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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은 하난데 케이스는 여러개~!~ (알리익스프레스 존좋후기)
중국 직구 사이트 '알리익스프레스'를 드뎌 이용해봤슴다. 11개 샀는데 3만원 실화냐 저의 구질구질한 노란색 에어팟 케이스를 탈출하기 위해서 중국 사이트까지 뒤져봤다구요..!! 용기를 내어 들어간게 무색하게 한국말로 자알 번역돼있었어여 ㅎ 직구 과정이 귀찮아서 그동안 쓸생각도 안했는데 가입도 너므 쉽고 가격을 보니 그동안 한국판매자들이 얼매나 떼먹는지 알게됐슴다 원래 하나만 사려했지만 싸니갸 걍 막 질렀어여 이만큼 배경 진짜 구리네여 즈히집 거실에 깔아둔 대나무입니다 장점: 매우시원함 / 단점: 인테리어 파괴 아니 좀더.. 조금더 사볼까..?? 해서 이만큼이나 사게 되었습니다. 훟 사는김에 폰케이스도 장만했어여 아이폰 케이스 4개 + 에어팟 케이스 5개 + 그립톡 2개 해서 얼마였는지 아시나요?? 배송비 포함 무려 3만원도 안되는 파격적인 가격!!! 앗! 아이폰 케이스 타이어보다 싸다! 너무 좋지않슴니까?? 그래서 제가 만든 존좋후기 에 올리려고 사진도 그득그득 찍어왔어여 아 존좋후기가 뭐냐고용??? 아무거나 후기 쓰는 컴티입니다 제가 만들었쥬 후훟ㅎ 놀러오셈요 그전에 제가 산거 구경하고요 ㅎㅎㅎㅎ 알리는 이상하게 배송비가 없더라고요 심지어 그립톡은 2천원만 내고 중국에서부터 건너왔답니다 요런 비쥬얼로 아니 대체 얼마나 싼거야... 마진이 남기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제보좀~~~ 고럼 제가 산거 자세히 보실라요?? 3,125원 제가 끼고 있는 에어팟 케이스입니당 쏘 러블리~~~!!! ❤️ 제가 스누피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사고보니 전부다 스누피더랩니다 저는 스누피를 좋아하지않아요...좋아하지 않아....근데 너무 귀여운건 트루트루참트루 이건 청록색도 구매했답니다 청록색도 촌스러운 초록!!이 아닌 은은한~~ 가을에 똭 어울리는 청록이었어여 얘도 스누피 키링이 달려있지만 얼굴만 뾰잉? 하고 달려있답니다ㅎㅎ 3,649원 이친구가 제일 맘에 들어서 제일 먼저 장바구니에 담았던건데 애는 하드케이스에여 그리고 얘는 3,161원 얘랑 커플입니다~!~~!!! 물론 저혼자 다할거에여 오늘은 이거끼고 내일은 저거 낄겁니다 깔깔 나는 나와 연애하니까!! 근데 저거 케이스 뺄때 애먹었어여 뚜껑 잡고 뽑다가 '설마 뚜껑이 부러지는거 아냐.." 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잠시 중단했습니다 ; 여기서 꾸르팁~~!!! 저런 하드케이스는 밑에 똥꾸멍을 찌르면 쉽게 빠진답니다! 😉 3,344원 꺅 귀여우어 ㅠㅠㅠ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스누피를 좋아하지 않아여 하지만 느무 귀엽지않슴니까? 저 하얀 케이스가 전부 스누피 얼굴이라구 따흑흑 귀여워...ㅠㅠ 얘도 하드케이스지만 겉면이 살짝 보돌보돌한 질감으로 돼있어여 그래서 두배는 더 귀엽다구..!! 아쉽게도 저 귀가 입체는 아니에여 흠 입체였다면 더더 귀여웠을텐데 말이죠 팔랑팔랑 하지만 또 있었을 거를 생각하니 너무 만져서 금방 떨어져 나갔을것 같네여 그건 또 슬프자나여? ㅜㅎ 어쨌든 귀여우니 뭔들!! 다음은 폰케이스임니다 제 전케이스는 하도 바닥에 박은 나머지 옆면이 와장창!! 깨진 상태였어여 케이스 사기가 넘 귀찮았던 저는 걍 다니다가 손도 베였답니다 하핳 그래서 이번에 에어팟케이스 사는김에 폰케이스도 몇개 담았어여 어게인 스누피~^^ 2,331원 공교롭게도 이친구들도 스누피입니당 헤헷 느무 귀엽쥬 ㅠ 얘네도 커플케이스지만 저혼자 낄겁니다 이번달은 이거 끼고 다음달은 저거낄거야..!!! 근데 얘는 좀 실망했더랩니다 사진으로는 저렇게 귀염뽀짝 퀄리티 좋아보이지유? 저도 그래서 샀습니다만.. 사실은 이르케 허술하게;; 프린팅 되어있는;;; 소프트케이스랍니다 옆모습도 요로케 싼티 쟉살~~!!! 아주 작살나쥬? 하지만 사진으로 보기에 그럴듯해보이듯이 실제로 봐도 멀리서 본다면 나름 그럴듯해보이기에 만족합니덩 자세히 보지 말아줘 그리고 요 그립톡은!! 