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ovelove3
50,000+ Views

결혼 예정인데 이상형을 만난 여성 ㅎㄷㄷㄷ

헐..ㅋㅋㅋ
마녀사냥 사연이었음
헐..................................... ㅋㅋㅋㅋㅋㅋ
그래..결혼해서 바람피는 것 보단 아직 식전이니까...ㅋ....;;

-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25 Comments
Suggested
Recent
HSuhTOP
현남친 입장에서 저 남자는 조상님께서 보내주신 은덕임 나중에 애 둘 낳고도 언제든지 바람필 준비 만땅일 사람이랑 결혼하지 말라고 묫자리 잘 써드린 조상님께서 보내주신 귀인ㅋㅋㅋ
자신과 성향이 척척 들어맞고 천생연분인가 이게 인연인가 싶겠지만 결혼은 자신과 반대 성향의 사람과 하라고 했는데.. 그리고 남자가 선수같네요
@sasunny 그렇군요 일마치고나면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산책가자고하든가 주말에 토요일은 하고싶은거 하고 일요일은 쉬자고했는데 일요일에도 계속 산책이라던지 바람쐐러 가자고 할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거 상담이 되버린듯...;;;
@danggi5 여자분한테 이러저러한 얘기를 속시원히 하시는게 먼저일꺼같구요 그래도 이해를 못한다면.. 만남을 다시 생각해 봄이 좋을듯 합니다.. 하기싫지만.. 제 옛날도 그러했거든요.. 이미 만난 인연이라 쉽게 끊지 못해서 어떻게든 이어나갈려고 했지만 성향이 틀리고 존중하지 않으니 결국은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구요.. 헤어지니 그 힘들었던 시간이 너무도 아까웠고.. 님도 헤어지란 말은 못하지만 서로 맞추기 힘들다 싶으면 굳이 계속 이어나갈 필요는 없다고봐요
@sasunny 그렇군요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현남친 입장에서는 오히려 다행이지, 결혼식 잡아놓고 저런 정신머리면 결혼생활 중에 백퍼 바람 핌
자신에게헌신적인남자 vs 이상형인남자 이상형인남자가뒤늦게나타났지만 자신에게헌신적이다.. 드라마네..현남친에게미안하지만 결국이상형인사랑을택하는스토리 다만현실은이상형의남자가바람을피기시작하고 전남친에게돌아가려고애쓰지만 이또저도안되고나이만먹게될가능성도 있다는거지여..
아마 새로운 남자에게 가겠지만.. 그것마저도 잘 안될거 같아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딩크부부인데 임신했어요
결혼 전부터 아이 낳을 생각 없었고 남편도 합의 봤어요. 저희가 대단한 결혼 한것도 아니고 양가 집안이 풍족한것도 아니라서요. 양가 용돈 조금씩 드리고 있고 저희 부부 한달 수입은 650정도 됩니다. 그래도 이 돈으로 서울에서 아이낳고 집 유지하며 살기 어려울 것 같고 저보다 아이를 더 먼저 생각하고 사랑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근데 기가 막히게도 임신을 했습니다. 남편은 정관수술 했고요. 혹시 갑자기 풀릴수도 있다는 루머를 듣고 와서 콘돔도 매번 썼고 혹시나 해서 위험일에는 관계를 갖지 않았습니다. 근데 생리도 규칙적이었고 몸도 건강한 편이었는데 저번달 생리를 안하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물혹 의심하고 간 병원에서 임신 진단을 받은 거예요. 임신 아니라고 박박 우겼는데 제 눈으로 결과 확인하고 왔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아이 생각이 없었던지라 기쁘기는 커녕 무서워서 손이 덜덜 떨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처음부터 든 생각이 아이를 지우자는 생각이었고 또 완벽하게 피임을 해왔는데 임신이 됐으니 여기서 읽었던 거처럼 남편이 친자가 아니라고 의심한다거나... 그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너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남편한테 카톡으로 먼저 알렸는데 남편이 뛸듯이 기뻐해서 이상하다고 우리 임신이 될수가 없는데 했더니 가끔 이렇게 모든 걸 이겨내고 나오는 아이가 있다고 자긴 너무 기쁜데 당신이 속상해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더군요 근데 얼마 전에 알았어요 남편이 혼자 가서 풀고 왔다는거요. 저는 수술할때 남편이랑 같이 갔기 때문에 푸는 것도 보호자가 있어야 되는건줄 알았어요 근데 법적 배우자가 동반하지 않아도 풀고 올수 있나보죠? 남편은 처음엔 정관수술에 콘돔까지 꼈는데도 생긴 아이니 하늘이 주신 아이라나 뭐라나 해가면서 절 납득시켰고 저는 기가 막혀도 그냥 억지로 이해하려 애썼는데 진짜 지금 당장 병원 가고 싶습니다 수술여부와 상관없이 콘돔도 꼈었는데 제 생각엔 남편이 거기에도 손을 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충격적이고 화가 나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저 사람한테 화가 나는 걸 넘어서서 무서워요. 그냥 저를 부인이 아니라 애 낳는 도구정도로만 여겼던 거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하는건 제 몫이니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해라 이런 거잖아요? 뻔뻔스럽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퉁치고 그래도 당신 닮은 아이 보고싶었다는 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아이 낳아서 어쩔 건데요? 그 다음에도 대책따윈 없는 남편놈이 그냥 자기 몸에 생긴 자식 아니라고 저렇게 편하게 행동하는 걸 보면 진짜 싶은데... 심한 표현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할 수 있는 욕중에 최대한 순화시켜서 말한 거고... 진짜 애 관련해서 떠들고 설득하려 들때마다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어요 +후기ㅡ 오래된 글인데도 조언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후기가 될진 모르겠지만 .. 남편이랑은 진짜 잘 지냈었어요 임신 후에도 잘 지내야만 했어요.. 그리고 시댁에는 알리지 말라고 했어요 혹시 유산하게 되면 속상하지 않으시겠냐 안정기에 접어들때까지 비밀로 해달라.. 시간을 일단 벌어야 했어요. 제가 여기서 더 제 성격대로 화내고 하면 남편이 양가에 제 임신사실 알려버릴까봐요 정상적으로 지내면서 다만 밤에 잠을 잘 못자니 각방쓰고 싶다고 그래서 각방만 썼구요 밤새도록 잠 안자고 이것 저것 알아봤었어요.. 아침엔 그대로 출근했으니까 거의 몇주는 하루에 잠 두시간도 안잤어요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던데 불쌍하게도 애가 순한 건지 제가 독해빠져서인지 피곤한 줄도 몰랐어요 아이를 그것도 합법적인 관계에서 생긴 아이를 한국에서 지우는 건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요즘 산부인과는 분만이나 수술센터가 없는 곳이 많고 대형병원에 가야하는데 그런곳은 중절 자체가 안돼요 추천해주신 약도 구해보려 했으나 제가 잘 못하는 건지 잘 구해지지가 않았어요. 또 그걸 구하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고 처벌 대상이라고 하네요 알아본 것들이 하나씩 실패할 때마다 남편 방에 들어가서 자는거 한참 보다가 나왔어요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싶다 진짜 남편 목 조르는 생각만 수십번씩 하고 저도 사람인지라 아이는 싫어도 뱃속 아이는 불쌍해서 퇴근길에 갑자기 주저앉아 운 적도 있어요. 죄책감도 느껴졌는데 왜 이걸 저만 느껴야 하죠? 정말 답답한 건 임신한건 나고 원치 않은 임신을 했는데 내가 내 몸에 대한 결정권이 없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이것도 알아보고 저것도 알아보고 근데 제가 제 몸에 뭔가를 하려 하면 처벌을 받아요. 직장도 당연히 피해를 보겠죠 제 몸은 제 것이 아닌가요? 나라에 귀속된 몸인가요? 중절 수술을 할 수 없게 법제화 해놨으면 모든 피임도 생명윤리를 어긴 거니 처벌을 해야죠 성행위와 관련된 많은 행위들은 다 합법으로 해놓고 그 결과물인 임신에는 왜 선택권을 박탈하나요? 사람 죽이는 과정은 합법인데 살인은 처벌 대상이다 이건 좀 이상하잖아요.. 말도 안되는 비교인거 알지만 제 심정은 딱 저래요 이런 얘기하면 다들 욕하시겠지만 그래도 너무 화가 나서.. 이 곳에서라도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처벌을 받으라면 받겠습니다. 근데 아이는 혼자 잉태하는 것이 아닌데 제가 지워서 처벌을 받는다면 공동 책임자인 제 남편도 처벌을 같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부부가 아이를 지우는 경우 둘 다 처벌을 받는진 모르겠지만 의료법을 뒤져봐도 '낙태를 한 자'와 '낙태 시술을 한 자'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어떤 방법도 없으니 정말 너무 답답했습니다 지금 결론은.. 아이는 없습니다 몸을 엄청나게 혹사시켜서 그런가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가 유산했어요 산부인과에서 뭐라뭐라 말해줬었어요 주의사항같은거 하나도 안 들었고 안 들렸어요 하지 말라고 했던 거만 골라서 했나봐요. 입원중인데 지금 욕을 얼마나 먹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그렇게 애 싫다싫다 하더니 제가 애를 죽였다네요. 저처럼 소름끼치는 여자는 처음이래요 저도 남편처럼 소름끼치는 남자는 처음이었어요 친정 식구들이 오셨고 남편이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저희 부모님께 대들었다가 오빠한테 끌려나가기도 했어요. 제가 고작 선택한게 저런 남자라니 죄책감과 화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요 한편으론 왜 남편은 저렇게 당당하지? 같이 만든 아이가 지워졌으면 남편도 살인자 아닌가요? 화가 너무 많이 납니다 친정 부모님은 지금까지의 일은 모르고 오빠만 알게 되서 오빠가 소송 관련한 건 알아봐 주기로 했습니다. 오빠는 남편이랑 별 일 없었다고 하지만 남편이 오빠한테 뭐라고 또 막말한 것 같아요 몸조리 끝나고 본격적으로 소송 준비할 겁니다.. 임신 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서 남편 수술여부 제 임신진단날짜 이런것들 전부 증거로 갖고 있고 임신 후 남편이랑 대화한 것들도 전부 녹취해 놨어요 근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네요.. 부부간 일이라 아직까지는 법이 소극적이라고 하네요 여튼 잘 헤쳐 나가겠습니다.. +베플 ㅊㅊ - 네이트판 이정도면 남편 걍 사기꾼 아님..? ㅎ
