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waves
1,000+ Views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회귀의 DNA 가 있습니다..
여우가 죽을때도 자기가 살던 굴을 향해 머리를 둔다고 하던가요(首丘初心..고향을 그리워 함..)..
선명한 총천연색의 꿈이 네버엔딩되는 하이퍼세상속에서  깨어나기는 싫습니다..

고통스러운 통증의 환자에게는 마약류의 약물이 투여됩니다..듣기좋은말로는 진통제이구요..잠들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수면제를 투여합니다..신경안정제계통이기에 똑같이 마약류에 포함될수 있습니다...

자살은 현실에서의 도피라고 생각합니다만, 기실은 그 저변에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무의식이 깔려있습니다..에러를 일으켜 멈쳐버린 pc는 어쩔수 없이 리셋을 눌러야 하는것처럼...

퇴근후 .. 쓸쓸한 어둠이 내려진 거리에 내리는 비를 봅니다..휴식을 취해야할 저녁시간이지만 오히려 찐한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밤을 지나 다시 일을 시작할려면 쉬어야하는데 오히려 이 시간을 굳이 붙잡는 이유는 뭘까요..
여기서 부터 퇴행은 시작됩니다...이러한 프로세스는 작은 죽음인 밤의 심연속으로 침잠할때까지입니다...

행함과 머무름과 리셋..그리고 커피한잔..

살아있는 삶의 센터링은 항상 중심점을 요구합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에반게리온 해설:제레와 네르프
안녕하세요 또왔습니다 szs1080입니다 어제쓰고 한번더쓰니까 빡세네요ㅎㅎ 원래는 기분전환겸 다른애니 리뷰를 쓸려했는데 하루밤사이에 전부 날아가 버려서 그냥 에바해설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럼 3번째 에바해설 시작합니다! ※스포주의 루리웹 엄디저트님의 글을 참고했습니다 ※수정 1회 : 아담의 영혼 회수 내용 성경에서 '완전한 앎'을 상징하는 7개의 눈 제레 작중에서 네르프의 상위조직으로 알려져있는 '제레' 입니다 의장인 '로렌츠 킬'을 중심으로 15명의 멤버가 속해있는데요 실은 성경의 12사도를 모티브로 따온거지만 작화오류인지 아니면 또다른설정인지 15명으로 나옵니다 (다음 극장판에서 자세히 설명이 됄거라 생각합니다) 세계정부뿐만아니라 세컨드임팩트 이후로 군단체로 바뀐 UN도 제레가 마음대로 부릴수있고 뒷돈을 바가지로 긁어모으는 뛰어난 재력가들의 모임입니다 보통 에반게리온 극장판에선 2번째 사진인 모노리스로 많이나오는데요(숫자가쓰인 비석 비스무리한것) 킬의장이 1번으로 나와있습니다 모티브가 프리메이슨이니 번호는 영향력 또는 가입순서대로 부여돼는것 같습니다 로렌츠 킬은 누구인가? 말만 거창하게 했지 그냥 죽기싫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할배...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은 '로렌츠킬은 보이는것보다 나이가 훨씬많고 인류보완계획을 준비하고 기다리며 몸의 일부분을 기계로 대체한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레라는 단체가 '죽지않는 기계들의 모임'이라는 말도 있으나 공식적인 설정이 아니므로 패스 '엔드 오브 에바'에서 인류보완계획이 발동되어 인류가 lcl용액화됄때 킬의장의 몸속에는 인공척추가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제레의 최종적인 목적 '인류보완계획' 인류보완계획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려했으나 이걸 설명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설명은 불가하니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번글을보면 리리스와 아담이나오는데 한생명체당 하나의 행성이 주어집니다 원래는 아담과 그의자식(?)들인 사도들이 지구에서 살 예정이었으나 리리스가 운석을타고와 아담과 사도들을 강제봉인시키고 리리스와 그의자손들인 리린즉 인간이 지구에 번성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먼훗날 아담과 사도들이 봉인에서 풀려나면 거짓계승자인 리리스와 리린즉 인류는 멸망하고 진짜계승자인 아담과 사도가 다시 지구에서 활동할것이다 라는내용이 사해문서 외전에 담겨있습니다 처음에는 사해문서 외전을 제레에서 믿지않았지만 지오프론트안에 검은달안에서 리리스를 확인 남극에서 하얀달을 조사하던 카츠라기 탐사대(미사토의 아버지가 이끄는 탐사대)가 아담과 롱기누스창을 발견함으로써 이내용은 사실로 밝혀집니다 정당한계승자인 아담이 남극에 잠들어있으면 인류는 언제 멸망할지 모르니 제레와 하부조직 게히른(후에 네르프로 바뀐다) 는 손을쓸수밖에 없었습니다 남극탐사대의 전멸로 남극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담이 깨어나 사해문서대로 롱기누스창으로 봉인하려 하는데 아담의 생명의씨앗(n2기관)이 폭주해 아담의 몸은 갈갈이 찢기고 영혼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담은 태아상태로 돌아갑니다(3번째 사진) ※수정 : 아담의 영혼은 제레가 회수후에 제레가 인류 보완 계획을 위한 히든카드인 '타브리스' 카오루를 만듭니다 아담 폭주에 의한 세컨드임팩트 세컨드임팩트의 파괴력은 어마어마해서 지구의 자전축이 돌아가고 남극의 빙하 대부분이 녹아 해수면이높아져 일본은 사계절이 여름으로 바뀌는등 대혼란을 초래합니다 (이때부터 UN은 군병력으로 전락) 제레는 세컨드임팩트를 운석충돌이라고 발표합니다 세컨드임팩트는 사실 아담을 제거하기위한 제레의 계획입니다 이당시 동행했던 이카리 겐도는 세컨드 임팩트 하루전에 일본으로 귀국한걸 보면 전부 계획된거라는것을 알수있죠 이때까지 제레와 게히른(네르프)은 그저 인류의 파멸을 막기위한 단체였습니다 이당시에 제레가 계획한것은 E-계획(사해문서에 기록됀 훗날 사도가 침략해 인류를 파멸시킬것을 대비해 아담의 육체를 베이스로 에반게리온을 건축 단 초호기는 예외)와 아담계획(태아 상태의 아담을 목적에 맞게 활용)을 준비합니다 다른건 전부 아담이 베이스인데 왜 초호기만 리리스로? 이때 제레는 하나의 의문점을 갖게됍니다 '그냥 사도랑 아담을 제거하고 우리가 실질적인 계승자가 되면 안돼나?' 이제 본래의 계획에서 변질이 되어 인간을 신으로 만드는 계획을 세웁니다 아담을 베이스로한 다른 에바시리즈는 그저 고기방패이고 지오 프론트안에 터미널 도그마에 있는 리리스를 베이스로 초호기를 건축(리리스가 하반신이 없는이유는 초호기 건축을위해 사용해서) '불완전한 인류의 육신을 초월해 완전한 단일개체 즉 새로운 리리스로 태어나자!' 라는 거창한 계획을 준비합니다 이 위험한 계획의 총대를맨 사람이 바로 '이카리 유이' (초호기 기동실험의 피해자로 초호기의 코어에 갇히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제레의 인류보완계획이었습니다 아직 이카리 겐도의 계획 이카리 유이의 계획등 설명할것이많으니 나머지는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인류 보완 위원회 이제부터 제레 ㄱㅅㄲ들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일단 소개부터 인류 보완 위원회란 네르프본부의 사령관 이카리 겐도와 로렌츠 킬 의장 그리고 제레에서 킬포함 5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회의를합니다 현재 인류 보완 계획 진행사항이라던가 에바시리즈의 활용 또는 금전적 지원등을 이야기합니다 작품 전체에 걸쳐 5번나옵니다 5번나오는데도 위원회 멤버의 출신국가는 전부알수있는데요 자리색깔에따라 흰색은 독일의 킬의장 노랑색은 프랑스 파란색은 러시아 초록색은 미국 빨간색은 영국이라하네요 신기하게도 위에나오는 국가들은 전부 UN 안전 보장 이사회(상임이사국)의 회원국 이라네요 상임이사국 회원인 중국이 빠지고 회원국이아닌 독일이 들어간 이유는 자세히는 안나왔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독일에서 에반게리온을 건축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작품안에서 독일은 비중이 큰데요 제 여자친구인 아스카도 독일출신 파일럿이고 세컨드임팩트당시 가장큰피해를 입은국가이며 네르프본부 3지부도 독일에있는등 언급이 많이 됍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제가 찾아볼수있는 최대한의 정보입니다 제레는 애초에 비밀단체여서 알려진 정보도 없고 두개의 롱기누스창,아담과 리리스의 생명의 열매(N2기관),사도침공날짜등이적힌 사해문서외전이랑 돈빼면 그냥 죽기싫어서 별짓다해보는 늙은 사이보그 할배집단이어서... 또한 제레는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비어있는 설정의 구멍막이라고도 할수있죠 '사도침공때마다 n2지뢰랑 미사일을 쏟아붓고 네르프본부는 시도때도없이 부서져서 매번수리하는데 돈은다어디서나오냐?' 라는 설정의 허점을 '걍 돈 존나많은 할배들이 지원해주던데?'라고 말하고 끝나는등 제레가 했다하면 전부 설명이 가능해지죠 뭔가 많은듯하지만 별거없는 제레였습니다 네르프 마크에 빨간 나뭇잎은 선악과의 잎사귀를 의미 네르프 제일 할거 많고 신지의 응석받이에 죽을 위기를 수없이 넘기지만 결국 제레와 이카리 사령관에게 이용당하는 네르프입니다 간단히 인물소개부터 이카리 겐도 직책 : 총사령관 이카리 신지의 아버지이자 네르프본부의 총책임자 인류 보완 위원회소속 이카리 사령관입니다 부사령관인 후유츠키의 제자였는데 동기인 이카리 유이와 사랑에빠져 1999년도에 결혼 남극탐사를 위해 카츠라기탐사대를 따라갔다가 세컨드임팩트 하루전에 일본으로 잠시귀국해 죽지는 않습니다(제레가 주목하는인물인데 죽으면 안돼니...) 