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News
500+ Views

“기초부터 탄탄하게” 겨울 피부 지키미 잇따른 출시

독자 추출 방식 ‘크로노티™’ VS 승무원 ‘콜라보레이션’ 당신의 선택은?


[CNC NEWS=차성준 기자] 2018년 1월은 기초라인부터 안티에이징, 안티폴루션은 물론 각종 색조라인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오늘 출시한 두 제품 역시 각자만의 무기를 들고 나왔다. 아모레퍼시픽이 추출 ‘성분’을 강조했다면, 오휘는 캐리어 우먼의 ‘경험’을 앞세웠다.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 2종’을 추가 선보인다. 뷰티 녹차에서 추출한 ‘크로노티™’ 성분을 앞세운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반면 오휘의 ‘오휘 X 아시아나 아름다운 여정’ 한정판은 승무원의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 2종’과 오휘의‘아시아나 아름다운 여정’콜라보 신상품.

먼저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크로노티™’를 함유한 타임 레스폰스 컬랙션을 출시했다.

크로노티™는 제주 ‘돌송이 차밭’에서 자란 뷰티녹차가 주원료다. 뷰티녹차 효능이 극대화되는 시기는 1년에 단 15일. 아모리퍼시픽은 단 15일만 채엽 후 독자 추출 방식으로 얻은 크로노티™를 오롯이 담았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토너’는 녹차 유래 유산균이 단백질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 피부 잔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피부 각질도 정돈해준다. 또 천연 유래 히아루론산과 사탕무 유래 보습 성분 함유로 강화된 보습 기능이 장점이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플루이드’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보습 효과가 좋은 광차단 녹차(Photo-regulated Green Tea) 성분이 안티에이징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든다.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오일 성분은 보습막을 형성하고 카테킨(EGCG) 성분이 포함된 첫 물 녹차수가 피부 손상을 막고 투명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프레스티지 화장품 ‘오휘’는 ‘승무원’과의 콜라보레이션 신상품을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추천한 제품을 특별 에디션으로 묶고, 승무원이 신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등 ‘아름다운 여정’을 타이틀로 연중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

이번 ‘오휘 X 아시아나 아름다운 여정’의 첫 시작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아름다운 피부를 지키는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아시아나 스페셜 에디션’과 신제품 ‘피토 바이탈 인텐시브 에센셜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 세럼은 장시간 비행에도 승무원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피부 코어 라인을 강화해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유지시킨다. 또 에센셜 마스크는 승무원의 사전 체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 장시간 비행으로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활력이 개선된다.

특히 함께 에이지 리커버리 4종 샘플과 화사한 컬러의 루즈리얼 3색 스페셜 립팔레트까지 구성해 세련된 승무원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겨울피부 #화장품 #기초라인 #안티에이징 #안티폴루션 #색조라인 #아모레퍼시픽 #성분 #오휘 #크로노티 #승무원 #아시아나아름다운여정 #콜라보레이션 #CNCNEWS #차성준기자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작년 화장품 역직구 증가율 1/3 수준으로 감소
화장품 해외 직접판매액 증가율 128%(2016년)→36.5%(2017년) 급락은 중국 관광객 55.1% 감소 탓 화장품 온라인 판매…종합몰(94%):전문몰(6%), 온라인(32%):온·오프라인병행몰(68%) [CNC NEWS=권태흥 기자] 2017년 화장품의 해외 직접판매액 증가율이 2016년의 1/3 수준으로 하락했다. 또 작년 4/4분기 화장품의 해외 직접판매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화장품의 해외 직접판매액은 2조 2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6.5% 증가했다. 이는 2016년 전년 대비 128% 증가에 비해 증가율이 현저히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통계청 관계자는 “작년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에 비해 55.1% 감소했다. 중국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도 해외 직접판매지만, 관광객이 국내에서 모바일 등으로 주문한 뒤 가져가는 것도 해외 직접판매에 포함된다. 관광객이 절반 이상 줄다보니 해외 직접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작년 4/4분기 화장품 해외 직접판매액은 6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다. 이전 기록은 작년 1분기 5917억원이었으며, 첫 6000억원대 돌파 신기록이다. 20개 상품군 중 화장품 비중은 75.3%에 달했다. 이는 작년 4/4분기 상품군 중 화장품 비중 74.6%에 비해 0.70%p 상승해, 견조함을 보여줬다. 4/4분기 전체 상품의 국가별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8583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8.1%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6631억원, 미국 532억원, 일본 386억원, 아세안 252억원 순이었다. 중국이 전체의 77.2%를 차지했다. 작년 4/4분기에 비해서는 중국이 △3.4%p, 일본 △0.4%p 축소됐고 미국은 0.1%p 확대됐다. 한편 화장품의 2017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 26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가운데 모바일 비중은 67%였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작년 11월 622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화장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점의 비중을 보면 종합몰 94%, 전문몰 6%였다. 종합몰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이며, 전문몰은 하나 혹은 주된 특정 카테고리 상품을 운영한다. 반면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을 비교하면 32%:68%로 온·오프라인병행몰이 2배 많았다.