연예인이랑 사귄다고 창X라는 친구 ㅎㄷㄷㄷ
20대 중반 여자임. 좀전에 너무 개소리를 들어서 손이떨릴 정도임. 난 지금 7개월째 배우랑 사귀고 있음. 뭐 연예인 사귄다하면 거짓말이녜, 자작이녜 하실 분들 있을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근데 이런 걸로 거짓말할 만큼 할 짓 없지도 않고 연예인이랑 사귀는게 뭐 그리 자랑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함. 안믿으셔도 상관없음. 어쨌든 20대 초반에 의류 브랜드 모델활동을 아주 잠깐 했음. 고가 브랜드는 아니고 중저가 브랜드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적성에도 잘 안맞고 대학을 다니고 있던터라 본분에 충실하려고 그만둠. (지금 나는 완전히 일반인임. 졸업하고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음.) 그때 몇몇 모델들과 친해지게 되었고 같이 다니면서 이런저런 곳 놀러다니고 하다보니 아이돌이나 배우들 중 친해지게 된 사람이 몇명있음. 지금 남친은 그때 친한오빠동생 사이로 지냈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임. 탑급배우는 아님. 그래도 스캔들이나 이런건 조심해야함. 제작년부터 조금씩 이름을 알렸고 지금은 꽤 자리 잡은 상태라 내가 방해가 되고싶진않음. 그래서 남친 사귀는 7개월 동안 난 남친있는 티도 안내고 친구들 모임에도 데려가질 못했음. 나도 여자인지라 이쁘게 사귀는 거 자랑하고 싶고 친구들 모임에도 데려가고 싶고 커플여행도 같이가고 싶지만 어쩌겠음..ㅠㅠ 그냥 참았음. 근데 일주일전부터 친구가 자꾸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 거임. 난 안받겠다고 일이 바빠서 연애할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돌려서 거절했음. 근데 내가 남친이 없다고 완벽히 믿는 친구는 내 의견 따위 무시하고 방금 남자한테 내 번호를 넘겨주겠다고 톡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번호넘겨주지말라고 나 사실 남친있다고 얘기함. 순간적으로 급하고 당황해서 다른 핑계거리를 찾지못함. 그랬더니 친구가 뭐냐고 그걸 왜숨기냐고 장난식으로 욕하면서 얘기하다가  누가 불러서 들어가야한다고 끊음. 그리고 카톡이 옴. 카톡 내용 짧게 요약해서 써보겠음. 친구 - 야 진짜 뭐냐!!! 누구야 남자?? 나 - 미안ㅋㅋㅋㅋ사정이 있어서 숨겼어 ㅠㅠ 친구 - 와 대박 누군데? 뭐하는 사람이야?? 언제부터 사겼어? 나- 좀됐어 ㅠㅠ 그냥 일해 친구 _ 무슨 일하는데?? 회사원?? ㅋㅋㅋㅋㅋ 나 - 아니 그냥 연예계 쪽에서 일해ㅠ 그래서 말안했던거야 비밀로 해주라 언젠가 말하려고        하긴했는데 ㅠㅠ쨋든 털어놓고 다니 좀 속시원하다 ㅠㅠ 친구 - 연예인이라구???? 헐 누군데? 나 - 이건 좀 말하기 그래 ㅠㅠ담에 말해줄게 엄청 유명하거나 그렇진않아. 이러고 한참 동안 답이없었음. 그리고 한시간 후에 카톡이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곸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날 어떻게 생각햇나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나오네 정말 '헐...야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너 그런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그런일이 설마 내가 아는 그런일인가 아니겠지 설마 하고 맘을 가다듬고 '???무슨일' 이라고 보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이 또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류계..야 너 그래서 너 월급에 명품백 여러개구나 대박' 이라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눈을 의심했지만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백 5개정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산게 아니라 어머니가 옛날부터 쓰시던거 이제 안쓴다고 다 나 주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신상은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가방을 저렇게 생각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나를 뭘로 봤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고 어이없어서 전화했더니 안받고 톡와서 '지금 바빠. 그리고 좀 실망이다 너...대박 내가 이때까지 너한테 얻어먹었던 밥들이 몸굴려서 번 돈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당장 회사뛰쳐나가서 저 친구의 머리끄댕이를 잡고싶었지만 난 한낱 월급쟁이니까 참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래 친구들한테 밥 잘 사주는 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가 돈쓰는데 인색하지말고 베풀고 살아야 된다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그러셔서 난 중고딩때부터 친구들한테 작게든 크게든 밥이나 커피같은건 한번씩 사줬음. 그러면 친구들도 담에 한번씩 쏘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친구는 담에 내가 쏠게 하고 한번도 쏜 적없음. 근데 난 크게 신경안썼는데 지금와서 얻어먹을거 다 얻어먹고 저런 개소리를 하니까 내가 몇년간 뭘했나 싶음ㅋㅋㅋㅋㅋㅋ 내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연예인과 사귄다고 했더니 거기에 다 끼워맞춰서 연예인+명품백+밥 자주 사줌 = 창녀 이렇게 되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어떤 사고를 지녀야 저런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랑 사귀면 창녀인가?? 저런 무논리는 내 인생 통틀어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열받아 죽을 것 같음 . 지금 내 톡도 안읽고 잠수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얘랑 나랑 같이 아는 친구들 몇명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톡와서 자기 방금 개소리 들었다고 xx(친구)가 너 화류계 일한다는데?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아닌거 알고 있어서 상관없는데 날 잘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이런 소리 할까봐 걱정됨ㅋㅋㅋㅋ입이 너무 가벼운 친구라 없는 얘기도 잘 지어낼 친구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아닌걸 어떻게 증명하며 굳이 증명해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이 너무 나쁨 . 하 조언부탁드려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살다 별일이 다있음 ㅠ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너두 열받아서 두서없이 쓴것같은데 불편하지 않게 읽어주셨음 해요 ㅠㅠ + ㅋㅋㅋ자작이라는 말 나올 줄 알았는데 역시나네요ㅋㅋㅋ 연예인 만나는게 그렇게 소설같고 꿈같은 일인가요?ㅋㅋㅋㅋㅋㅋ재밋네요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역시 안쓸 순 없네요. 계속 인증하고 싶었는데 친구가 끝까지 답을 안하고 끊임없이 씹다가 드디어 연락이 와서 사진 올려봐요 ㅋㅋㅋ 사실 꽤 오래된 친구라 고소얘기만 하고 안할 생각이었는데 답장온 것 보고 고소 할까봐요ㅋㅋㅋㅋㅋㅋㅋ사진 첨부 처음 해보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진 크기가 원하는대로 잘 안돼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어요 ㅠㅠ사진 인증 더 하고싶은데 사진크기 조절이 어려워서요 ㅠㅠㅠㅠ 조절하는 방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ㅊㅊ : 네이트판 - 와...저 글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저런 친구는 확...확,,,!! 그냥.. 진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ㅋㅋ아,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본인이 연예인이랑 연애를 해봤거나 혹은 친구가 연예인이랑 사겨봤다 하는 빙글러들 있나요?ㅋㅋㅋ 있으면 재밌는 썰좀 풀어주세요 +_+ ※아래 팔로우 버튼 쿡 눌러주시면 재밌는 썰들 많이 보실 수 있어염!!※
결혼 후에 한 원나잇의 결과..ㅎㄷㄷㄷ