게히른(후에 네르프)의 책임자였습니다 겉으로는 인류 보완 위원회를 따르는척하며 자신의 오른손에 카지가 공수해온 태아 상태의 아담을 이식해 자신만의 인류보완계획을 세우는 인물입니다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사람은 후유츠키와 레이 후유츠키 코조 직책 : 부사령관 제일하는거없이 옆에서 힘들게 서있는 할아버지입니다 이카리 유이와 이카리 겐도의 스승이며 남몰래 유이를 흠모하지만 겐도가 뺐어가 슬퍼합니다ㅠ 우연찮게 세컨드임팩트의 전말을 알게돼 세상에 공표하려 하지만 겐도가 게히른에 들어오라며 입막음을 시킵니다 신지와 에반게리온Q에서 장기두는장면은 정말소름이었습니다 잠시말해드리자면 출격을 앞둔 신지가 후유츠키와 장기를두게됍니다 (말만 장기지 그냥 쌓아놓고 하나씩빼는 게임) 후유츠키:31수후에 자네는 질것이야 이말부터 영화시간 정확히 31분후 나기사 카오루가 목에건 초커가 발동돼 카오루는 사망 영화관에서 볼땐몰랐는데 인터넷에서 장기를을본후 동영상으로보니 진짜더라고요 소름이었습니다;; 카츠라기 미사토 직책 : 야전 사령관 , 작전 부장 신지의 응석을 직격으로 맞는 미사토입니다 겉으로는 굉장히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이지만 실은 아픈과거를 갖고있습니다 바로 세컨드임팩트인데요 공식적인 생존자는 나오지않았지만 미사토는 정식으로 참가한게 아니라 아버지를 따라갔었기때문에 탐험대 생존자라고 말하지않죠 아버지는 미사토를 살리면서 죽고 유품으로 미사토가 달고다니는 십자가 목걸이를 남겼고 미사토는 정신적충격으로 한동안 실어증을 앓고 몸에는 심한흉터가 남아있습니다 대학때 카지를 만나며 성격이 바뀌어 지금은 냉장고에는 맥주밖에없고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않으며 청소도하지않는 엄청난 사람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아스카와 신지랑 동거하며 상담도해주고 또는 혼내기도하며 여러가지 조언을해주는 인물입니다 게히른과 네르프의관계? 세컨드 임팩트이후 세계는 대혼란에 빠집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인류는 반으로 줄고 UN은 군단체로 전락하는등 혼돈의 세계였죠 일본의 도쿄시도 이때 파괴가 됍니다 이런 혼돈의 시대를 종결시킨것이 2월14일에 채결된 밸런타인 조약입니다 이후 제레와 하부조직인 게히른은 E-계획과 아담계획을진행합니다 E-계획은 '원자폭탄으로 파괴된 도쿄를 대체할 제3도쿄시를 지오프론트위인 지상에 건설 , 지하에는 사도와 리리스의 융합을 막는 (사도와 리리스가 만나면 인류는 보완계획 그딴거없이 그냥 전멸하게 됍니다) 네르프본부 건설계획' 이 주요한 내용입니다 리리스를 베이스로 초호기를 그리고 에바0호기를 건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히른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고 세간에는 UN의 부속기관인 인공진화 연구소로 알려집니다 (총책임자는 이카리겐도 수석과학자는 현 네르프본부에서 사용중인 마기라는 컴퓨터를만든 아카기 나오코가 속해있습니다) 에바시리즈 건축을 완료한 게히른은 그대로 해체 대신 특무기관인 네르프를 만들어 게히른에 소속되있던 멤버 전원이 네르프로 들어가게됍니다 간단하게 이름만 네르프로 바꾼거입니다 네르프가 게히른과 다른점이 하나있다면 게히른은 비밀조직이어서 세간에 알려지지않지만 네르프는 나름대로 홍보부도있고 면접을해서 직원들을 모집합니다 세간에는 인류를 위해 싸우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죠 대충 네르프의 탄생 이야기는 이정도입니다 네르프본부와 제3도쿄시 ※단면을찾을수없어 손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대충단면을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검은달의 윗면을 깎은후 그위에 네르프본부를 세운거라 생각합니다(제생각) 제3도쿄시는 에바가 사도와 전투중 서포팅을 할수있도록 만든 도시입니다 필요한 전력은 태양열 전지판으로 충전합니다 진짜 사람살라고 만든도시인지 그냥 군사기지인지 이럴거면 그냥 군사기지로만들고 다른데 도쿄시를 세우던가 여러모로 머리가 안돌아가나 보네요 터미널 도그마와 그끝에 위치한 리리스 ※스포주의 에반게리온 Q 에관한 스포가있습니다 터미널 도그마의 끝에는 리리스가 들어있습니다 서,파 에서는 리리스의 하반신이 없지만 Q에서는 엎어져서 팔을뻣고있습니다(머리랑팔은없지만) 니어 서드 임팩트로 리리스가 봉인에서 풀려나 리리스의 하반신인 초호기와 상반신이만나 완전체 리리스가돼 리린(인간)의몸은 n2기관을갖고 거대하게변해 리리스와 하나가돼려고 다가가지만 카오루가 카시우스창을 이용해 강제로 서드 임팩트를 중지시켜(서드 임팩트가 일어나긴했어도 도중에 중단돼어 니어 서드 임팩트라고합니다) n2기관을갖고 거대화됀 인간의 시체(인피니티)가 리리스의 주변에있고 리리스의 몸을 갖고 완전체가 되기위해 다투면서 많은 인피니티가 죽고 리리스의 머리는 반파된 네르프본부의 메인스크린에 자리하는 충격과 공포를주는 장면이연출됍니다 4번째짤은 자신의 몸이있는 센트럴도그마에서 쟁탈을하자 이를 알고 lcl로된 눈물을 흘립니다 카오루와 신지가 롱기누스와 카시우스의창으로 세상을 되돌리기 위해 센트럴 도그마에 내려가는데 리리스의 몸에 박혀있던 창을뽑자 (그창도 둘다 다른창이아닌 포스 임팩트를 일으키기위한 두개의 롱기누스 창이었음) 리리스의 몸에 숨어있던 에바6호기가 사도로 변해 포스임팩트를 일으키는 부분입니다 겐도는 끝까지 지아들 통수갈기고 신지는 두개의 롱기누스창을 카시우스의 창이라고 뽑아서 포스임팩트 일으키고 아주 잘하는짓이다;; 하... 정말힘듭니다 10시에 작성시작해서 2시에 마무리하고있네요 밥도못먹었습니다 하하하 이번글은 제가 제레라는 조직에 대해 관심이 많아 아는게 조금있어서 빨리 끝난것 같네요 제레를 설명하려면 먼저 인류보완계획부터 설명해야 쓰기편한데 이거 다음에쓸려고 준비해놨다가 이도저도아니고 그냥망했네요... 인류보완계획도 제대로 설명못하고 네르프에서 리츠코박사나 오퍼레이터3명은 써보지도못하고 빠지거나 줄어든 내용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중간에들어간 네르프본부 단면도 저퀄에 확실하지도 않아서;; 끝네야 하는데 말이 길어졌네요 저번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다음글은 인류보완계획이라는 엄청나게 방대한 내용으로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수정 글쓰면서 참고한 영상을 따로올리려 했는데 그냥 한번에 올리겠습니다
전설의 명작 <에반게리온>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의 명작, "에반게리온" 그런데 도대체 무엇부터, 어떻게 봐야 하죠? 에반게리온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입문자들을 위해알기 쉬운 입문 가이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명작이라는 에반게리온 시리즈, 시작은 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동영상은 복잡한 에반게리온 설정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 번쯤 보시면 좋을 듯 해서 추가로 올려둡니다. 에반게리온 관련해 차근차근 쉽게 설명된 리뷰글(이라 쓰고 박사논문이라 읽는다)도 있는데요,신 에바덕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루리웹의 엄디저트 님입니다. 에반게리온을 한 번 정주행 하신 후, 해당 링크에 모여있는 엄디저트님의 글을 차례로 읽어나가다 보면 알쏭달쏭한 부분이 많이 해결됩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1208/list?bbsId=G005&pageIndex=1&searchKey=userid&searchValue=NvY2x1qzzgA0&searchName=%EC%97%84%EB%94%94%EC%A0%80%ED%8A%B8&itemId=75&itemGroupId=&platformId=&objCate1= 그럼 에반게리온을 감상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 이 외에 더 다양한 만화 정보를 빨리 만나고 싶으시다면 라프텔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Laftel.net/)로 놀러오세요^^
★부자가 되려면 알아야 할 40가지 부자꿀팁★
1. 스스로 돕는 것만이 성공과 부를 얻는 길이다 2. 탁월한 존재가 되겠다는 열망을 품어라 3. 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어라 4. 일할 의욕이 일한 시간을 만든다 5. 병졸 신분에서도 장군의 꿈을 가져라   6.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집중하라 7. 실패한 경험이 없다면 결과물도 없다 8. 세심한 전문성이 승패를 좌우한다 9. 인덕을 쌓는 것도 성공의 자질 중 하나이다 10. 개인적인 비극을 발상 전환의 계기로 삼아라   11. 개인적인 이득을 떠나야 위대한 성과가 나온다 12. 앞서고 싶다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라 13. 어떤 희생과 고난도 감수할 각오를 하라 14. 기회를 붙잡으려면 관찰하는 자세를 가져라 15. 평범한 몰입이 비범한 재능보다 낫다   16. 규율있는 삶을 통해 자기 수양에 힘써라 17.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데서 위안과 행복을 얻어라 18. 지혜의 주성분은 명랑함과 부지런함이다 19. 모험심과 용기는 성공의 필수 요소이다 20. 야망이 길을 터줄 것이다   21.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라 22.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라 23. 작은 일들이 위대함의 씨앗이다 24. 무시해도 될 만큼 사소한 일이란 없다 25. 기회가 없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26. 과감하게 결정하고 밀어붙여라 27.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경쟁자에게 배워라 28. 일단 잡은 기회는 놓치지 말라 29. 가치있는 목적, 결연한 의지면 충분하다 30. 타인에 대한 의무감도 불가능을 극복하는 힘이다   31. 모든 것을 제 힘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라 32. 모든 길을 비즈니스로 통한다 33. 세상 탓을 하지 말라 34. 절대로 빈둥거리지 말라 35. 한번에 한 가지씩 완벽하게 처리하라   36. 미래의 이익을 위해 현재의 만족을 포기하라 37. 칼에 죽는 육체보다 돈에 죽는 영혼이 더 많다 38. 경험은 지혜의 또 다른 이름임을 잊지 말라 39. 나를 존중하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40. 일단 무엇이 되겠다고 결심하면 모든 것을 걸어라  다른내용을 더 보고싶으시면. - http://bit.ly/Leader_free
