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junkyu
5,000+ Views

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의원들이 높은 당 지지율을 등에 업고 광역자치단체장에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질 경우 발생한 입법 공백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따른 비용을 감안할 때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광역단체장뿐 아니라 성남, 수원, 고양 등 기초단체장까지 그런다며? 거참~ 2. 자유당 나경원 의원이 ‘남북 단일팀 구성 및 한반도기 공동입장으로 올림픽 헌장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남북단일팀 반대 서한을 IOC와 IPC에 전달해 논란입니다. 나 의원은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이기도 합니다. 배 아파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그렇지, 하여간 뭘 해도 밉상이야~ 3.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추진으로 인한 비례대표 문제에 대해 안철수, 유승민 대표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유 대표는 반대파 의원들을 '합의이혼' 방식으로 놔줘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안 대표는 절대 불가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유 대표 입장에서야 혹 달고 오는 거 같아 부담스럽긴 할 거야... 이해해~ 4. 청와대는 남북 단일팀 구성 등과 관련해 ‘평화올림픽 정신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징검다리를 놓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OC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우리 선수 23명과 북한 12명 등 모두 35명을 엔트리로 결정했습니다. 훼방 놓는 인간만 없으면 징검다리라도 좀 튼실하게 놓일 텐데 말이야... 쩝... 5. 박원순 시장이 안철수 대표에게 장문의 편지 형식의 공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을 두고 ‘100억짜리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안 대표에게 ‘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바꾸어 놓는가 절망감이 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걸 이제 느끼셨다니 많이 늦으셨네... 어쩌겠어요 정치가 그렇다는데~ 6.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댓글 공작 당사자인 '국정원 여직원' 김모 씨가 5년여 만에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집니다. 검찰은 그간의 검찰 수사와 재판 등에서 자신의 선거개입 정황을 거짓 진술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할 방침입니다. 국정원 직원이 되가지고 댓글이나 달고 그랬으니 이 양반도 착잡할 거야... 7.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초동 대응을 놓고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청와대 청원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소통광장-국민청원'에는 '소방관이 무슨 죄입니까?'라는 청원 글이 시작돼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잘못된 시스템은 고쳐나가더라도 소방관은 아닙니다~ 8. 청소년을 성폭행한 범죄자가 법원의 약물치료 명령을 거부하다 출소하는 날 다시 구속되는 첫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검찰은 13세 미만 청소년 성폭행죄로 징역 5년을 살다 출소한 신모 씨를 성충동약물치료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애초에 5년형이란 게 너무 짧은 형벌이었다니까... 19금이라 그만할란다. 9. 트럼프 취임 1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반 트럼프 집회 성격의 여성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여성들이 행진하기에 '완벽한 날'이며 취임 1년 동안의 ‘경제적 성공과 부의 창조’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여간 정신 구조가 특이한 사람이라니까... 홍 머시기랑 유사하다고나 할까? 10. 연말정산 시 공제 내역을 잘못 제출했을 경우 가산세가 붙어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공제항목을 꼼꼼히 챙겨 누락 없이 공제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나 고의로 과다 공제받지 않는 것도 절세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탈세는 범죄라는 사실 잊지 마시고... 절세는 현명하게 꼼꼼하게 잘 챙기세요~ 11. 현대인들은 일조량이 적은 가을·겨울 뿐만 아니라 일조량이 풍부한 여름에도 늘 비타민D 부족에 시달립니다.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인데 비타민D 부족으로 근골격계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이불 밖은 위험하다지만, 간혹 눈 부신 햇살에 맞서 보아요... 