[박철원칼럼] 소독용 에탄올에 변성제 불포함 식약처 규정 있다
▶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2878 최근 소독용 에탄올에 포함돼 있는 변성제(디네토니엄-벤조에이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의해 인체 독성물질로 규정되었다고 토론했습니다(12월 26일자 칼럼 바로가기). 오늘은 식약처가 사실상 소독용 에탄올 제조방법을 규정해 놓았는데, 이에 대해 간단하게 토론하겠습니다. 즉, 식약처는 지난해 3월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제2017-19호, 2017.3.16]'를 통해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을 설정해 놓았습니다. 이 고시 52쪽에서 보면 외용소독제, 그러니까 우리가 약국에서 구매해 사용하는 소독용 에탄올이라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제조해야 하는지 기준을 설정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쪽을 한 번 들여다보겠습니다. 제14장 외용소독제 표준제조기준 1. 범위 이 기준은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이소프로판올, 벤잘코늄염화물 또는 에탄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외용소독제 단일제에 적용한다. 2. 기준 외용소독제의 표준제조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유효성분의 종류, 분량 및 규격: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종류 및 분량은 <표 1>과 같으며, 그 규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한 「대한민국약전」,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하는 공정서 및 의약품집에 수재된 것으로 한다. 그래서 이 고시 54쪽에 제시된 <표 1>을 보았습니다. 위의 <표 1>을 보시면, 외용소독제인 소독용 에탄올에는 명백하게 변성제가 함유되어서는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약처 규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식약처에 전화상으로 민원을 제기했을 때, 소독용 에탄올 변성제에 대해 왜 금시초문인양 대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식약처 고시를 제시했었더라면 오랜 시간 동안 전화상으로 토론할 필요가 없었을텐데요. 그래서 오늘 글 결론은 여기서 맺겠습니다. 만약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제2017-19호, 2017.3.16]'를 올바르게 이해했다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소독용 에탄올에 변성제가 포함됐을 경우, 이 식약처 고시를 위배하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제2017-19호, 2017.3.16]'는 위배해도 되는 고시인가요? 아니면 지금 제약회사는 물론 식약처에서도 소독용 에탈올에 포함된 변성제에 대해 전혀 인지되지 않고 있으며 인체 독성물질인 변성제(제4급 암모늄염, 디네토니엄-벤조에이트)가 포함되어 유통되고 있는 소독용 에탄올, 빨리 조치를 취해 주시길 촉구합니다. 촉구 내용: 12월 26일자 칼럼에서 토론된 내용과 동일(바로가기). 즉, ① 산자부에서도 2002. 1. 25.경 부탄가스흡입방지제로서 고미제 ‘디네토니엄-벤조에이트’ 성분을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판명됨에 따라 사용 금지시켰는데 식약처도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소독용 에탄올에 인체 독성물질 ‘디네토니엄-벤조에이트’ 성분이 포함될 경우, 유통을 당장 중지하시고, 그 독성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소독용 에탄올을 유통해 주시길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② 이와 더불어 식약처 관할인 인체 피부에 접촉되는 화장품용 에탄올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쉽게 피부에 접촉되고 흡입될 수 있는 모든 에탄올에 그 인체 독성물질 ‘디네토니엄-벤조에이트’ 성분이 포함될 경우, 유통을 당장 중지하시고, 그 독성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에탄올을 유통해 주시길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PS1: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제공된 2017년 3월 16일 시행된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제2017-19호, 2017.3.16] PDF 자료를 첨부합니다. ▶ 박철원 박사 유해성분 교실(http://blog.naver.com/science815)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박철원칼럼 #박철원박사 #유해성분교실 #소독용에탄올 #에탄올 #변성제 #디네토니엄벤조에이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식약처고시 #외용소독제
