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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골남의 일드추천 - 워터보이즈2

워터보이즈2
편성: 후지TV
방송기간: 2004.07.06 ~ 2004.09.21(12부작)
연출: 사토 유이치
각본: 하시모토 히로시, 나카타니 마유미

안녕하세요 드골남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일본 드라마는 워터보이즈2 입니다. 워터보이즈2는 이전 워터보이즈1의 후속작이지만 연관성은 남학생들의 싱크로나이즈라는 소재뿐입니다. 워터보이즈 시리즈는 미디어로는 영화로 최초 제작이 되었고, 영화가 성적이 좋자 드라마화를 시킨 케이스입니다. 싱크로나이즈라는 독특한 소재와 남학생들이 싱크로나이즈를 한다는 더 특이한 소재로 평균 시청률 16.8%로 좋은 성적을 거둔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주요 줄거리

에이키치는 아버지의 해외출장으로 인해 친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 마을의 히메노고교로 전학을 가게됩니다. 히메노고교는 전교 남학생의 수가 32명으로 여학생들에게 기가죽어 살고 있었고, 남학생들은 동아리를 만들기 쉽지가 않았습니다. 히메노고교의 유스케는 고등학교 졸업전에 동아리를 만들어 추억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고 전학온 에이키치가 수영부 출신인것을 알고 수영부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에이키치는  수영은 전혀 못하는 거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고 수영부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때 계약직 교사로 들어온 사오토메 선생님(워터보이즈 영화에서 싱크로나이즈부 소속)의 권유로 인해 싱크로나이즈 부를 창단하게 되고 축제때 부원을 모아 싱크로나이즈  공연을 목표로 정하고 매회 싱크로나이즈부의 위기를 지켜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요 출연진

에이키치역의 '이치하라 하야토'
에이키치는 주인공으로 미래의 불안함과 현재 속에서 갈등을 많이 하지만 고등학생때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싱크로나이즈부의 부장이 됩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친구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이치하라 하야토란 배우는 워터보이즈2를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관심을 갖고 영화와 드라마를 찾아보며 점점 그의 매력속으로 빠졌습니다. 추천작으로는 드라마 '루키즈'와 영화 '무지개 여신'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연기에 비해 인기가 오르지 않아 아쉬운 배우중 하나입니다.
사오리역의 '이시하라 사토미'
사오리는 에이키치 아버지 친구의 딸로 현재 에이키치 친할아버지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음악부 부장으로 음대를 가고 싶지만 집안 사정을 고려하여 꿈과 현실속에서 여러 고민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에이키치와는 한집에서 같이 살다보니 여러 에피소드들이 나오며 겉으로는 차가운 모습들을 보이기도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여 추후에 에이키치에게 힘이되는 존재로 발전합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도 워터보이즈2를 통해 처음으로 접한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일본 여배우 3대장으로 뽑히기도하며 일본, 한국 모두 인기가 많은 배우이며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되는 배우중 하나입니다. 
요스케역의 '나카오 아키요시'
요스케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가업인 빵집을 이어받을 생각을 하고 있어 대학을 못가는 환경이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추억을 쌓고 싶어 동아리 활동에 집착을 합니다.  요스케는 에이키치를 싱코르나이즈부로 끌어들인 인물로 싱크로나이즈부의 부부장으로 정식적 지주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나카오 아키요시는 많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배우입니다. 그의 캐릭터성이 성인이 되면서 많이 퇴색해가고 있는 느낌이지만 아직도 순박한 그의 이미지가 너무 좋습니다. 최근에는 부인은 취급주의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여 바람피는 남편 역할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짱역의 코이케 텟페이
간짱은 학생회장을 좋아하며 학생회일을 하다가 자신의 남자 다움을 학생회장에게 보여주기 위해 싱크로나이즈부에 입부하게 됩니다. 자신의 여성성을 점점 남성적으로 발전 시키는 캐릭터로 악역으로 묘사되는 학생회장을 실드 치는 역할을 주로 맡습니다. 