건강하게~ 12. 한국 사회가 좌식에서 입식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갈아타고 있습니다. 서구식 생활에 익숙해져 양반 다리로 앉아 있으면 곧 다리가 저려오는 등의 불편함과 또 신발을 벗어야 하고 바지가 구겨지고 치마 입으면 더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양반다리 하다가 코에 침 좀 발라보셨죠? 쥐가 난다 그러는데 이명박 생각이 딱~ 13. 박항서 감독의 기적으로 사상 첫 4강에 진출한 베트남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준결승 진출은 처음이며 동남아 축구팀 역사상 최초의 일입니다. 베트남의 히딩크 축하드립니다. 우리 대표팀과 결승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민심 돌아온다'던 홍준표, 당 지지율은 '하락세'. 풉~ 나경원, 6년 전엔 북한 선수단 정식 초청 서한 보내. 뭥미~ IOC, 북 평창올림픽 참가 최종 승인 5개 종목 46명. 오~ 안철수, 탈당반대파에 특단 조치 ‘분당, 도 넘는 행위’. 컥~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안 대표 특단 조치에 ‘적반하장’. 크~ 트럼프, 문대통령에게 남북대화 내 공로라 해주라 요청. 별~ 오늘 전국 곳곳 비, 눈 소식,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네~ 죄지은 이는 항상 의심을 버리지 못한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요즘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자면 딱 셰익스피어의 말과 다름이 아닙니다. 특히, 남북문제에 있어서는 대승적인 관점에서 바라봐 달라는 요구가 저들에게 들리기는 할까 모르겠습니다. 벌써 2018년의 첫 달이 일주일 남짓 남았습니다. 새해의 목표를 다시 한번 챙겨보는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 Comments
Suggested
Recent
5년집권동안 한게뭐냐 쥐쌕야~😡😡😡
5년 집권했으니 10년만 빵에서 살자.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66일 조국 사태'가 남긴 것…"공정성과 두 광장 그리고 檢개혁"
공정성 논란에서 촉발된 조국사태 檢 수사 거치며 '서초동‧광화문' 두 갈래 '민심 충돌' 전문가들 "갈라진 민심 통합이 과제…다시 적임자 통한 검찰개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취임 후 35일, 장관 후보자 지명 기준으로는 66일 만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진 사퇴하기까지 이른바 '조국 사태'를 두고 한국 사회는 들끓었다. 딸의 제 1저자 논문과 배우자의 사모펀드 의혹 등을 중심으로 불거진 '공정성‧도덕성' 논란은 검찰 수사과정을 거치며 '광장 민심'의 분열로 이어졌다. 서초동에서는 '조국 수호', 광화문에서는 '조국 사퇴' 구호가 울려퍼졌다. 지난 두 달여 동안 한국사회가 겪은 '몸살'은 입시 공정성 회복·검찰개혁 완수 등 논란 속에 드러난 시대 과제의 해결을 거쳐 양분된 민심의 통합으로 치유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논문 제1저자가 던진 '공정성'논란→'조국 사태'로 번져 '조국 사태'의 시발점은 사실상 딸의 입시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이었다. 조 전 장관 딸이 외고 시절 단국대 의학 논문의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연속으로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청년층을 중심으로 '공정성의 상실'을 지적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조 전 장관 딸이 연관됐던 고려대‧서울대 등 대학에서 학생들이 조 장관 규탄 집회를 연달아 연 것도 이 같은 여론과 맞닿아있다.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조국 딸 입시부정 의혹 진상규명 촉구’ 촛불집회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진환기자 고려대 사회학과 김윤태 교수는 "조 전 장관 자녀의 대학 입학을 둘러싸고 교육의 공정성 등이 사회적 논란이 됐기에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아주 커진 것이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명백한 불법은 없다고 (조 전 장관이) 말했지만, 특혜·소득·출신·인맥 등을 두고 계층 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했기에 이번 사건이 폭발적으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두 달 넘게 해소되지 않은 채 지속된 '공정성 논란'이 조 전 장관 사퇴 여론을 추동한 핵심 요인이었다는 것이다. 국민대 사회학과 배규한 명예교수도 "우리 사회에서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최근 높아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조 전 장관을 이 가치에 배치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며 "특히 청년들은 (조 전 장관이) 다른 역대 정치인들보다 공정할 줄 알았는데, 실망감을 표출하며 지지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檢수사 두고 양분된 민심…서초동과 광화문 두 광장으로 '조국 사태'는 검찰 수사 단계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 조 전 장관 일가의 각종 의혹에 대해 '윤석열 호' 검찰이 특수부를 동원한 전방위 압수수색이라는 강수로 수사의 포문을 열면서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을 중심으로는 검찰의 행보를 '개혁에 대한 저항'과 '도 넘은 수사'로 보는 시각이 번졌다. 