토니모리, 2017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110.8% 폭락
2017년 매출액 11.75% 하락, 사드 보복 직격탄 때문 2018년 매출 2382억원 비전 제시, 중국 DMX 공급계약, 미국·유럽 수출 증가세 희망적 소액주주 대상 차등배당 실시, ‘영업적자 책임’ 최대 주주 특수관계인 배당 제외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3021 [CNCNEWS=차성준 기자] 토니모리 2017년 성적표는 ‘충격’이다. 토니모리가 지난해 초 제시한 매출액 목표치는 2850억원. 그러나  8일 공시한 2017년 실적에 따르면 2016년 보다 11.75% 떨어진 2057.3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영업이익은 –19억원. 2016년 대비 195억원(-110.8%) 추락했다. 당기순이익 하락폭은 더 크다. 137%(-177억원) 하락한 48억원 적자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매출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인바운드 관광객 감소 △중국 사업 부진 등 전반적인 매출 하락이다. 영업적자의 이유로는 중국 판매법인과 메가코스 화성 공장의 초기 가동비 부담을 꼽았다. 메가코스 화성 공장은 지난해 5월 완공됐다. 실제 토니모리 매출 하락은 국내 로드숍 업계의 불황이 컸다. 또 지하철 역사 내 입점 매장의 높은 임차료에 따른 고정비 증가도 수익성 악화를 심화시켰다. 같은 날 토니모리는 기업 공시를 통해 현금배당 결정을 알렸다. 소액주주만을 대상으로 차등배당을 실시해 주당 50원을 배당한다.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반면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은 배당에서 제외했다. 총 15만2148주가 해당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주주우선 경영이라는 경영이념과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대해서는 배당을 하지 않고 소액주주만을 대상으로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공시를 통해 2018년 매출 전망을 지난해 대비 16% 늘어난 2382억원으로 밝히며 “전년 영업적자에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사업의 경우 내실경영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고, 해외는 먼저 2017년 10월 공급계약을 맺은 화장품 전문 유통 기업 DMX와의 공급계약에 따른 중국 지역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또 채널이 확장이 지속되고 있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수출 증가세가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자회사 메가코스의 정상궤도 돌입이 손익구조 개선에 도움 될 것으로 관측했다. 2년차를 맞이한 제조사업부문의 정상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IBK 투자증권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1월 22일 “토니모리 2018년 해외 매출액은 500~600억원 이상 시현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해외 세포라 영업 호조에 따른 품목 수 확대 및 주문 정상화로 연간 매출액 70~80억원으로 전망했고, 미국 아마존 내 매출 급증도 이유로 들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18년에는 국내사업에서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 위주 정책을 펼치고, 해외 사업 부분의 공격적인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뭘 해도 건조하다면? 클렌징 오일을 써보자☆
