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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파지오스튜디오 웨딩촬영 뉴샘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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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님들이 선호하시는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배경들과 함께 퀄리티면에서 가장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파지오스튜디오의 2018 뉴샘플 동영상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 2000년에 오픈한 웨딩촬영 전문 스튜디오
☎ 전화상담 : 02 3442-5208
♥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79-4 #스파지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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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신혼여행
'5년 만에 신혼여행' / 장강명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장강명 작가님의 소설은 많이 읽었지만 에세이는 처음이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실려있다. 5년 만에 떠나는 신혼여행. 5년 만에 떠나는 신혼여행은 그 부부에게 어떤 의미를 주었을까. 장강명 작가님과 아내 분은 결혼식도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채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당연히 신혼여행은 없었고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된 5년 뒤에야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목적지는 필리핀의 보라카이. 하지만 첫 단추부터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가성비를 열심히 따져가며 예약한 자유여행 패키지에 들어있던 항공편은 하필 문제가 많기로 유명한 항공사였고 원래 아침에 출발할 예정이었던 비행기는 결국 1시가 넘어서야 출발한다. 게다가 뒤로 젖혀지지도 않는 비상구 앞 좌석은 다리는 편하지만 허리는 불편하고 그 상태로 보라카이에 도착한 둘은 이미 기분이 좋지 않다. 과연 이 신혼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책 내용은 간단히 보자면 보라카이 신혼여행 이야기가 전부다. 하지만 그 사이사이에 작가님의 여러 가지 생각과 소회들이 담겨있고 반가운 에피소드들도 불쑥 튀어나온다.(예를 들면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와 기명의 모델이 작가님의 아내분과 작가님이 모델이었다는 이야기 같은 것들.)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고 많이 읽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에세이에서 느껴지는 장강명 작가님의 생각들 자체가 작가님의 여러 소설들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졌다. 꼬마와 드래곤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열광금지, 에바로드가 생각났고 보라카이에 사는 필리핀 사람들은 아마 보라카이의 관광 경제에 편입되려는 희망을 품고 왔다는 말이 나올 때는 한국을 훌쩍 떠난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가 생각났다. 