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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인스, K-뷰티 전도사 나선다…베트남 'Bio SK'와 협약

작년 12월 베트남 호찌민서 론칭 행사 개최…"동남아 넘어 미국, 유럽 K-뷰티 알릴 것"


[CNC NEWS=차성준 기자] 자연에서 얻은 착한 원료와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뷰티브랜드 ‘뷰인스’가 베트남에 진출, 2018년에도 K-뷰티를 선도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뷰인스’가 베트남 호찌민 VIVO CITY에서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론칭쇼에서 게임쇼, 댄싱공연, 모델 워킹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모델 워킹에서는 독특한 재킷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뷰인스 대표 아이템 7가지 ‘페이셜 마스크 팩’과 콘셉트를 맞춰 제작된 재킷을 모델이 입고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뷰인스는 베트남 정식 수입원인 ‘Bio SK’와 협약식도 가졌다. Bio SK는 호찌민 시내에 SPA 3곳과 온라인 몰을 운영하는 뷰티 전문업체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뷰인스 제품 소개와 SPA에서 뷰인스 제품을 이용한 최고급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뷰인스 조상은 대표는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에서도 K-뷰티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친화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뷰인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세븐 파우치 팩’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앞으로도 K-뷰티를 알리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와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와 내 가족, 내 아이의 피부에 바를 착한 화장품을 만들자’를 모토로 출발한 뷰인스는 자연의 향과 효능을 고스란히 담은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선보였다. 

주력제품 ‘세븐팩 마스크’는 7가지 천연유래성분을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인기다. 또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씻어주고 피부마사지 기능까지 겸비한 클렌징 라인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한편, 뷰인스는 씨엔블루 이정신과 신혜 이열음, 서지훈 주연의 OCN 로맨스 드라마 ‘애간장’의 제작을 지원한다. ‘애간장’은 1월 8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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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칼럼] 소독용 에탄올에 변성제 불포함 식약처 규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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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간부 성추행 사내 폭로…분노한 고객 ‘불매 운동’ 확산
에이블씨엔씨 공식 홈페이지 뷰티넷 ‘미투(me too)사 제품 불매’ 게시물 도배 미샤 고객까지 불매‧탈퇴 가담, 에이블씨엔씨 늑장 대응도 지적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113 [CNC NEWS=차성준 기자] 최근 직장인 익명 보장 앱에서 간부급 성추행 사실이 폭로되면서 어퓨‧미샤 브랜드 불매 운동이 확대되고 있다. 2일 현재 에이블씨엔씨 공식 홈페이지 뷰티넷에는 ‘미투(me too)사 제품 불매’ 게시물로 도배됐다. 아이디 puk***는 “뷰티넷 전 제품 불매운동 시작합니다”라며 “여성 고객들 상대로 하는 기업에 이따위 여혐 문화가 판치고 있었다니 충격”이라고 강조했다. 또 apple021***도 “안사요. 지금이 어느 시댄데 이러는거야”면서 “대응 똑바로 하고 가해자 처벌하고 사직하기 전에 퇴사 시키는 게 정상 아닌가?”라고 분노했다. 불매 운동의 발단은 2월 27일 직장인 익명 보장 앱 블라인드에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어퓨의 A 본부장의 성추행 사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다. 블라인드에서 제보자 B 씨는 어퓨 간부 A 씨에 대해 “팩트만 말하겠다. 술자리에서 툭하면 껴안고 나이트에서 여직원이랑 블루스 추고 여직원 집 앞에 찾아가서 술 먹자고 했다”며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큰 소리로 ‘얘 몸매가 이렇게 좋았는지 몰랐네’라며 자기가 혹시 실수할까 봐 ㅇㅍ(어퓨)에는 자기 스타일 아닌 못나니만 뽑는다고 말했던 사람”이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제보자 C 씨는 “ㅇㅍ(어퓨) 술자리 사전 면접 유명하다. 몸매 좋고 자기 스타일이다 싶으면 공식면접 전 같이 불러 술부터 먹는다”며 “에이블 오고 싶은 비엠(브랜드매니저)이면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응하는 거고 뽑혀도 무슨 옷을 입든 몸매 스캔 당하면서 다닌다”고 맞장구 쳤다. 이 내용이 SNS와 뷰티넷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자 27일부터 뷰티넷 게시판에는 불매, 진상규명, 탈퇴 선언, 진실정리 등의 게시물로 한가득이다. 한편, A 씨 성추행 논란 관련 에이블씨엔씨의 늑장 대응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도 만만찮다.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에이블씨엔씨는 2월 28일 뷰티넷을 통해 “최근 회사 직원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문제 사안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에 따라 마땅한 처분을 결정하도록 하겠다. 또한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시스템과 관련 규정을 재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다수의 뷰티넷 고객들이 에이블씨엔씨의 대응에 만족하지 못하고 질타를 쏟아냈다. 2일 11시 현재 아직 에이블씨엔씨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아이디 지**은 뷰티넷 게시판에 “3월 2일 정오쯤에는 공식, 공개 사과가 나와야 한다”며 “공식적 입장을 기다린다. 고객으로서의 ‘최후통첩’이다”라고 에이블씨엔씨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또 아이디 ttange***는 “(에이블씨엔씨가) 바로 조사해서 저런 인간은 자르고 회사 차원의 사과문을 올려야지요. 내부고발자 찾지 말고 가해자 처벌하세요”라며 에이블씨엔씨 대처를 지적했다. ‘성추행’ 논란으로 어퓨 고객들의 ‘불매‧탈퇴’ 운동이 미샤까지 번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명확하고 빠른 입장 표명이 필요할 때다. 2일 11시 10분 현재 에이블씨엔씨 주가는 전일 대비 4.65% 하락했다.
