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9년 추석은 아리와함께~
만또아리 4냥이중 선택받은냥이 "아리" 시골에 온 아리예요~~^^ 아리: 여기 너무 좋다냥~ 아리: 여기엔 나 괴롭히는 만듀도 없고~ 사사건건 시비거는 아옹이도 없쪄~ 만듀와 아옹이가 없어서 그런지.... 세상 맘편한 아리예요~~ 저와 함께 창가에 앉아서..... 바깥구경도하고~ 즐거워하는 아리예요~^^ 아리: 이곳이 천국이다냥~~ 이번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어요~ 아리는 천성이 독한냐옹이가 아니였어요~~ 시골집에서 맘이 편해서인지.. 애교냥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어요~ 화내지도 않고,, 온가족들에게 부비부비는 기본이고.. 아리가 이런 아인데,, 사회성이 부족해서 그랬던거였단걸 이번에 알았네요~ 괜시리 미안해졌어요~~ㅜㅜ 시골가는길~~ 아리와함께~ 버스타고 갔어요~~^^ 가방에서 힘들어하기에~ 잠깐 꺼내줬어요~~(잠깐이예요~~^^) 우는 아이 달래줘야해서... 엄마심정으로 우리아리 우지마~~~하고 달랬더니~ 저러고 안겨요~~ 아리: 내가 참아준다~~ 다시 서울행~ 아리는 시골이 좋았나봐요~~ 꽤~ 슬퍼보이지 않나요???^^ 만듀와 아옹이 볼 생각하니.. 갑갑해지는건지~ㅋㅋㅋㅋㅋ 아리는 나름 추석연휴만큼은 행복했던듯싶어요~~ 반면에~~~~~~ 또동: 난 점말 누나랑 안노꺼야~ 또동: 누나는 날 버렸쪄~~ 집에 도착하니, 저런 섭섭이 얼굴로 우엉우엉 울면서 뛰어다니던 또동이예요~^^ 아옹: 집사누나는 우릴 버린거야!!!!!! 화가난다!!! 아옹: 아~됐고~ 츄르까!!!!!! 울 옹이는 어찌나 냥냥거리는지... 츄르가 많이 고팠대요~^^ 만듀: 집사온니!!진짜 이따구로해라!!!!!! 세상쫄보 만듀는 시골을 갈수없어서 두고갔던건데,, 아리만 데려간게 용납이 안되나봐요~~^^ 명절증후군으로 쓰러진 아리네요~~ 명절증후군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ㅎㅎ 마지막으로 저희집 창가에서 찍은 사진인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올려봐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추석연휴셨길 바라구요~~ 이번주도 행복가득하세요!! 2019/09/16
제목없음 12
공포미스테리에 업로드가 안되어 재등록 합니당. 안녕하세요 빙글러님들 ^^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렇게 늦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회복을 좀 하느라고 늦었습니다 . 추천과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이전 11편 링크 https://vin.gl/p/2668121?asrc=copylink ============================================================== 제목없음 12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에 대비라도 되는 듯 소장의 집에 앉은 셋은 더이상 말이 없었다. 숙소에서 길을 나선지 시간이 조금 되는 듯 해서 지현은 시계를 들여다보았다. 벌써 시간이 저녁을 향해 가고 있었다. 세 사람은 비를 너무 많이 맞아 입술이 파리하게 질려있었고 더이상 취재는 어려울듯 판단해 지현은 말을 건넸다. “ 오늘은 이만 철수하시죠. 물에 젖은 옷도 무겁고 다들 안색도 안좋으신데… “ 그 말에 부르르 몸을 떨고있던 수연도 수긍을 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저녁이 되자 아까보다 좀 더 어둡고 음침해진 분위기에 압도되어 집안 내부는 좀 더 을씨년스러워졌다. 몸을 겨우 일으켜 영민과 수연이 먼저 카메라와 짐을 챙겼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줄 알았다면 카메라는 두고올걸 괜히 비싼 장비 젖은건 아닌지 지현은 괜히 걱정이 되었다. 지현은 수첩에 영민의 연락처를 간단히 적은 메모를 적어 소파 테이블에 올려두었다. 