소설로 읽고 생각하던 것들을 실제 작가님의 에세이에서 살짝 엿볼 수 있었다는 점이 꽤 매력적이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소설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작가님의 유머 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된 글이라는 점이다.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머들이 에세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여기저기서 머리를 든다. 아내 분의 기분이 저 끝까지 추락한 상태를 '다 때려치워' 단계라고 부른다던가, 간혹 튀어나오는 현실적인 의성어라던가,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말을 대신할 '뚫훍뀄땃찡부리쌍광쾅'이라던가.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님의 글이 곧잘 나오곤 해서 즐거웠다. 생각보다 나와 잘 맞기도 했고.(꽤나 웃으면서 읽었다.) 책, 이게 뭐라고를 들을 때마다 유머를 던지고 요조 님과 제작진 분들 눈치를 보던 게 생각나서 그런지 글에서도 툭 던져놓고 눈치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게 오히려 더 웃겼다.(아마 아내 분에게 초고를 보여주면서 눈치를 좀 보시지 않았을까 싶다. 유머 몇 개는 날아갔을지도.) 5년 만에 신혼여행이지만 다른 신혼여행들과 별다를 바는 없다. 첫날부터 꼬인 일정에 기분이 안 좋은 데다 익숙하지 않은 지리에 헤매다 보니 결국 둘째 날 싸우게 되는 것도, 이야기를 통해 풀고도 아직 남은 불만을 서로 시답잖게 툭툭 건드리며 해소하는 것도, 맛집을 찾아다니고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산미구엘 맥주를 펑펑 마시는 것도, 떠나면서 못 해본 것들에 대한 후회가 남는 것도 보통의 신혼여행과 다를 바 없다. 그래도 남의 신혼여행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들을 일은 잘 없는 데다 원래 남 결혼 얘기, 연애 얘기만큼 재미있는 게 또 없다. 맘 편하게 소파에서 뒹굴대며, 가끔 웃음도 터트리며 읽기 좋은 에세이다. 평범한 상황에서 이어지는 소설가의 생각의 확장은 한 번쯤 내 머리도 굴려보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이런 결혼 생활이라면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책 속 한 문장 : 2016년 8월 현재, 저희 부부는 아직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로열 웨딩
세기의 러브 스토리 지난 19일, 영국 해리 왕자(Henry Charles Albert David Windsor)와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Meghan Markle)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연상의 여인이자 이혼 경력, 흑인 혈통을 가진 미국 배우가 보수적인 영국 왕정의 왕자와 가약을 맺는다는 건 꽤나 파격적인 소식이었기 때문. 세기의 결혼식인 만큼 그녀의 웨딩드레스에도 단연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진행한 약혼식으로 미루어 보아 랄프 앤 루소(Ralph & russo)이 유력한 듯했으나, 브랜드 최초의 여성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가 직접 제작한 지방시(Givenchy)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순백의 미가 돋보이던 웨딩드레스는 보트넥 라인과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실루엣, 그리고 영국 연방의 53개 국가를 의미하는 꽃무늬 자수를 더한 베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소장품인 화려한 티아라를 더해 화려함을 배가 시켰다. 이날 현장에는 데이비드 베컴 부부을 비롯해 오프라 윈프리, 조지 클루니 등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해외 톱스타들이 자리를 빛내 일대를 마비시키기도 했다는 후문. 이 둘의 행복을 기리며 제작한 영화 ‘해리 & 메건: 더 로열 로맨스’의 티저 영상은 아래, 지방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드레스의 디테일은 위의 이미지를 확인해보길.