나 29년 정말 착하게 살아왔고 성실하게 일했어. 그런데 일주일전에 정말 믿기힘든일이 생겼다.. 아내가 저번주에 출산했어 나 b형 와이프 b형 저번주 출산한 내딸 a형 나왔다. 아무리 인터넷 찾아봐도 a형은 나올수가 없다는데.. 솔직히 지금은 너무 현실성이없어서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현실같지가 않아 친자확인하고 친자가 아니라고 나올까봐 무서워서 검사도 못하겠다.. 진심으로 혈액형 별것도 아닌걸로 유난떤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내입장에서 한번생각해보면 너무 캄캄하다 믿기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되? 솔직히 말해서 친딸 아니라고해도 못헤어질거 같아. 그래서 더 무섭다..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다 - 일주일전 글썻던 놈입니다..요세 출근도 못했네요. 쪽지가 많이왔습니다. 힘내라고 쪽지주신분들도있고 결과가 궁금하시단분들도있고 방법을 제시해 주신분도있고 여튼.. 다들 고맙습니다. 글을 다 쓰고보니..앞뒤가 하나도안맞네요. 이렇게 글을 길게 써본게 처음이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친자가 아닐확률 99.98% 나왔습니다. 아내는 친자일 확률 99.97% 나왔고요 (검사용과 이것저것 총비용 30만원정도 들었네요..결과내용은 샘플넘겨주고 하루정도만에 유선통보가 오고 2~3일내로 서류가 넘어옵니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꼭 하세요.) 처음 딸이 a형으로 나오고 일주일간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는데 이제 결과로 받고보니 정말.. 그냥 아무생각이 없네요. 말그대로 현실감각 제로 입니다 딱 일주일전 아내한테 "의심하는거같아 미안하다 친자확인 해보고싶다. 당연히 내딸이겠지만 미안한만큼 내가 백배 천배는 더 잘하겠다 약속한다" 이말 건네자마자 장모님앞에서 아내한테 쌍욕듣고 병실에서 쫒겨났습니다. 장모님 따라나오시면서 저한테 니가 사람이냐 어린애한테 무슨소릴하는거냐 당분간 병원오지마라.. 이러십니다. 결국에 다음날 친누나가 저희부모님을 설득 엄마아빠가 좀 나서봐라 해서 저희 부모님과 아내 장모님이 다 모인자리에서 아버지가 장모님 설득을 많이 하셨습니다. 현재 상황이 이러니 당연히 아니겠지만 일단은 해보자 내키진 않지만 이상태로 평생 마음의 짐으로 살아가면 분명히 둘사이는 멀어지게 되어있다고.. 겨우겨우 장모님 설득하고 저는 무릎도 꿇엇습니다. 이때까지도 장모님은 띨(제아내)을 믿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저(혈액), 아내(머리카락), 딸(침/머리카락)샘플을 의뢰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다음날 하루만에 받았습니다...전화로 울지도않았고 눈물도 안났습니다. 이상하게 너무 덤덤했습니다. 아내를 믿는다고는 했지만 저도 어느정도 마음속으로는 예상하고 있었나봅니다. 저희 가족에게도 아무렇지않게 그냥 알렸습니다. 바로 아버지는 아시는 변호사분에게 상담을 하러 가셨고 엄마랑 누나는 병원으로 달려가려는걸 제가 막았습니다. 일단 변호사분에게 들은 얘기는 생각나는거만 1. 간통죄폐지후에 형사상 처벌은 할수없지만민사소송은 할수있다. 하지만 큰의미 없다 2. 결혼후 외도로 임신을 한것이기 때문에 혼인무효처리는 안되고 이혼으로 해야한다 3. 협의이혼과 재판이혼이 있다.그쪽 가족들과 얘기를 해보고 선택해야한다. 현재 정황상 재판이혼으로 하는게 모든면에서 더 유리하고 위자료까지 받을수 있다 이정도 입니다... 저와 제아내는 3년전에 아내가 알바생으로 들어왔을때 만났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이천에서 조그만 냉장식품 물류센터를 운영중이십니다. 저는 그곳에서 재고관리/창고관리/지게차운전 하는일을 하고있구요. 직원들은 한 20명정도되는 소규모입니다. 저희는 여름이 성수기인데 정말 바쁩니다. 12시간내내 밥먹는시간제외하면 지게차에서 내려오지못할정도로 그래서 성수기땐 발주받고 발주서출력 해주는사람을 한명정도 알바로 여름마다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출퇴근 하기 힘든지역에 있고 물류센터라는 특성상 알바하길 꺼려하는사람이 많아서 시급도 쎄고 출퇴근 픽업까지 해줍니다. 그때 제 아내를 처음만났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26이었고 아내가 20살이었습니다. 아내가 대학 개강후 알바 그만두면서도 꾸준히 만나고 그러다보니 연예 1년여만에 결혼하게되었고 아내가 학생이어서 바로 애기를 갖기엔 좀 무리다싶어서 미루고 미뤘습니다. 당연히 학비부터 모든비용은 다 제가 내줬고 학교 타고다니라고 경차중고도 한대 사줬습니다. 그러다가 1년정도후에 임신소식을 들었고 아내는 휴강을 했습니다. 친자확인 결과전화를 받고 바로 병원으로 찾아가서 장모님과 아내한테 얘길했습니다. 장모님은 도저히 믿질못하겠다 하시고 아내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냥 말없이 병원에서 바로 나와서 이틀뒤에 서류를 들고 다시 찾아갔더니 장인어른도 와계시더군요. 보여드렸습니다. 한동안 아무말도 없으시다가 아무말도 안하신채 그냥 두분이 병실에서 나가셨습니다 저는 아내한테 물어봤습니다 누구냐고 누군지 알고는 있냐고 그래야 걔한테 양육비라도 받으면서 키우지.. 이말끝나자마자 울면서 잘못했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아내인데 그냥 뭐랄까 밉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사람같지 않는느낌이랄까요 그냥 감정없는 로봇이 울면서 비는 느낌이랄까 제가 감정이 없어져버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튼 그냥 아내한테는 너가 살길은 친아빠 찾아서 걔랑 결혼을 하던지 아니면 걔한테 양육비라도 꼬박꼬박 받아서 키워라 난 이미 마음정리했다..얘길햇더니 울고불고 비네요 장인 장모님 들어오시더니 미안하다.. 애가 아직 어려서 실수했나 보다 많이 화나고 억울하겠지만 한번 이해해줘라 애 키우라는 말은 안하겠다 애는 우리가 키울테니까 다시 잘지내면 안되겠냐 이러십니다. 죄송하다고 그냥 서류 넘겨드렸습니다. 이혼준비를 하는게 맞을것같다고 저희부모님은 현재 준비중이시니까 장인장모님도 준비하시라고 협의이혼으로 하는게 맞을거같다고 하니까 장인어른이 알겠다고 나가랍니다.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아내랑은 2~3일정도 전화랑 카톡으로 많이 대화했고 제 솔직한 심정도 많이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6일 아침에 아내한테 자백(?) 받았습니다. 대학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저몰래 클럽에 갔었는데 클럽문열자마자 일찍가서 그냥 대충놀다 저녁에 집에 오려고 햇답니다. 근데 거기서 아는애들(남자무리)를 만나서 자기친구들하고 같이나와서 호프집가서 한잔더했는데 자기가 너무취해서 (실제로 술도 잘못먹음..)기억을 잃었는데 눈떠보니 모텔에 첨보는애랑 있었답니다. 자기말로는 잠자리한기억도 없고 너무 취해서 그냥 잠들었나 생각하고 바로 옷챙겨입고 집으로 왔다네요 그때가 확실하냐고 하니까 저랑 결혼후에 남자만난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네요.. 임신날짜도 얼추 그때가 맞다고.. 여튼 그 얘기하면서 저한테 애기는 엄마아빠가 키워주신다고.. 오빠눈에 절대로 안보이게 할테니까 우리 다시 시작하자 미안하다 한번만 용서해달라..해서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 하고 전화기는 꺼놓은 상태입니다.. 그냥 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저번에 웃대에 글썻던 생각이 나서 글올려 봅니다 현재 법원제출용 친자확인서 신청해놓은 상태고 저희 부모님은 무조건 이혼하라고 하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조건 이혼하려고 생각하고 아내랑 장모님한테 이혼준비하라는 말까지 했지만.. 그냥 모르겠습니다. 이혼을 하게될거같긴한데..뭐랄까 제가 "아 열받아 이혼해야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친자가 아니라니까 당연히 해야되는거겟지? 이런느낌입니다.. 그냥.. 말그대로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아내에 대한 분노라도 생기면 좋겠는데 그냥 아무감정도없고.. 참 태어나서 처음겪어보는 기분입니다. 길이 너무 길었네요 술취해서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내용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나중에 시간나면 또 들리겠습니다.. ㅊㅊ :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553973) - 담담하게 말해서 더 슬프다..ㅠㅠ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와 나 소름돋는 꿈 꿨는데 신기있는 친구한테 연락옴 ㅎㄷㄷㄷ