에반게리온 해설 : 에반게리온 극장판 순서와 스토리
안돼! 아스카! 오랜만입니다! szs1080입니다 오랜만에 어려운 내용말고 간단하게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보시는 순서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아직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약스포주의 ※오류지적환영 수정 : 서드 임팩트 내용 오류 수정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 방영시작 : 1996.03.27 tv방영 (네? 1996년?!) 에반게리온 시리즈 첫번째입니다. 전 재밌게 봤지만 추천해서 본 친구들은 그림체 때문에 중도 포기했었죠. 간략한 줄거리입니다, ​미증유의 재난 '세컨드 임팩트'로 인해 해수면의 상승, 천재지변, 경제붕괴, 민족분쟁, 내란 등등 으로 인해 세계 인구는 반으로 격감된다. 2015년, 지구가 겨우 회복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할 무렵 사도의 침공이 시작됀다, 사해문서에 예언되었던 사도의 출현에 대항하기 위하여 인류는 E계획에 의해 탄생한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을 개발하고 3대의 0호기, 에바 초호기, 에바 2호기를 일본 네르프 본부 지하에 리리스가 봉인되어 있는 센트럴 도그마를 지키기 위해 배치하고 파일럿으로 이카리 신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아야나미 레이가 선발된다 라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후에 나오는 극장판과 리메이크 시리즈의 스토리가 진행됍니다 처음부터 tva시리즈를 본 사람이 없을 뿐더러 다봤다 해도 흔히들 '똥싸고 뒤를 안닦은 느낌'에서 벗어나질 못하죠ㅋㅋㅋ 더군다나 마지막 박수엔딩은 정말 충공깽이었던 기억이....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24화까지 보시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진심을, 너에게'를 보신다음 25,26화를 보시면 됍니다, 25,26화는 극장판 '진심을,너에게'에서 신지가 서드 임팩트의 기로에서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극장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극장판) 제작연도 1997년 둘다 1997년에 제작돼었습니다, 데스앤리버스가 먼저 개봉돼었고 eoe는 그후에 개봉돼었죠, 사도신생(데스앤리버스)는 스토리중심으로 편집하기 보다는 안노 감독이 tva시리즈에서 담아내기 힘들었던 등장인물들의 내면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들었고 eoe는 tva시리즈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편집해 겉보면 같은 작품같지만 전부보고나면 완전히 다른내용이란걸 알 수있죠, 그래도 중심내용은 초반까진 tva의 내용이고 후반부는 서드임팩트가 발생한 내용입니다. 사도신생은 후에 개봉한 eoe의 내용과 겹쳐서 안봐도 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eoe에선 보지못한 명장면(등장인물의 캐논합주)가 인상적이었고 또한 그것이 큰 떡밥이 될수도 있기에 저는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후일담으론 tva시리즈의 엔딩이 하도 거지같이 나와서 팬들의 욕설을 못이겨 '이건 어떻냐!'하고 안노감독이 등장인물들을 처참히 부숴버리고 엔딩또한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들었다죠 에반게리온 서 (극장판) 제작연도 2007년 드디어 21세기 작품입니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출발점이자 거대한 떡밥을 던지는 '에반게리온 서'입니다. tva시리즈와 처음부분은 같지만 스토리 중반부터 완전히 내용이 바뀌어 '완전히 다른 작품을 만들었구만' 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자세히보면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고 있어 루프물이 아닌가? 라는 설도 돌고있죠, (궁금한 분들은 여기로 들어가셔서 보시면 됍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체도 많이 좋아져서 처음보시는 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중심이라 전체적으로 지루할수도 있지만 재밌으니 처음보시는 분들은 신극장판으로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에반게리온 파 (극장판) 제작연도 2009년 신극장판중 가장 호평을 받은 '에반게리온 파'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중심이었던 '에반게리온 서' 와는 다르게 다 때려부시는 액션신이 많이 나와 흥미진진합니다ㅎㅎ 여기서 tva시리즈와는 다르게 서드 임팩트를 분기점으로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tva시리즈에선 볼 수없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 루프설에 힘을 실어주고있지만 그냥 연출일 뿐이라는 말도 있죠 에반게리온 Q (극장판) 제작연도 2012년 에반게리온 극장판 3번째 시리즈인 '에반게리온 Q'입니다, 세월참 빠르네요 이걸 극장에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쓸데없는 이야기는 접어두고, 에반게리온 Q는 에반게리온 파에서 카오루가 서드 임팩트를 막고 신지가 초호기와 함께 봉인됀후 14년후를 다룹니다 카오루와 신지가 주로 나오기에 카오루를 좋아하시는 여성팬분들이 기대하며 들어갔다가 나올땐 눈물을 훔치며 나왔다는... 카오루가 신지에게 자신이 초토화시킨 세계를 보여줄때부터 이 영화의 엔딩은 정해져 있었죠 전 이카리 사령관이 신지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신지가 또 개뻘짓을 할것을 어느정도 예상했었죠ㅋㅋㅋ 에반게리온 Q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굉장히 재밌었고 스토리도 좋았고 떡밥도 잘깔아 놨었고요, 이제 올해 아님 내년즈음 개봉할 다음 극장판에서 떡밥을 잘 회수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에 한 획을 그을 엄청난 명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코믹스 1~14권 (만화) 1권 1995년 ~ 14권 2014년 2년전 완결된 만화인 에반게리온 코믹스 입니다, 14권이 나왔을때 아침부터 서점으로 가서 사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tva와는 다르게 해피엔딩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스카나 레이와 잘됐으면... 했지만 마지막에 아스카와 신지가 부딪쳤을때 서로 모르고 지나가는 장면에서 괜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tva나 극장판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꼭보시는걸 추천해드릴게요 기왕이면 전권을 사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만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 (만화)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 (만화)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 2008년 한국 정식 출간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 ? 에반게리온의 번외판인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이하 육성계획)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이하 걸프렌드) 입니다, 육성계획은 평범한 학원물이고 걸프렌드는 평화로운 tva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됍니다 육성계획은 학원물답게 서비스신도 많고 무엇보다 레이와 아스카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기에 무조건 소장하는것을 추천합니다(응?) 