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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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족은 어디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앵두라고해요~

전 세상에 태어나보니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좋은 할머니를 만나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살아가고 있었던 저는 ......다시금.. 할머니 아들의 손에

다시 길위에서 생활을 하게됐어요~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을 알기에 멀리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돌며 살았어요~
길위에 생활을하며,, 할머니집 근처에서 아기도 낳았어요~~
제가 아기를 낳은걸 아신 할머니는 건물창고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밥과 물...통조림까지 챙겨주셨어요~~~

그러던 어느날,,

어떤 무서운 아저씨가 각목을 들고 오더니,, 마구 때리기 시작했어요~~ 그일로 인해 제 한쪽 눈은 피로 물들고,, 저의 사랑스런 아기가 둘이나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넜죠~~

전 그 아저씨께 어떤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 죽으라며,,,,저를 막......때리더라구요~~

너무 아팠어요....아팠지만,,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선 제몸으로 막을수밖에 없었어요~ 다친 저와 아기들을 발견하신 할머니는 막우시면서 어딘가에 도움을 요청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좋은분들을 만나 저는 지금 회복하게 됐어요~~

어떤사람에게서 큰 상처를 받았지만,, 저는 그럼에도 사람들이 너무~좋아요~~~~~

제 아가들도 좋은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마음을 일아가길 바래요~~

제 아이들이예요~~

안타깝게도 한아이는 한쪽 다리를 잃었어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조금 못났을지 모르지만,, 사람이 너무 좋아요;;~~ 저를 보듬어주실분~ 저와 함께 평생 함께해주실분 어디 없을까요???

저를 가족으로 받아주실분 만날 수 없는걸까요????

앵두는 처음 발견당시,,각목에 눈을 맞아 눈에서 피가 흐르고 실명위기에 있었어요~ (지난번 분노한 나머지 소식전한적이 있어요~) 우려했던거만큼 심각한 상태였는데 살고자하는 의욕이 강했던 앵두는,, 그 고통을 참아내며 견뎌줬고,,회복했어요~~

지금현재,, 새끼냥이들은 치료받던 병원에서 애타게 사람엄마를 기다리는중이구요~

앵두는 임시 보호중입니다~

앵두와 (새끼냥이들...)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분 어디 없을까요!??

큰상처를 받았던 아이지만,, 여전히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 그래서 더 맘이 애잔하네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앵두와 새끼냥이들을 좋은 맘으로 보듬어주실분... 언제든 연락주세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올해 첫 소원이자,,, 기필코 그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eba0315

(시간 상관없어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관심부탁드려요~~

2018/01/17

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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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만도 못한 인간의 탈을 쓴 쓰레기들.. 동물학대하는 인간들은 젤 찌질한것들임. 사람패자니 팰 기운도 깽값물어줄 능력도없고 죄없고 힘없는 동물들학대하는 쓰레기들.. 장한어머니상을 주고싶네요 앵두에게.. 냥이들에대한 안좋은 인식을 제발 좀 거두어줬음 좋겠어요. 앵두네가족이 좋은집으로 입양되기를 바래요.
저도 너무 바래요~~꼭 좋은분이 상처많은 앵두와 아이들을 보듬어주시길...꼭 그랬음 좋겠어요|~
아 ㅜ 봤어요 ㅜ 이성을 버릴정도로 분개했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모습이 ㅜ 잘 나았고 나름 잘 자랐네요ㅜ 팔 아픈아이 ㅜ ㅜ 저도 두아이가 병원에 있어요 거의 다 나아가고 있고요 부디 입양됐음하지만 나이랑 상태가 ㅜ 그전 한 아이는 앞발 부러진 아이 수술하고 하여 잘 입양보냈는데 지금 병원 양이는 어케해야할지 ㅜ 미안합니다 딴이야기하여
세상 나쁜놈들이 여전히 많아요~~ 제일 약하디약한 아이들만 골라,, 해코지하고 죽이고 천벌받아 마땅한 인간들이 여전히 널려있어요~~ 사람이 다 그런것만은 아니란걸 아이들이 알아줬음하는 마음도있고,, 좋은분 만나 남은묘생 행복했음해요~ 좋은분 나타날때까지~~ 파이팅해봐요~ @lifeispain 님 언제나 좋은일 앞장서서 하시는것같아요~ 저도 조금이나마 따라가볼께요~^^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가득하시길 바래요~
약한 존재 괴롭히는거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 불쌍한 인생들.. 언젠가 인과응보란 말의 뜻을 뼈에 새길 날이 올것임.
제~~~~발 꼭 그렇게되길 빌어요~~ 약하디약한 말못하는 동물을 괴롭히는 그런인간은 꼭 천벌받길 바래요~
지금 보는데...아...눈물이...😭😭😭 할머니랑 잘 지내던 앵두가 왜 길생활을?? 그 할머니 아들이 어짼건가요? 애기들만 없어도 피신하는게 수월했을텐데... 모성은 정말 위대하네요. 이렇게, 안 좋은 소식 볼때마다 도움이 되고 싶은데, 임보도 입양도 할 수 없는 제 상황에 정말 화가 나요...엉엉~😭😭😭
상황과 여건이 되시는분을 기다리는것이니,, 너무 그리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지금 좁은집에 포화상태라 ~어쩔수없음에 혹시 좋은분이 나타나주진않을까하는 희망으로 글 올려봤어요~ 혹시 주변 지인분들께 사연 소개 부탁드려요~ 좋은분 만날수있게 길잡이역할 해주세요~^^ 저도 그러고싶어서 앵두소식 전한거구요~~
일단 욕좀.. 이런 씨발라먹을 씹어먹을 새끼를 봤나.. 고양이가 뭔 잘못을 했다고 각목으로 까고 지랄이고.. 썅 마 우리 회사 나무 졸라 많은데 아주 종류별로 부위별로 패줄까보다!! 마음 같아서는 제가 데려오고 싶지만 저희집도 세냥이로 포화상태 ㅠㅠ 일 끝나고 루남매 챙기다 보면 하루가 그냥 지나가요ㅠㅠ
@indra0510 👍👍👍👍👍
@indra0510 아~ 속시원하다~!!
하고싶은말을 대신해줘서 ~^^ 앵두와 아기냥이들 입양갈수있게 좋은분들께 소문좀 ~~ 부탁부탁~~해도되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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