4시쯤에 잠들었는데 꿈을 꿈. 꿈에서 어디를 가려고 했는지 내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정류장엔 의자에 사람들이 앉고도 몇명은 서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음. 나는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내 옆에는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음. 나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다 스마트폰 보고 있는데 그 남자는 글자가 빽빽한 책을 읽고 있어서 무슨책일까 궁금해했던게 생각이 남. 좀 기다리니까 버스가 왔음. 근데 버스 길이가 엄청 길었음 지하철 만큼은 아니지만 버스치고는 우와 길다 할정도? 그리고 버스 문도 뒤쪽에 달려있었음. 우리가 타는 버스는 버스기사님 쪽에 문이 있잖슴 그 반대로...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거부터가 소름끼침 근데 꿈이라 그랬는지 전혀 이상함을 못느끼고 앞사람들 타는거 기다리다 버스를 탔음. 딱 타서 요금 내려는데 그 기계에 갑자기 내 이름이 뜨면서 오히려 돈이 나오는거임; 진짜 이상한데 그때 나는 그냥 오 돈이 나와 개이득 이러고 있었음;; 그래서 기분좋게 돈 뽑으려 하는데 아까 옆에서 책 읽던 남자가 내 뒤에 줄을 섰었나 봄. 갑자기 나를 그냥 안으로 밀어넣는거임. 아직 돈 안 뽑았다고 말하는데도 막 밀음. 그러더니 내 팔을 잡고 끌고 가기 시작하는거임 뭐지?? 싶어서 빼려는데 남자가 잡고 있는 힘이 너무 세고 걸음도 빠르고 따라가기도 벅차서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끌려갔음. 그러고 좀 가니까 앞은 거의 빈좌석이였는데 그중에 한곳 창문을 열더니 갑자기 나를 안는거임. 완전 숨막힐 정도로 꽉 감싸안음. 그러더니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거임;; 놀래서 하지말라고 뭐하는거냐고 남자한테 소리지르는데 남자 힘이 진짜 너무 센거임.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끄떡도 안함. 이대로 떨어지면 제대로 착지되는 자세도 아니고 그대로 박치기 할거같아서 너무 무서운거임. 눈물이 막 나오려하는데 남자가 날 안은 상태로 창문에 걸쳐앉음. 그리고 곧 상체가 넘어가면서 중심을 잃는게 느껴지는거임. 남자가 머리부터 거의 다리까지 감싸안아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진짜 확 젖혀지면서 아찔하는데 내가 소리지를때도 입도 뻥끗 아무말도 안했던 남자가 내 귀에대고 말을 하는거임. 아무리 바로 귀에 말을 하는거라지만 남자 목소리가 콕콕 박히듯이 들려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돈은 살아서 받아" 딱 이렇게 말했음. 그 말 듣자 마자 몸은 완전히 기울어서 버스에서 떨어지는데 눈이 확 떠짐 꿈에서 깬거임. 깼는데 처음엔 멍했음. 뭐가뭔지 인지가 안돼서 좀 있으니까 실감이 나기 시작하는데 아 꿈이여서 다행이다 근데 뭔 그런 남자가 다있지 싶었음. 그러다 꿈이 너무 뒤숭숭해서 내용을 곱씹어보는데 돈은 살아서 받아 이 말이 자꾸 웅웅 울리면서 귓가에 맴도는거임. 찝찝한게 기분이 너무 나빴음 그러다 출출해서 소세지 하나 먹고 씻고 웹툰 보고 있는데 나랑 제일 친한 친구한테 문자가 온거임. 얘가 가족, 친척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다는데 신기가 좀 있음. 얘기가 너무 길어질거 같으니까 친구 얘기는 안할게. 가린건 내 이름임. 애가 답이 없길래 그랬나보다하고 다른거 하고 있는데 남자 만났지. 그 남자가 너 도와줬을텐데. 저거 온거보고 진심 소름돋음. 바로 전화해서 무슨말이냐 했더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함. 그냥 스친 생각이면 신경 안 쓰는데 계속 생각나는 게 불안해서 문자했다고... 자세한 얘기는 모르길래 꿈 내용 얘기해줬더니 진짜 안좋은 꿈 꾼거라고 도와준것도 아니고 그 남자가 너 살려준거네 이러면서 내가 큰일 당할수도 있었다 함. 그리고 어차피 얘기 다 한 김에 가지고 있어서 좋을거 없다고 200원 주고 꿈 사감ㅠㅠ 원래 꿈도 자주 꾸고 자각몽도 꿔보고 했는데 이런 꿈은 처음 꿔봐서 진심 너무 소름돋고 만약 그 남자가 날 안고 거기서 안나와줬으면 어떤 큰일이 났을까 싶고 고맙고ㅠㅠ 친구랑 계속 폰 붙들고 전화하다 글 쓴다.. 또 꿀까봐 한동안 잠 편히 못 잘듯... ㅊㅊ: http://pann.nate.com/b338313788 -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정신병있는 여자랑 연애했던 썰 ㅎㄷㄷㄷ
1. 제가 2014년도 말 군대 막 제대하고 머리좀 길러서 생활 할 때 사겼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얼굴이 정말 제 주제에 맞지 않게 예뻤고 몸매도 예뻤습니다. 제 여친이 저한테 먼저 들이대서 사귀게 된 케이스 였는데 솔직히 그땐 좀 이해가 안됐거든요. 진짜 누가봐도 외모가 저랑은 레벨이 달랐거든요. 솔직히 진짜 좋았습니다. 살면서 처음 사귄 여친이기도 했고 첫 여친치고는 너무 과분했고 속궁합도 잘 맞았거든요. 문제는 여친이랑 사귄 후 약 한달정도가 지난 후 부터 였습니다. 2. 전 수원쪽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여친이나 저나 특별한 직업 없이 뒹굴뒹굴 하던중이라 둘 다 야행성 인간이었거든요. 제가 자취를 하니까 여친이 항상 제 집에 놀로오곤 했었는데, 문제는 아무리 야행성이라지만 진짜 너무 시도때도 없는 시간대에 옵니다. 어느날은 새벽3시, 새벽5시에도 오고 이게 하루이틀이면 괜찮은데 진짜 한달 내내 불규칙적으로 불쑥불쑥 나타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새벽에 계속 와서 가니까 낮에 하는 평범한 데이트는 하지도 못하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때만 알았다고 하고 그래도 여기까진 내가 좋으니까 그런거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3. 여친이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자취방에 스탠드가 있었는데 전 뭘 하든지 어두운 분위기보단 밝은 분위기에서 하는 편이라, 그 스탠드를 거의 안쓰고 살았는데 여친은 항상 제 집에 오면 일단 집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어 놉니다. 항상 밝은 분위기에서 생활해오다가 여친이랑 사귄 이후로 계속 어두침침한 집에서 있으려니까 안 걸리던 소화장애도 걸리고, 무슨 일을 해도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좀 밝게 보조등이라도 키면 안되냐고 하면, 자긴 밝은게 진짜 싫답니다. 여친이 피부가 진짜 하얗거든요. 빛을 잘 안보면 피부가 하얗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여친의 그 흰 피부까지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힘들어도 맞추고 살았었네요. 4. 여친이 거의 의부증 수준으로 저한테 집착을 했는데 항상 어디를 가도 여친 땜에 시선을 여친한테 고정하거나 하늘을 보면서 걸어야 했습니다. 길 가다가 지나가는 여자들을 사람이 시선에 들어오는데 안볼 수가 없잖아요. 근데, 그것조차도 싫은가 봅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시선에서 제가 빠져나가면 하루종일 삐쳐서 말도 안하고 저한테 계속 죄책감이 생기는 말들을 합니다. '넌 왜이렇게 여자를 밝히냐' '나 놔두고 다른여자한테 눈길 주는거냐' '내가 벌써 지겨워진거냐' 등등 ..진짜 남자라면 무의식 적으로 몇몇 여성들한테 눈길이 가잖아요. 가끔 그런날이면 진짜 난리가 납니다. 진짜 무의식적으로 간 시선인데 이후로 전화도 안받고 카톡은 읽씹기본에 며칠동안 잠수탑니다. 근데 진짜 ㅁㅊ년이라고 느낀게, 한 이틀정도 전화 안받고 잠수타고 할때, 제가 진짜 걱정돼서 막 수소문하고 다니다가 지쳐서 집에서 뻗었거든요. 뻗은지도 모르고 잠자고 있는데, 주변에서 계속 고양이가 갸릉갸릉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자취방 주변에 가끔씩 길고양이들이 새벽에 울부짖어서, 그소린가보다 하고 소리에 잠도깬겸 물마시고 겜이나 좀 하려고 슬슬 정신을 차리는데 , 정신이 어느정도 맑아지니까 이 고양이 소리가 너무 이상하게 가까이서 들리더라구요. 뭔가해서 더듬더듬하며 안경을 찾아서 끼는데 와 진짜..심장마비로 죽을 뻔 했습니다. 여친이 그 시커먼 제 자취방에서 제 머리맡에 쪼그려 앉아가지고 제 얼굴에다가 대고 고양이 소리를 내고 있더라구요. ㅅ ㅂ 진짜 개깜짝 놀라서 미친놈처럼 비명지르고 허둥지둥 급한대로 스탠드 불을 켰더니 여친이 재밌다는 듯 막 킥킥웃으면서 쪼그린 상태 그대로 무릎에 손 올리고 절 쳐다보더라구요. 진짜 그때 엄청 화나서 막 욕하고 그러니까, 또 울려고 그러고 어떻게 들어왔냐니까 오빠 집 들어갈때 누르던 번호키 외워서 들어온거라고 그러는데 하... 5. 그 사건 이후로 ㅁㅊ년이 이상한 장난을 계속 칩니다. 제 자취방에 같이 있다가 제가 잠깐 편의점가서 먹을거 사왔는데 갑자기 애가 숨을 안쉬고 가만히 있길래 식겁해서 막 119연락하고 알고보니 죽은척 연기한거고 맨날 '오빠 부모님이랑 나랑 물에빠지면 누구구할거야?' 이런 식의 질낮은 유치한 장난부터 길거리 나가서 자기보다 못난 여자들 헐뜯기, 저 여자는 어딜 고쳤네, 가슴에 뽕을 넣었네, 잠시 마실거 사러갔다 온 사이에 벤치에 있는 모르는 남자한테 딱 붙어있다던가 진짜 적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6. 그년이랑 끝내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사건인데, 분명 일주일전부터 4월달 예비군 훈련 있으니까 알고 있으라고 얘기했거든요. 폰 반납하고 예비군 끝났는데 부재중전화 300통... 부재중 문자에 처음엔 어디냐 뭐하냐 걱정된다 이러다가 점점 막 저주하는 글.. 지금 바람피냐, 딴년이랑 자고있냐 죽어버리겠다 등등 자기는 좀만 수틀리면 몇날 며칠을 잠수타면서 사람 미치게 만들면서, 전 미리 언질을 했는데도 본인이 기억을 못하고 이러네요. 아무튼 그렇게 문자받고 전화했는데 또 전화안됨...뭐 저도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그냥 폰꺼버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자취방 들어오는순간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화장대 유리 깨져있고 침대 매트리스 난도질 해놓고 온갖 물품들 다 어지러져 있고 처음엔 도둑이 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그 ㅁㅊ년이 쪽지를 남기고 갔거든요. '내가 너랑 같이 잔년 찾아내서 죽일거다' 라구요. 진짜 그 순간 분노보단 너무 무섭더군요. 내가 이런 ㅁㅊ 년이 랑 반년이나 계속 사겨왔다는게 너무 소름끼치더라구요. 이후, 아직까지 연애 못하고 있네요. ㅊㅊ: 오늘의유머 남자 너무 불쌍......................... 정말 사람을 잘 만나야해요.. 반년동안 고생했다!