그리고 소장의 집을 나서자 빗줄기는 아까보다 조금 더 굵어져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 혹시 다른게 생각나거든 연락주세요. 제주향기 권영민 010-####-####] “ 두분 여기서 기다리시면 제가 차 금방 가지고 올게요. 셋다 젖는거보단 나을거 같네요 “ “ 네.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 영민은 허겁지겁 자켓을 뒤집어쓰고 차가 있는곳 까지 달리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파리한 입술을 깨물며 덜덜 떨고있던 수연은 오랜 침묵을 깨고 말을 건넸다. “ 지현아. 미안해… “ “ 무슨소리야 . 새삼스럽게 “ “ 내가 괜히 뭔가 큰일에 너를 끌어드린거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 “ 난 어차피 취재도 하고 겸사겸사야. 너무 미안해하지마. “ “ 지현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수정이. 무슨일이 생긴거 맞는거 같아. 사실 이미 알고있었는데… 수정이가 무사하지 못할거라는거 말야. 근데 인정하기가 싫었어. “ “ 이해해… 원래 가족들이 그렇잖니. 죽었든 살았든 일단 우리는 수정이를 찾아야해. 할머니한테 보내줘야지 … “ “ 그래… 맞아… 정말 무슨일이 생긴거라면…… 할머니 볼수 있게 고향으로 데려가야겠어…. “ 저 멀리서 라이트가 깜빡거리고 암흑 사이로 권기자의 차가 등장했다. 둘은 서로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일단 차에 올랐다. 혹시 몰라서 찍어둔 관리소장의 핸드폰번호를 지현은 혹시 잊을까 싶어 또다시 수첩에 옮겨 적었다. [ 정진규 관리소장 010- ####-####] 돌아오는 길의 5.16도로는 난코스의 연속이었다. 꼬불꼬불하게 꺾어지는 급 회전 길이 몇번이고 지나서야 숲터널에 진입했다. 아까 낮에 봤을때는 그래도 조금 낭만적으로 보였던 숲터널이 비가 오는 저녁이 되어서 들어서자 한없이 어두운 살기를 내뿜고 있었다. 영민은 혼자 운전하는것이 아니라 긴장이 되었는지 비상등을 켜고 서행을 하며 천천히 운전했다. 그 와중에 조수석에 탄 지현은 급격하게 올라오는 피로감에 잠이 쏟아지는듯 했다. ‘ 조수석에서 졸면 예의가 아닌데… ‘ 밀려오는 졸음과 한참 씨름을 하던 지현은 양쪽 볼을 몇대 때리고 나서야 잠이 조금 가시는 느낌이었다. 비를 쫄딱 맞고 조금 따뜻한 차 안으로 들어오자 밀려오는 졸음을 참기가 힘들어진 지현이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서행을 하던 영민이 갑자기 조금 속력을 내는 것이 아닌가. 비상등까지 켜가며 조심히 운전하던 영민이 어째서 속력을 내는것인지 운전석에 앉아있는 그를 보며 자제를 시키려고 옆을 쳐다보자 그곳에는 영민이 아닌 다른사람이 앉아있었다. 운전선에 앉은 사람은 남자였다. 사실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모자를 푹 눌러쓴 머리가 덮수룩하게 길러진 사람이였지만 담배를 문 입술사이에 비춰지는 수염이 눈에 띄었다. 그는 무심하게 운전대를 잡고 있었고 주위에 차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 듯 위험한 속도를 즐기고 있었다. “…..누….누구세요 “ 입술을 파리하게 떨며 그에게 말을 건네자 그는 들리지 않는것인지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저 앞만 보며 빗속을 달릴 뿐이었다. 그 속도가 제어가 되지 않아 지현의 안전띠를 맨 몸이 앞뒤로 흔들려 덜컹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 … 누구시냐구요 !! “ 흔들리는 몸을 겨우 일으키며 지현이 그에게 소리쳤다. 그는 시끄럽다는 듯 한쪽 눈썹을 찡그리며 그녀에게 대답했다. “ 조용히해. 진짜 죽여버린다 “ 그의 입술에서 새어나온 압도적인 낮은 목소리에 지현은 더는 대답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된거지 . 