코이케 텟페이는 드래곤 사쿠라와 고쿠센2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배우로 2005년 꽃미남 스타일의 외모로 한참 인기를 달리다가 한동안 활동이 뜸 했던 배우입니다. 최근에 다시 많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예전 만큼의 인기를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총평

워터보이즈2는 가끔씩 다시보는 드라마로 고등학교때 나도 저런 추억하나쯤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 드라마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기도 하고, 싱크로나이즈라는 다른 드라마와는 차별화되는 요소로 색다른 소재의 드라마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 때 마다 이 드라마를 보시고 소소한 일상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출처:http://krdramaman.tistory.com/[드라마골라주는남자]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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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즈 시리즈는 다 봤는데 추천할만 하죠. 요즘 청소년들이 봐도 좋을듯.
미드도 골라 주시나요?
미드 영드 대드도 보긴하지만 시리즈물이 많아 고민중입니다~ @ko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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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선구자들⑨/ 철도의 아버지 관련 기사입니다> 1435mm 궤간이 세계 철도 표준궤 일본 철도 마니아라면, 열차 레일의 폭을 유심히 한번 살펴봤을 것이다. 일본에는 다양한 너비의 궤간(軌間)이 혼재하고 있다. 레일의 폭을 궤간이라고 한다. 궤간의 세계적인 표준은 1435mm로, 신칸센에도 사용되고 있다. 1435mm 궤간을 ‘표준궤’라고 부른다. 일본 궤간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사설 철도법’(私設鉄道法)에 의해 만들어진 많은 사철(私鉄)은 1067mm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간사이의 사철 상당수는 1435mm이다. 1067mm와 1435mm 중간인 1372mm도 있다. 일본은 왜 이렇게 궤간의 너비가 제각각일까. 역사적으로 좀 거슬러 올라가 보자. 1076mm 궤간이 만들어진 이유 일본 최초의 철도 신바시~요코하마(新橋~横浜) 노선이 개통된 건 1872년. 당시는 3피트 6인치, 즉 1067mm을 궤간으로 정했다. 당시 영국 철도기사인 에드문드 모렐(Edmund Morel)의 의견이 반영됐고,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린 이는 대장대보(大蔵大輔)라는 직책을 맡은 오쿠마 시게노부(1832~1922년)로 알려져 있다. (오쿠마는 두 번이나 총리를 지낸 인물로, 후에 와세다대를 창설했다.) 원래 일본의 철도는 관영(국철)으로 만드는 것이 원칙이었다. 하지만 관영만으로는 부족해 사설(私設) 철도를 허가해 줬다. 그때 레일 폭은 1067mm로 하도록 법으로 정했다. 1887년 제정된 ‘사설 철도 조례’(私設鉄道条例)다. 이 조례는 1900년에 시행된 ‘사설 철도법’(私設鉄道法)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전국의 주요 간선은 사철로 건설됐다. 그러다 1906년 사철을 국유화하는 ‘철도 국유법’(鉄道国有法)이 만들어져 17개 기업이 국가 소유가 됐다. 17개 업체가 한꺼번에 국유화 되면서 민간 철도 건설은 시들해 졌다. 이에 일본 정부는 1910년 자율성을 높이고 민간에 의한 지방철도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경편전철법’(軽便鉄道法)을 시행했다. 이 법은 궤간을 1067mm에 한정하지 않고,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좁은 궤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국철의 표준인 1067mm를 바꾸려는 움직임도 과거에는 있었다. 1910년대,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내각에서는 1435mm로의 변경을 고려했다. 궤간이 넓은 편이 수송력이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그러다 1964년 마침내 국철에 1435mm 궤간 철도가 탄생했다. 이것이 도카이도 신칸센이다. 