[판] 왕할머니랑 뺨때리고 머리채 잡고 싸웠어
왕할머니 엄청 보수적이고 남녀차별 심하심. 오늘 저녁 7시 쯤 잠깐 우리 집 들리셨는데 딸기를 사오심 나랑 오빠랑 딸기 먹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두루마리 휴지를 내 머리에 던짐 왜 오빠 것을 네가 먹냐고 호통침 영문도 모르고 맞아서 어안이 벙벙했지만 할머니니 일단 사림 감히 오빠 것을 네까짓게 먹냐며 효자손으로 내 허리와 등을 침 아빠의 중재로 겨우 멈춤 그 후 저녁 먹는데 모든 고기반찬은 다 아빠 오빠에게 줌 내가 갈비찜에 젓가락 가져가자 자기 젓가락으로 내 젓가락을 확 밀어냄 그리고 또 엄청나게 큰 소리로 별 욕을 다 함 ___ 주제에 어딜 감히~ (생략) 이 때도 참음 그냥 네네하고 콩나물만 집어먹음 엄마도 왕할머니한테는 꼼짝못하고 아빠도 왕할머니는 거의 안 건드리려함 결국 내가 또 숙임 다 먹고 아빠 엄마 할머니는 거실에 있고 오빠와 나는 방에 들어감 그런데 내 방에 있던 이어폰을 오빠가 가져감 그리고 망가트림 정가 3만원도 넘는 것이기에 매우 빡침 오빠가 새로 사주겠다 했지만 당장 쓸 게 없기에 장난식으로 욕을 하며 오빠 엉덩이를 때림 그 때 엄청난 고통이 머리를 엄습함 알고보니 왕할머니가 리모컨을 던진 것 위와 같이 또 똑같은 말 반복함 결론은 하늘같은 오빠를 감히 네같은 년이 때리냐 이거임 망할 남자남자... 이번에는 솔직히 나도 화가 나서 장난 친 건데 왜 그러시냐고 함. 그러자 벌떡 일어나서 나한테 마구 달려오고선(이때 솔직히 엄청 무서웠음)내 머리채를 잡고 뺨을 갈김 뭐라 했는지는 사투리 80퍼라 잘은 못들었음 그리고 솔직히 너무 아파서 기억 안남 나도 개 빡침 그래서 똑같이 할머니 머리채 잡고 뺨 때림 나 배구선수임 온 힘을 다해 때리진 않았지만 만만찮게 아팠을 거임. 눈이 돌아간 할머니가 옆에 있는 효자손을 들고 날 마구때림 주먹으로도 때림 발로 참. 할머니가 이렇게 싸움을 잘하는 줄 몰랐음. 나도 정신줄 놓음 같이 마구잡이로 싸움 진짜 죽어라 때림. 나 몰래 오빠만 용돈 주고는 내가 삼촌한테 더 많이 받자 반반 나누라 했던 것,레고고 과일이고 모두 오빠만 주고 난 작은방에서 빨래나 개게 했던 것, 오빠는 방문을 박살내도 마이쮸 한 통을 주며 웃다 내가 문지방을 밟자 복 떨어진다고 기다란 등산지팡이로 발을 마구 때린 것, 할머니 팔순잔치에서 몇백마리의 학을 접어 드렸을 때 그것을 모두 내 눈 앞에서 쓰레기통에 갖다버린것, 오빠를 업고 다니던 할머니에 나도 업아달라는 말 한마디를 걸고 반나절을 현관 밖에 쫓아냈던 것, 큰 상에서 밥을 먹는 오빠에게 왜 나는 작은 상에서 먹냐며 자리를 바꾸자 하자 버릇없다며 수저로 머리를 때린 것, 결벽증이면서 오빠의 어질러진 레고는 눈감아주고 내 새 옷은 바닥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져다 버린 것 등이 머리에 떠올라 울분이 터졌던 거 같음. 아빠랑 엄마가 달려와 말려도 다 뿌리치고 죽자고 덤빔. 결국 할머니는 아빠와 병원에 감. 엄마는 나한테 별 말 하지 않음 아마 내가 왜 이랬는지 대충은 알기 때문인거 같음 엄마는 더 안좋은 대우를 받았으니까. 침대에 누워있는데 후련섭섭하다 나 잘한 거 맞지? (추가) 생각보다 많은 관심 받았네 놀랍. 왕할머니랑 아빠는 아직 안오심 아빠가 톡으로 자지말고 기다리라 함 빡친 거 같음 좀 무서움. 아빠 손에 죽기전 할머니 관련 이야기나 더 풀어보기로함. 언제한번 친척 모두 해외여행을 간 적 있음 비행기에서 기내식이 나오는데 순간 속이 안좋아서 잠깐 화장실에 다녀옴. 근데 내 기내식이 없어짐 알고보니 할머니가 모두 오빠한테 줌 그리고 날 보면서 살이나 빼라함 너무 어안 벙벙해서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있었음 배고팠다 국내여행도 갔었을 때는 더 심했음. 고속버스를 탔는데 너무 멀미가 심해서 콜라컵(ㄹㄷ리아에서 주는 긴 컵)에 토를 함. 근데 할머니가 그걸 보고는 뭐라뭐라 하며 다시 먹으라 함. 그래서 거절하니 억지로 먹임 다시 토함 그것도 바닥에 토함(토할 곳이 없으니)결국 버스는 토난리가 남. 근데 오빠가 토했을 때는 손수 직접 다 닦고 오빠한테 부채질해주고 얼굴 모르는 사람한테 껌 받아와 주고 아주 요란법석을 떰. 내가 9살 때 쯤인가 다같이 해물탕을 먹으러 감. 근데 오빠랑 장난치다 오빠가 나무기둥에 부딪힘. 그걸 본 할머니가 조개를 내 이마에 집어던짐 뜨거웠음.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부분은 작게 흉터가 있음. 일단 여기까지만 추가함 후기는 아빠오면 나 중에 올릴게 패륜같기도 하고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다 (추추가) 음 다시 옴 댓글 거의 대부분 내가 잘했다는 글이네 힘이 난다 고마워 할머니는 내가 그래도 아래는 죽자사자 때렸다고는 하지만 막 쓰러질 정도로는 아님 그냥 적당히 힘 조절 함 그래서 엄마 말로는 괜찮다하더라고 좀 삐끗한 정도라 들음 근데 사과는 드리라길래 오늘 병원으로 감 병실이 다인용이라 사람많은데 나 오자마자 물건 다 집어던짐 욕 엄청 했는데 그냥 기분나쁘니 굳이 다시 쓰지는 않겠음 사람들 다 쳐다봄 아래 말했듯 욕은 잘 안들렸고 날라오는 물건 때문에 말 대부분 흐릿함 근데 년이란 말은 엄청 잘 들림 그리고 사람들 시선도 잘 느껴짐 사과하러 왔는데 이 모양이니 나도 빡침 근데 또 난리피면 진짜 안될거같아서 꾹 참고 서있음 아빠가 할머니 막고 엄마는 나가라 해서 잠깐 나갔다 다시 들어옴 그랬더니 또 똑같음 근데 다시 나가려는 와중에 물건을 잘못 맞음 책이였는데 두꺼웠음 모서리로 이마 맞았는데 집 와서 보니 그 부분 멍듦 대체 할머니가 무슨 힘이 그리 쎈거지 아파서 이마잡고 서있으니까 또 욕함 그러다 2차로 내 정신줄이 놓임 우리 엄마를 들먹인거.. 할머니 화 풀려는 엄마 손 뿌리치고 욕함 손가락으로 몸 밀고 계속 때림 애미가 이러니~이런 말함 화나서 가까이 감 할머니가 던질 물건 없게 하고 대신 손 안 닿을 거리로 가서 못배워먹은 ___이라 그런 건데 이해 좀 해주세요 이럼. (저 말 할머니가 나 볼 때마다 하는 거임) 그래서 이 망할 년이 뭐라뭐라 하길래 할머니는 년 아닌가요?계속 여자여자 거리네 이럼. 이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한테 뺨 맞음 이틀 연속으로 뺨 맞은 거 실화냐고 ..엄마가 아빠한테 화내고 할머니는 엄마한테 화냄 너무 당황스러워서 병원 비상계단 몇 번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마음 진정시킴 ㄴ눈물나는데 꾸역꾸역 참음 화나니까 할머니 썰 하나 더 풀게 어릴 때부터 할머니 나는 엄청 싫어했음 먹을 것도 나만 빼고 주고 내가 안 오길 바랬음 눈에 띄면 별의별 핑계대고 꼬투리잡으면서 욕했음 오죽하면 여자 싫어하는 친가 사람들도 말릴 정도였겠음 언제 한 번 계곡이 근처라 놀러갔었는데 어른들은 여자는 밥 하고 남자는 근처에 술 마시러 가고 어른은 왕할머니랑 술 싫어하는 큰 엄마만 남음 다같이 계곡에서 노는데 큰 엄마는 어디 가고 나 왕할머니 오빠 남사촌 남음. 그때 할머니 나만 두고 둘 데리고 어디 감. 계곡이 엄청 긴데 팬션 쪽은 물이 얕고 놀 거리가 없어서 큰 엄마가 차로 계곡 끝 정도까지 데려다줬단말임 (엄청 길었음)그 정도 길이였음.. 솔직히 계곡에서도 노는 것도 아니었음. 오빠가 물에 사는 것들 잡으러 다니느라 쫓아다닌거임. 할머니랑 남사촌은 오빠곁에 잇고 나는 혼자 뒤에서 조급하게 쫓아감. 근데 나중엔 결국 나만 남겨짐. 수영복 차림으로 옴 전화도 없고 깜깜해지고...어떻게 되돌아가는지 몰라서 내리 몇십 분을 혼자 울면서 계곡을 걸어옴. 불빛은 안보이고 돌 미끄러워서 넘어지고 그랬는데 너무 춥고 무섭고 그랬음. 그 근처는 아는 것도 없고... (안간 년째라 옆에 길로 올라올수잇엇는지는 기억이 안남) 한참을 혼자 걸어온 건 기억함. 10살도 안됐었는데 진짜 아직까지 트라우마임 넓은 계곡인데 물이 종아리 좀 넘게 있고 얇은 수영복차림으로 펑펑 울면서 걸음. 나중에 엄마가 나 보고 놀라 이불 덮어주고 몸 녹이게 했었는데 감기 걸림 할머니는 모른 척함. 나중에서야 오빠랑 남사촌 데리고 오던데 얼마나 눈물나던지 그냥 그랬다고 지금은 집 옴 아빠가 뭐라하든 더 이상 사과하러 갈 생각 없다 할거임 해도 받을 생각도 없어보임. 쨌든 모두들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움 ▼ 베플 ▼