어떻게 해서든 이 곳을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그녀의 머릿속을 지배했다. 어떻게든 나가야한다. 일단 바깥을 살피려 창문을 내리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가 차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바깥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정도로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 어쩔수 없이 다급해진 지현은 손에 닿는대로 보이지않게 엉덩이 밑이나 좌석근처에 무엇인가 잡히는것이 있는지 더듬어 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 이 상황을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없는듯 했다. ‘ 어쩌지…. ‘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던 지현은 어떻게서든 이 차를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험한 길인줄 알지만 차라리 사고를 내서라도 이놈을 저지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녀는 본인도 인지 못한 반사 신경으로 그가 쥐고있던 운전대를 잡았다. 놀란 그가 그녀를 쳐다보자 지현은 질수 없다는 듯 운전대를 쥐고 핸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앞으로 가고있는길이 안전한 곳인지 사실 알수는 없었다. 그냥 이차를 무조건 멈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험하게 스키드 마크를 새기며 자동차는 도로위에서 곡예를 하고있었다. “ 이년이 …. 가만히 있으라고 했잖아 !!! “ 무엇인가 뜨끈하게 올라오는 고통에 고개를 들어보니 운전석이 아닌 뒷자석 누군가가 지현을 공격했다. 그는 지현의 머리칼을 잡아당기며 조수석에 내팽겨쳤고 차유리에 머리를 크게 부딪친 지현은 목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고통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않아 컥컥 소리를 내며 지현은 창문에 머리를 기대었다. 시야가 흐려지고 주변이 뱅뱅돌았다. 어두운 차 유리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은 다름아닌 목에 칼에 꽂혀진 피범벅이 된………… 수정이었다. !!!!!!!!!!!!!!!!!!!!!!!!!!!!!!! 창문에 비춰진 수정의 모습에 놀라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목에 무엇인가 막혀져있어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저 꺽꺽 소리만 날 뿐이었다. 입을 달싹거리며 수정의 이름을 부르려 하는 순간 무엇인가 차가운 기운이 돌더니 갑자기 몸이 꺼지고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 지현씨 !!!! “ 볼에 차가운 기운이 닿자 지현은 퍼뜩 눈을 떴다. 눈앞에는 영민이 그를 걱정스럽게 보고있었고 수연은 물그릇을 들고 있는걸 보아 아마 그녀가 지현의 얼굴에 물은 적셔준 모양이었다. 지현은 숨을 쉬지 못하겠다는 듯 꺽꺽 거리기 시작했고 영민은 다급하게 그녀를 일으켜 등을 두드렸다. 그제서야 의식이 돌아오는지 지현은 숨을 고르기 시작했고 그 모든 끔찍한 광경이 꿈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 지현아 괜찮아 ? 너 갑자기 차에서 잠들더니 깨질 않아서 영민씨가 숙소까지 업고왔어. “ “ 어………? 어…… 괜찮아 ………그냥 꿈 꾼거야 “ 지현은 그제서야 안심이 된다는 듯 마른 세수를 하며 얼굴을 쓸어내렸다. 어째서 이런 끔찍한 꿈을 꾼 것인가…. “ 너 갑자기 숨도 못쉬고 꺽꺽대가지고 우리가 얼마나 놀랐다고 . 너가 막 소리소리 지르면서 엄청 허공에다가 대고 뭐라뭐라 하는데… 꿈꾼거야? “ “ 어………… 그냥….