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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텍 공기청정기 '마블 히어로' 사용해보니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으로 마블 수집가들 관심 끌듯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세먼지와 황사는 봄철에만 찾아오는 불청객이었지만,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하늘을 뒤덮는 골칫거리가 되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행을 비롯해 대중교통 무료 이용 등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공기청정기도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어떤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게 됐다.

최근 공기청정기 전문 기업인 에어텍(대표 박선영)이 출시한 ‘마블 히어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보았다. ‘마블 히어로’는 에어텍이 디즈니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마블의 영웅인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캐릭터를 접목해 만든 공기청정기다. 2가지 제품이 출시됐으며,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10~12평형용 제품을 중심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살펴보았다.

디자인

‘마블 히어로’ 제품 패키지는 검은색 바탕에 캡틴아메리카 방패와 아이언맨을 조합, 강렬한 느낌을 준다. 마블 수집가들이 제품은 물론, 패키지에도 관심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패키지 수준도 꽤 괜찮다. 높이 265mm에 폭 190mm 크기의 ‘마블 히어로’는 전체적으로 붉은 유광 컬러에 가운데 자리잡은 캡틴아메리카 방패와 아이언맨 캐릭터가 단순하고 깔끔한 편이다. 공기청정기를 넘어 마블 캐릭터 수집가들로부터 충분히 호감을 얻을만한 디자인이다. 붉은색이 다소 튀어보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있지만 거실 장식장이나 책장 등에 놓아도 인테리어에 손색이 없을 듯하다.

성능

‘마블 히어로’ 공기청정기는 조작이 단순하다. 상단의 터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모든 동작이 제어된다. 터치 할때마다 ‘일반 모드 -> 취침 모드 -> OFF’가 반복되는 단순한 구조다. 설명서 조차도 간단하다.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골치아프게 학습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인 제품이다.

일반 모드는 가장 강력한 필터정화 기능을 갖고 있다. 취침 모드에 비하면 약간의 소음이 느껴진다. 하지만 낮시간대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거슬릴 정도로 큰 소음은 아니다. 취침 모드도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취침 모드 조명은 무드등 역할도 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가 작동되는 동안에는 오른쪽 모서리의 조명이 들어와 작동 여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내부는 간단한 편이다. 단순히 앞뒤 캡을 살짝 돌리는 것만으로 분해가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필터 청소나 교체, 내부 청소가 용이하다. 필터는 양쪽에 탑재돼 있어 훨씬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마블 히어로’의 필터는 특허받은 ‘e나노 필터’다. 초미세먼지는 물론 세균, 담배연기, 꽃가루, 곰팡이, 박테리아, 담배연기, 동물털, 음식냄새 등을 모두 걸러내는 탁월한 성능을 갖고 있다. 일정기간 사용 후 오염된 필터는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물이나 중성세제를 이용, 세척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내부 구조도 간단하다. 양쪽의 캡을 제거하면 눈에 보이는 것은 양쪽의 필터와 가운데 팬이 전부다. 이런저런 복잡한 기능을 넣지 않아 고장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성능을 높인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24시간 한달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는 1천원 미만이다.
똑똑한 사용법

공기청정기는 공기 중의 온갖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제품이다. 정기적으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오염물질을 내뿜는 기계가 될 수 있다. 최소한 1개월에 한 번은 공기청정기 내부를 청소해줘야 한다. 필터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처음 구입할 때 교체주기가 길고 필터 가격이 비싸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유지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다. 집진 효율과 탈취효율, 오존발생농도, 소음 등은 공기청정기 선택 시 잘 살펴봐야할 대목이다. CA(Clean Air) 등 국가에서 지정한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총평