같은 회사인데도 궤간 서로 달라 같은 철도 회사이면서 노선에 따라 궤간이 다른 경우도 있다. 그 중 하나가 도쿄도 남서부~ 가나가와현 북부에 걸친 노선을 운영하는 게이오 전철(京王電鉄)이다. 게이오의 노선망은 약 85km로 비교적 짧지만 게이오선 계통(京王線系統)과 이노카시라선(井の頭線)은 궤간이 다르다. 차량의 외형도 전혀 다르다. 여기엔 이유가 있다. 원래 이노카시라선은 전쟁 전, 오다큐 계열(小田急)계열의 제도전철(帝都電鉄)이 1067mm를 선택해 개업했다. 반면 게이오선은 ‘게이오전기궤도’(京王電気軌道)라는 이름으로 개업, 1372mm를 선택했다. 혹시, 일본 여행 중이라면 철도 궤간에 한 번 눈길을 줘보는 건 어떨까.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일드로 공부하기
[문자내용] 紗絵子です。 -사에코 입니다. 爽太くんってお休みの日遊びに行ったりできる日ってある? - 소타군은 쉬는날에 놀러가거나 할 수 있는 날 있어? [소타] 誘ってる?これって誘ってる? - 꼬시는거야? 이거 꼬시는거야? (* 誘う(さそう) : 권유하다 -> 유혹하다 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 いや いや いや。そんなわけないでしょ。 -아니아니아니. 그럴리가 없잖아. (* わけがない : 1. (손)쉽다. 2. …리가 없다; 이유가 없다. ) とはいえ、メール送ってくるってことはやっぱり - 그렇다고 해도 메일 보내는건 역시 紗絵子さん。 こんばんはって待て待て。 -사에코상 안녕하세요~ 기다려기다려 ​ 俺は悪い男になるって決めたじゃないか! - 나 나쁜남자가 되기로 정하지 않았는가! ここで返したら紗絵子さんの思うつぼだよ。 - 여기서 답장보내면 사에코상이 생각한 대로야. (*思うつぼ : 생각한 바, 예상한 바) ​ ていうか思うつぼって何だ? - 그건 그렇고 예상한 거라는게 머야? ​ 紗絵子さんが仕掛けたっていうのか? - 사에코씨가 함정을 판건가? (* 仕掛け (しかけ) :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이곳에서는 "함정"이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 ​ いや。 むしろ紗絵子さんのわなならかかってもいいか。 - 아니. 오히려 사에코씨의 함정(구멍)이라면 빠져도 될까 (*むしろ : 차라리;오히려) いや。 駄目だ、 駄目。 すぐ返信したら軽く見られる。 ​- 안돼. 안돼, 안돼! 바로 답장보내면 가볍게 보일꺼야. じゃあ いつ?いつ返信したらいいんだ? - 자 그럼, 언제? 언제 답장보내면 괜찮은건가? [에레나] やっぱ忙しくて恋愛なんかしてる暇ないか? - 역시 바빠서 연애같은거 할 틈이 없는 건가. [소타] 俺, ずっと好きな人がいてさ。 もうかれこれ12年。 - 나 계속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뭐 그럭저럭 12년 (* かれこれ : 1. 이것저것. 2. 이러니저러니; 이러쿵저러쿵 3.대강; 거의; 그럭저럭) [에레나] えっ? 12年!? - 에? 12년? [소타] 俺も今自分で言ってびっくりした。12年!? アハッ。 - 나도 내가 말하고 놀랐어. 12년!? [에레나] 私もだよ。 - 나도야 [소타] えっ? [에레나] 私も片思い中なんだ。 まだ1年ぐらいだけど。 - 나도 짝사랑 중이야. 아직 1년밖에 안되었지만 [소타] へえー。でもえれなさんぐらいさ…。 - 에~ 그래도 에레나상 정도라면 [에레나] いいよ。 えれなで。 - 됐어. 에레나라고 해도 돼. [소타] うん。えれなぐらい奇麗だったらさ,男なんてみんな即行で落ちるんじゃない? - 에레나정도 예쁘다면 남자들이 모두 빠져들지 않아? (* 即行(そっこう) : 즉행. 즉시 행함) [에레나] そんなことないよ。 じゃあ, どう?私と片思いのその人とどっちの方がぐっとくる? - 그렇지도 않아. 자~ 어때? 나랑 짝사랑하는 그녀랑 어느쪽이 더 나아? (*ぐっとくる : 강한 감동을 느끼다. - 더 의역하면... 어느쪽이 더 심쿵거려? ) (★ 일드보면서 공부하기 : http://blog.naver.com/hitomi9160/220630864669 )
6개의 별무리를 상징하는 스바루
... <사진= 스바루라는 이름을 붙인 건 후지중공업 사장 키타 겐지(작은 사진)다.> ... 후지중공업 자동차 부문이 스바루 전신 일본 자동차 이름 중에서 가장 특색 있는 이름은 아마도 스바루(SUBARU)일 것이다. 스바루는 별자리에서 이름을 빌려왔다. 스바루자동차는 군수산업에서 출발했다. 모태는 1917년 나카지마 치쿠헤이(中島知久平)가 설립한 ‘나카지마 항공기 회사’다. 이 회사는 2차 대전 후 후지산업으로 개편됐고, 다시 후지중공업으로 변모했다. 후지중공업의 ‘자동차 부문’이 스바루의 전신이다. 나카지마 항공기 회사 창립 100주년(1917)에 맞춰 2017년 사명을 ‘스바루’로 변경했다. 후지중공업의 차에 스바루라는 이름을 처음 붙인 것은 초대 사장 키타 겐지다. 그는 전후(戰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하나였다. 1953년 후지중공업은 첫 자동차 P1 제작에 나섰다. 문제는 여기에 붙일 이름이었다. 