[취재파일] K-뷰티 플랫폼 ‘환상 산호초’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발족 움직임…‘다윈의 역설’ 증명하는 K-뷰티 플랫폼으로 진화 기대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054 [CNC NEWS=권태흥 기자] 2월 13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코메당이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가칭)’ 발기 모임을 알렸다. 코메당은 ‘코스메틱을 사랑하는 모임’을 말하며 가입자는 800명에 육박한다. 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박진영 코스메랩 대표는 “K-뷰티 발전을 위해서 1만여 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의 구심점이 필요하다. 중소기업 간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또 일자리 창출과 수출 기여도가 큰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정부와 업계의 상생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2018년 K-뷰티는 변곡점을 맞았다. 2012년 이후 중국 특수 5년 만에 ‘영업이익 감소’라는 첫 시련을 겪었다. 그 사이 K-뷰티는 제조업자 2066개사, 제조판매업자 1만266개사로 덩치를 불렸다. 생산실적은 13조 512억원(’16년), 수출은 49.5억 달러, 수입 15.3억 달러로 수출 효자품목이 됐다. 1만 2332개사라는 숫자에 놀라는 사람이 많다. 불과 5년 만에 4배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포화, 과당경쟁 등 우려도 많다. 좁은 산업지형도가 연상되며 K-뷰티의 미래가 암울해지고, 몰락하는 중소기업의 그림자가 깃드는 걱정도 있다. 과연 그럴까? 1836년 4월 4일, 찰스 다윈은 킬링제도(Keeling Islands)의 해안 끝에 서서 산호로 덮인 하얀 벽에 거대한 파도가 부딪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가 아니라 파도에 저항하는 힘에 시선이 꽂혔다. 산호초(珊瑚礁)를 형성하고 있는 작은 생물들에게…. 현재 과학자들은 산호초에 1백만~1천만 종에 이르는 생물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산호초는 지구 전체 지표면의 0.1%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영양분이 부족한 바닷물 속에서 그렇게 수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모여 살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를 ‘다윈의 역설’이라 부른다. 다윈의 역설은 K-뷰티에 영감(inspiration)을 불어넣어 준다. 많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진화 플랫폼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다윈이 말한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을 직역하면 ‘가장 적합한 자의 생존’이다. 적합(適合)은 환경에 대한 적응도(fitness)다. 환경이 변하면 적응도도 변하기 마련이다. 아이디어로 무장한데다 몸집이 가볍고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중소기업에게 적자생존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화장품산업이 포화라고 말하기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뷰티 진화 플랫폼’에 업계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뷰스컴퍼니의 박진호 대표는 “인구 5000만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보다 ‘공생’을 원칙으로 소비자 마음에 내 제품을 인식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미스킨 강남석 대표는 “K-뷰티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세계인의 건강한 미용욕구를 충족시키는 올바른 기업가 정신 △R&D의 지속 연구 개발과 축적된 픙부한 경험 △독자적 우수 지식재산권 확보의 3박자를 갖춘 ‘뷰티 기업’이 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화장품산업 종합발전계획’ 입안을 주도한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 학장은 "프랑스의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1위가 된 데는 정부의 육성책이 주효했다"며 "지난 5년간 기업의 힘으로 수출 흑자를 이룬 한국 화장품산업이 글로벌 3대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017년 화장품수출액 49.5억 달러 중 40여억 달러는 중소기업 개미군단이 일궈냈다. 무엇보다 비내구성 소비재로 K-뷰티가 글로벌 명품이 될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4년 뒤인 1839년 출간된 『비글호 항해기(The Voyage of the Beagle)』에서 다윈은 이렇게 썼다. “해변에 밀려와 부서지는 포말은 파도의 그칠 줄 모르는 힘을 보여준다.…유기체에서 나온 힘이 석회의 탄산염 원자들을 거품이 이는 거대한 파도로부터 하나씩 하나씩 분리한 후 다시 결합해 대칭 구조로 만들어낸다. 허리케인은 파도를 산산조각 내버릴 것이다. 그러나 밤낮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노동을 하는 이곳의 무수한 건축가들의 힘에는 맞서지 못할 것이다.”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가칭)’의 발족은 ‘K-뷰티 생태계’에 ‘진화의 역설’을 시사한다. 바야흐로 글로벌 명품으로의 K-뷰티 탄생 서사(敍事)가 시작되고 있다.
