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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에게 꼭 해줘야 할 29가지

【하나】 아빠는 딸이 처음 두발 자전거를 타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찍어 두어야 한다. 그래서 딸이 어른이 된 뒤, 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아빠는 그 사진을 보며 아빠의 도움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그 때부터 딸은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인간이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 【둘】 아빠는 딸의 수첩 귀퉁이에 자신이 딸 또래였을 때의 사진을 넣어두어야 한다. 그래서 딸에게 아빠이자 늘 변하지 않는 딸의 남자친구로 남아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셋】 아빠는 딸의 일곱 살 생일에 '신데렐라' 동화책을 선물하되, 잠자리에서 읽어줄 때 여자의 행복이 남자에게 달린 게 아니라,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는 사실을 말해줘야 한다. 【넷】 아빠는 딸에게 네가 세상에서 가장 에쁘다고 늘 이야기해줘야 한다. 덧붙여 세상의 모든 사람은 너처럼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딸이며, 그래서 모든 사람은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말해줘야 한다. 【다섯】 아빠는 딸에게 아름다운 외모보다 건강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우쳐줘야 한다. 【여섯】 이를 위해 아빠는 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한다. 【일곱】 아빠는 일요일에 조기축구 모임에 가는 대신 딸과 함께 산책이나 낚시를 갈 줄도 알아야 한다. 【여덟】 아빠는 딸이 받는 러브레터의 첫 번째 주인공이자 딸이 쓰는 쓰는 러브레터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아홉】 아빠는 딸이 한 연예인의 광적인 팬이 된다면, 콘서트장에 함께 가 몰려드는 10대들 팬들의 사인 공세 속에서 씩씩하게 CD를 내밀어 사인을 받아줄 정도의 '용기'가 있어야 한다. 【열】 아빠는 딸이 초경을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되는 첫 번째 남자가 되어야 하고,딸에 첫 번째 술 친구가 되어야 한다. 【열 하나】 아빠는 딸의 스무번째 생일에 생일케이크와 와인잔을 들고 온 가족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스무 송이 장미와 향수를 선물하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덧붙여 지난 20년과 앞으로 닥칠 20년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이야기해줘야 한다. 【열 둘】 아빠는 딸이 연락도 없이 자정을 넘기거나 외박하고 돌아왔을 때, 화를 내기 보다 밥은 먹었냐고 물어봐야 하고 왜 늦었느냐고 물었을 때 딸의 답변에 대해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열 셋】 아빠는 딸과 엄마가 다툴 때 엄마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 이를 통해 엄마는 딸의 엄마이기 전에 한 명의 여자이자 아빠의 부인이자 애인이며, 아울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평범한 딸일 뿐 '엄마'라는 이름이 신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도록 해야 한다. 【열 넷】 아빠는 딸에게 망치질, 형광등 갈아 끼우기 등 기본적인 집안 수리를 가르쳐주며 딸 앞에서 요리, 설거지, 걸레질, 화분에 물주기 등 집안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야 한다. 이를 통해 딸에게 부부의 역할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열 다섯】 아빠는 딸의 부탁이라면, 딸에게 상처를 준 남자친구를 찾아가 한 대 세게 후려칠 수 있는 무모함이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아빠는 언제나 딸의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열 여섯】 그러나 아빠는 딸에게, 모든 남자가 자신에게 상처 준 남자와 같지는 않다는 사실을 가르쳐줘야 하며, 남자의 입장에서 괜찮은 남자를 고르는 요령을 전수해야 한다. 【열 일곱】 아빠는 딸에게 우정이란 남녀노소를 뛰어넘고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다는 진리를 알려주어 딸이 나이와 성별, 국경, 신체장애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마음을 열고 친구로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열 여덟】 아빠는 딸에게 우정이나 의리는 남자들만의 것이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소중하다는 것을 늘 일깨워줘야 한다. 【열 아홉】 아빠는 딸에게 우정과 사랑의 차이를 일러줘야 한다. 사랑은 달콤하지만 단 음식 이때로 몸을 상하게 하듯 사랑 때문에 고통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일러두어야 한다. 【스물】 아빠는 딸에게 갈등의 상황에 있을 때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줘야 한다. 또한 자신의 선택에 대해선 끝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도 덧붙여야 한다. 【스물 하나】 아빠는 딸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아빠이기 전에 친한 직장 상사'가 되어 직장 상사나 동료에 대한 예절, 마음에 안 맞는 직장상사나 동료-특히 남자들-에 대처하는 방법 등 오랜 사회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해줘야 한다. 【스물 둘】 아빠는 딸이 시집식구나 남편, 혹은 외부의 강압에 의해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할 때 곁에서 힘과 용기를 줘야 한다. 【스물 셋】 아빠는 딸이 좋아하는 요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휴일엔 그것을 직접 만들어 주는 애정을 보여줘야 한다. 【스물 넷】 아빠는 딸이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을 당했을 경우 '싫어요'라고 분명이 말하고 아빠에게 그 사실을 알릴 것을 자주 교육해야 한다. 