엄마가 홈쇼핑 보면서 입소문이 자자한, 완판 했다던 인기 수분 마스크팩이 나왔다고 주문했다 길래 건조한데 마침 잘 됐다 싶어 요새 1일 1팩 중이야 그. 런. 데 팩으로도 건조한 느낌이 계속 들어 각종 드럭 스토어에서 베스트 인 수분크림과 미스트를 왕창 사버렸어 나의 통장은 텅~장이 되었지.. 평소 회사 히터 바람과 바깥 찬 바람으로 얼굴이 너무 건조하고 속 당김이 심해서 화장이 잘 안 먹더라고ㅠㅠ 연초라 약속도 많고 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해야 하는데 말이야...!!!!! 진짜 좋다는 제품은 다 써보고 팩도 하는데 내 얼굴은 사막인가???? 건조함이 심해서인지 컨실러로 가려지지 않는! 오돌토돌 두드러기 같은! 내 이마에 화이트헤드도 올라 오기 시작하는 거야 진짜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피부과에 일하는 친구한테 도움을 청했더니 처음으로 하는 말이 “너 클렌징 제품 뭐 써? 내 말 믿고 클렌징 오일로 바꿔봐”라고 하길래 반신반의로 친구를 믿어 보기로 하고 집에 쓰고 있던 클렌징 제품을 모조리 다 바꿔 버렸어 클렌징 폼에서 오일로 바꾸고 여러 개보단 하나를 제대로 된 걸 쓰자는 마인드로! 근데 진짜 말도 안 되게 일주일만 썼는데도 눈에 띄게 이마의 화이트헤드와 작별했고 이제 미스트 없이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중이야♥ 나처럼 건조함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너희들을 위해 지금부터 클렌징 오일 4가지를 추천할게 <이미지 출처 : DHC 공식 홈> DHC 딥 클렌징 오일 스페인산 올리브오일이 무려 48.39%나 함유되어 부드럽고 촉촉함을 피부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세안 후에도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 당기거나 건조함이 없는 보습 클렌징이야 썬크림부터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피지, 모공, 묵은 각질까지 한 번에 완벽하게 지워주는 올인원 제품이니 요 아이 하나면 클렌징 끝! 참고로 이 제품은 겨울에 추운 날씨로 인해 주성분인 올리브오일의 어는 점이 높아 오일이 얼어 하얗게 알갱이가 생겨 실온에 3-6시간가량 두면 다시 돌아오니 놀라지 마! 그만큼 올리브오일이 많이 함유된 성분이 좋은 착한 클렌징이라는 뜻이니까~ <이미지 출처 : 슈에무라 공홈> 슈에무라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클렌징 오일하면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 아시아에서 탄생한 동백, 인삼 등 식물 성분 8가지가 들어가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제품이야 클렌징 후 보습이 뛰어나 노화 방지와 영양 공급까지 도와줘 특히 이 제품은 특유의 포뮬라 제형으로 잔여물이 남지 않고 강력한 세정효과를 볼 수 있어 가격이 조금 비싼 게 아쉬워ㅠㅠ <이미지 출처 : 올리브영> 시세이도 티스 딥 오프 오일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의 저렴이로 유명한 아이! 지성이나 민감성 피부에도 편안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한 클렌징 오일이야 순한 만큼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아 모공 클렌징 제품으로 유명할 만큼 모공 속 노폐물들이 빠져나와 삶은 계란의 표면같이 매끄럽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어 대용량에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완전 갑! <이미지 출처 : 치노시오야 공홈> 치노시오야 클렌징 오일 다른 클렌징 오일 제품과 달리 물처럼 가벼운 제형으로 만들어져 미끌거리고 끈적임이 없는 제품이야 피부 침투력이 높은 오일 성분인 아르간트리 커넬 오일, 아티초크 잎 추추물 함유로 유수분 관리를 도와주고 피부 컨디션을 맞춰줘 또한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피지도 녹여줘 화이트헤드, 블랙헤드는 깔끔히 제거! 평소 나는 피지가 많고 모공 수렴이 필요하다! 하는 사람들 요 아이를 추천해~ <이미지 출처 : Nubino> 열심히 팩도 하고 수분크림을 발라도 건조하고 피지가 쌓인다면 클렌징 제품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세안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있을 거야 특히나 겨울철엔 건조함과 속 당김이 심해지면서 제대로 잡아 주지 않으면 피부가 무너져 노폐물이 쌓이고 화장도 잘 먹지 않을거야ㅠㅠ 수분, 보습, 피지 제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클렌징 오일을 써서 남은 겨울 촉촉하게 보내보자~
오늘도 나는 셀프로 염을 한다.