‘마블 히어로’는 공기청정기가 갖춰야할 필수 요건인 디자인, 성능, 유지비용 등을 종합할때 대체적으로 양호한 점수를 줄 수 있다. 특히 필터 성능과 단순한 사용법, 용이한 청소 등이 돋보인다.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으로 성능에 비해선 저렴한 편이다. 각 방에는 10만원 이하인 소형제품을 하나씩 사용한다면, 공기청정 효과와 전체 가격을 감안할때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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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유일한 운동인 숨쉬기 운동조차 힘들어진 요즘. 빙글러들의 콧구멍은 안녕하신가. 1 보통 3 나쁨의 잔인한 패턴을 구사하는 미세먼지 덕에, 따끔따끔한 목을 부여잡고 돌아온 VingleShopping 되겠다. VingleShopping은 전혀 안 반가울지 몰라도 빙글러들을 위해 준비한 미세먼지 철벽방어 추천템들은 열렬히 환영해주길 바란다. [1]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 건강도 지키고, 미세먼지보다 더 미세해진 나의 귀여움도 키워주는 아이템.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를 소개한다. 껍데기부터 깜찍발랄한 마스크의 자태를 보라. 인기절정 캐릭터인 오버액션 토끼가 당신의 Heart를 노크하고 있다. "캐릭터 마스크라서 너무 튈 것 같은 걸?"이라고 생각한 빙글러가 있다면 다음 움짤을 보고 반성하길 바란다. 귀여운 건 좋지만, 출퇴근 지하철에서 3초에 한번씩 시선을 받고싶지는 않은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서 마스크 자체는 부담없이 디자인 되었다. '음... 마스크군. 앗!! 근데 한쪽 구석에 귀엽게 오버액션 토끼가 있잖아? 이 사람... 보통 센스가 아니야!!'와 같은 적당히 뿌듯한 반응들이 예약되어 있다. "디자인에 신경 쓴 제품은 성능이 의심되는 걸??"이라고 생각한 빙글러가 있다면 다음 움짤을 보고 반성하길 바란다. 마스크 잘 아는 마잘알이라면 보자마자 찾는다는 '차단율' 그렇다. 식약처에서 인증한 KF94 등급. 95% 이상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차단율을 자랑하는 고오오오성능 마스크 되겠다. 마스크가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얼굴에 밀착되지 않는다면 무쓸모인 법.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는, 당신의 얼굴이 얼마나 창의적으로 생겼든간에 딱 맞춰서 착용할 수 있는 이해심 넓은 마스크이다. 게다가 넓은 내부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입체적 설계로, 당신의 구강이 얼마나 진취적이든 간에 여유있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디자인에 성능까지 잡았다면 가격이 의심되는 걸??"이라고 생각한 빙글러가 있다면 다음 움짤을 보고 반성하길 바란다. 한 개 : 1,900 원 다섯 개 Set : 8,900 원 열 개 Set : 17,300 원 편의점에서 밋밋한 아무 마스크만 하나 집어들어도 2,500원이 날아가는데, 이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는 하나에 1,900 원 이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성비'라는 말은 오늘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일 것이다. 귀엽고 성능좋고 저렴하기까지한 이 마스크에 관심있는 빙글러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 [2] 3Q 미세먼지 마스크 "귀여운 것이 다 무슨 소용이냐? 쓰기 쉽고 싼 것이 제일 아니더냐?"라고 외치는, 실학 정신에 입각한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후예와 같은 빙글러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빙글러들을 위해 '쓰기 쉽고 싼 것' 그 자체인 마스크도 들고 왔다. 뽑아쓰는 티슈형 마스크라니... 인간은 대체 얼마나 게을러질 수 있다는 말인가!! 마스크가 한 상자에 50개나 들어있고,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슉슉 뽑아 쓰면 된다. 너무 쉽고 편해서 인체가 퇴화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이 마스크. 50개가 꾸역꾸역 한 상자에 가득 들어있는 이 마스크는 대체 얼마일까? 50 개에 6,900 원! 1 개당 138원! 맞다. 당신이 본 이 가격이 맞다. 당신의 눈은 멀쩡하다. 멀쩡하지 않은 건 이 마스크의 가격 뿐이다. 아니 어떻게 50개들이 마스크가 6,900원일 수 있는가?? 어떻게 마스크 하나에 138원밖에 안 할 수 있는가? 놀란 빙글러들에겐 미안하지만, 한 가지 더 이야기 할 게 있다. 이 마스크는 검정/흰색 두가지 컬러인데, 검정 마스크는 한상자(50개)에 6,900원이고 흰색 마스크는 한상자(50개)에 4,900원!!! 1 개당 98원!!! 98원이라니... 백원으로 마스크 한 장을 사고도 2원의 거스름 돈을 받는 기적같은 일이 2018년에 발생하고 있다. 한 개에 98원. 이런 검정고무신 시절 같은 가격을 듣게 된 여러분은 아마 품질이 의심스러울 것이다. 이 마스크에는 공기 청정기에 쓰이는 Melt Blown 필터가 사용되었다. 이 마스크는 미국 FDA 인증과 유럽 CE인증을 획득하였다. 이 마스크는 각종 테스트를 통해 PFE 99% (미소립자 차단율 99%) / VFE (꽃가루,비말 차단율 99%) / BFE (박테리아 차단율 99%)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이 마스크는 ...