걸프렌드는 구할수가 없어서 스캔본으로 봤습니다, 에반게리온의 필수설정인 제레와 인류보완계획이 없어지고 그냥 사도와 싸우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엔 결국 신지가 아스카와 행복하게 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tva와 극장판에서 그렇게 고통을 받았는데 이렇게라도 행복해지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ㅎㅎ 레이파인분들은 안보시는걸 추천...아니다 그냥보세요ㅋㅋㅋ 여기에 나오는 적극적인 레이도 꽤나 볼만하답니다? 에바 코믹스 단행본 13권 한정판 특전 포스트카드 전체적인 에반게리온 시리즈는 소개해드렸습니다, (게임과 2차창작은 올리지 않은점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적어놓고보니 정말 많네요... 역시 사골게리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 이렇게 많은데 무엇부터 봐야 할지 잘모르겠다 하시면 참고하세요 *보고싶은데 옛날 그림체는 별로다 에반게리온 서 →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 Q *옛날 그림체라도 상관없으니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한번 보고싶다 신세기 에반게리온(tva) 1~24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 신세기 에반게리온 24화,25화 *나도 전문가다! 이번기회에 정주행을 하고 싶다 신세기 에반게리온(tva) 1~24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 신세기 에반게리온 24화,25화 → 에반게리온 서 →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 Q ※선택 : 신세기 에반게리온 코믹스 , 이카리 신지 육성 계획 ,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 에바 코믹스 단행본 13권 한정판 특전 포스트카드 여러모로 정신이 없는 글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래전에 봤던 작품들이 많아 자료수집도 오래걸렸고 가물가물한 기억들을 참고해 글을 쓰느라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특히 만화책)이 많은것 같네요 다음부턴 확실히 조사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순서는 라프텔님의 게시물에 잘 요약돼어 있으니 그걸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제건 그냥 제가 본 순서를 써놓은 거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읽어주세요!
★나를 바꾸는 51가지 황금단어★
★나를 바꾸는 51가지 황금단어★ 01. 열정 - 다른 것을 보지 않는 단숨함의 에너지가 바로 열정이다. 02. 성공 - 성공하려면 남이 가지 않은 길로 가라. 03. 최선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04. 도전 - 도전이란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거다. 05. 가치 -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06, 완벽 - 완벽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07. 재능 -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 진짜 나의 재능이다. 08. 경쟁 - 창의적인 삶에는 경쟁이 없다. 09. 행복 -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10. 유행 - 유행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유행을 창조하고 리드한다.  11. 좌절 - 좌절,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12. 신뢰 - 신뢰를 깨지 마라. 13. 행운 - 낙심하지 마라. 진정한 행운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14. 가족 - 모든 것을 다 바꿔도 바꿀 수 없는 것이 가족이다. 15. 감사 - 인생의 성공을 만드는 에너지는 내 마음 속의 감사다. 16. 기회 - 기회는 만드는 것이다. 17. 처음 - 처음으로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18. 유혹 - 유혹의 가장 큰 무기는 진정성이다. 19. 변화 -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낳는다. 20. 승리 - 작은 승리가 큰 꿈을 이룬다.  21. 목표 - 어떻게 달성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22. 선택 - 자기파괴를 선택하지 말고, 자기실현을 선택하라. 23. 열쇠 - 인생의 비밀을 열어 줄 열쇠는 없다. 24. 콤플렉스 - 내게 부족한 것이 아닌 나를 망가뜨리는 것. 25. 스트레스 - 긍정적 스트레스를 즐기자. 26. 아이디어 - 엉뚱하게 시작해서 현실적으로 진화하는 것. 27. 오늘 - 오늘이 바로 내 인생이다. 28. 선물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많은 선물을 해라. 29. 지혜 - 어제까지의 지식은 쓰레기다. 그걸 판별할 지혜가 필요하다. 30. 경험 - 생각의 경험을 넓혀라.  31. 긍정 - 긍정으로 나를 채우자. 32. 꿈 - 소중한 내 인생은 내 꿈으로 이루어진다. 33. 칭찬 - 상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칭찬이다. 34. 사랑 - 사랑이란 모르는 척하지 않는 것이다. 35. 웃음 - 즐거울 때만 웃지 말고, 웃어서 즐거워져라. 36. 부자 - 부자는 가치 있는 자산을 많이 확보한 사람이다. 37. 중독 - 긍정적 중독에 빠지지 마라. 38. 돈 - 사람을 만나야 돈이 굴러 들어온다. 39. 게으름 - 인생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게으를 수 없다. 40. 시간 - 시간은 돈이 아니다. 그 이상이다. 41. 느림 - 빨리 뛸 때 보 지 못했던 것이 천천히 걸을 때 보인다. 42. 배움 - 배우기만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43. 고객 - 진정한 고객 만족은 고객을 리드하는 것이다. 44. 실천 - 결국 모든 것은 행동으로 얻어진다. 45. 결정 - 우왕좌왕 주저하는 것보다는 잘못된 결정이 더 생산적이다. 46. 창조 -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다름 아닌 창조다. 47. 습관 - 생각의 습관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 48. 설득 -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래야 설득할 수 있다. 49. 관계 - 나의 인간관계는 나의 전문성이 만든다. 50. 봉사 - 봉사를 배워라. 봉사만이 당신을 리더도 키운다. 51. 용기 - 단 3%의 두려움이 우리의 용기를 가로막는다. 다른내용을 더 보고싶으시면. - http://bit.ly/Leader_free
에반게리온 해설 : 인류 보완 계획 「제레 A,B,C ver.」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수학여행을 갔다오느라 피곤해서 쓰지도 못했는데 드디어! 귀찮음을 이겨내고 에바 해설글을 쓰네요ㅎㅎ 이번글은 인류보완계획 제레버전입니다 일단 시작하기전에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의 내용을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전에도 설명드렸지만 제레의 목표는 '아담에게 속죄한다' 는 것입니다, 이는 완전한 인류로 진화하긴 하지만 리리스의 후손이아닌 아담의 후손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스포주의 ※오류지적환영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보시면 이해가 더 잘 될수도있습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A TVA 에반게리온을 보신분들이라면 이 문양을 알수도 있을겁니다, 이 기괴한 문양은 '세피로트의 나무'라는 겁니다 (세피로트의 나무에 대해 설명하자면 복잡하니 그냥 이런것이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세피로트의 나무를 소환하는것은 서드 임팩트를 발동하는 통과의례같은것으로 일정한수의 희생양(에바시리즈), 리리스(에바 초호기), 롱기누스의 창을 준비하면 세피로트의 나무가 소환되어 리리스의 속죄의식이 시작된다 합니다 이 내용은 전부 사해문서외전 매뉴얼에 기록된 내용으로 엔드 오브 에바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허나 TVA에선 겐도가 하나뿐인 롱기누스창을 달에 박아버려 회수불가 상태가 되어 제레는 어쩔수없이 계획을 대폭 수정하게됩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B 드디어 나오셨습니다 에반게리온 진히로인 카오루입니다, 카오루에게 얽힌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카오루는 원래 사도가아닌 일반인으로 나올 예정이었고 카오루가 들고온 고양이가 사도라는 설정이었습니다 후에 22화에 들어간 '고양이와 전학생'이라는 에피소드에서 나올것이었죠 나기사 카오루는 제레의 조커같은 존재입니다 왜 조커인건가? 