네이트판 > 문 절대 함부로 열어주지마세요
음슴체로 쓸게요. 정말 얼마전에 있었던 소름 돋는 일. 쓰니는 이제 22살임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같은 대학 다니는 친구가 내가 사는 원룸 바로 옆 건물 원룸에서 살음. 나랑 집 크기도 비슷하고 평수도 대략 12평? 정도로 혼자살기 적당한 집. 쨋든 그 친구랑 되게 친해서 주말마다 그 애 원룸가서 치맥하는데 둘 다 집순이라 밖은 안나가고 배달 음식 시켜먹고 자고가. 사건은 저저번주 인데 그 애는 도장 차리는게 꿈이라서 특공무술이며 태권도 뭐 주짓수 복싱 별거 다 해 운동소녀임. 근데 그 날 주말이 친구가 대회있어서 같이 축하주 마시자! 해서 평소처럼 그 친구 원룸으로 감. 친구는 늦게 와서 아직 옷도 못 갈아입고 도복차림 이였는데 정말 흰색 도복도 아니고 올 블랙 에다가 검은띠 메고있으면 지나가다 우와...하면서 보고가는 사람 많어 내가 느끼기엔ㅇㅇ 배달음식 와서 난 방에서 상차리고 그 친구가 계산했는데 계산하고 문 닫은지 한 3분? 쯤 있다가 문이 똑똑똑하는거임. 친구가 누구세요 하니까 "옆집인데요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전화 한 통만 가능할까요?" 이러는거임 나는 그냥 문열어주지말자 하는데 계속 도와달라고 여기 층에 다 안계신다고 똑똑 거리니까 친구가 그냥 전화 한 통해주고 돌려보내자고 일어나서 걷는데 그 도복 바지가 통이 광장히 크잖아? 그래서 소리가 서벅서벅하는 소리가 나 서벅서벅.. 그 친구가 도어락 따는데 솔직히 난 진짜 뭔일 생길 줄 알고 112버튼 폰에 쳐놓고 뒤쪽에서 현관문 빼꼼히 내다봤어 친구가 문 여니까 키가 175? 정도 마른 남자가 서있었는데 당시 친구는 잠시만요 하고 폰 패턴 푸는데 문 여는 순간 친구 본 그 남자 눈빛이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듯한? 눈 약간 커지는거 있지 친구가 이제 쓰세요 하고 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쓰는데 안받네요...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하고 남자가 문닫고 감 내가 친구한테 너 봤냐고 그 남자 너 보고 눈빛 순간 당황하는 눈빛이였다 조심해라 했더니 여자가 검은 도복입는게 흔한게 아니라 다들 그런다고ㅋㅋ 걱정말라하는데 난 정말 되게 찝찝했음 눈빛이 여자가 운동하네? 이런게 아니라 아이씨...뭐야 하는 눈빛이였거든 그 일있고 다음주에 내 남동생 군인인데 휴가 나와서 내 자취방에서 지냈었음 그 날이 딱 일주일 뒤였는데 치킨이랑 피자 시켜서 내가 계산하고 문닫는데 문이 똑똑똑 하면서 저기요 하는거임 나는 배달원인줄 알고 네? 하니까 "옆집인데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팔을 좀 다쳤는데 병 좀 따주실 수있으세요? 죄송합니다 " 하는거임 내가 어쩌지 어쩌지 하니까 방에서 배달 음식 뜯던 남동생이 자기가 나간다고 문열고 나는 뒤에서 지켜보는데 순간 소리지를 뻔. 전에 친구집에서 폰 빌려달라는 남자인거임. 그 남자 처음에 뒤에 나는 못보고 남동생이 나오니까 어..병 여기요 하고 약간 당황타더니 병뚜껑 따주니까 감사합니다 하면서 뒤에 날 보더니 표정 순간 굳히고는 건물 현관쪽으로 나감. 내가 놀라서 동생한테 빨리 나가라고 쟤 이상하다고 막 하니까 동생 뛰쳐나가고 난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러고 한 이틀뒤에 경찰이 전화와서 장애가 있는분이라고 자주 저런다 이해하라는데 ㅅㅂ 만약 집에 혼자였으면 뭔일 당할 줄 아냐고 막 쏴붙이니까 뭐 잡을 수 있는 혐의가없다 요런얘기하고 끊음. 진짜 문 함부로 열어주지마셈 난 정말 자취방 빼버릴까 진지하게 고민중이고 인생에서 제일 소름이였던 경험인듯. 하... 세상 무섭네... ㅁㅊ 우리 빙글러들은 문단속 잘하세요!! ㅊㅊ : http://pann.nate.com/talk/339482801 -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420269
남편 데리고 친정 가서 또라이 취급 좀 해보려구요
저는 어문학, 남편은 회계를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사람 셈이 빨라요. 셈 빠른 건 장점이라 치고, 그걸 가지고 저를 자꾸 놀립니다. 결혼 전에는 안 그랬는데 결혼 후에 시댁 가면 시부모님 앞에서 걸핏하면 저한테 "얘 산수 진짜 못한다? XXX 곱하기 XXX은 얼마야?"라고 물어보곤 제가 머뭇거리면 "이것봐 얘 이런 거 못해."라고 지 부모랑 낄낄거리며 쳐 웃습니다. 시아버지는 그래도 애기가 언어공부만 해서 셈이 안 빠를 수도 있지 뭘 그러냐고 하는데 시어머니는 그래~ 좀 맹하네, 우리아들이 최고다 이지랄 하고 있으면 진짜 짐싸들고 나오고 싶어요. 정색하고 하지 말라 했는데 좀 분위기 누그러뜨려서 너랑 우리 부모님이랑 친하게 만들려고 하는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냐. 그런다고 우리 부모님이 너 진짜 맹하고 바보라고 생각할 분들 아니고 장난인데... 이러고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엔 친정 같이 가서 영단어 독일어 일본어 물어보고 -어머니 영문학, 아버지 독문학 전공하셨습니다 제 전공은 일본어고요- 못 대답하면 이사람 외국가면 벙어리된다고 깔깔거리고 좀 웃어보려구요. 뭐라 하면 저도 우리 부모님이랑 친해지라고 그런건데 왤케 까칠하냐고 말하면 되겠죠? 어디 똑같은 입장에 처해도 유하게 넘어갈 수 있을지 한 번 볼랍니다. ▼ 베플 ▼ 어흌 진짜 ㅡㅡ 남편놈 반응 궁금하네요. 유치하기 짝이없어;; 저런 정신상태면 내로남불 개쩔 것 같은데... 아무튼 후기 올라오면 공유해드릴게요! -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인종차별당했는데 중국인들이 몰려와서 도와줬던 썰
+ 나도 캐나다덬인데 지하철에서 어떤 백인 덩치 쩌는 술취한 새끼가 자꾸지하철에서 막 말걸고 어디서 왔냐고 묻고 막 엉덩이 만지는데 진짜 아무도 안도와주고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다음 역 내릴때쯤에 중국 남자애들이 나 둘러 싸고 . 지하철 역에 도착 하자 문 열리는 그 순간 중국 애들이 그 남자 밀쳐 버림 그리고는 문 닫히고 중국 애들이 나 보고 괜찮냐고막걱정해주더라 ...진짜 현지사람들 그 쎄한눈으로 그냥 쳐다 보는거 아직도 기억남 +중국인들 개친절햌ㅋㅋㅋㅋㅋ 나이번에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 카운트다운 볼드랍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추워서 벌벌 떠니까 나한테 막 모라모라 하더니 담요주고감....감동ㅠㅠㅠㅠ +내 동생이 유럽에서 길 잃엇는데 도와주겟다고 한 사람들이 중국관광객들이였음 솔직히 내가 중국인이엿음 든든햇을듯 +중국애들 근데 아시아 애들 국적불문 도와줌 이건 진짜 미국만가도 느낌 ㅇㅇ 중국애들이 좀 무대포가 있는데 그게 미국에서도 그러거든 무슨일 있으면 일단 도와줌 고마운거임 ㅋㅋㅋㅋㅋ 나는 미국에 살 때 겪은건 없는데 내 친구는 클럽에서 인종차별 겪는데 그 안의 중국인들이 생판남인데 도와줌. 근데 이 중국인들끼리도 남인거 ㅋㅋㅋ 그냥 아시아인이라고 도와준거임 각자가 한곳으로 모여서 ㅊㅊ: 더쿠 대륙의 기상! 오져따리 오져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안 이즈 원!!!