제 폰이 아이폰8+인지라 크고 무겁고 무겁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그립톡 업스면 안대안대안댕~~!!! 손모가지 부러져여 ㅜㅜㅜ 그립톡은 필수가 되었어여 근데 웬열 저 맘에 드는 케이스에는 그립톡이 안달려있자나여? 그럼 그립톡을 사면 되쥬 해서 그립톡을 두개 샀슴다 이렇게 이렇게 붙일라구용 ㅎㅎ 얼굴을 가리는게 넘나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왜냐면 저위치에 붙여야 안정감 있거든 ㅜㅜ 아숩지만 저 이름모를 두 캐릭터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표합니다 ㅠㅠ 이름 아시는분 제보좀!? 그리고 현재는!! 이케이스를 끼고있답니다 귀욤 뽀짝 저는 원래 케이스를 잘 안바꾸는 편인데... 저거 산거 다 낄라믄 일주일에 한번은 케이스를 바꿔야할성 싶습니다 ^^ ㅎㅎ 죄다 스누피라 바꾼게 티도 잘 안날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새거 끼면 기분이 조크든요~~~?? 꺄핳 마지막은 떼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당 좌표가 필요하시면 댓글로 달아드릴게여 여기에 올리기엔 쪼까... 뭐시기 하니까,,, 암튼 산게 너므 신나서 써본 자랑존좋후기였습니다~~!!!! 고럼 말나온김에 제가 만든 존좋후기 컴티 자랑좀 하겄슴다!~! 존좋후기는 졸라 좋았던 VS 졸라 좋같았떤! ^^ 후기를 아무거나~~~ 올리는 곳이랍니다!! 말은 거창하지만 그냥 좋았던거 싫었던거 해본거 먹은거 본거 다~~ 올릴 수 있는곳입니다 요러케 쇼핑템 중에 좋은거 올릴 수도 있고 여긴 절대 가지마라!!! 하는 음식점도 올릴 수 있고 머 기타등등 말만 되면 암거나 올릴 수 있는곳이랍니덩 ㅎㅎㅎㅎ 재밌겠쥬??? 그렇다고 말해~~!!! 고럼 지금 당장 👇👇👇👇👇 존좋후기 👆👆👆👆👆 일단 드루와바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3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작가이자 친구인 여태현 작가님의 신작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가 출간된 날입니다. 기억남을 날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지붕이 되어줬으면. 크레마. 나는 당신을 주관적으로 좋아하고 싶어요.1/11 11:11. 달 같은 사람이 되어줄래요?. 뒤에서 부는 바람. 운명보다 우연. 얼굴을 만져주고 싶어요. 외로운 사람의 손을 쥘 수 있다면. ⠀ 한 문장만으로도 굳어있던 마음을 풀어주는 사람. 밥 짓는 냄새가 날 시간이다. ⠀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법을 모른다#쌤앤파커스#오휘명 직업적 특성상 동화책을 많이 접하게 된다. 곁에 둘러싸여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그들로부터 한 가지 알게 된 것이 있는데, 이거 매력이 상당하다는 거다. 삽화도 글도. 오늘 읽은 책은 용의 등 위에 책방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을 태우고 달빛 아래 책을 읽는다로 끝났는데 진짜 낭만 그 자체였다. ⠀ 한정 짓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봤을 때 보이는 것들이 있다. ⠀ 실수는 시작이기도 한다는 거_알고 있던 사실이 새삼 다르게 다가온다. ⠀ #아름다운 실수#나는별#코리나루이켄 길을 걷고 있는데 왜 이 인분의 어둠이 따라붙습니까 이 인분의 어둠은 단수입니까, 복수입니까 너는 문장을 완성시켜 말하라고 합니다 그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매일 나는 작문 연습합니다 ⠀ 이 인분의 어둠을 홀로 진 자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 안고 싶다. ⠀ #구관조 씻기기#민음사#황인찬 때때로 어떤 감정이 몸속에 들어와 휘몰아치고 위아래로 걸어 다니며 장기와 피를 교란시킨다. 