조 장관 자택에 대한 '11시간 압수수색'을 기점으로 폭발한 이들은 결국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와 검찰개혁'을 외치며 주말마다 촛불을 들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대로에서 열린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 수호를 외치고 있다. 이한형기자 반대 세력은 광화문에 모여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가 개혁 아니냐'는 논리로 '조국 사퇴'를 촉구했다. 민심(民心)이 결국 두 광장으로 나뉘고 세대결 양상을 보이며 첨예하게 대립한 것이다. 이를 두고 중앙대 사회학과 이병훈 교수는 "국가 차원에서 우리 사회의 심각한 민낯을 보여줬다"라며 "조국 장관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 진보와 보수 이렇게 갈라지면서 거의 전쟁하다시피 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평했다. 이어 "양측 진영 세대결이 되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각 진영 내에서도 균열이 나오고 갈라지는 지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갈라진 '광장민심'의 통합 그리고 다시 '검찰개혁' '조국사태'는 지난 주말 서초동 집회를 끝으로 광장 집회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자마자 조 전 장관이 자진 사의를 표명하며 일단락 됐다. 하지만 이 사태에 따른 한국 사회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과제는 여전히 남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입시 공정성 확보, 갈라진 '광장민심'의 통합 그리고 조 전 장관이 완수하지 못한 검찰개혁이라는 숙제가 정치권에 남겨졌다고 진단했다.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신율 교수는 "지금 이렇게 골이 깊어졌는데 진영 간 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굉장히 오랜 시간 걸릴 것이다"며 "골이라는 게 깊어지는 것은 쉬워도 메워지는 것은 어려운 데 이걸 어떻게 메우느냐가 남은 과제"라고 지적했다. 고려대 사회학과 윤인진 교수는 "결국 국민들도 검찰 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는 알지만 조국 전 장관이 적임자인가 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며 "(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적임자를 다시 임명해서 개혁을 성공한다면 국민적 지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가물치 ㄷㄷ
10월 초, 미국 조지아주 그위닛 카운티의 한 연못에서 가물치가 발견되자 주민들은 공포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현재 가물치는 미국의 토종 물고기를 전부 잡아먹으며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끼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발견된 가물치는 본래 중국 양쯔강에서 서식하는 종으로 '육지 위에서도 며칠간 살아있을 정도'로 엄청난 생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조지아주의 야생동물자원부는 주민들에게 가물치를 발견할 경우 바로 잡아 죽일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자원부의 맷 토마스 씨는 낚시꾼들에게 협조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일차 방어선은 낚시꾼들입니다. 가물치들이 다른 곳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낚시꾼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야생동물자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물치를 발견하거나 잡았을 때의 대처법을 발표했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절대 방생하지 말 것 - 잡자마자 죽이고, 냉동시킬 것 - 가능하면 사진을 찍을 것 - 가물치가 발견된 위치(GPS 좌표)를 기록할 것 - 즉시 해당 지역의 야생동물자원부에 보고할 것 야생동물자원부는 이번 가물치가 특이한 호흡을 통해 육지에서도 며칠 동안 생존하는 물고기임을 강조하며, 일부 언론은 '가물치를 괴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가물치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야생동물자원부는 양쯔강에 있어야 할 '괴물 가물치'가 어떻게 조지아주까지 흘러들어왔는지 알 수 없다고 발표하며 미국 생태계 보호를 위해 절대 가물치를 호수나 강에 풀어놓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빙글 님들 저 진짜 하루 12시간 일 하며 꼬리스토리 동물뉴스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해쥬데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