글로벌 테크매체 테크사이언스뉴스(techsciencenews), 미국 자동차 잡지 허밍턴 모토 뉴스(Hemmings Motor News),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뉴스휠(News Wheel)에 따르면, 키타 겐지는 전반적으로 디자인에 만족하면서(while pleased with the overall design) “일본 자동차는 일본 이름을 가져야한다”(Japanese car should have a Japanese name)고 주장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단어 '스바루' 이름 붙여 하지만 키타 켄지는 P1에 맞는 의견 수렴을 회사에서 했지만 어느 것도 충분하지가 않았다. (Mr. Kita canvassed the Company for suggestions about naming the P1, but none of the proposals were appealing enough.) 결국엔 그가 어릴 때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스바루라는 일본어 이름을 붙였다. (In the end, he gave the car a Japanese name that had been his personal favorite from childhood.) 스바루는 ‘플레이아데스’라는 6개의 별무리에서 따왔다.(That is the Japanese name for the six-star constellation which translates to the Pleiades cluster.) 6개의 별은 후지중공업의 자회사 상징 키타 겐지에게 스바루라는 이름은 6개의 회사들이 결합된 후지중공업을 완벽하게 상징하는 것이었다.(To Kita, it perfectly symbolized Fuji Heavy Industries' creation by the merger of six smaller firms.) 첫 스바루 모델은 그렇게 탄생했다. 스바루를 뜻하는 플레이아데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한다.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거인 아틀라스(Atlas)와 플레이오네(Pleione) 사이에는 일곱 딸이 있었는데, 플레이아데스(Pleiades)는 여기에서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플레이아데스는 ‘일곱 자매 별’(The Seven Sisters)이라고 불린다. ‘일곱 자매 별’인데 왜 스바루의 엠블럼에 있는 별은 여섯 개 일까. 전설에 의하면, 플레이아데스의 일곱 별 중 한 개가 유성이 됐다는 이야기도 있고, 두 개의 별이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하나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무튼, 스바루 엠블럼에 있는 6개의 별들은 후지중공업의 자회사들을 상징한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이루는 우주의 색이 파란색이기 때문에 엠블럼의 배경도 파란색을 채용했다고 한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일드공부 ] 실연 쇼콜라티에 2
[사에코] 爽太君。 소타군! [소타] 来てくれてありがとう。 - 와 줘서 고마워. [사에코] 遅くなってごめんなさい。はい。 - 늦어서 미안해요! 자! [소타] うわっ。 すっげえ! 奇麗。 - 우와 정말 예뻐 [사에코] けさね、 急に洗濯機の調子が悪くなっちゃって。 - 오늘 아침에 갑자기 세탁기가 이상해져서 (*けさ : 오늘 아침) (*調子が悪い : ちょうしがわるい (몸·기계 등의) 상태가 좋지 않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다. ) [소타] おっ。 何か主婦っぽい。 - 오! 뭔가 주부같아 (っぽい : …의 경향·성질이 있다; …스럽다; …스름하다; …답다. 명사/동사에 붙어서 형용사로 만듭니다) [사에코] 修理の人に来てもらったりしてたらこんな時間になっちゃった。 - 수리하는 사람을 불렀더니 시간이 이렇게 가버렸어. [소타] そうか。 主婦なんだよな。絶対カワイイよな!こんな奥さん。 - 그렇구나! 주부지. 분명히 귀엽겠지? 이런 아내 [상상] [사에코] お風呂沸いたよ。一緒に入ろう。 - 목욕 물 다 데워졌어 같이 들어가자 (*お風呂沸く : 목욕 물을 데우다) [소타] えっ? いいの? - 응? 그래도 돼? 소타의 망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왜이러니 ㅠㅠㅠㅋㅋ 웃프네 [소타동생] あれ? その袋って。 - 어? 그 종이가방... [사에코] そう。 見て。 リクドーの限定ボックス。 ジャーン。 - 맞아! 이것 봐 리쿠도 한정박스. 짠~ (*限定 (げんてい) : 한정 ) どうしても欲しくて朝7時から並んじゃいました。 - 너무 가지고 싶어서 아침 7시부터 줄 섰어요. [소타] 朝7時!? 俺 んときは午後ぷらっと来たくせに! - (속마음) 아침 7시!? 우리가게에는 오후에 느긋하게 왔으면서! (*俺 んとき(=ぼくのとき)) (*ぷらっと : ぶらぶら에서 온 듯하네요. 