꿈이야 “ 영민은 지현이 깨났으니 무슨일이 생기면 부르라는 말만 남기고 젖은 옷을 갈아입으러 나갔다. 어렵게 의식을 되찾은 지현은 침대옆에 놓여져있는 거울을 들어 올려 자신의 목을 살폈다. 다행히 그녀의 목은 상처하나 없이 깨끗했다. 또 꿈을 꾼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같은 꿈이 아니였다. “ 비 맞아서 다들 너무 몸이 안좋아진거 같아. 얼른 쉬자 지현아. “ 수연이 따뜻한 타올을 가져와 그녀의 얼굴을 세심하게 닦아주었다. 엄마처럼 그녀를 챙기는 모습을 보며 지현은 아무래도 자기가 아는 모든 사실을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마를 닦던 그녀의 손을 잡아 내렸다. “ 수연아. 수정이………….. 수정이 죽은거 같아 . “ “ 그래…….. 나도 알아……. 그건 아까 우리 얘기 했잖아. “ “ 아니야 수연아 그거랑 다른 문제야. 수정이 정말 죽었어. 나 느낄수 있어........... “ “ 니가….느낀다고 ? 어떻게 ? “ 그동안 그녀에게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지현이 수연을 만나기 전부터 그녀에게 일어났던 평범하지 않았던 그 꿈들. 새벽마다 깨야 했던 그 끔찍했던 기억들을 모두 말해야 했다. “ 나 사실……… 매일 밤 수정이 만나 “
암은 고집이 쎈 사람이 걸린다.(해몽공부)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은 해몽책을 한권내지 세권정도 사서 보면 큰 공부가 될 수 있다는 진정스승님의 법문이 반복해서 계속 들렸기에 나는 몇주전 해몽책을 샀다. 그리곤 생각 외로 너무도 많은 것을 책에서 얻는 계기가 되어 참 놀랍고 신기했다.  해몽 책을 보다가 진정스승님이 말씀하신 것과 연관이 있는 대목이 나와서 그 이야기를 공유하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조심스레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사람이 평소땐 신체의 병이 올 것을 모르다가도 꿈에서 그 병과 연관이 있는 꿈을 꾸는데 예를 들면 뱀을 여러마리를 삼키는 꿈을 반복적으로 꾸었는데 실제로 얼마 뒤에 병원에 갔는데 식도가 굳었다던가 또 몸이 반토막이 나서 상체만 움직이는 꿈을 가끔 꾸곤 하다가 얼마 뒤에 정말 반신 불수가 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꿈 속에서는 때론 병을 감지해 내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 그 중 가장 와닿았던 대목은 '평소부터 고집불통인 사람은 암 꿈을 꾸기 쉽다고 한다.'라는 부분이다. 스승님께서 말씀 하셨다. 암은 고집이 아주 센 사람이 걸리는 것이라고.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책에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다소 억지처럼 보이는 해석일지도 모르지만'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해몽을 꽤나 연구했던 저자 역시 왜 고집센 사람이 암에 걸리는 꿈을 많이 꾸는지 의아해 하는 것 같다. 또 이러한 것들 외에도 많은 것들을 배운다. 막연히 해몽이 약간 미신적인 부분들이 많고 모호하고 애매할 줄 알았는데 이것은 어느정도 심리나 무의식과도 관련되어 깊은 내용을 알 수 있기에 내가 그동안 겪어온 꿈들이 왜 그 당시에 그런 꿈을 꾸었는지 이해가 쏙쏙 됬다. 난 과거에 '루시드드림'이라고도 하고 '자각몽'이라고도 하는 꿈을 컨트롤 하는 법을 다루었던 적이 있는데 한국의 루시드드림이 바로 해몽과 같은 맥락이다.  만약 독자여러분들 중 내가 자극적이고 기분좋지 않은 꿈을 아주 많이 꾼다면 꿈공부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으니 꿈,해몽과 관련된 책을 한권내지 두권 혹은 세권정도는 가볍게 읽어보고 넘어가길 바란다. 그 안에서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얻고 큰 공부가 되리란 생각이 든다. 