이유는 강제로 서드 임팩트를 일으킬수있기 때문입니다, 레이가 리리스의 영혼을 담은 그릇인것처럼 카오루도 파괴된 아담의 영혼을 담은 '인공사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의지로 강제 서드임팩트를 일으킬수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었을 겁니다 제레의 계획대로 센트럴도그마에 들어간 카오루는 서드임팩트의 기로에서 선택권을 신지에게 주었고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잘 아실겁니다 카오루의 생각엔 인류의 존망은 죽지못해 안달난 늙은 할배보단 이소년에게 선택권에게 주는것이 더 나을거라 생각한것 같습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C 롱기누스 창도 달로 가버렸고 조커카드인 카오루도 죽었겠다 제레는 마지막 방법을 꺼내듭니다 그것이 바로 루트 C, 엔드 오브 에바에서 나온 의식과 가장 흡사한 초호기를 이용한 서드임팩트를 준비합니다 초호기가 S2기관도 먹었겠다(TVA 19화,1번째 짤) 에바시리즈인 비둘기도 준비 됐겠다 이제 서드임팩트를 발동시킨다! 라는 내용이 엔드 오브 에바의 내용입니다 그렇게 서드임팩트가 발동하지만 우리의 신지는 엄마인 초호기를 우주에 고려장시키고 엔드오브에바는 끝이납니다 네 여기까지가 제레의 3가지 인류 보완 계획이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설명을 덧붙이자면 제레가 100%믿고있는 사해문서에는 서드 임팩트 즉 사도에 의한 임팩트에 대해 제대로 쓰여있지않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에반게리온을 이용해 사도를 다막아내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쓰여있지 않고 그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레 할배들은 '서드임팩트는 무조건 일어날거야! 우리는 끔살당하기싫으니까 어떻게든 먼저 손을 써야해!' 라는 말같지도않는 논리를 펼치며 세상은 무조건 망한다는 뉘앙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보는 입장에선 마지막부분이 하도 막장이고 클라이맥스여서 '아 글쿠나' 라고 넘길수있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에반게리온 세계관 전체에 퍼진 종말론은 무엇하나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고 그저 제레와 네르프가 피해망상에 시달리다가 아담이나 리리스같은 존재에 대한 미지의 공포심이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썼기때문에 텐션을 높여서 써봤습니다 조금 저의 생각이 들어가있어 정확성이 떨어지니 곧이곧대로 믿진 마시길.... 어쨌든 이걸로 에반게리온의 커다란 뒷배경을 대강 설명한 것같습니다 오래걸리기도하고 틀린정보도 많아서 고생도 많이했지만 이렇게 끝내니 좋기도하고 이제 뭘 설명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상대방 마음을 꿰뚫는 7가지 팁
★상대방 마음을 꿰뚫는 7가지 팁★ 하나. 호감을 높이려면  "알고 계실 테지만"을 써라. 상대를 한 단계 위로 본다는  느낌을 주어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둘. 숨도 안 쉬고 말하는  사람에겐 행동으로 대답하라. 잠깐만, 진정해 같은 직접적인 말보다 기침, 큰 동작으로 자세 바꾸기 등  주위를 환기하는 행동을 하면,  말이 느려진다. 셋. 내 실수를 꼬집어  주는 사람을 칭찬해라. 맞는 말이야, 역시 예리해 라고   인정하고 칭찬해주면 공격하려 했던  상대방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넷. 의견을 듣고 싶다면  그윽하게 바라보라. 긴장해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시선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발언을 요구하는 부드러운 행동이다. 다섯. 흥분한 상사 앞에서는  목소리를 차분하게 하라. 사람은 무의식 중에  상대방 목소리 톤을 따라간다. 똑같은 방식으로,  당신이 목소리를 낮추면  상대방도 격앙된 기분을 진정시킬 수 있다. 여섯. "아니면"이라고 말하면  상대는 내 의견을 따른다. "햄버거 괜찮으세요? 아니면 감자튀김 세트는 어떠세요?" 실제로 이 간단한 차이에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일곱. 장단점을 말할 때는  장점을 뒤에 말한다. "좋은 사람인데 조금 어두운 면이 있어" "조금 어두운 구석이 있지만 좋은 사람이야" 사람은 마지막에 들은 말을 기억한다. 부자들만 아는 1% 성공무료비법 - http://bit.ly/Leader_free
에반게리온 해설: 에바란 무엇인가?
네 또 왔습니다 에바전문(?)빙글러 szs1080입니다 예전에 에바관련글에 달린 많은 댓글을 보고 제글도 많이 달릴거라 생각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긴 어려운 주제인것같네요ㅎㅎ;; 그래도 씁니다! 남자가 시작을 했으면 끝을봐야죠 저번에 올린 글에 달린 글에 '에바는 장기가 없는데 왜 먹나요?' 라는 질문을하신분이 있더라고요 설명을하려면 '에바'에 대해서도 설명해야하기 때문에 한번에 설명하겠습니다! ※스포일러가 될수도있습니다 ※필자는 필력이딸려 이해가 힘들수도있습니다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드리는거니 되도록이면 전문포스팅글을 읽어보시는게 편합니다 @GilOh 님 질문감사합니다ㅎㅎ 에바시리즈란? 에바시리즈란 위에 나오는 사진순서대로 파일럿 '이카리 신지'가 탑승하는 에바 초호기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탑승하는 에바 2호기 '아야나미 레이'가 탑승하는 에바 0호기 그외 기타등등... 을 속칭하는 말입니다 일단 간단한 에반게리온 스토리를 말하자면 ※짤은 유투브 에반게리온을 더 이해할 수 있는영상 그외 인터넷 에서 갖고왔습니다 먼옛날 지구가 만들어지고난후 얼마안돼 거대한 질량의 운석이 지구에 추락하고 부서진 운석안에서 하얀달이나와 지금의 남극부근에 추락합니다 하얀달 안에는 아담(2번째사진)과 롱기누스창(3번째사진) 사해문서외전(4번째사진)이들어있었습니다. 하얀달안에서 아담이 탄생시킨 사도들은 활동을 시작하려하지만 퍼스트임팩트 지금으로부터 40억년전 또한번 거대한 운석이 지구에 추락합니다 운석안에서 검은달(2번째사진)이나와 지금의 일본이 위치하는 곳에 추락하고 운석은 지구에 충돌후 튕겨져 나와 달이되고 운석충돌의 여파로 아담과 사도들은 깊은동면상태가됩니다. 하얀달안에는 리리스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대로 배껴쓰네;;) 리리스의 체액인 lcl용액(에바타면 엔트리플러그에 들어오는 노란액체)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수많은 생명체가 탄생하고 그렇게 탄생한것이 리린 즉 인간입니다 고1 지구과학시간에 태초지구에서 생명체가 탄생하는 이유를보면 화산활동으로 바다에 유기물이 넘쳐 화박반응을통해 미생물이 만들어지로 어찌저찌하는 것이랑 비슷하다고 볼수있겠네요 먼훗날 2000년에 젊은 이카리사령관과 그의아내 유이 어린 미사토,미사토의 아버지 등등 여러과학자가 남극에 기지를 만들고 하얀달에서 롱기누스창 사해문서외전 그리고 아담을 발견합니다 봉인돼있던 아담을 알로 환원시켜 이용할려고 하던도중 아담이 봉인에서 풀려나 세컨드 임팩트(사진2)를 일으키고 자폭 롱기누스창만 회수했습니다 세컨드 임팩트가 발동해 남극빙하가 거의다 녹아버리고 지구의 자전축은 기울어져 해수면상승과 기후변화(이후 일본은 사계절여름) 전쟁 기아등등 대혼란을 겪게 됍니다 어쨌든 여기까지가 아담과 리리스가 지구에 오게된 이유입니다 어쨌든 에바의 정체를 설명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왜 필요하느냐?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에바란? 일단 에바의 정식명칭은 '범용 인형 병기 인조 인간 에반게리온' 입니다 걍 에바라고해도되요 일단 에바를 만드는이유는 사도를 막기위해서 입니다(이내용은 다음에 자세이 설명하겠습니다) 근데 왜 꼭 에바를 이용해아하느냐? 지금부터 천천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에바는 신체,코어 그리고 신체를 둘러싼 장갑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단 에바 몸통부터 살펴보면 첫짤은 갑빠를 벗긴상태입니다 작중에보면 3만6천장의 장갑을 두르고 있다하는데 절대 것멋으로 씌워놓은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에바시리즈의 베이스인데요 에바의 기본베이스는 아담과 리리스입니다 첫짤은 리리스입니다 하반신이없죠? 이유는 초호기를 만드는데 하반신을 이용했기때문인데요 하반신을 사용한이유는(여기서부턴 제생각입니다) 작중에는 초호기가 폭주를 자주합니다 폭주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인데 초호기가 폭주를하면 가프의문이열려 서드임팩트가 일어나고 인간은 멸망하고 정신은 한군데 결집한다 합니다 파에선 실제로 한번일어나 카오루가 막았죠 초호기를 아담 베이스가 아닌 리리스를 베이스로한이유는 제레의 목적인 인위적으로 서드임팩트를 일으켜 인류보완계획을 발동시키려는 계획과 이카리 사령관의 자신이 생각한 계획을 위해 초호기를 사용하려하죠 이렇게 제레는 인류보완계획의 열쇠로 초호기를 건축하였다 이카리 신지는 인류보완계획을위한 제물정도로 생각하면됀다 라고생각합니다 0호기와 2호기는 세컨드 임팩트로 갈갈이찢긴 아담의 신체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아담은 2000년 세컨드 임팩트를 봐도 알수있듯이 인류에겐 굉장히 위험한 존재입니다 그런 아담을 베이스로 만들면 당연히 위험하겟죠 에반게리온 파 8사도와 전투중 이런 에바에 달아놓은 구속구가 앞서말한 장갑과 또하나 언비리컬 케이블입니다 사도와 싸우면서 이것때문에 조마조마했던적이 많았죠 '5분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사도를 처리하냐'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실은 이게 없었으면 인류는 진작에 신지ㄱㅅㄲ가 말아먹었을거라고 요즘은 생각합니다ㅎㅎ 실은 어깨뽕도 구속구 역할뿐만 아니라 대형보조배터리역할로 30분가량 더 활동할 수 있다하네요 작중에선 안나왔지만... 