하는 일이 없는 모양: 빈둥빈둥) [카오루코] 暇な主婦だな。 - 한가한 주부네 [사에코] 豪華でしょ?もう私, こういうの大好き。 - 호화롭죠? 나 이런거 너무 좋아 (*豪華(ごうか) : 호화 ) 소타] [소타] 確かに紗絵子さん, そういうの好きだよね。 - 확실히 사에코씨 이런거 좋아하네. [사에코] お店もすごいの。 インテリアとかめちゃくちゃゴージャスで - 가게도 대단해. 인테리어도 엄청나게 고급스럽고 日常を忘れるって感じだった。 - 일상을 잊을 수 있는 느낌이었어. 後ね, ショコラティエの六道さんが挨拶に出てきてくれたんだけど -그리고 쇼콜라티에인 리쿠도씨가 인사하러 나와줬는데 これがもう男前で。 - 이 사람 진짜 남자답고! [소타] ああ。 さっき テレビでね。 -아 아까 TV에서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컬컴재팬도 더더더더 많이많이 사랑해주떼염~♡
"동전 던지지 말라" 간판 설치했는데도 사주 때문에 동전 던진 관람객…결국 죽은 악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24 사진 : 同園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죽은 악어의 뱃속에서 동전이 무려 330개 이상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동물원 측은 "동전을 던지지 말라"는 간판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이 사주를 이유로 던진 동전을 악어가 집어 삼킨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본 교도통신 등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나고야시에 있는 히가시야마 동식물원에서 지난 5월 사망한 미시시피 악어 뱃속에서 동전 330개 이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사진 : 同園 악어의 뱃속에서 나온 동전은 100엔짜리 4개, 50엔짜리 11개, 10엔짜리 225개, 5엔짜리 90개 등 모두 3,650엔(한화 약 4만 948원)이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위산에 녹은 1엔짜리와 동전 여러개, 게임용 코인 6개, 작은 돌 등도 나왔는데요. 죽은 악어 몸에서 나온 동전의 무게만 2.6㎏에 달했다고 하니 도대체 얼마나 많은 동전을 먹은 것일까요. 처음 악어가 동물원에 들어왔을 때 유리창문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지만 지난 1989년 새 전시시설이 완공되면서 관람객들이 연못 위의 통로에서 악어에게 동전을 던지게 됐다고 합니다. 사진 : 同園 악어는 본래 먹은 음식을 갈아 으깨기 위해 작은 돌을 삼키는 습성이 있다는 점에서 동물원 측은 악어가 작은 돌을 삼키는 과정에서 동전도 함께 집어삼켰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동전을 던지지 말라"는 간판을 설치하기도 했었지만 효과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해부한 결과 장기부전 징후가 발견되지 않아 사인은 노쇠로 판명됐지만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해부를 담당한 수의사는 "동물원 악어에게 동전을 던져줘도 공덕이 되지 않습니다"라며 "장이 막힐 가능성도 있는 만큼 동전을 던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동물에게 동전을 던지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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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 후쿠오카(福岡)지법 고쿠라(小倉)지부가 규슈(九州)조선중고급학교 졸업생 68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750만엔(약 7천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자 법원 주변에 있던 이 학교의 여학생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태풍 '하기비스'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일본에서 조선학교들이 피난처를 제공해 일본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조선학교의 선행은 조선학교 무상교육 배제 등 재일 조선인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차별이 심화된 상황에서 이루어져 더 큰 의미가 있다. 