고가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샀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코덕이 추천한 신박한 물건. 손가락 길이만 한 튜브를 눌러 나온 크림을 눈가와 입가에 바르고 톡톡.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뚱이에 뭔가를 바르는 행위란 결국 오랜 시간에 걸쳐 셀프로 염하는 일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모르니 멈출 수가 없다. 흙으로 컴백할 때가 언제인지 모르니까.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관리를 멈출 수가 없다. 아침에 바르고, 저녁에 씻고 바르고 씻고. 무한궤도의 반복. 시시포스의 바위를 들어 올리는 기분.     화장품을 바르는 일이 산 자의 품위를 위한 대책이라면 시체의 몸을 닦아주는 염은 죽은 자의 품위를 위한 절차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온몸을 닦은 장의사가 얼굴에 파우더와 연지를 발라주었다. 고인의 마지막을 곱게 장식하려는 고마운 배려였지만 덕분에 싸늘하게 식은 피부는 하얗게 강조되었고 새빨간 립스틱은 요란하게 두드러졌다. 할머니가 살아 거울을 본다면 화장이 안 먹었다며 지워버렸을 메이크업이었다. 다짐했다. 내 손으로 화장을 지울 수 없는 순간이 오기 전에, 유언장에는 꼭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 NARS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21호를 써놔야겠다고.      그토록 세심하게 단장해봤자 며칠 후면 본격적으로 썩기 전, 땅 밑이나 화장로로 아웃. 그대로 소멸될 것이다. 소멸을 자각할 수 있는 나 자신이 소멸되어 최종적인 말살을 체감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 아이러니한 복일 것이다. 살아서 맛본 소멸은 살아 있음을 대가로 해서 뿌리까지 쓰게 흡입해야 했다. 흙탕물 같은 한약을 들이켤 때 코를 막지 못하고 역겨운 냄새를 견뎌야 하는 것이 삶이라면, 죽음이란 코를 막을 수 있는 마비 상태... 가 아닐까?      살아있을 때. 젊음이 소멸되어 가는 과정이 낱낱이 드러난 거울은 비극적인 무대였다. 형광등 아래 잔인하게 드러나던 기미와 잔주름. 다행히 노화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았다. 스무 살에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떴더니 환갑이 되는 비약은 영화에서나 구경해 봤다. 노화의 여정은 기나긴 날들 동안 야금야금 진행됐다. 곁에 있는 이들조차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그런 면에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존재는 살짝 당황스러운 면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그들은 결과밖에 모른다. 그리고 알고 있다. 내가 가장 예뻤던 날을. 그 날에서 뚝 떨어진 오늘을.      만약 모든 인간들에게 벤자민 버튼처럼 외모와 마음의 나이가 거꾸로 배치된다면 좀 나아지는 게 있을까? 나이가 들수록 고생한 대가로 피부가 팽팽해지고 젊어서는 아직 철이 없는 죄로 쭈글거리는 피부를 견뎌야 한다면... 오래 살고 볼 일이겠지.  아니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늙음의 징표가 외모적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마음 깊숙한 곳에 감추어져서 웬만한 공부로도 풀기 힘든 우주의 비밀 같은 것이라면... 아마 노화현상이 가져다준다고 믿는 여러 가지 인생의 지혜 또한 스스로도 알아차리기 힘든 진짜 ‘비밀’이 되어 마음속 우주 어딘가에 영원히 머물러 있을지도 모른다.      늙어간다는 건 예고된 엔딩에 다다르는 일이다. 인생의 끝은 누구도 모르지만 대체로 노인들이 그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여겨지고 통계학적으로도 그렇다. 노인이 죽음의 예고편이라면 시체는 결정적 증거. 산 자들이 마주치고 싶지 않은 적나라한 진실이자 ‘너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물 1호다. 증거물은 재빠른 절차로 밀폐. 길어야 삼일 간 곁에 둔 후, 산 자들의 세계에서 영영 추방되기 때문에 그 깨우침이 오래가지는 못한다.       언젠가 증거물이 될 몸뚱이에 염을 마치고 크림 뚜껑을 닫았다. 오늘의 염은 촉촉하게 잘 스며들었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퍼옴)현직 화장품 회사 직원의 꿀팁.txt