그런데 이 감정을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어 무력함을 느낄 때가 있다. ⠀ 무력의 나락.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오늘따라 내 얼굴이 검은 피로 물들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이들이 많다. 내면이 소란스럽다. ⠀ #소란#북노마드#박연준 부서지고 있는 것은 파괴될 수 없다.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 때문이다. 나는 메말라 부서지는 삶의 표층과 그 부스러기들을 손가락으로 매만져가며 시간을 보냈다. ⠀ 서문에서부터 심장이 뛴다. 종이를 넘기는 손가락 끝이 붉게 물든다. ⠀ #활자안에서 유영하기#초록비책공방#김겨울 불안과 매혹, 의심과 의문 사이에서 지금도 나는 얼굴을 잃어버린 사람이 바닥을 더듬는 꿈을 꾼다. 육체가 육체인 것이 번번이 난감하고 육체가 육체인 것이 미덥다. ⠀ 어둠과 어둠의 끝없는 중첩 속, 얼굴을 잃어버린 자는 손을 뻗어 글자를 더듬는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이를테면 ㅅㅏㄹㅁ같은. ⠀ #잊기좋은 이름#열림원#김애란 타인에게 별생각 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에게 남긴 유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박준 시인의 마음을 닮고 싶다. ⠀ 문장 뒤에 담긴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 #태도의 말들#유유#엄지혜
후포여행 세째 날
전날 친구와 극한의 물놀이를 한 탓인지 저녁에 아쉽게 맥주 한잔 하지ㅠ 못 하고 둘다 K.O 되었네여ㅠㅋㅋ 하지만 세째 날 아침은 일찍 일어나 '등기산 등대공원' 으로 ㄱㄱㄱ(전날갔던 등기산 스카이 워크 반대편ㅎ) 오르다 보니 왼편으로 '그대 그리고나 촬영'지가 있더군요 그대 그리고 나는 '영덕'에서만 촬영 했는지 알고 있었는데 후포에서도 촬영했고 위 사진의 집이 최불암 선생님 댁이였다고 후포가 고향인 친구가 설명 해줬어요^^ 등대로 오르는 길에 친구가 '어릴적 매미도 잡고 놀이터 처럼 놀던 곳이야' 라고 하며 웃더군요.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없는 장소일 수 도 있지만 '친구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에 더 좋았습니다^^ 정자를 지나면 앞에 '등기산 등대 공원'이 펼쳐저 있고 그리고 그 앞에 푸른 바다가 보이지요ㅎ 등기산 등대 공원의 등대 모형입니다ㅎ 1800년대 영국 등대 모형이라고 하네여ㅎ 여기는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된 곳이고 작은 발물관 있더군요ㅎ 신석기시대는 위의 뽀족한 '간석기'라는 도구를 사용하였고 구석기 때는 이동 생활이였지만 신석기때는 정착 생활을 하였으며 조 , 피 , 수수 작물을 재바하였다고 안내원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유물들을 보니 이해가 더욱 쉽더군요^^ 위 사진에 바로 어부님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후포'등기산에 있는 등대' 입니다^^친구 특별출연ㅋ 등기산 등대 공원 둘레길에서 바라 본 '후포항'이구요. 자세히 보면 '후포 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여기서 울릉도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암튼 일정을 끝내고 후포가 고향인 친구에게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다'라고 하고 헤어 졌습니다. 나중에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맛난걸루 사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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