친여동생이 결혼하고 연락을 끊었어요
친여동생이 결혼하고 일상적인 연락을 끊었어요.. 너무 속상 ㅠ저는 30대여자 미혼이에요. 친구들이랑 이런 얘기는 터놓고 안 하는 편이라.. 결혼도 안햇고 잘 몰라가지구 뭐가 맞는 건지 하도 답답해서 조언좀 부탁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제가 이상하면 정신차리라고 욕해주셔도 좋아요ㅠ 여동생은 작년여름끝말에 결혼했는데..일단 저희집은 화목한 가정이 아니에요. 저는 20대후반에 내 갈길을 스스로 가고자 가출(이라고 하기엔 다 컸지만 허락없이 뛰쳐나왓으므로)했고 동생은 결혼 전에 해방하는 느낌이라고 했었던 대화도 없고.. 그냥 집구석이 싫은데 꾹참고 잇엇던 그런 분위기.. 동생하고는 잘 지냇고 주위에서 부럽다는 소리도 들을만큼 친햇는데.. 암튼 결혼 직후에는 시댁이니 친정이니 여기저기 챙겨야 할 일이 많기도 했겠고.. 또 저희 집은 생일 등등이 연초에 몰려 있어요. 시댁쪽도 크고작은 행사가 있었겟죠(추측). 그리고 신혼초에는 집에 손님이 많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힘드니까 우리는 집들이 안해도 돼. 그랫더니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왜 그러냐고 툴툴.. 워낙에 예쁜 소리 안하고 가족한테만 맨날 툴툴거리는 애라서 연락하기도 멋쩍고 신경써서 연락해도 괜히 미안해지고 해서 저랑 엄마는 연락하는것 조차 눈치를 봤어요 (저: 혹시라도 싫어할까+괜히연락해서 기분나빠질까 엄마: 싫어할까+피곤한데괜히연락해서 신경쓰이게 할까) 혼자잇는 시간을 즐기던 애가 결혼해서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것도 벅찰텐데 여기저기 신경쓰느라 힘들겠다.. 이해하려고 노력햇어요.... 암튼 제대로 끊긴 사건이 잇엇는데, 1월달에 겨울이라 제부가 감기에 걸려서 기침이 몇주 가라앉질 않는 중에 장모님께 안부연락드리면서(드린건지 받은건지) 기침이 안가라앉는다고 말씀드렸대요. 엄마는 퇴근길에 들리라고 했나봐요 제부직장:안산-> 저희집:구로->제부네:방배 밤늦게 10시쯤?? 도착했고 엄마는 배랑 도라지 고은 물이랑 저녁을 먹여서 보냇대요 며칠후 저희집(친정) 결혼기념일이라서 양재에서 만나서 제부차타고 같이 가는데 동생이 있는대로 화가 나있더라구요. 얘기를 듣자하니 아픈 사람을 왜 오라가라그러냐 효과도 없는 배꿀차를 뭐하러 주냐 집에 약이며 건강식품이며 얼마나 많은데 결혼햇는데 왜 자꾸 간섭이냐고 알아서 하게 냅둬야지 라고 말을 하는데 너무 기가막혔고 언니도 엄마랑 똑같다면서 저한테 독한소리 내뱉는데 뒷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줄줄 흘렷어요. 아니 얼마나 간섭을 햇다고...?결혼하고 우리가족 일로 만난 게 집들이랑 엄마생일 지금 이렇게 세번째인데..?? 엄마는 아프다고 하는데 모르는 척 할수도 없고 직접 주고 싶은데 제부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오라고 그랬다는데 그게 그렇게 화낼 일인지..? 평소에도 눈치보느라 연락 한번을 고민고민하다가 썻다지웟다 하다가 보내는 엄마한테..?? 집에 도착해서도 오랫만에 봐서 반갑다 인사하는 엄마한테 왜이래? 라고 하는걸 보고 입이 떡 벌어지고 저녁 식사하는 내내 인상쓰고 말걸면 내가 알아서 해 라며 말도 못붙이게 하는 걸 보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에 왓고 그 뒤로 저는 연락을 먼저 일절 안합니다. 결혼이 무슨 벼슬이냐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그 뒤로 제 할 도리는 해야 욕은 안먹겟다 싶어서 설날때 선물발송하느라 연락 (동생네가 명절이라고 선물대신 밥사줌) 2월에 동생 생일선물주느라 연락 (제생일9월이라선물못받음) 4월에 아빠 생신이라 저녁식사하느라 연락 5월에 제부 생일+ 가정의 달이라 연락 (가정의달에는 보통 가족에게 선물하지 않나요?? 저는 못받앗는데 처음 떨어져살아봐서 잘 모르니까 패스....) 이 때는 제가 선물들만 준비해놓고 일하느라 바빠서 미리 연락을 못하는 바람에 너무 늦게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 차마 말하지 못하고 어떻게 할까? 그랫어요 언제 시간어떠냐고 물어볼줄 알앗는데 택배로 보내라고 그게 편하겟다고 그래서 한대얻어맞은것 같앗지만 그렇게 해줫어요. 그뒤로 여기저기 국내해외여행도 가고 많은 일이 잇는것 같은데 잘지내냐느니 나어디간다느니 언니동생 간의 일상적인 인사조차 못하고 지내는게 서운해요. 자기 주변사람들이랑은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고 관계를 이어가면서 친정식구들은 안중에도 없는게 서운하고.....원수같이 지낸것도 아니고 싸우면서 친하게 자라왓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랫는데..... 바빠서 연락 못한다고 하기에는 동생의 마음이 서운해요 어디서 봤는데 형제들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도와주는거라고. 근데 연락도 안하는게 맞는건가요?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 잘 모르겟어요 서운해 할 필요가 없는 일인데 저 혼자 괴로워하는건지... 시댁에랑 남편에 폭 빠져있는것 같기도 하고..제가 준 것들은 다 처박아둔것같더라구요 저 혼자 살아서 진짜 피같은 돈으로 사준건데.....시댁에서 그렇게 잘해주나..... 앞으로 무슨 일이 잇어서 연락이 오면....평소에 연락한번 안하다가 일잇으면 연락하냐고 한소리 해주고 무시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예를 들면 임신햇다 생일이다 추석이다.. 개인적으로는 만나자고 안할테니까능...휴... sns에서 결혼후에도 언니동생가족끼리 친하게 지내는 자매들 보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베플 1 ) 님도 집을 나온 안화목한 가정인데, 그집에 자기 아픈 남편 불러서 보약도 아니고 그냥 끓인물 먹여 보낸거 너무 어이없을것 같은데... 정말 걱정했으면 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쉬라고 한다음에 나중에 보약 한 채 들러 보냈겠죠... 안 화목하다며요. 안화목해서 본인도 뛰쳐나왔는데 왜 결혼한 여동생은 자꾸 그집 일에 끼어들게 해요? 원래 그집 경조행사 다 챙기구 그런집이였는지 궁금해요. 안챙기다 결혼했다고 챙기는건가... 2) 화목하지 않은데 왜 계속 불러싸요. 그만 괴롭혀요 3) 내가 싫은일이 다른사람은 좋을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뇨 사람은 다똑같아요 내가 싫은 만큼 다른사람도 똑같습니다. 다만 표현하는 양이 틀리고 참아내는것도 틀리니 달라 보일뿐이지 확목하지 않는 뛰쳐나오고싶은 그런집. 어찌 본인만 힘들었을것 같나요 아마 동생도 같은 기분이엇을것 같네요. 다만 언니가 먼저나가는 바람에 부모님 생각도 해야하니 자신은 버틴것뿐임. 그 돌파구가 결혼이었을것 같구요. 이미 그시점부터 언니에 대한 믿음은 사라졌을것같구 (혼자 빠져나갔단 생각에) 님이야 자유지만 그나마 말상대라도 있던 언니가 없으니 얼마나 더 힘들었겠어요. 배즙도 같은 선상같군요 이제 겨우 탈출했서 자유다라고 생각했는데 간섭받는 느낌 거기다 이미 배신감든 언니가 언니랍시고 건드는게 자극을 줬겠죠 뭘 건드렸나 하지만 사람마음이 보통상태랑 화나있는상태랑 다르잖아요? 난 좋게 걱정되서말하는것도 상대방 기분에따라 시비거는걸로 들릴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본인도 아시겠지만 동생 상황이 그전 상황이란 다르잖아요. 결혼도 했고 환경도 변했고 잘보여져야 하는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고 스트레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클거에요. 스트레스는 풀어야지 못풀면 터지는 법인데.. 그게 가족에게로 쏠린것뿐이에요. 그런거 있자나요. 친구나 직장동료랑 싸우면 연이 끊기겠지만 가족은 다르잖아요. 그래도 가족이다 하는 마음 깊숙한 그런거요.. 이해하세요
아이가 식탐이 너무 강합니다.pann