안녕 출근길에 기분 갑자기 좃같아져서 써 보는 글이야 나는 국내 화장품 OEM 회사에서 해외영업으로 일하고 있어 경력은 이제 일년 좀 넘음 본인이 화장품 회사를 택한 이유 중 하나는 어릴때부터 피부 고민이 많았어서야...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 중에서도 그거 알지 엄청 아프게 나는 여드름 자꾸 나는 피부 그거 나야 나 시1발 거의 뭐 고름처럼 나서 쉽게 짜기도 힘들고 흉터는 엄청 심하고 모공대마왕 ㅎㅎ 혼자 화장품 찾아 쓰면서 다양하게 써봤어 여기서 화장품이라 하면 스킨로션부터 비비 색조 전부 칭하는거임 피부의약품도 써봣고 피부과 진료 받고 처방해준다..고 광고하는 것도 써봣음 심지어는 미국 마트 가서 미국인들이 쓴다는 토너 클렌저도 사서 써봤다 ㅎㅎ시바 걔네 가죽 강철이라 내 피부는 뒤집어진게 함정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크림도 사봤고 로드샵 제품은 말할 것도 없음 근데 결론은? 다 거기서 거기임 오 좀 효과 괜찮다 싶은 거도 잠시뿐이더라구 나처럼 아마 피부 고민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내가 하나씩 알려줄게 참고로 지금은 어디 가서 피부 좋다, 깨끗하단 소리 많이 들음 1. 피부는 타고 나야한다 불변의 진리임 ㅅㄱ 2. 그럼 화장품의 의미는? 일단 스킨케어 : 스킨 로션 같은 화장품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공급에 도움 준다 안 쓰면 피부 금방 늙어 진짜.. 참고로 요새 화장품업계에서는 비비, 파운데이션 정도까지도 스킨케어에 포함시키는 듯한 움직임이 있어 그만큼 기능성 베이스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인듯 본인도 남;자지;만 파운데이션 쓰는 중 윽 역겹다;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항목에서 설명할게 색조 제품: 우리 웃대인들는 1도 상관없으니 생략할게 ㅎㅎ 3. 효과 쩌는 화장품 없다. 세상 유명한 화장품들 잇지? 예를 들면 ㅇㅅㅌㄹㄷ 갈색병, ㅇㅅㅋㅇㅌ 고급 화장품들 그 정도 가격은 진짜 거품이라고 본다 분명 좋은 성분도 잇을거야 근데 다 거기서 거기임 OEM 회사 특성상 제조사에서 화장품 떼다가 해외에 팔아야 하는데, 제조사 전부 다 자신 있어 하는게 뭔지 알아? 카피, 이미테이션 잘 한다고 함 ㅎㅎ 제품 의뢰하는 고객사들은? 이미 유명한 제품들 이미테이션 떠달라고 한다 진짜 그 회사만의 극비 성분이 들어가는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그거 진짜 극소량 들어간다 대부분 피부에 너무 좋은 성분들 있다고 해도 1%도 못 들어간다 비싸서뿐만이 아니라, 그 성분이 화장품 내용물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사용하기 어려워서임 결국 90%이상의 성분은 대부분의 화장품들이 거기서 거기란 뜻.. 그나마도 물이 80% 정도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피부에 좋은 제품은 없다 그냥 자기 피부에 맞는게 진짜 좋은거임 사람마다 피부가 다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도 누구는 효과 보고 누구는 부작용 본다 혹은 똑같은 제품을 사서 쓰더라도 어떤 날은 피부에 잘 받고 어떤 날은 뭐가 더 올라오기도 한다 이거는 진짜 사바사 케바케이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 다름 그래서 여러 제품을 골고루 써 보고 자기한테 잘 맞는걸 고르면 됨 그게 로드샵에서 파는 싸구려든, 인터넷에서 유명한거든 상관 없음 4. 그래도 굳이 추천하자면 화장품 브랜드나 유명세를 따라가기보다는, 성분을 살펴봐야 함 물론 모든 성분을 다 알 순 없지. 근데 꼭 걸러야 하거나 피부에 효과가 있다 할 수 있는 건 있음 - 병풀추출물 : CICA라고도 불림. 작년도 그랬고 올해도 아마 핫한 성분이지 않을까 싶음 여드름이나 민감성 피부에 탁월해서 피부 진정에 효과가 좋다 어떤 브랜드인지는 까먹었지만 닥터벨머? 있는 로드샵에서 아예 라인으로 개발했더라 실제 지인 피부가 심한 여드름성이었는데 많이 진정됨 거기 제품이 좋다는게 아니라 그 성분 자체가 진짜 좋음 여드름 때문에 피부 후끈거리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한 번쯤 써 보길 추천한다 - 티트리추출물 : 이미 유명한 성분. 