지난 12일 도쿄 아다치구에 있는 조선학교 '도쿄 제4초중급학교'는 건물을 일본 시민들이 피난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뿐만 아니라 피난민들을 위해 물과 식량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본 시민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고마움을 전하며, 재일 조선인에 대한 차별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본의 한 네티즌(트위터 아이디: Do*****)은 "왠지 눈물이 났다. 이렇게 지역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왜 참정권이 없는 걸까. 왜 조선학교는 고등학교 무상화 대상에서 배제되어야 하나. 너무 불합리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트위터 아이디: 4z*****)도 "(재일 조선인들은) 일본에 살고, 납세도 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적극 활동한다. 한 마디로 좋은 이웃이다. 그들을 교육 등에서 차별하면 더 나은 사회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일본 시민들의 생각과는 달리, 재일 조선인에 대한 일본 정부의 차별은 심화하는 모양새다. 일본 정부는 2010년 학생 1명당 연간 12만~24만엔(약 134만6천~269만3천원)의 취학지원금을 학교에 지원하는 '고교 수업료 무상화 제도'를 도입했다. 제도 도입 당시에는 조선학교도 무상화 대상으로 검토됐으나, 제2차 아베 신조 정권이 출범하면서 기류가 바뀌었다. 결국 2013년 2월 조선학교를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령이 확정됐다. 이후 조선학교 졸업생들은 도쿄, 나고야, 히로시마,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전역 5곳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최고재판소(한국의 대법원)를 비롯한 일본 법원들은 '일본 정부가 조선학교를 고교 수업료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 문제없다'는 취지의 판결을 잇따라 내놓았다. 이외에도 재일동포들은 지방참정권과 고위공무원 임용권을 갖지 못하는 등 일본 사회에서 극심한 차별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정부가 유아 교육·보육 시설에 대한 무상화 정책에서도 조선학교가 운영하는 유치원을 제외해 재일동포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창업자 데릴사위가 키운 스즈키 자동차
... 스즈키 자동차의 1대 창업주 스즈키 미치로(얼굴 사진). ... 은행원 하다가 오너 집안에 장가들어 마츠다 오사무(松田修)라는 사람이 있었다. 기후현 태생으로 주오대(中央大)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은행에 첫 발을 들여놓으면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대학 졸업 5년 후인 1958년, 은행원이던 그의 인생에 일대 큰 변화가 찾아왔다. 스즈키 자동차 실질적 창업주 스즈키 슌조(鈴木俊三)의 데릴사위가 된 것이다. 마츠다 오사무는 스즈키 슌조의 장녀와 결혼해 양자가 됐고, 그의 이름은 마츠다 오사무(松田修)에서 스즈키 오사무(鈴木修)가 되었다. 그런 그에게 또 다른 큰 변화가 닥친 것은 1977년 무렵이다. <1977년에 창업자인 스즈키 미치오와 2대 회장인 스즈키 슌조, 3대 회장인 스즈키 지츠지로 등의 경영자가 잇따라 병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데릴사위인 내 어깨에 회사의 운명이 지워진 절박한 순간도 있었다.>(스즈키 오사무 저 ‘작아서 더 강한기업 스즈키’(김소운 옮김, 리더스북) 전현직 동시에 쓰러지면서 사장 자리 올라 전임, 현직 CEO가 동시에 쓰러지면서 스즈키 오사무는 순식간에 사장 자리를 맡았다. 입사 20년이 지난 1978년의 일이다. 닛케이비즈(2009년 3월 2일)는 당시 스즈키 오사무의 심정을 이렇게 보도했다. <“아, 내가 사장이야”- 스즈키 오사무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등골이 오싹한 생각에 사로잡혀, 이불에서 벌떡 일어났다. 쉴 때도 사장이라는 무게감이 덮쳤다.> 스즈키 자동차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스즈키 오사무(鈴木修‧87) 회장은 이렇게 큰 변화를 두 번 겪었다. 그는 경차의 대명사인 스즈키를 ‘위대한 중소기업’(偉大な中小企業)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즈키 오사무는 2000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스즈키의 차는 차체만 작을 뿐, 회사는 이제 더 이상 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의 반열에 올라 있다. 