【스물 다섯】 아빠는 딸과 함께 TV 드라마나 주말의 영화를 보며 가끔 눈물을 보여주는 청승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이를 통해 딸이 아빠는 슈퍼맨이 아니며, 돈 벌어 오는 기계도 아니고, 아직 감수성이 살아있는 청춘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빠를 더욱 가까이 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물 여섯】 아빠는 딸 앞에선 특히 처갓집 식구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화목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를 통해 딸에게 결혼은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아빠가 외갓집 식구들에게 극진하듯 딸에게 결혼을 통해 새로 받아들이는 식구도 내 식구와 다름없이 정성으로 대하고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스물 일곱】 아빠는 딸과 가끔 등산을 가야 하며 산행 중 딸이 힘겨워하면 선뜻 딸의 배낭을 대신 매고 올라가야 한다. 이를 통해 아빠는 딸에게 가족이란 무거운 짐을 나눠지는 사람들이며, 그 중 아빠는 언제나 가장 힘든 짐을 질 각오가 되어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스물 여덟】 그러나 아빠는 사는 정상에서 딸에게 "짐을 대신 질 수는 있지만 결국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 이를 통해 딸에게 험난한 인생을 해쳐나가는 데 아빠는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뿐 결국 온갖 역경과 싸워 이겨내는 몫은 자기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물 아홉】 아빠는 딸과 여행을 떠나 딸의 친구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아빠 #딸 #일 #육아 #유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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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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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성숙함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전략
어린아이는 본질적으로 천사이자 악마이기에 부모들은 아이가 자제심, 인내, 배려를 배우기를 고대한다. 뇌 발달을 재촉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성장을 도와 성숙함이 충동적이고 배려 없고 이기적인 행동을 해결해 줄 때까지 시간을 벌면서 미성숙함에 대처하는 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다. 1. 감독은 미성숙함에 매우 효과적인 예방책이다 어른은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예측해 곤란한 상황을 방지하는 역할을 맡음으로써 아이의 미성숙함을 보완할 수 있다. 문제가 일어났을 때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보살피는 것이 미성숙함을 관리하는 열쇠다. 유아는 감독하는 어른이 없으면 친구와 잘 어울리거나 장난감을 양보하거나 놀이터 규칙을 파악하지 못 한다. 아이들이 어울려 놀려면 어른의 감독과 지시가 필요하다. 2. 체계와 습관을 활용해 행동을 조율하라 체계와 습관을 활용하면 유아의 구조적 사고 및 사회적 능력 부족을 보완할 수 있다. 아이가 규칙적 생활에 익숙해지면 직접 지시하거나 임기응변으로 대처할 일이 훨씬 적어진다. 아이는 다양한 관점에서 볼 줄 모르고 불완전한 정보를 토대로는 행동하지 못하지만, 체계와 습관은 아이가 지닌 정보의 빈 곳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 일어나기, 먹기, 잠자기 등의 일상에 체계를 도입해 보자. 규칙이 있으면 일상이 훨씬 매끄럽게 진행되며, 아이는 매일 같은 시간 어떤 일이 일어 날지 예상할 수 있어 안정감을 느낀다. 3. 미성숙한 아이를 위해 대본을 써 주라 유아는 사회적 신호를 일일이 읽거나 특정 상황에서 자신에게 어떤 행동이 기대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대본을 써 준다는 것은 아이가 당황하거나 ‘성숙하게’ 보여야 할 만한 상황에 대비해 취해야 할 태도 등을 미리 알려준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부모는 다른 사람과 인사할 때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알려줄 수 있다. 새로운 상황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일지 찬찬히 생각해 본다면 아이가 상황에 맞게 행동하도록 미리 알려주기가 더 수월해진다. 하지만 할 일을 알려주는 어른과 아이가 애착 관계에 있지 않다면 아이는 대본대로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아이가 스스로 지시를 따르고 싶게 하는 것은 강한 유대감뿐이다. 4. 주도적 위치를 유지하되 아이의 감정을 대체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아이가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미성숙하게 행동할 때 어른은 보호자로서 개입해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 놀이터에서나 집에서 형제자매 간 싸움이 일어날 때 종종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럴 때 아이와의 관계를 온전히 유지하고 아이의 감정을 다른 감정으로 대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이가 불만을 품고 화를 낼 때 어른이 행동을 막으려고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해서 아이가 겁을 먹게 한다고 치자. 아이의 불만은 두려움으로 대체되고, 감정적 동요는 더욱 심해진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대개 불만 또는 두려움 때문이며, 아이에게 때리거나 차거나 밀거나 소리 지르는 대신 말로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려면 충동과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연결해 줄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읽어주며 충동에 대응하는 단어를 알려주어야 한다. 말을 듣게 하려고 겁을 주면 아이가 그 전에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지 이해할 방법이 없다. 5. 갈등과 부조화를 인정하라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다르게 해보고 싶기도 해.”나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복잡한 기분이 들어.” 같은 표현 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상반된 감정과 생각을 뇌에서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다. 어른이 내적 갈등이나 부조화를 드러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아이는 여러 관점이나 감정을 고려해 내리는 의사 결정의 장점을 깨닫기 시작한다. ※ 위 콘텐츠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에서 발췌 · 편집된 내용입니다.
원하는 자녀로 키우는 9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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