켄넬에 갇혀 익사한 270마리의 동물들, 책임논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도리안. 건물이나 재산피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생명까지 앗아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도리안과 함께 바하마에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50마리와 개 220마리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끔찍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하마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이사 엘리자베스 씨는 건물 안에 있으면 허리케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바하마에는 수년에 걸쳐 허리케인이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그때마다 동물들은 보호소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도리안은 다른 허리케인과는 달랐습니다. 도리안은 지금껏 본적 없었던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도시는 성인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물은 보호소로 빠르게 밀려 들어오며 가득 메우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건 이때부터입니다. 물이 차오르자 공포에 질린 개와 고양이들의 비명이 보호소 안을 가득 메웠고, 몇 분이 지나자 쥐 죽은 듯 잠잠해졌습니다. 50마리의 고양이와 220마리의 개가 고통스럽게 익사했습니다. 보호소에서 27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익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호소의 아쉬운 위기 대처를 탓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하나하나 옮겨 구하는 게 힘들었다면, 케이지 문을 개방해 동물들이 스스로 탈출하게 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이며,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은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이들을 비난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패닉이 와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호소 관계자들을 섣불리 비난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비난받아 마땅한가 아닌가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사태'에 대한 매뉴얼 대비하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스토리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퇴계 이황 17대 종손 집안이 추석을 보내는법.jpg
배운집 자손은 명절에 놀러가고 못배운집 자손들이 예의니 머니 온갖 오지랖 떤다는건 참트루로 밝혀짐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들 추석 어케 보내고 계시는지?? 배꺼질 틈이 없다는게 학계정설
2017 뷰티 어워드 총정리! 완벽 베이스메이크업 가이드!
안녕하세요 글로우픽입니다! 오늘은2017년 뷰티 어워드를 총정리 할 끝판왕 어워드 베이스 메이크업 편을 가지고 왔어요 74만개 이상의 리뷰를 바탕으로 낱낱히 분석한 믿고 쓰는 누가 써도 평타 이상, 만족도 보장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2014년 상반기부터 진행된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유저 여러분의 변함없는 솔직한 리뷰로  이번으로벌써 7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호에에.. 75만건 중에 150개라니.. 그야말로.. 정말 좋은템만 고른것 아니겠어요? 믿고 쓰는 글로우픽답게 역시 까다로운 어워드 수상 제품 선정기준! 흙손도 걱정 없어요, 일단 바르면 차르르 광이 나고 원래 좋은 피부처럼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보러 가욧 '3') / =3=3 성격 급한 분들은 바로 여기서 이 링크 누르셔도 된다구욧 ㅎㅎ! https://goo.gl/r3ENQV 좀 더 자세히 보고싶은 분들, 스크롤 내리면서 왜 인기만점 제품인지 꿀템 목록 확인 GO! 꿀템이 넘쳐나는 요즘, 도대체 도무지 결단코 @.@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글로우픽 앱에서 컨슈머 뷰티어워드 꿀템 목록만 확인하세욤~ https://goo.gl/r3ENQV 다음 시간에는 글로우픽 앱 사용자분들께만 드리는 어워드 수상 제품 특별 세일 쿠폰과 함께 돌아올게요~~~ 기대해주세요~!