돌잔치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결혼식 부부편에 이어서 돌잔치 예절이 올라왔네요. 심심하신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ㅎㅎ 재밌네요 딱 한 번만 말한다. 잘 들어라. 이번 편 역시 주와 객으로 나눠 설명한다. < 주 > 웬만하면 하지마라 이새끼야. 그래도 한다면, -내 애가 첫째다- 1. 손님 적당히 불러라. 세기의 돌잔치랍시고 전부 세기의 돌잔치 하겠다고 우글우글 줄서있는 좁아터진 장소에 누가 누구 앤지도 모를 마당인데 거기다 사돈의 팔촌까지 처부르지마라. 뒤지는 수가 있다. 돌잔치는 원래 가족친지 모셔놓고 하는 잔치다. 친구를 굳이 처부르고 싶다면 아래와 같다. -부랄친구다 5명 내외로 불러라. -좀 친하다 2명 내외로 불러라. -지인이다 왜 처부르냐? -원수 새끼다 처부르면 니가 뒤진다. *사돈의 팔촌까지 처불러도 되는 상황* -장소가 뒤지게 넓은 상황 은 사돈의 팔촌까지 불러도된다. 상황 분간 못하고 인맥 자랑 돌잔치 하느라 수고가 많다이 개.새끼들아. ㅈ만한 장소에서 ㅈ같은 표정으로 다같이 ㅈ같은 함박스테이크 처먹게 하지마라. 염병할 새끼들. 2. 답례품 성의있게 준비해라. 손님 모아놓고 스크린에 애 성장과정 하나 처띄워놓고 금덩어리 처받아가는 새끼들이 손님 가실 때 답례품은 ㅈ같은 행주쪼가리 처드리는 새끼들. 진짜 뒤지는 수가 있다. 초대하는 정성에 반의 반이라도 좀 쏟아라이 경우 없는 새끼들아. 돈이 없으면 처하지를 마이 ㅅㅂ. 센스 것 해라, 센스 것. 어른들이 좋아하실만한, 자주 쓰실만한 걸로다가 하는거다. 지나가던 개도 안처할 답례품 주지말고 퉤이 시.벌. *천일염 시.발아* 3. 인사 똑바로 해라. 우는 애는 둘째 치고 부부가 쌍으로 겉멋만 처들어서는 어르신들한테 인사는 커녕 화장, 옷매무새나 처다듬고 앉았네이 시.벌것들이요. 뒤진다 진짜. 누구를 위한 잔치냐이 씹.새끼들아. 로미오가 줄리엣 처만나러 가듯, 가뭄에 콩 나듯 얼굴 처비출거면 잔치고 나발이고 때려치워라. 오실 때, 가실 때 인사 똑바로 하는거다. 무조건이다. 처외워라. 4. 끝나고 전화돌려라. 끝나자마자 돌반지 주렁주렁 달고 있는 니 새끼 데리고 집가기 바쁜 새끼들 있는데, 진짜 뒤져버리는 수가 있다. 전화 안돌렸다가 패가망신한 사람 본 적 있냐? 그게 바로 니다이 새끼야. 참석해줘서 고맙다, 선물 감사하다 연락 처돌리는거다. 이해가 안되면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니 머리는 오늘부터 장식이다. 처암기해라. -내 애가 둘째다- 1. 웬만하면 생략해라. 곧 죽어도 처해야겠다면 첫째보다 간소하게 하는거다. 상동. -내 애가 셋째다- 1. 하지마라 이새끼야. 지나가던 손님도 니 애 돌잔치가 세 번짼거 알면 달려라하니 빙의해서 홍두깨 들고 니 대가리 처찍어버릴거다. 그때서야 아 돌잔치의 돌이 짱돌이였구나 싶을거다. 잘 하자. <객> 1. 손에 선물 들어라. 동네 친구 생일파티 가는 것 마냥 김칫국물 묻은 다 처늘어난 추리닝에 오리터레기 다 빠진 파카 하나 걸치고 빈손으로 껄렁껄렁 처가지마라. 뒤지는 수가 있다. 기저귀라도 손에 처쥐고 가는게 예의다. (물론 니 똥기저귀) *돌잔치를 하든 안하든 직접적으로 아기 돌이라고 연락 받았으면 선물 준비해라.* 딱 정리한다. 부랄친구다 -돌반지 -돌팔찌 -아기 장난감 승용차 -아기 옷, 신발 -현찰 15만 원 이상 등등 중 택 1 좀 친하다 -아기 장난감 -아기 옷 -아기 용품 -현찰 10만 원 이상 등등 중 택 1 지인이다 -아기 용품 -아기 장난감 -현찰 5만 원 이상 등등 중 택1 원수새끼다 사라져. 형편과 양심과 성의가 만나 선물이 되는거다. 형편이 안 되면 '미리' 양해 구해라. 2. 제대로 축하해라. 입장하는 순간 애 얼굴이 어떻네, 누굴 닮아서 못났네, 애 옷이 어떻네, 다른데선 어떻게 하던데 어쩌구 저쩌구 야이 시.발아. 뒤진다 진짜. 축하해주러 왔으면 영혼을 담아 축하해라. 어른들 다 계시는데 뒷담화 하는 거 아니다이 미친새끼야. 가정교육 텔레파시로 들은 거 티내지마라. 안궁금해도 애 영상 나오면 좀 봐주고, 돌잡이하면 받숟가락 처내려놓고 박수쳐주는거다. 