언비리컬 케이블 언비리컬 케이블이란 n2기관이없어 스스로 활동하지못하는 에바에 전력을 공급해 기동할수있게 만드는 케이블로 저 빨간색으로 표시한것을 말합니다 이제 사도와 에바의 차이점이라 할수있는 n2기관인데요 사도는 계속해서 활동하며 네르프본부를 공격하는반면 에바는 3분요리마냥 빠르게 사도를 처리합니다 이유는 에바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사도는 아담이라는 생명체를 통해 탄생한반면 에바시리즈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아기와 사람이 만든 인형의 차이라고 생각 하시면 됍니다 사람이 만든 인형에 심장이 없는것처럼 에바도 n2기관을 갖고있지않죠 후에 극장판에서 초호기가 사도를 섭취하고 n2기관도 한번에 먹어서 기동시간이 사라집니다 구속구의 중요성 첫장면과 두번째 장면의 차이점은 왼쪽어깨 구속구의 유무인데요 파에선 오른쪽 구속구가 파괴되지않아서 서드임팩트가 실패됐다 추측됍니다 이만큼 강력한 구속구가 필요했던 이유역시 인류 최대의 재앙인 임팩트를 막기위해서 또는 제레에서 이카리 사령관이 에바 초호기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엔트리 플러그 (짤을 찾기가 힘드네요) 파일럿이 들어가 타는 캡슐로 내부는 lcl용액이 채워져 파일럿의 폐로 들어가 혈액으로 산소를 공급해줍니다 엔트리 플러그가 들어가는 부분은 충수부분으로 뒷목부근에 들어갑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인공으로만들어 혼자 활동이 불가한 에바를 싱크로맞는 파일럿이 들어가 뇌역할을해 파일럿이 생각하는대로 움직이고 에바와 똑같이 고통을받고 정신침식도 당합니다 코어 인간의 심장이라고 할수있는 사도와 에바 전부장착하고있는 코어입니다 작중에선 초호기 코어에는 신지엄마의 신체와 영혼 2호기 코어에는 아스카엄마의 영혼이들어있어 신지와 아스카의 에바싱크로율(가동확률)을 높여주고있습니다 또 레이가 싱크로율이 제일 낮은이유 이기도하죠 이렇게 코어는 에바와 파일럿의 싱크로율과 직접적인 관련이있고 파괴돼면 기동 불능이되는 가장 민감한(?)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바는 장기가 없는데도 먹는이유? ※혐짤주의 이제부터 질문주신 내용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인간과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인간과 비슷하기 때문에 장기가 있는 것 이죠 일단 태초의 생명체이자 인류의 조상격이라 할수있는 아담과 리리스를 베이스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인간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손도 인간이랑 비슷하고요 아담을 베이스로한 0호기,2호기도 인간과 비슷한데 인간의 직계조상(?)인 리리스로 만든 초호기는 거의 인간이라고 할수있는것이죠 이런점을이용해 에바를 인간이 조종할수있는것이고 인간과 제일비슷한 초호기로 임팩트를 일으키는것이겠죠 물론 '에바도 인간과 비슷하기에 음식물을 섭취해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최종 진화 형태인 아담과 리리스 그리고 사도는 n2기관을 이용해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낼뿐 아니라 에바시리즈는 몸속에 내장된 배터리를 이용해 움직이므로 음식물의 섭취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에바에게 '먹는다' 라는 의미는 '먹어 치워서 죽여버린다'정도로 공격의 수단이라 생각하시면 됄 것 같습니다 정말힘드네요 이글 준비하는데만 하루전부쓰고 어제와 오늘은 방구석에 처박혀 이것만쓰고 있습니다 어젠 생일인데 축하도 못받고 방에서 이것만 썻죠 하하하... (리얼충 전부 죽어라!) 어쨌든 재밌게보셧습니까? 저도 긴가민가하는 내용이있어 전문포스팅글을 읽어보기도하고 짤은 찾아놓은게 전부날라가 급하게 유투브영상에서 캡쳐해오고 정말 퀄리티 떨어지는 카드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ㅎㅎ @GilOh 님 다시한번 질문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정말 카드 못써볼뻔햇어요ㅠ 에바관련질문 카드에 댓글좀 많이달아주세요 친절하게 카드로 설명드리겠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학원갈게요 카드쓰느라 늦었네요 하하 ※에바커뮤니티에도 카드올렸습니다 활동많이할게요~
업의법칙: 당신이 당신의 주인입니다.
업의 법칙: (feat: 당신이 당신의 주인입니다) 업(카르마):불교 용어이며 한 사람이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행위를 말하며, 이 행위대로 결과를 맞이한다는 인과응보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몸으로 짓는 행위(신업:身業) 입으로 짓는 행위(구업:口業) 마음으로 짓는 행위(의업:意業) 위의 3가지 업인 삼업에 의해서  우리는 죄를 짓거나 복을 짓는 행위를 한다. 즉 업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된다는 말을 의미한다. 불행도 내가 만들고 행복도 내가 만든다. ​ 문득 궁금했다.  이 업의 수레바퀴가 만들어내는 몇가지  원칙이나 결과는 무엇일지? 피할수 없는, 거부할수 없는 이 법칙에 대해서 잠시 고민해보고 글로 풀어보고 싶었다. 물론 완벽한 진리나 법칙이 아닌  단지 나의 작은 생각일 뿐이다. 많은 인생을 살지는 않았으며 그렇다고 수행자처럼 큰 깨달음을 얻지 못했지만 나름 마음공부를 조금 했으며 지난 10여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고통과 아픔을 듣다보니 거부할수 없는 몇가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1. 탐욕을 부리면 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집착하고 잔소리하면 자녀는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면서 부모의 기대와 달리 일탈을 하게 된다.  돈에 대한 탐욕은 배고픈 돼지처럼  헐떡이듯 살아간다. 결국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거나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모든 것을 토해내야한다. 외모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강박으로 인해서 성형중독에 빠졌으며 결국 그로인해서 예전의 자연스런 미소를 잃어버렸다. 욕망은 당장 내 결핍을 채워주는것 같지만 욕망의 심리는 두려움, 불안, 어리석음등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 그 에너지는 그대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그대가 가진 소중한 것을 도리어 빼앗아 간다. ​ ​ ​ 2. 결국은 이 또한 내가 만들었다. 아닌 것 같지만 결국 나의 책임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대학입시를 위해 서울에 올라왔다.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해야했다. 순진한 나는 다단계에 속아 넘어갔다. 그때 인생이 끝날뻔한 위기가 찾아왔다.  나는 사기를 당한것인가? 내가 그것을 결정하고 선택한 것인가? 몰랐다는 것이.. 순수하게 믿었다는 것이.. 나의 잘못된 선택을 항변해주지 않는다. 결국 그 또한 어리석은 나의 몫이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누군가를 원망하며 살게된다. 그럴 시간에 좀더 지혜로운 내가 되어야한다. 지금은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나의 무지함이 내 삶의 가장 큰 장애이자 고통의 근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3. 용서 화해 사랑 자비는 업을 씻겨준다. 복수 탐욕 미움 질투등의 마음은  당신을 어두운 동굴속으로 안내한다. 평화로운 세상이 아닌 전쟁터로 인도한다. 당장 그 전쟁터에서 싸움을 이기고 많은 전리품을 챙기고 승리를 만끽하겠지만 그렇게 타인에게 고통을 준 만큼 결국 고스란히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용서를 하면 더이상 미워할 사람이 없다.  화해하면 더이상 싸우지 않아도 된다. 사랑하면 더이상의 악연을 만들지 않는다. 자비로운 마음은 훌륭한 공덕이 씨앗이 되면서 내가 어둠에 빠졌을때 작은 불빛이 될 것이다. 타인이 나에게 고통을 주기도하지만 나 또한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고통을 준다. 일단 내가 먼저 악업을 쌓는 행위를 멈추고 선업을 쌓을수 있는 주체자가 되자. 힘들겠지만 용서 화해 사랑 자비를 선택하자. 그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더이상의 악연을 놓아버리거나 비워야 할 것이다. ​ ​ ​ 4. 정신적인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라.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돈이 주는 이로움에 길들여져 살아간다. 다만 물질의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정신적인 행복이 우리를 지혜로 이끌어준다. 일평생을 살면서 자아성찰에 힘써야 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죄의식에 빠져있고 우울한 자는 아무리 많은 재산을 지녀도 그 돈을 붙들고 있을뿐 풍요롭게 쓰지도 못한다. 