정법강의 2376강 한 점 부끄럼 없는 삶, 계속 말씀 해도 지치지 않는지
https://youtu.be/gSwll-_tS6Y 질문 : 어떤 사람은 자신에 대해 말하기를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과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산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요? 스승님 법문 : 그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산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답부터 가르쳐 줄테니까. 죽을 때 행복하게 죽는 사람. 즐겁고 행복을 누리고 죽는 사람. 이 사람은 내가 젊었을 때 개망나니 짓을 했어도 이것도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는겁니다. 내가 지금 즐거운 일이 벌어지고 아주 행복한 일이 벌어지고 존경을 받는다라는 것은 이렇게 받을 수 있는 행위를 하기까지 내가 그렇게 성장을 하는데 과정으로 온 것이니까 이것이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요. 내가 일생을 살면서 아주 사람들한테 나를 불태워 사는 사람은 이 사람은 하늘에 부끄러움이 한 점도 없는겁니다. 나를 불사루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일생을 마무리를 했다? 이러면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는거에요. 니가 사기를 쳤던 살인을 했던 살인을 하고 숨어다녔던 이거는 관계가 없어요. 니가 성장해 나오는 과정이지 이건 관계 없는 겁니다. 마지막에 내가 마지막 일생을 아주 후반기에...그러니까 3대7의 법칙. 30프로 남은 이 시간에 나를 불사루어갖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죽은자다. 이러면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는겁니다. 우리가 젊어가지고 "나는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다." 새빨갛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고. 새빨갛다 모르죠? 새빨간 거진 짓말이다. 젊어서는 하늘에 부끄러움 없는 짓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한명도.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착각을 하느냐 하면 "나는 착하게 살았다"고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다그래요. 착하게 살은 것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쁜 근성을 만들어준 것이 앞으로 니가 닥칠텐데 그거는 어떻게 할래? 내가 착하게 살면 그 상대가 나쁜 버릇으로 성장하게 되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결국은 나한테 오게 되어가지고 있다. U자로 돌아온다. 잘못한 것은 나한테 돌아와서 나한테 상처를 입힙니다. 그걸 경험을 하고 나서야 착한게 잘했는지 잘못했는지가 나오는 것이지 그게 안 일어났는데 나는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다그러면 "더 살아봐라 이년아." 이렇게 하면 되고. 조금 더 살고 이야기해 성급하게 뭐 부끄러움을 했니 안했니 해쌌느냐고.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래서 누구던지 자라 나오는 과정에는 상대를 만나고 상대로 하여금 내가 행위가 이루어져서 잘잘못을 하면서 거기에서 내가 성장을 하는 거에요. 내가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잘못한 것일 수도 있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잘 한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이거는 너희들이 지금 분별할 것이 아니다 이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것이 바르다라고 판단을 했던게 누가 증명해주었더냐? 