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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카페 브런치 죽천바다 드라이브 코스
#포항카페 #포항핫플 #포항브런치카페 #포항바다뷰카페 #포항오션뷰 #카페빈땅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전 일찍 서울 은평구 사회적 기업 마을무지개도시락 대표님 취재가 있어 강동구 끝에서 은평구까지 멀리 가야해서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날씨 예보를 보니 장마철 답게 비의 날이 연속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밝고 쾌청하게 하루를 보내야겠지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일전에 1박2일로 경북 여행을 포항과 경주를 다녀왔는데요. 첫 코스인 포항 카페 빈땅입니다. 오픈한지 몇 개월만에 신상카페로 핫플로 등극한 포항 브런치 카페입니다. 카페는 물론 포항 서핑강습도 하는 곳입니다. 포항 서핑 강습은 따로 소개해드릴게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죽천 해변이 펼쳐집니다. 조용한 바닷가로 몽돌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정겨운 곳 오션뷰를 즐기며 바다를 산책할 수 있는 카페빈땅을 소개합니다. 참 사진 모델은 빈땅 카페 대표입니다. 호미 글 보고 왔다고 하면 동생이 반겨줄 거에요. 포항 빈땅 카페 전화번호: 0507-1354-0285 영업시간: 매일:10:00 - 21:00 반려동물-애견동반 포항 카페 브런치 카페 장점 1. 빈티지한 발리감성 창고 카페 2. 포항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3. 포항 죽천해수욕장이 손에 닿는 곳 4. 젊은 엄마들과 커플들에게 인기 많은 바다뷰. 오션뷰 카페 5. 포항 서핑 강습도 받을 수 있는 서핑카페 * 댓글 링크를 누르면 포항 카페 빈땅에 대한 상세한 소개 * * 포항 빈땅카페 생생 영상과 죽천 바다도 감상해요 * #포항카페 #포항카페추천 #포항브런치카페 #포항핫플 #포항오션뷰카페 #포항오션뷰 #포항해수욕장 #포항해변 #죽천해수욕장 #죽천해변 #포항핫플레이스 #포항감성카페 #발리감성카페 #빈땅카페 #카페빈땅 #포항사진찍기좋은곳 #포항드라이브코스 #포항데이트코스 #포항드라이브 #포항데이트 #포항데이트가볼만한곳 #죽천카페 #포항죽천카페 #죽천브런치카페 #포항빈땅 #포항바다카페
걷다 보면, 걷다 보니.
생기가 죽은 거리에 색을 띄고 있는 건 벽화뿐입니다. 한 바퀴 쓱 둘러보자 땀이 흐릅니다. 이럴땐 안으로 대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미스터힐링 명동역점: 명동10길 36 3층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마사지카페인 '미스터 힐링'에 왔습니다. 집에서 하던 걸 생각하며 갔는데, 이런. 저에겐 강도 1도 꽤 강렬했습니다. 혼자 으으 어얽 우으읍 소리죽여 꿈틀거리다 나왔습니다. 자주 가던 지역을 벗어나 오랜만에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대사관로5길 쪽으로는 처음 가봤는데, 세상에 이곳은 취향 저격입니다. 가게의 외관과 조명, 조도, 가구 배치만 봐도 신납니다. 최근에 간 동네 중 제일 마음에 듭니다. 설렘의 붉은빛이 규칙적으로 뛰기 시작합니다. 카페 노티드 한남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4-77 SNS상에서 핫한 노티드 도넛을 먹기 위해 줄을 섭니다. 다운타우너보다 적은 대기 인원을 위안 삼으며, 먹을 빵을 고릅니다.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며, 스마일 스티커와 색칠용 종이를 가져갈 수 있기에 하나씩 챙겨 왔습니다. 우유 생크림도넛(박스 안)과 클래식바닐라도넛, 레몬슈가도넛을 먹었는데 평범한 도넛맛이었습니다. 저는 우유 생크림도넛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제 거리를 걸으며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쩜 이리 다들 핫할까요. 초능력: 현대 과학으로는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능력. 염력, 예지, 텔레파시, 투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좋겠다..생각하며 걸음을 멈췄습니다. 어떤 능력을 갖고 싶냐고요? 비밀입니다. 삶의 아름다움이란 대단한 사건이 아닌 소소한 것들에 있다 이 감각적인 건물은 미술관인 '스페이스 신선' 입니다. 1층에 위치한 신선설농탕이 시선 강탈이어서 우와! 이러고 지나쳤는데, 다음엔 전시를 봐야겠습니다. 달의 페이스트리를 눈으로 먹습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한남동 683-132 '스페이스 신선-스타벅스 리저브-맥심 플랜트-바이닐앤플라스틱-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순으로 있는데, 마음에 쏙 드는 거리였습니다. 건물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도 알차고 분위기 있는, 아 좋습니다. LP를 들어볼 수도 있고, 책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입니다. 디자인 라이브러리가 한국적 미를 현대적으로 해석 했다면, 뮤직 라이브러리는 혁신적이고 힙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밤에 가니, 푸른빛이 더 진하게 내려 앉아있습니다. 후덥지근한 밤바람과 푸른빛, 책과 어둠이 내려 앉은 골목길. 오랜만에 새로운 것들을 접하여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자주 우울하고 이따금 행복하지만, 이런 날을 추억하며 살아 내야겠습니다. 오늘도 살아냅니다. 살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