토니모리, 2018년 경영방침 "혁신과 성장"
업무효율화 등 5대 핵심 키워드 제시…2025년 '코스메틱 TOP3' 중장기 비전 위한 기반 조성 ▶ http://cncnews.co.kr/news/article.html?no=2871 토니모리가 2018년 올해 주요 경영 방침을 ‘혁신과 성장’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업무효율화 △상품, 브랜드 라인 구조 개편 △4대 카테고리 집중 육성 △신규채널확대 △직원역량 및 복지 강화 등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각 부서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빠른 업무 진행이 가능토록 운영한다. 각 부서의 실무자들이 현장과 적극 소통하는 시스템으로 고도의 ‘업무 효율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가맹점주, 파트너사’의 관계 강화를 통해 기존 매장들의 효율 개선을 도모한다. 해외 시장에서는 ‘대대적인 정비와 채널 확장’을 통해 미국, 유럽, 중국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한 해외 채널 중심으로 매출 증대를 꾀한다. 이 밖에도 ‘뉴비즈사업부’를 신설한다. 온라인, 홈쇼핑, 해외 성장 채널 등 신규 채널 부문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 목표다.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이 예상된다. 한편, 토니모리는 ‘2025년 코스메틱 TOP3’가 목표인 중·장기 비전을 위해 ‘멀티브랜드 육성’, 카테고리 ‘No.1 전략’을 진행 중이다.  2017년 말 론칭한 10대 전용 색조 브랜드 ‘피키비키’와 안티에이징 전문 라인 ‘BIO EX 셀 펩타이드’의 성공적인 출시를 시작으로 타깃 및 제품 특징에 맞는 다양한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토니모리, 2017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110.8% 폭락
2017년 매출액 11.75% 하락, 사드 보복 직격탄 때문 2018년 매출 2382억원 비전 제시, 중국 DMX 공급계약, 미국·유럽 수출 증가세 희망적 소액주주 대상 차등배당 실시, ‘영업적자 책임’ 최대 주주 특수관계인 배당 제외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3021 [CNCNEWS=차성준 기자] 토니모리 2017년 성적표는 ‘충격’이다. 토니모리가 지난해 초 제시한 매출액 목표치는 2850억원. 그러나  8일 공시한 2017년 실적에 따르면 2016년 보다 11.75% 떨어진 2057.3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영업이익은 –19억원. 2016년 대비 195억원(-110.8%) 추락했다. 당기순이익 하락폭은 더 크다. 137%(-177억원) 하락한 48억원 적자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매출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인바운드 관광객 감소 △중국 사업 부진 등 전반적인 매출 하락이다. 영업적자의 이유로는 중국 판매법인과 메가코스 화성 공장의 초기 가동비 부담을 꼽았다. 메가코스 화성 공장은 지난해 5월 완공됐다. 실제 토니모리 매출 하락은 국내 로드숍 업계의 불황이 컸다. 또 지하철 역사 내 입점 매장의 높은 임차료에 따른 고정비 증가도 수익성 악화를 심화시켰다. 같은 날 토니모리는 기업 공시를 통해 현금배당 결정을 알렸다. 소액주주만을 대상으로 차등배당을 실시해 주당 50원을 배당한다.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반면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은 배당에서 제외했다. 총 15만2148주가 해당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주주우선 경영이라는 경영이념과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대해서는 배당을 하지 않고 소액주주만을 대상으로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공시를 통해 2018년 매출 전망을 지난해 대비 16% 늘어난 2382억원으로 밝히며 “전년 영업적자에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사업의 경우 내실경영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고, 해외는 먼저 2017년 10월 공급계약을 맺은 화장품 전문 유통 기업 DMX와의 공급계약에 따른 중국 지역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또 채널이 확장이 지속되고 있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수출 증가세가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자회사 메가코스의 정상궤도 돌입이 손익구조 개선에 도움 될 것으로 관측했다. 2년차를 맞이한 제조사업부문의 정상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IBK 투자증권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1월 22일 “토니모리 2018년 해외 매출액은 500~600억원 이상 시현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해외 세포라 영업 호조에 따른 품목 수 확대 및 주문 정상화로 연간 매출액 70~80억원으로 전망했고, 미국 아마존 내 매출 급증도 이유로 들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18년에는 국내사업에서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 위주 정책을 펼치고, 해외 사업 부분의 공격적인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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