명심해라. 3. 답례품은 하나만 챙겨라. 이건 진짜 조선 상놈 출신인가 싶을 정도로 답례품에 환장해서는 허겁지겁 세 개 네 개씩 바리바리 처챙겨가는 새끼들 꼭 있는데 진짜 뒤지는 수가 있다. 그거 다 챙겨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 개이새끼야. 딱 놔라. 하나만 해라, 하나만. 4. 안 가면 전화라도 넣어라. 함께 지낸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돌잔치 혹은 돌 소식을 듣고도 모른 체 하는 박정한 새끼들 있는데 뒤진다 진짜. 전화 처해라. 통화 2~3분 하는 거 힘든 일 아니다. 내 새끼 돌잔치 땐 전화도 한 통 안처해놓고 지 새끼 돌잔치 땐 양심을 어디다 팔아처먹었는지 빼먹지도 않고 연락 처돌리는 새끼들도 있다. ㅈ같은 후안무치한 새끼들. 혹은 지 새끼 돌잔치에는 손수 가줬더니 내 새끼 돌잔치에는 입 싹 닫는 새끼들. 예라이 지부작족 같은 새끼들아. 처신 똑바로 해라. 죄 없는 니 새끼까지 욕보이게 만들지말고. 요새 하도 개념 밥말아처먹은 새끼들이 많아서 쓴다. 돌잔치는 웬만하면 가족끼리 해라. 긴 말 안 한다. 다음 편은 명절 예절이다. ㅊㅊ- http://m.pann.nate.com/talk/338815486?&currMenu=talker&page=1
(판) 사진有)쌍욕하는 시어머니 ㅎㄷㄷㄷ
29살 결혼2년차 입니다. 결혼 할 때 시댁에서 해준거라곤 어머님이 끼시던 금 팔찌 순금 5돈짜리짜리 하나  주신게 다에요 . 저희 집에서는 그래도 첫 사위라고 고급시계해주고 차 바꾸라고 현금도 얹혀주셨는데... 무튼 이 시부모들이 너무 답이 없습니다. 제사가 1년에 명절포함 5번이있는데 한번이라도 제가 빠지거나 음식준비하러 못오면 난리가 납니다. 하나뿐인 며느리가 시가알기를 우습게 안다며 ....올 봄 아버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제가 병간호 해드렸어요. 이직준비중이라 시간도 있고해서요. 집에는 어머님도 시누도 놀고있는데 절 꾸역꾸역 부르시더라구요. 참았어요. 싸우기 싫어서요.. 시누가 음주로 사고 쳤을때 합의금도 저희 부부가 내줬는데 고맙단 소리도 못들었구요. 친정엄마 생신때 제돈으로 제주도 여행 보내드렸더니 친정엄마만 부모냐고 쌍욕에 생때를 쓰시길래 남편 여름휴가비로 제주도 보내드렸네요. 여자가 먹으면 좋다고 남편주지 말고 저 혼자 먹으라고 반찬 싸주신거 집와서 열어보면 이틀뒤면 상할만한 반찬들 싸주시고 등등 어른으로써, 시어머니로써 이해가 안될 행동들만 줄 곧 하셨습니다. 그러다 9월 초에 제가 유산을 했습니다. 지금 다시 떠올리는것도 너무 괴롭지만 .... 그 유산탓을 제 탓으로 돌리는 시어머니. 처녀적에 뭔짓을 하길래 자궁에서 애가 죽냐며 , 니가 우리 손주 잡아먹었다고 제 앞에서 엉엉 우시는데........제가 두번 죽는 느낌이더라구요. 친정엄마는 유산한 제가 안타까워서 안절부절 저 위로해주시는데 어째 시어머니는 터진입이라 저리 막말을 하시는지.. 그뒤부터 남편도 시댁에 가지말라했습니다. 그러다 올 긴 연휴가 왔고 남편은 제가 몸과 마음이 고생이 많았다고 혼자 여행이라도 다녀오라고해서 일본에서 온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시댁엔 남편이 말해준다 했구요. 그러다 7일에 한국으로 왔고 제가 온줄 어찌아셨는지 어머님이 문자를 보내셨더라구요. 원본으로 올리니까 사진이 너무 커서 내용만 잘랐어요. 저런말을 꾸역꾸역 듣고 있다가 저도 폭팔해서 문자받고 바로 전화 드리니 안받으시더라구요. 남편한테 캡쳐한거 보여주고  더이상 이런 소리 못듣고 살겠으니 제발 이혼해 달라고했어요. 이혼이 답인것 같아서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남편때문에 제가 평생 이꼴 보면서 살 순 없잖아요? 폰 번호도 바꾸고 집도 몰래 이사를 할까요? 하.......... 남편도 너무 화가 났고 퇴근하면 시댁가본다 하네요.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 가지신 분들 계신가요? 저게 정상인가요? 할 수 만 있다면 법적으로라도 고소하고 싶은데 미치겠네요. ------------------------------------------------------------------ 출처- http://pann.nate.com/talk/339074714 고소감인데요 진짜...?