하나에 98원이다. 그리고 또 있다. 마스크 옆면이 뜨는 걸 방지하는 디자인 특허까지 내버렸다. 얼굴 옆면에 빈틈없이 밀착되고, 콧등에는 조절용 와이어가 내장되어 있어서 내 얼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하루 100원이라는 어메이징한 가격으로 미세먼지에 철벽치고 싶은 빙글러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 3Q 정품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 [3] 크렁크 공기 청정기 바깥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는 칼차단 했고, 이제 실내 공기까지 바꿔보고 싶은 빙글러가 있는가? 그런 빙글러들을 위해 준비했다. 그것도 엄청난게 귀여운 녀석으로!!! 집이든 사무실이든, 켜 놓기만 하면 맑은 공기를 뿜어주는 신통방통한 녀석이다. YG에서 디자인해서 그런지 귀여우면서 시크한 맛이, 쳐다만 보는데도 빅뱅의 꽃길과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BGM으로 깔리는 듯한 착각이 든다. 배우신분들이 설명하는 공기정화 원리와 각종 인증은 알아들을 길이 없다. 훨씬 명쾌해졌다. 여러분들도 이런 설명을 더 선호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맑은 공기 뿜뿜해주는 크렁크 공기 청정기. 일단 예쁘다. 귀엽다. 탐난다. 공기 뿐만 아니라 공간까지 정화해주는 인테리어 효과 쏠쏠한 아이템. 크렁크 공기청정기가 궁금한 빙글러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 YG 크렁크 공기청정기 구매하러 가기 ▲▲▲ 국내외에서 계속 무한리필중인 미세먼지. 필수가 되어버린 미세먼지 대비. 이 제품들과 함께 시작하길 추천한다. ☞ 오버액션 토끼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3Q 정품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YG 크렁크 공기청정기 구매하러 가기
귀요미들 이사가는 날...
냉장고에 붙어있는 저 아이들 여행 다녀오면서 한두개씩 데려온 저의 귀요미들이랍니다. 와입은 정신 사납다고 싫어라 하지만 저에겐 소중한 아이들이랍니다. 그런데 귀요미들이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냉장고가 올해 구력이 14년차인데 언제부턴가 상태도 살짝 그렇고해서 와입께서 바꾸신다고 하시네요. 근데 중요한건 새 냉장고엔 귀요미들이 붙지를 않는다네요 ㅡ.,ㅡ 스뎅인건가... 귀요미들 일단 방을 뺐답니다. 귀요미들 임시거처... 어서 안정된 거처를 찾아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냉장고 비워보니 내용물이 엄청나네요 ㅋ 방빼~~~고 나니 썰렁하네요... 그동안 정들었던 아인데 말입니다. 그대... 잘가라~~~ 새로 들어온 아이랍니다. 혹시나 해서 마그넷을 붙여봤더니 역시나 ㅡ..ㅡ 혹시나하고 건조기 옆으로 이사를 해보니 휴 다행히도 아이들이 다 들어가네요^^ 제가 건조기를 들이고 엄청 만족해하고 있었는데 귀요미들의 보금자리로도 안성맞춤이라 다행입니다 ㅎ 건조기가 살짝 진동이 있는데도 귀요미들 제자리를 잘 잡고 있더라구요 ㅎ. 와입이 건조기 옆으로 또 뭔가를 들이려고 하는데 불안하네요 ㅡ..ㅡ 찬조출연... 마그넷은 아니지만 어서 빨리 장식장을 사서 이사를 시키라는 압력을 받고있는 아이들...
10초면 양치 끝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한 번에 3분 이상. 누구나 알고 있는 올바른 양치 방법이죠. 3가지 원칙 중 3분 이상 양치 하는 건 사실 지키기 어렵습니다. 하다 보면 3분도 채 지나지 않을 때가 많으니까요. 3분 이상 양치를 하는 그토록 어려웠는지 이런 제품이 나왔습니다. 단 10초면 양치가 완료되는 칫솔이죠. Amabrush라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의 자동 칫솔이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습니다. Amabrush는 일종의 전동 칫솔인데요. 칫솔이라기 보다 마우스피스처럼 생겼습니다. 그냥 입에 물고만 있으면 양치가 된다는 게 신기하네요. 물론 마우스피스 내부는 칫솔과 유사합니다. 위아래로 항균 실리콘 재질의 브러시가 달려있어 동시에 위아래 치아를 닦아냅니다. Amabrush 앞쪽, 그러니까 입 앞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에는 진동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장착됩니다. 꽤 강력한 진동으로 브러시를 영리하게 진동시킵니다. 치약을 자동으로 거품으로 만들어주는 장치도 달려있습니다. Qi 방식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양치 시간이 10초에 불과해 굉장히 짧아 보이지만, 실제로 치아 하나를 닦아내는 시간은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3분 동안 양치하는 경우 치아 하나에 칫솔이 약 1.25초 머물게 되지만 Amabrush는 10초 내내 머물고 있으니까요. 8배 오래 닦아내는 셈이죠. Amabrush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6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13배 이상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죠. 그만큼 양치하는 시간은 줄이고 싶은 사람이 많은 걸까요? 최소 펀딩 비용은 79유로, 배송은 2017년 1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10초면 양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