니가 어디서 주워듣고 니가 어디서 귀동냥 눈동냥을 해서 무언가 니가 분별을 해서 이게 옳다고 그르다고 분별을 해놓았을 뿐이지 이것은 대자연의 법칙으로 너한테 그렇게 옳고 그름을 가르쳐 준 것은 아니다 이 말이에요. 지금 이 정법으로 가르쳐주는게 옳고 그름을 대자연의 법칙으로 지금 가르쳐주는 것들이 이런것들을 이제 분별을 바르게 해보라고 가르쳐주는겁니다. 우리는 젊을 때 어떻게 성장을 하던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지고 50대 되가지고 내가 어떤 인생을 보내느냐? 여기에 따라서 전부 다 이것은 과정일 수도 있고 50대 되가지고 내가 삶이 엉망으로 살면 이 과정이 전부다 고스란히 넘어와가지고 내가 그 엉망진창으로 지금 사는겁니다. 인생은 후반기에 있다 이말이죠. 후반기에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사느냐? 내가 여기에 따라서 젊었을 때 있었던 모든 것들이 용서가 되는게 아니고 이것이 과정이 되 가지고 희생 속에서 내가 꽃이 펴가지고 아주 밝은 등불이 되었다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러면 그 희생들은 값진 희생이 되가지고 이 공답을 다 입는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등불이 안되면 이 희생한 것이 전부 다 공수표로 돌아가고 인생을 공수표로 돌려가지고 이것이 내 업장으로 변한다 이말이죠. 그래서 내가 이게 죽으면 아주 고통 속에서 이런 것을 또 만져야 되고 귀신으로 돌아다녀야 되고 나중에 다음생에 또 태어나더라도 내가 또 그 공부를 또 다시 해야되고. 윤회는 반복한다 이말이죠. 그런 것들이니까 우리가 하늘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려면 일생에 마지막 인생 후반기. 여기에서 얼마나 빛나게 사느냐? 빛나게 사는건 다른게 아니에요. 타인한테 얼마나 이롭게 사느냐? 이롭게 산다고 하니까 무슨 내가 뭐 쌀 있는 걸 갖다 퍼준다고 이로운게 아니에요. 세상에 얼마나 필요하게끔 사느냐? 저 사람들한테 필요하게 사느냐? 이게 이롭게 사는겁니다. 필요하게 사는거. 이런것들이지 물질을 잘못 주면 그 사람을 버릇을 나쁘게 한 것도 니가 처벌 받아야되. 함부로 어떤 조직같은데 가가지고 내가 물질을 자꾸 많이 가져다 주잖아요? 사람도 많이 데려다 주고? 이렇게 하면 모을때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갖다주지. 어느정도 모이고나면 이제부터 근성이 드러납니다. 이렇게 해서 나쁘게 활동을 하는 것을 내가 봤다면 내가 같이 공범으로 했구나. 이래가지고 그 죄를 내가 같이 받아야되요. 그 때부터 나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아 이제 나도 자진출두 해가지고 기합 받으러 다니는거에요. 내 업장이 이만큼 잘못했다라고 절간에 가가지고 돌빼기 앞에다가 절을 하매 무릎 꿇고 무릎이 상할 때 까지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합을 받고 탑을 벨벨 돌고 내가 죄수마냥 이래 돌아다니는 겁니다. 또 교회 가가지고 "하이고 주여" 계속 기도 한다고 죄수가 자꾸 이렇게 무릎을 꿇고 "아멘 아멘. 예. 예." 봐달라고 또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잘못한 만큼 하는거에요. 잘못한 만큼 자진출두 해가지고. 그러니까 만일에 그런데 자진출두 안하면 어떻습니까 잘못한게 있는데? 그러면 이 사회에 경찰이 니를 잡아갈 수 있는 일이 만들어져요. 깜방에 줘 넣어버린다고. 그러니까 우리가 자진출두 해가지고 노력을 하고 있으면요 깜방 가는 길은 면해요. 참 재미있는 겁니다 이게. 그러니까 참회를 많이 하고 다니잖아요? 다니면 사고 날 것이 안일어나게 되가지고 내가 교도소 안가요. 여기에 갖혀가지고 여기서 기합받고 있는거죠. 근데 내가 잘못을 하는데 "지랄하네 안가면 어떻게 될까봐." 어 안가도 되요 안가도 되는데 강제로 데리고 갈 일이 일어납니다. 강제로 데리고 갈 일이. 그래가지고 교도소 이렇게 딱 나라가 관리하는. 그런데 가면은 니가 자진출두가 아니에요. 강제로 잡아가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 그런 일이 생기는거야. 