조회수 70만이었던 역대급 사연 '완전체 남편' 4탄
쿠우우으으읔 완전체 남편 4탄 들고왔습니다! 읽으면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는데ㅂㄷㅂㄷ 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였죠?! 이번편도 발암주의하십쇼.. 숨 한번 크게 내쉬고 재밌게 읽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탄] 완전체 정신병자 남편..오늘 만나러갑니다 저는 남편과 이렇게 크게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남편의 뇌는 싸움을 시작하면 조건반사적 자기 방어 쉴드가 200% 올라가고 난 잘못안했어 나한억울해 왜 화내? 라는 결론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하는듯 합니다. 무슨말을 하든 튕겨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가 미취학아동 대하듯이 대화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안하면 그마저도 못알아듣습니다.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ㅜㅜ 제가 이걸 "정신병"으로 인정하게 되기까지는 싸움이 일어나고 나서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 글에서의 특징 외에, 식탐이많고 눈빛이 멍하고 (연애시절부터 눈빛이 왜저리 멍할까 싶었지만 원래 저렇게 생겼겠지ㅡㅡ라고 넘어감) 말이 많고 (같이있으면 끈임없이 이야기를 하는데 , 주제가 다 다르고 짧은이야기들) 말이 많다보니 말실수를 합니다.(결혼이후 긴장을 놓고 더더욱 심해졌습니다. 말이 뇌를 안거치고 나옵니다. 정말이에요.. 결혼후 말실수 정리 - 내가 어떤 누나랑 잤는데 그 누나한테 티팬티를 입으라니까 입고왔더라구 ㅋㅋㅋ (안물어봤는데 ㅡ.ㅡ) - 안마방 간적있어 (안물어봤다고...ㅠㅠ 듣기싫어) - (제 친구들이랑 우리집 놀러와서 어릴때사진보고) 야 너 다뜯어고쳤네? 볼살다 빠졌네. 저 교정한개 했음요 ㅜㅜ 제친구들도 어릴적부터 친구라서 "야 어릴때랑 지금이랑 당연히 다른거지" 라고 해도 성형했다고 자꾸 물어봄 ㅡㅡ콧대도 휘어보고 코파보고 별짓다해도 성형했다함. - 임신했다는 사실 듣고 얼마뒤에 한말 "애낳고 이쁜이 수술해라 ^^" "그게뭐야?" "아 미안 ㅋㅋ" "뭐냐고" "아니야 ㅋㅋ미안해" ㅡㅡ....인터넷쳐보니 뜻이 나오더군요 미안한줄알면 왜말함? -연애 후 처음 관계가지고 나서 "아 ㅡㅡ 진짜싫다 니몸매 " ㄴㅇ마ㅓㅇ나ㅓㅣㄴㅇ미ㅓㅏㄴ ㅡㅡ내몸매가 왜 ㅇㄴㅁ낭민ㅇㅁ 168에 52키로가 싫은 몸매인가요 ㅠㅠ 날씬..은 아니지만 ㅠㅠㅠ빼면되잖아! 그렇게 말해야되냐고! 즉각 사과했지만 그래도 ㅜㅜ여자한테..여자를 많이 안사겨봐서 그렇다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죠. 솔직히 연애시절엔 다들 부러워할정도로 잘해줬어요.. 휴 ㅡㅡ 연애시절에는 실수를하면 즉각 사과하고 인정하는듯한 태도를 보였기때문에, 제가 속아넘어간겁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저를 사랑해주고 잘해주고 챙겨주고 무조건 잘못했다 하는것. 모두 상대를 사랑해서, 배려하는것이 아닌 소유하기위한 자기만족이었던 겁니다. 상대의 입장,감정,생각,의도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고 24년간 살아오다보니 아이들도 아는 기본적인 예절(물건을 훔치면 안되는것 같은 가장 기본적인것) 그런것은 알고있지만, 더 고차원적인것은 이해하지 못한다는것...... 자기는 친누나가 있는데, 집에 친구들만 데리고가면 화낸다 이상하다 지는 데리고오면서 나만뭐라고해, 라고 투덜댄적이 있습니다. 늘 새벽에 술을먹고 친구들을 데리고가서 잤더군요. 그니까 화내지 ㅡㅡ 누나는 부모님 및 형제 자매 들과 같은 가족구성원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낮에 데리고 온것이었고 그애 뇌속에는 결론만 있습니다. 과정은 없어요. 나는 새벽에 말없이 친구를 데려왔다.누나도 미리 허락을 구하고 낮에 친구를 데려왔다. 그런데 화를낸다. 중간에 있는 "과정" 이 빠졌죠? 