스즈키자동차의 슬로건은 ‘작게(小), 적게(少), 가볍게(輕), 짧게(短), 아름답게’(美)이다. 경차는 이익을 남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생산원가 절감이 생명이다. 오사무 회장은 공장 바닥에 나사 하나가 떨어져 있으면 “공장 바닥에 돈이 떨어져 있다”며 한 푼의 돈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즈키의 효자 상품은 알토(Alto:라틴어로 높다는 뜻의 altus에서 따왔다)다. 오사무의 사장 취임 직후인 1979년 첫 출시된 알토는 오랜 기간 인기를 끈 스즈키의 주역이다. 알토는 한국 대우자동차의 티코 모델이기도 하다. 스즈키 집안은 방직기계로 출발 스즈키 자동차는 창업주 이름에서 비롯됐지만, 처음부터 자동차업으로 출발한 것은 아니다. 목화 농부 집안에서 태어난 스즈키 미치오(鈴木道雄:1887~1982)가 스즈키 방직기계(주)를 설립한 건 1920년이다. 그의 아들 스즈키 슌조(鈴木俊三)는 모터가 달린 자전거를 내놓으면서 업종을 변경했다. 1954년 ‘스즈키자동차공업’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스포츠바이크와 경차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붉은 S자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1958년부터다. 1990년 10월에는 현재의 스즈키로 사명을 바꿨다. “우물을 파려면 제일 먼저 파야 한다” 스즈키의 역사에서 인도 진출을 빼놓을 순 없다. 오사무 회장은 “우물을 파려면 제일 먼저 파야 한다”며 일본 자동차 메이커 중 가장 먼저 인도 시장에 눈떴다. 그가 사장 4년차이던 1982년(당시 52세), 스즈키는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일본에서 꼴찌였다. 그래서 그는 “국내에서 1등하기 어렵다면 해외에서 하자”고 마음 먹었다. 모두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인도 시장 진출 선언이었다. 인도 정부와 공동으로 합작사‘ 마루티 우도요그’(Maruti Udyog)를 설립, 이후 자회사로 만들었다. 2007년에는 ‘스즈키 마루티 인디아’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마루티는 인도에서는 ‘국민차’로 불린다. 스즈키는 한때 인도 시장 점유율 70%를 웃돌기도 했지만, 현재는 50%대를 유지하고 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후쿠시마 원전폐기물 자루 태풍에 유실…얼마나 잃어버렸는지 몰라
일본 할퀸 하기비스로 사망 30명, 15명 실종 후쿠시마 원전 오염 제거 폐기물 자루 홍수에 휴실 10자루 회수 했다지만 얼마나 떠내려 갔는지 몰라 2015년 9월 10일 후쿠시마현 도미오카마치(富岡町)의 연안에 제염 폐기물을 담은 자루가 쌓여 있다. (사진=교도 제공/연합뉴스) 일본을 강타한 태풍 하기비스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폐기물을 담은 자루가 유실됐다. 하지만 몇자루나 잃어버렸는지 몰라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가을 태풍 하기비스는 일본에 큰 상처를 남겼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하기비스 영향으로 13일 오후 9시 현재 30명이 목숨을 잃고 15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도 170명을 넘어었는데 집계가 진행되면서 사망자나 실종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했던 후쿠시마에서는 하기비스가 현재 진행형이다. 하기비스가 몰고 온 폭우에 원전 사고로 생긴 방사성 폐기물이 유실됐다. 오염 제거작업으로 수거한 방사성 폐기물을 담은 자루가 임시보관소 인근 하천으로 떠내려간 것이다. 후쿠시마현 다무라시측은 하천 일대를 수색해 유실된 자루중 10개를 회수했다. 다무라시측은 회수한 자루에서는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문제는 몇개가 유실됐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임시보관소에는 폐기물 자루 2,667개가 있었다. 폐기물 자루에는 오염 제거 작업에서 수거한 풀이나 나무 등이 들어 있으며 무게는 1개에 수백㎏에서 최대 1톤이 넘기도 한다. 요미우리신문은 이 폐기물의 공간방사선량이 시간당 1마이크로시버트(μ㏜) 이하라고 보도했다. 흉부 엑스선 촬영시에는 50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능이 노출된다. 후쿠시마 지역에서는 지난 2015년 9월 폭우때도 원전 사고 폐기물이 유출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