본인은 더바디샵 티트리 오일, 블렌드 사용 중. 여드름성 피부 진정에 효과가 좋다. 진정된 효과는 곧 매끈한 피부로 이어짐. - 그 외 히알루론산, 녹차추출물, 히비스커스 등 ... 너무 흔해졌지만 평타 이상인 성분들 5. 그럼 꼭 걸러야 하는 건? 솔직히... 로드샵에서 3개 만원! 폼클렌징 이런거 진짜 비추천이다. 화장품은 비쌀수록 거품이고 너무 싼 건 너무 비지떡임. 폼클렌징은 적어도 가격대 6천원~만원대로 추천한다 본인은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분들도 알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국내 화장품은 못 믿겠어서 점점 안 쓰는 중.. 화장품의 안정성이나 규정들은 유럽이 우리보다 몇십년 앞서가고 있고, 해마다 금지 성분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근데 국내 화장품들은 그런 거 없음 해외에는 정말 기본적으로 알코올, 실리콘은 거의 금지하고 있고 그 외에 부수적인 금지성분 진짜 많다 근데 지금 당장 로드샵 가서 아무거나 집어들면? 다 포함돼 있음 물론 그 금지성분들이 절대적으로 피부에 나쁘단 건 아님 그치만 유럽 미국은 오래전부터 알러지 유발 성분 표기 검토 의무화하고 있고, 임상실험도 해오고 있음 그러다 보니 나는 우리가 수출하는 화장품들 하나둘씩 쓰게 되었고, 지금 쓰는 한국 제품은 없음. 확실히 피부 염증 생기거나 울긋불긋한게 올라오는건 줄어들었음 요새 가성비 좋은 제품도 많고, 워낙 회사가 다양해서 저렴하고 좋은 것도 많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걸러야 할 건 잘 보일거다.. 모르면 꼭지 주고 ㅎ 6. 피부타입? 지성? 건성? 수부지? 쉽게 말해 얼굴이 떡지냐 메마르냐 혹은 건조하다가 떡져지냐 이건데... 난 내 피부타입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다 그냥 피부가 너무 번들거려 오후에 유분이 흘러내리는 편이라면 크림, 로션을 덜 쓴다거나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당긴다면 로션을 더 챙겨 바른다거나 그 정도. 아까도 말했듯 여러개 써보고 맞는 걸 계속 쓰는게 최고임 7. 남자가 무슨 색조;; 그건 좀;; ㅎㅎ써보면 안다 요샌 보습에 좋은 성분들 많이 넣은 비비, 씨씨, 파운데이션 많고 남성용 제품도 많음 피부에 뭐가 안 나는 것만이 피부 관리가 아니라 안 보이게 가리는 것도 피부 관리가 된 세상임 요새 피부 좋은 남자가 많아졌는데, 진짜 좋은게 아니라 절반 이상은 가린 사람들일거임 우리 회사에는 틴트도 바르고 아이섀도우도 하는...ㅅㅂ.. 남자직원들도 있긴 한데 그건 특이 케이스고.. 썬크림 대신 비비 바르기! 이건 진짜 핵추천이다 자외선 차단이 기본이자 필수인 건 다들 알고 있겠지?? 8. 화장품업계 동향은? 오지 마 오지 말라면 오지 마 ㅠ 진짜 돈도 적게 주고 장업계가 너무 좋아서 이직도 눈치 엄청 보인다 보상은 그에 비해 너무 적고 오너가 양아치인 회사도 정말 많음 예를 들어 아무 화장품 가게나 가서 집어든 색조 제품의 열 개 중 여섯개는 이 회사꺼다! 하는 곳이 있는데.. 정말 인간 취급 못 받고 사장한테 욕먹는게 일상인 회사임 심지어 거긴 해외 유명 브랜드 수출도 많이 하는데.. 난 얼른 경력 쌓아서 이직할 예정이야 다른 업종으로 ㅜㅜ 9. 그 외 요새 로드샵들 문 닫는 추세다 더이상 신제품도 안 나오고,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로 근근이 먹고 살고 있다 그만큼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롭스)나 인터넷 판매 제품들 영향력이 커지는 중.. 나처럼 화장품에 큰 돈 투자 안 하고 싶은 사람들한텐 슬픈 소식이야 ㅜ 드럭스토어나 인터넷 제품들도 꽤 비싸니까.. 그래서 길게 내다 본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미리 사두는게 나쁘지 않다. 뜯지만 않으면 유통기한은 3년 정도임 일반적으로. 쓰다 보니 출근해버려서 ㅎㅎ 급하게 마무리할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꼭지 줘 안녕 꿀피부를 위해 화이팅 ------------------------------------- [출처 - 웃긴대학 : 24년째허위신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