마음이 평온하고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자는 작은 돈으로도 큰 기쁨을 누릴수 있다. 적법하게 돈을 많이 벌어서 풍요롭게 사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지만 돈의 노예가 되지말자. 마음의 평화를 잃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면 그 업의 주인이 된다. 하루에 10분이라도 나의 어두워진 정신에게 밝은 빛을 쏘여주는 시간을 갖자. ​ ​ 5. 죄의 화살은 틀림없이 당신을 향한다. 때로는 거짓과 위선이 정의로 둔갑하기도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과 명예와 권력이 정의를 앞서는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이런 경우들이 많기도하다. 그러나 당장은 악이 선을 이기는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순간이 되면 결국 순리대로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선하게 산 사람은 당장 고통받을수 있지만 마지막에는 틀림없이 선업의 결과(복)를 맞이한다. 악하게 산 사람은 당장 복을 받을수 있지만 마지막에는 틀림없이 악업의 결과(벌)을 맞이한다. 복을 받기 위해서 애써서 선하게 사는 것이 아닌 벌을 받는 것이 두려워서 선하게 사는 것이 아닌 그것이 당연함을 알기에 자비로운 마음을 갖고 오늘 하루를 사는 지혜로운 내가 되고 싶다. ​ ​ 6. 호사다마(일득 일실)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다. 하나를 얻게되면 하나를 잃게 된다.  하나를 잃게되면 하나를 얻게 된다.  내 삶이 그러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절망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할 많은 것을 얻는 기쁨을 누렸다.  모든 것을 얻었다고 취해있는 순간 생각지도 못할 소중한 것을 얻는 고통을 겪었다.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욕망에 취하지 말아야하며 잃는 것을 아까워하며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업이 균형을 맞춰간다.  업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땅에 닿게 된다. 업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허공을 떠다닌다. 얻은 자는 초심,겸손, 베품의 미덕이 필요하다. 잃은 자는 용기, 희망,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결국은 균형을 찾게 된다. 하나가 부족하면 하나로 채울것이며, 하나가 채워지면 하나가 부족해질 것이다. 즉, 매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나는 그동안 작은 성과에 취해서 살아왔으며 작은 실패에 좌절하며 살아왔다. 7. 지금 이 순간 깨어나서 업의 주인이되라.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과거가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지나갔다. 미래가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아직 모른다. 오로지 지금 당신은 그 업을 마주하고 있다. 과거의 잘못된 행위가 있다면 이를 반성하고 선업을 쌓을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하면 지금 선업을 쌓음으로써 지혜로 내일을 밝혀가자. 당신은 그 업의 노예처럼 살아온것 같지만 다른 그 무엇이 나를 조종하는것 같지만 나도 모르게 결과물을 맞이하는것 같지만 결국 어떠한 형태로든 당신은 그곳에 존재한다. 당신은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했던 것이다. 다만 무지했으며 약했으며 순진했을수도 있다. 과거에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다소의 고통의 시간을 겪었을지도 모른다. 지금 다시 마음의 눈을 뜨고 깨어나자. 과거의 습관이 만들어내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마음속의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공포에 빠지지 말고 오롯이 눈을 뜨고 지금을 다시 살아가자. 그 과정속에서 선업을 맞이하기도하고 악업을 맞이하기도 하겠지만 업의 주인임을 분명히 알고 살다보면 업을 잘 다스리는 건강한 주인이 되리라 생각한다. ​ ​ 글쓴이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에반게리온 해설 : 새로운(?) 영상과 지금까지의 해설 총정리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오랜만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오랜만에 에바글을 쓰게된 이유는 새로운 영상을 찾았기 때문이지만 실은 그동안 귀찮아서 안썼습니다.... 뭐 어쨌든 시작합니다! 백합...쿨럭 쿨럭... 네, 제가 찾아온 영상입니다, 딱히 스토리랑 큰 관련은 없는 듯 합니다. 배경은 초호기와 제루엘의 싸움입니다. 등장인물은 제3신도쿄시에 사는 중학생 3명입니다. 도시가 위험해서 하나둘 떠나는 모습인것 같네요. (그렇게 키ㅅ...) 엔딩은 언제나 그렇듯이 ★파.멸★ 연말정산 같은 느낌의 총정리! 자! 지금부터 총정리 들어갑니다! 이글만 보면 당신도 에바덕후! 간단하게 인물관계도부터 봅시다. 자세한 인물관계도는 아래 게시글을 참고하시죠 https://www.vingle.net/posts/1404954?asrc=copylink 에바란 무엇인가? 에바란 '범용 인간형 결전 병기, 인조인간 에반게리온' 으로 인류와 유전자가 약 99퍼센트 정도 비슷합니다. 1만 4천장의 갑주(라고 쓰고 구속구라 읽는다) 로 힘을 구속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설정은 아주 중요한데 '신 극장판 파' 에선 서드 임팩트가 니어 서드 임팩트가 된것이 "오른쪽 구속구인 어깨뽕이 하나 남아있어서 안됀거다 카드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1호기인 초호기는 1번째 사진에 허여멀건 괴물의 아랫도리를 짤라 증식해 만들었고 나머지 시리즈는 2번째 사진인 아담의 신체 조각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사도란 무엇인가? 사도란 1사도인 아담의 자손들로 이들이 네르프 지하에 있는 리리스와 만나게 될 경우 서드 임팩트가 일어나기에 그 위에 네르프를 건설하고 에바 시리즈를 이용해 막습니다. 임팩트란? 임팩트란 에반게리온 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설정으로 하얀달과 검은달이 지구에 온 것을 '퍼스트 임팩트' 위 사진처럼 아담이 폭주해 남극의 빙하가 녹아 인류가 멸망할 뻔한 사건이 '세컨드 임팩트' 라고 합니다. 세컨드 임팩트 후에 2번째 사진처럼 작아진 아담은 3번째 처럼 이카리 겐도의 손에 이식됍니다. 임팩트와 에바 그리고 사도에 관한 카드 https://www.vingle.net/posts/1435294?asrc=copylink 인류보완계획이란? 아마 만화를 보며 제일 많이 듣지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말일 겁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2번째 사진인 카시우스와 3번째 사진인 롱기누스, 이 두자루의 창과 에바 초호기로 임팩트를 일으켜 사람의 영혼을 하나의 생명체에 담아 영생하는 생물이 되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가지 인류보완계획은 여기로 이카리 유이의 계획 https://www.vingle.net/posts/1439098?asrc=copylink 이카리 겐도의 계획 https://www.vingle.net/posts/1455468?asrc=copylink 제레의 계획 https://www.vingle.net/posts/1523404?asrc=copylink 인류보완계획이 발동되면? 간단히 말하면 육신은 녹아 없어지고 영혼이 한 곳으로 모여 내가 너고 너가 나인 혼돈의 상태가 됩니다. 전부 오렌지 주스가... 서드임팩트가 보고싶으면? 역시 이카리 유이 카드에 잘 적어놨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1439098?asrc=copylink 네르프와 제레 제레는 유엔등 많은 무력조직을 산하에 둔 돈많은 할배들의 모임입니다, 네르프도 제레의 산하조직입니다. 너무 죽기 싫어서 사해문서를 이용해 인류보완계획을 구상하고 적임자로 이카리 겐도를 선택해 네르프를 창설, 인류보완계획을 준비하죠. 서드임팩트를 막기위한 조직인 네르프는 사실 서드임팩트를 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이었던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vingle.net/posts/1437136?asrc=copylink 씨익 ^^ 뭐 대충 이정도입니다. 이렇게 보니 참 별거 없군요... 제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많이 부족한 해설이라 앞으로 많이 개선해야 할 점이 보이네요... 맞다 전에 친구가 제글을 보려고해서 비공개로 설정을 했더니 구독이 다 날라갔더군요, 하실 분들은 다시 해주세요. 다음 카드는 보통사람들은 잘 모르시는 에바 3호기 파일럿의 정체와 예전 떡밥 영상을 보며 추가 설명을 해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나혼산 허지웅편 보고 많은 생각 든 염세주의자들.
