 받지 못하자 그를 '패싱'하고 직접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과 접촉해 승인을 받아냈다고 28일 밝혔다. 조현오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 (사진=자료사진) 조 전 청장은 "현장 판단과 경찰관으로 소신을 갖고 판단한 것"이라며 "이 전 대통령을 직접 만난 건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위는 당시 경찰이 6차례 이상 사측의 공권력 투입 요청을 받아 압수수색 영장 발부나 단전·단수 등 공장 내 차단조치 등에 대한 계획을 상세히 세우는 등 사측과 긴밀한 협조를 거쳐 진압 계획을 수립됐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대테러장비로 분류됐던 테이저건과 다목적발사기를 노조원들에게 사용했고, 헬리콥터를 저공비행시켜 하강풍을 일으키는 '바람 작전'으로 노조원 해산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헬기에 장착한 물탱크에 2급 발암물질인 CS 등이 담긴 최루액을 섞은 물 약 20만ℓ를 공중에서 노조원들을 향해 혼합살수한 사실도 확인됐다. 28일 경찰청 브리핑룸에서 쌍용차사건 조사결과 발표중인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유남영 위원장 (사진=김광일 기자) 조사위는 이 같은 대테러장비 사용과 최루액 혼합살수 등에 대해 경찰관 직무집행법 규정 범위를 넘어선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조사에선 조 전 청장이 경기청 소속 경찰관 50여명으로 구성된 인터넷 '댓글부대'를 만들어 노조원들의 폭력성을 부각하는 댓글과 영상 등을 올린 사실도 밝혀졌다. 조사위는 경찰청에 이러한 결과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사과할 것을 권고했다. 또 쌍용차 노조를 상대로 한 16억원 규모의 국가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가압류를 취하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정부에 쌍용차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명예회복과 치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 같은 결과에서 나아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조현오 전 경찰청장 등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쌍용차 진압 보고서 발표에 따른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이날 경찰청 앞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은 "책임자들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며 "공소시효가 끝난 범죄는 특별법을 제정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도 사과를 요구했다. 김 지부장은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주중 조합원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가 빨리 진실을 밝혔더라면 김 조합원을 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분하고 억울하다"며 "노동자들을 범죄자, 빨갱이, 폭도로 낙인찍어 감옥에 가뒀던 지난 정부의 잘못을 문재인 정부도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조사위의 조사 결과에 쌍용차 사측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조파괴 의혹문건' 관련 문제가 담기지 않은 데 대해 별도의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 지부장은 "경찰청에 특별수사본부를 만들어 관련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잘.생.겼.다” 김정숙 여사 감탄하게 한 군인 비주얼
“잘생겼어요. 정말 잘생겼어요” 김정숙 여사를 심쿵하게 한 군인의 남다른 비주얼이 화제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제29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장병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또봉이통닭’ 230인분을 제공해 환호를 받기도 했다. 그러던 중 문 대통령 부부는 한 해군 장병과 기념사진을 찍게 되는데, 김여사는 대뜸 “정말 잘생겼어요”라고 진심이 우러나오는 칭찬을 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잘.생.겼.다. 덕분에 화기애애해진 분위기.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진짜 잘생겼네”, “여사님 센스 장난 아님”, “둘 다 귀여우심”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 여사는 문 대통령 군 복무 시절 일화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여러분들은 혹시 여기 바깥에 애인 두고 온 사람들 없습니까? 저는 연애하던 중에 이 사람이 공수부대로 끌려간다고 그래 가지고 얼마나 걱정이 됐는지, 그때는 공수부대는 병사는 얼마 없었고, 직업군인인 하사, 중사, 상사이랬어요. 그래서 휴가 나올 때는 제발 같이 나오라고 해놓고 제발 조인트 까지 마라, 뺑뺑이 돌리지 말아라 그래 갖고 갔더니, 잘 보이려고 제가 술집에서 술 마시면서 노래도 불렀다니까요. 이런 게 생각나는 거 보면 또 바깥에 있는 애인이나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염려하고 걱정하니 군 생활 꼭 건강하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고 가족같이 생각하시면서 잘 임무 완성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시길 빌겠습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여사의 말에 “이 사람이요, 제가 그 입대할 때 훈련소 문 앞까지 가주고, 또 제가 제대할 때 제대하는 부대 문 앞에서 기다려 주고, 박수 한 번 주세요”라고 주문했다. 이에 장병들은 김 여사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연합뉴스 및 YT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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