자주보는 채널에 글 올려요. 유치원생 딸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병원에 데려가야할지.. 고민인데 남편은 커가면서 괜찮아질거라고 무심하네요. 몰래라도 데려가보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차별해서 그러는거 아니냐 하실까봐 하는 말이지만.. 똑같은 밥그릇에 똑같이 주고 줄때도 동시에 같이 줍니다. 한명만 사주고 한명은 안사주고 그런거 없고 싸울까봐 껌한통 사도 둘이 따로 사줍니다. 첫째가 6살 둘째가 5살 연년생입니다. 첫째는 간식(빵,사탕,초콜릿 등...) 을 거의 안먹습니다. 사서 입에 대줘도 잘 안먹구요. 과자도 어쩌다 한번 먹지 거의 안먹습니다.. 유치원에서도 간식시간에 다 엄청 잘 먹는데 간식 시간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 처음 봤다고 신기하다고 했을정돕니다....;; 그러다 보니 밥을 유난히 많이 먹습니다. 밥을 제일 좋아하구요. 마트가서 뭘 사도 밥 반찬 부터 고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밥 식탐이 너무 쌥니다. 몇번 고정시키고 타이르고 그러지 말라고 교육시켰는데 더 심해질뿐이네요. 1.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계란말이가 1개 남아있었습니다. 둘째가 먹으려하니 소리를 지르며 자기꺼라고 내놓으라고 화를 내더군요.. 남편과 제가 깜짝놀라 바로 훈육했구요... 2. 그날 밥을 할 시간이 없어 남편과 저는 라면을 먹고 딸아이 둘은 똑같이 밥을 나눠줬습니다. 둘째가 졸렸는지..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며 자고 싶다고 칭얼 거리더라구요. 한두입 먹이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재웠구요. 둘째가 남긴 밥과 반찬을 첫째가 먹어도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배부를것 같은데 oo이 먹을 수 있어요??” 라고 묻자 먹을 수 있다고 우걱우걱 먹더라구요. 분명 배불러보여서 그만 먹으라고 하긴 했는데 더 먹을 수 있다고 억지부리더라구요. 그날 다 토하고 응급실 갔었습니다.. 3. 유치원에서 선생님께서 개인 톡이 오셨어요. 아이가 집에서 저녁을 잘 못챙겨 먹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굉장히 잘 먹는다니.. 유치원 점심시간에 친구들 밥을 뺏어먹으려고 한다더라구요..... 그 정도인줄 몰랐습니다... 간식시간엔 조용한데 점심에 거의 그런다니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수가 없었어요....배가 고파서 먹는거냐고 아이에게 물어봐도 잘 대답도 안하고.. 대화를 시도하지만 그냥 “배고프니까!” 하고 맙니다.. 4. 소풍 갈때 딸아이 둘다 좋아하는 소고기 주먹밥을 도시락으로 챙겨주려고 도시락을 싸고 있었습니다. 둘째가 하나 먹어본다며 먹었고 첫째에게도 하나 입에 넣어줬습니다. 둘째가 맛있었는지 하나 더 먹자 첫째에게 똑같이 주니 갑자기 두개를 집어서 막 먹더라구요... 왜그러냐고 그러니 “oo이가 다 먹을까봐” 라고 하는데... 딸아이 둘에게 무언가를 줄 때 각자의 식판에 똑같이 주거든요. 자기 식판에 있는것만 먹는거라고 누누히 이야기해주니 둘째는 자기 식판 다 먹으면 그만 먹어요... 저도 모르는 일이 있었던건가 싶기도 하고 .. 점점 심해지니 너무 걱정돼요. 둘째에게도 혹시 싶어서 물었는데 그냥.. 몰라 몰라만 하네요.
결혼4년차..이혼을 생각중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녕하세요 첫 고민을 털어봅니다. 올해로 결혼4년차인 가장입니다 아이는 1명있네요.. 결혼하기전에 무척이나 다투었습니다 물론 집문제 예물문제 혼수같은등등 이겠죠?? 그중에서도 가장큰 문제가 집이겠죠? 집문제로 다투었죠. 그당시 장인장모님은 최소한 32평에 앞으로 평생 살아야될집이니 어떻게서든 사는게 좋을것같다 // 아내도 못해도 32평은 사야되지 않냐 식으로 계속 압박했지요. 물론 저는 그많큼의 대출과 적금도 턱없이 모잘랐고 기댈수있는건 부모님이였으나 저희집도 그렇게 잘사는건 아니였습니다..여차여차 결혼은 해야되니 그러면 임대 아파트로 신혼부부로 신청해보자 하고 신청했더니만 18평짜리가 되더군요.. 나름 기뿐마음에 임대아파트됬다~ 했더니만 장인장모랑 아내 표정이 너무나 안좋더군요 특히 아내는 그런곳에서 살면 애들키울수냐 있냐 또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줄 아느냐,, 식으로 구박 또 장인장모님 또한 그런곳에서 살면.. 안된다는 식으로 꾸짓듯이 말씀하셨습니다. 헌데 어쩌겠습니까 돈이 없는걸 .. 일단 2년 계약이니깐 살고 추후 방법을 생각해보자 하고 집문제를 해결했지요. 그렇게 집문제를 해결하고 당연히 예물시계랑 혼수 같은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집을 못해줬다는 그런 미안함으로 바랄수도 없었지요.. 여튼 예물시계는.. 정말..100만원도 못한거 받았구요. 혼수도 정말 딱 2천? 집평수에 맞게 해오더군요. 그렇게 1년은 신혼기본으로 잘 살았습니다. 알콩달콩 2년차 되는해 부터 장인 장모님 만날때마다 수없이 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집집집 .... 아내는 그 옆에서 한마디도 저를 커버 하는 것보다는 같이 집집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하고 같이 식사하는데 그자리에서 집집집.. 이야기를 꺼내셔서 부모님께서 무척이나 당황하고 민망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아이가 생기면 집을 옮겨야되는데 적금 모은거랑 현재 우리수입으로 대출끼면 너무나 빠듯할것같다. 그러니 임대에서 좀 평수 넓혀보자 했더니만 이런곳에서 더이상 어떻게 사냐면서 엄청 울고 화를 내서 알았다 그럼 좀 기달려봐 어떻게든 알아볼게 그럼 자기네쪽에서 혹시 돈 을 낼수있니? 반반 은 아니더라구 내가 7 자기네가 3정도는 할수있냐고 물어보니 왜 자기네가 3을 내냐고 합니다. 혼수랑 예물 기타타 등등 해왔으면 됬지 않냐고...그때 너무나 실망하고 너무나 스스로 돈이없어서 우리집에서 집을 못해주서 저런 소리를 하는건가..??이런 느낌으로 그날밤 술 진탕먹고 들어온 기억이 납니다.. 여튼 그렇게 살다가 아내가 임신도 하고 출퇴근이 멀다고해서 차를 사달랍니다. 그래서 우리 형편에는 중고로 아반때나.. 신차 아반떼급이면 될것같은데 했더니 장인 장모께서 제동을 거십니다. 최소 차를 사면 10년은 탈건데 그랜져급은 가야되지 않냐 ?? 아니면 suv 싼타페.. 정말 할말이 없었지요.. 그렇게 집집집 하다가 이제는 차차차 이러니... 그래서 할부껴서 무리하게 그랜져 뽑았네요. 평일에는 아내가 타고 다니네요. 저는 구아방 타고요. 참... 그렇게 3년차가 되던날 아이가 생겼고 이제 또 집집집 이야기가 터집니다.. 정말 일주일에 장인장모가 전화를 와서 집집 이야기 하시는데 너무나 괴롭고 너무나 힘들고 아내라는 사람은 임신했다고 까닥 하는것도 없고 그냥 모른척하고.. 그러다가 3년차 중반쯤.. 아버지이 하시 는일이 대박이 터지고 또 갖고 계시던 땅이 신도시로 계발확정이되서..상당히 많은 돈을 버셨습니다... 물론 이건 아내에게 비밀로했습니다. 왠지 말했다가는.. 뭔가 또 사건이 터질것같아서요 그렇게 저는 여태..느끼고 힘들어 했던걸 아버지와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집이 가장 큰 문제니.. 죄송하지만 집을 한채 해주셨으면.. 말씀 드리니깐.. 알았다고 하십니다... 원하는 36평으로 해줄터인데. 어머니 아버지는 예물이랑 혼수를 다시 해오라고 그쪽 부모님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여태 뭐 하는거 없이 집집 차차 계속 이야기 했으니 이제 해줄터이니 최소 예물이랑 혼수를 다시 해야겠다..그렇게 아내에게 말했더니만 대판 싸웠습니다. 뭐 쪼잔하다니 정말 치사하다 왜그러냐 등등...... 저희집에서 최소 5억이상 집을 해가면 혼수로 최소 1억은 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억이 누구 개 이름이라고 막 뭐라고 합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아..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호구로 살것같다. 그래서 진지하게 이혼을 결심중입니다... 저도 저런 모습에 너무 정이 떨어지고 또... 연예 당시 모습이랑 결혼하고 바뀐모습이 너무나 다르고 장인 장모라는 사람들도 너무나 물질적인것만 바라고 다 싫어졌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그냥.. 이대로 갈라서는게 답일까요?? ㅊㅊ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7080&page=1&divpage=14&search_type=sub_memo&keyword=%BF%B9%B9%B0&no=8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