개인적으로 허지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주 싫어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혈액암 투병을 하다가 완치 되어서 나혼자산다에 돌아온 허지웅의 모습이 굉장히 의외였음. 예전에 뾰족뾰족하던 염세주의자 느낌은 많이 사라지고 어느 정도 둥글둥글해지고 많이 밝아지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였음.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싶다고 하고. 나도 바뀐 모습을 보고 굉장히 놀랐었는데, 나를 포함한 많은 염세주의자들이 허지웅을 보고 놀란 것 같음ㅋㅋㅋㅋ 도움 받을 용기라.. 허지웅 방송분 암으로 투병할 때도 어머니나 동생 그 이외에 다른 친구들도 절대 오지 말라고 하고 거의 모든 과정을 혼자 감내했다고 함. + 허지웅이 2016년에 아버지와 자신에 대해 썼던 글. (스크롤 압박 주의.. 보고싶은 분만 보시길) 나를 '혼자'로 만드는 남자, 아버지 / 허지웅 살다보면, 3루에서 태어난 주제에 자신이 흡사 3루타를 쳐서 거기 있는 것처럼 구는 사람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베리 스위처 감독이 말했듯이 말이다. 아무튼 3루에 누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재수가 없어도 내버려둔다. 심지어 3루 말고는 어디도 가본 적이 없는 그를 향해 응원을 한다. 그가 홈으로 무사히 들어와 점수를 낼 수 있도록 편의와 우선권을 제공한다. 어찌됐든 그는 3루에 있으니 말이다. 마침내 기회가 온다. 평생 삼진 아니면 파울만 쳐대던 무명의 노력파 타자가 2루타를 쳐냈다. 아마도 그것은 그의 인생에 허락된 단 한 번의 완벽한 안타다. 2루타를 쳐낸 무명의 타자는 아깝게 태그 아웃 당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점수만 만들어준다면 상관없다. 모두의 시선이 3루로 모인다. 지금이다! 뛰어! 점수를 내줘! 3루에서 태어나 평생 3루타를 친 것처럼 굴었던 자가 느지막하게 뛰기 시작한다. 그런데 조금 뛰는가 싶더니 도로 3루에 돌아와버린다. 다소간의 야유가 있었으나 3루에 주자가 있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냐는 집단 지성에 의해 소동은 금세 잦아든다. 경기가 끝난 후, 평생 단 한 번의 완벽한 2루타를 쳐낸 동료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묻는 기자를 향해 그가 말한다. “아프니까 이루타죠. 천번을 흔들리면 언젠가 그도 저처럼 삼루타를 칠 수 있지 않을까요.”(엄지 척) 이런 ‘우사인 볼트 기립근 염려해주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왔다. 나는 평생 그런 사람들을 경멸해왔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내가 그런 사람들과 결과적으로 다른 게 뭔지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된다. 한번은 아버지를 찾아간 적이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똥을 싸다가 문득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락을 했다. 문자를 보냈고, 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아버지와는 중학생 이후로 왕래가 없었다. 그날 아침 내가 왜 갑자기 찾아갈 생각을 했던 건지 잘 모르겠다. 다만 아버지를 만나 대답을 들어야 할 것들이 있었다. 그 대답을 듣지 않으면 앞으로도 잘 살아나갈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원주는 추웠다. 아버지는 원주에 있는 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수를 하고 있었다. 터미널 앞에서 만났다. 중학교 시절에 멈춰 있는 내 기억 속의 아버지 차는 언제까지나 하얀색 엑셀이었는데 다른 차를 보니 기분이 이상해졌다. 만남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다. 그저 우리 둘 다 이런 종류의 만남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 차로 이동하는 동안 나는 아버지가 이 만남에 대해 내심 꽤 감동하고 있으며, 내게도 같은 종류의 감동이 전해지길 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뜨거운 화해를 하러 거기 간 것이 아니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버지 사무실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 전공분야에 관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마저도 어색하고 거대한 구멍을 메우기 위한 용도였지만, 놀랍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내가 물어보고 싶은 건 따로 있었다. 반강제적 ‘독립심’에 발버둥치다 도움이 필요하다 말할 능력도 호의를 받아들일 능력도 잃었다 독선만 남은 건가, 너무 두렵다 군대를 전역한 뒤 돈이 없어서 복학을 하지 못하고 하루에 아르바이트를 세 개씩 하다가 탈진을 해서 쓰러진 날이 있었다. 그날 밤 나는 고시원 앞에서 소주 두 병을 억지로 한꺼번에 털어넣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 신호음이 가는 동안 입술을 얼마나 깨물었는지 정말 피가 났다. 도움을 구걸한다는 게 너무 창피했다. 모멸감이 느껴졌다. 아버지 도움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언제까지나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백기를 들고 전화를 한다는 게 끔찍했다. 그 와중에 소주는 알코올이니까 이 상처가 소독이 되어서 덧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다. 나는 아버지가 교수로 있는 대학교에서 자녀 학비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나중에 전부 갚을 테니까 제발 등록금을 내주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했다. 월세와 생활비는 내가 벌 수 있다, 당장 등록금만 어떻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예상되는 상대의 답변이 있을 때 나는 그 답변을 듣기 싫어서 최대한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는 버릇이 있다. 그날도 그랬다. 등록금도 갚고 효도도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참 하고 있는데 등록금과 효도 사이의 어느 지점에서 아버지가 대답을 했다. 그날 원주의 사무실에서 나는 아버지에게 물었다. 왜 능력이 있으면서도 자식을 부양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왜 등록금마저 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후회하고 있다”고, 아버지는 말했다. 아버지 입에서 후회라는 단어를 목격한 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후회하고 있다, 는 말은 짧은 문장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나는 만족스러웠다. 내가 확인하고 싶었던 건 왜 내가 아버지에게 미움 받아야 하는지였다. 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학교에서 공짜로 나오는 학비 지원금마저 주고 싶지 않을 만큼 미웠는지 하는 것 따위 말이다. 부모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게 나는 반평생 슬프고 창피했다. 그래서 타인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다. 남의 눈치 보면 지는 거라고 위악적으로 노력하다 보니 ‘쿨병’이니 뭐니 안 좋은 말이 쌓여갔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남에게 결코, 다시는 꼴사납게 도움을 구걸하지 않고 오로지 혼자 힘으로만 버텨 살아내는 것만이 중요했다. 구체적이지 않았지만 후회하고 있다는 말로 내게는 충분했다. 삶이란 마음먹은 대로 안 되기 마련이다. 아버지도 잘해보고 싶었을 것이다. 후회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후회하고 있다는 그 말에 나는 정말 태아처럼 안도했다. 아버지가 “그래도 니가 그렇게 어렵게 산 덕분에 독립심이 강한 어른이 되어서 혼자 힘으로 잘 살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날의 만남은 그걸로 끝이었다. 아버지를 본 건 그게 마지막이었다. 나중에 연락이 몇번 왔지만 받지 않았다.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자신도 어렸을 때는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친구 같은 부모 자식 사이가 되고 싶었다는 아버지의 말을 계속해서 곱씹었다. 아, 자신이 원하는 어른으로 나이 먹어가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살다보면 3루에서 태어난 주제에 자신이 흡사 3루타를 쳐서 거기 있는 것처럼 구는 사람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나는 평생 그런 사람들을 경멸해왔다. 그런데 이제 와 돌아보니 내가 딱히 나은 게 뭔지 모르겠다. 나는 심지어 3루에서 태어난 것도 3루타를 친 것도 아닌데 ‘아무도 필요하지 않고 여태 누구 도움도 받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혼자 힘만으로 살 수 있다’ 자신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자신감이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요즘에 와서야 그것이 착각이라는 걸 깨닫고 있다. 어떤 면에선 아버지 말이 맞았다. 그게 누구 덕이든, 나는 독립적인 어른으로 컸다. 아버지에게 거절당했듯이 다른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게 싫어서 누구의 도움도 받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하거나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멀쩡한 척 살아왔다. 시간이 흘러 지금에 와선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능력도, 타인의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아는 능력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제는 혼자서밖에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좋은 어른은커녕 이대로 그냥 독선적인 노인이 되어버릴까, 나는 그게 너무 두렵다. 허지웅 작가 [출처] 나를 '혼자'로 만드는 남자, 아버지 / 허지웅|작성자 고콩이 (ㅊㅊ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