생각해보면, 싸우고 나서 자기가 미안하다, 라고 했을때 뭐가 미안한데? 물으면 너 힘들게해서, 화나게해서 라고 합니다. 결론만 나오죠? (이걸 이상하게 생각했어야 했어요..) 저는 이 상태의 사람을 이겨내고 격려하며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저 아주 건강하고 술담배도 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자기관리 하는 여자구요. 유치원 애들 가르치는데있어서 애들도 말잘듣고, (제가 알아듣게 잘 타이르는편) 전혀 유산할만한 건덕지는 없었어요. 글만봐도 멘탈이 붕괴되고 뇌가 녹는거같은데, 저는 어떻겠어요 ㅜㅜ 하루 푹 쉰 뒤,행복하더군요. 이사람없는 세상이 행복하다고 저 스스로도 잔인한 생각을 했어요. 바람이나서 헤어지든 폭력을쓰든 용서하고 사는 친구들 참많더군요. 정이 남아서, 사랑해서, 고칠수 있을까봐 라는 3자는 이해못하는 이유가 많지요. 그러나 이런 정신폭력은 정말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맙니다. 그리고 이 부류는, 어떻게든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흉되는 일을 꺼내어 너도 못났다라는 어필을 하고싶어 합니다. 상처받는건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본인에게도, 주변에도 알리고 다닌다는 점이죠. 제가 중고등학교때부터 노는것을 좋아하고 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하고 발이 넓은편이라 남편 친구들도 다 알고있고 또래에서는 저를 거의 아는편입니다. 아르바이트도 많이 해보고, 어른들과 소통도 많이하고 사람들을 리드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어린나이에 사람을 많이 겪다보니 어떤사람이든 어울리고 변화시킬 자신이 있었던겁니다.... 고1때까지는 제생각에도 질풍노도였지만, 정신차리고 나쁜친구들은 멀리하고 공부를 시작하여 미술교육과에 진학해서 곧 졸업을 하고, 미술심리치료사가 되기위한 길을 걷고있습니다.(꿈 포기할래요 ㅆ..) 과거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저는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각하고있는 기억은 과거가 되고, 현재라는건 이미 미래이기때문에 미래라는건 순간순간 빠르게 오고 과거로 바뀌어 지나가버리니까... 과거를 기억할 시간에 미래를 생각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흠이 될만한 과거는 남기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지요. 변명같겠지만, 저는 고1때부터 열심히 살았고 원하는 학교에 들어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라는것에 중점을 두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너 일진이었잖아 ㅋㅋ 후배들 다 때리고다녔잖아 나 들은거많아" "누가그래? 그런적없는데 " "니입으로 솔직히 말해, 나 니이야기 다 들리니까" 늘 이야기합니다. 과거를 다 말해달라고.(근데 저딴사실은 없습니다 ㅅㅂ) 늘 묻습니다. 전남자친구와의 이야기를. 과거에 왜그렇게 집착하고 따라가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이해하고 넘어갔죠. 저는 과거를 물은적도 없고 듣고싶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자기과거는 말하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신경안쓰니까 그냥 다 말해줘, 남의 입으로 듣기싫어 라고 남편친구들이 남편이 만만해서 그런지 저도 만만한가 봅니다. 저에대한 과거이야기를 남편이 물어봤는지는 몰라도 들리는게 있는모양이더군요. 과거에 신경안쓰는 태도로 저를 속였지만 하지만 임신한 저에게, 싸움이 일어나자마자 과거에 임신한거같아서 임신테스트를 해보았다 라는 말을 안했냐고 전혀 상관없는일로 시비를 거는 사람입니다. 왜 솔직하게 말안하냐고. 그 과거를 미안해하라고 하더군요 ㅡㅡ.. "너는 임신한 와이프한테 그딴소릴해?" 심하게 펑펑 울었습니다. 안아주더군요. "거기서 그런말 물어본건 내가 미안해....잘못했어...근데 너도 솔직하게 말안한점은?" 엘모어디갔니. 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죽이고싶더군요. 20살때 일이고 잊고있었던 과거 남자친구와의 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화를내는지 우는지 모르고 일단 우니까,화내니까 미안하다 한거고 일단 나는 너에게 사과를 받아야겠어. 니가 나에게 낮추는 모습을 보고싶어. 라는 심리 ㅡㅡ... 싸움이나면 어떻게든 이겨먹고 싶어서 캐물었던 과거를 꺼내서 던집니다. 그럴려고 과거조사했냐고 따져도 못알아먹습니다. "너 과거에 공고형들이랑 친해서 어쩌고저쩌고 너 그 잘나가는 형이랑 만났었잖아 어쩌고저쩌고" 24살이 할말입니까... "야 너는 병.신 찐따였다며?" 라고 제가 똑같이 맞받아칠수도 없는거고 ㅡ.ㅡ저도 결혼하기전 연애할때 친구들이 이야기하는거 들었지만 저는 과거가 뭐어때서, 착하면 된거야. 라고 ...속편한 이야길 했죠. 얼마나 부끄럽고 상처받겠어요. 사랑하는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늘 말합니다.너는 늘 싸우면 너만잘했다는 식으로 나온다. 너도 인정해라. 자기가 잘못해서 화내는 상태인데, 인정을 안합니다. 제가 잘못했을때는 응,미안해 내가 이렇게이렇게 해서 속상했구나. 고칠게. 이렇게 되기때문에 거기서 끝이납니다......ㅜㅜ그걸 뇌에서 포맷합니다. 지는 인정을 안하고 내탓으로 돌려버리려고 하기때문에 싸움이 커지는거고. 지 뇌에서는 나는 미안하다고 안하기때문에 싸움을 하면 나만잘못했다고 하네. 니가 먼저 미안하다고 해서 싸움이 안일어나는것. (니 잘못에는 내가 싸움을 안키우고 화안낸다라는 남편의 결론) 정상인의 뇌에서는 앞에 지워진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만, 남편 뇌에서는 저런사실을 잊어먹고 결과만 생각하죠. 자기 잘못 인정안하는사람? 고집이 쎄다 라고 생각해왔지만 병이더군요. 오늘 남편과 시댁가족들 만납니다. 친정엄마한테 다 말했더니 듣는내내 몸부림을 치시고 가슴을 펑펑치시더군요. "듣는것만으로도 속이터져 죽겠다!!!!!!!!!!!!!!!!!!넝ㄴ마ㅣㅓㄴㅁ이ㅏㅓㄴㅇㅁ!!!!!!" 아빠는 ..요론상태... 오늘 낮에 만나고오겠습니다. 벌써 스트레스받침. 아!.. 애는 괜찮냐는 카톡이 왔었잖아요. 그새끼한테 바로 전화해서 "죽었어. 죽었다고. 죽어버렸어. 나 임신했었고 4주였고 너때문에 죽었어" 라고 미친년처럼 말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요 "왜 나때문인데.." "니가 정신병자라서 나까지 미칠거같아서 니가 임신한 나한테 별 개소리 다하고 스트레스 받게해서 애기가 죽었다고. 나도 죽겠다고. 그니까 이혼할꺼야 너랑" "이혼이란 말이 쉽니.." "아니 내가 살으려면 이혼하려고. 쉬운일아닌데 니가 날 그렇게 만들었다니까?" "내가 뭐했는데.." "ㄴㅇ머ㅏㅣㅇ너ㅏㅣㅇㄴ아아아아앜! 제발 정신좀차려!" "미안해.." "뭐가 미안하냐고" "너 힘들게해서..." "그니까 어떻게?" "내가 부족해서..내가 죽어버려야지..능력도없고 능력없는 아빠라서.." "아. 니맘대로해" "죽으라고? 그런말이 나와?" "아 몰라!!!!!!!!!!!!!!!!!!!!!!!!!!" 이러고 끊었어요. 제가 미쳐버리겠음. 내일쯤 후기올려드릴게요. 으으으으으으ㅡㅡ으으으ㅡ 점심때 보기로했어요. 청심환이 어디갔더라. ====================================================================== 와....진짜 개미친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남편분 정신병원에 입원하셔야 할것같은데..ㅠㅠ 아니면 상담받아보던가 ... 와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긴있네요. 말로만 '완전체'라고만 들었지... 주변 사람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ㅠㅠ 흨..다음편도 곧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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