그럼 그 안에서 뭐 절을 하던 탑을 도는 것처럼 돌던 걸어서 뺑뺑이를 돌던 뭐 나사가 풀린것처럼 해가지고 계속 돌던 그건 아무 말도 안해요. 그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든지 이렇게 그 수련하러 간다 종교적으로 간다...수련하러 가도요 수련하러 가는데 내가 몸을 위해서 가고 이렇게 해가지고 가는거 하고. 조금 죄지어가지고 가잖아요? 죄지어가지고 가면 그쪽 수련장에서 또 희안하게 무릎 꿇고 절하라고 합니다. 절간에 절 안할라고 안갔는데 수련장에 가도 또 절코스를 만들어 놨어요. 절 할 놈은 꼭 해야되 또. 무릎 꿇고 반성하라는 거거든요. 무릎 꿇고 또 생각을 해봐라. 또 무릎 꿇을 때 마다 생각을 해봐라 이러는 거에요 지금. 니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지금 여기에 무릎 꿇고 있는가를 벌 받고 있는가를 생각 해보라는건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계속 절만 하잖아요? 그러면 너는 평생 절해라 이렇게 되는겁니다 평생. 근데 절을 하면서 내가 무언가 생각을 하고, 또 절을 하면서 생각을 하고 100일만 하면 절 안합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생각을 해서 내가 왜 절을 하는가 공부를 하는거죠. 그러면 100일이 지나고 나면 내가 절을 안해져요. 왜? 내가 무릎 꿇고 비굴하게 절하는 공부가 끝나버려지는거라. 그래서 절을 안해져. 아무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놔도 나는 절을 보면 이제는 그거 하고 싶지를 않아. 이렇게 된단 말이죠. 헌데 그 공부는 안하고 계속 3000배? 좋아. 해보자. 그러고 빠딱빠딱 했다 그러면 다음에 보면 또 3000배 해요. 또 다음에 보면 또 3000배. 3000배 코스로 간거에요 이게. 왜? 절 하면서 그 안에서 공부를 찾지 않고 계속 절만 하니까 평생을 절해야 되고. 이게 안끝나면 다음생에 와가지고 또 절하는 일을 시작을 합니다.이거거든. 이게 우리 공부에요. 한가지를 우리가 어떤 일을 당하면은 여기에서 공부를 하라고 지금 이 일이 당해지는 거지 그거에 빠지라고 하는 게 아니다 이말이죠. 우리가 이런 원리 법칙을 몰라가지고 접근을 하게 되면 그게 좋은 거라고 하니까 좋은거라고 자꾸 빠져서 하는거죠. 좋은게 어째 그런 짓을 하노? 무릎 꿇고 절하는게 어째 좋은 거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거기에 빠지냐? 이 민족이 무릎을 한번 꿇는거는요 내가 죄인이 되어야지 무릎을 꿇는겁니다. 잘못을 빌기 위해서. 이 민족은 다른 타민족하고 틀려가지고 내가 잘못이 있어야 무릎을 꿇어요. 내가 이 사람한테 얼마나 잘못을 해야. 조금 해가지고는 말로 해가지고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렇게 하고 내가 여기에서 빌 수도 있어요. 이거로 안 될 정도면 무릎 꿇어야 되. 이게 이 민족입니다. 무릎을 꿇을 때는 니 자존심을 꺾어야 되요. 얼마나 잘못을 했으면 자존심을 꺾고 무릎을 꿇어야 저 사람 마음을 움직일꺼라는 얘기죠. 이게 무릎입니다. 그리고 절을 한다라는 것은 용서를 빌어도 정성껏 내가 마음을 다 해서 용서를 빈다라는 뜻이에요. 1배를 하면 1배의 값어치를 알아야 되는거지. 그것도 모르고 그냥 무릎 꿇고 절을 하고. 손을 바짝 들데 이렇게? 어디서 배우기를 절하는 법만 잔뜩 배워가지고. 왜 절하는지 그 법칙은 안배우고. 맨 절판이네 인제 내가 보니까. 절 많이 하라고 절인가? 어떻게 그런 꼴이 되버린거에요. 우리 민족이 나도 모르게 비굴하게 지금 살고 있는거에요. 이제 이거 다 깨야되. 깨고 우리가 절을 할 때는 절을 할 일이 생겼다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것을 분별하기 시작을 해라. 그러면 잠깐 절을 하고 '잘못했습니다.' 용서를 빌고. '앞으로 제가 인생을 사는데 이러이러한 노력을 하면서 살겠습니다.' 하고나면 그냥 품어준단 말이죠. 어려운 일 풀어주고 니가 절하러 안다녀도 되게끔 다 해줄껀데 그걸 모르는 거라. 이해 되요? 질문2 : 지금 두 시간동안 계속 말씀을 하셨는데 괜찮으신지요? 저희같으면 두 시간을 계속 말하면 녹초가 됩니다. 스승님 말씀 : 나는 훈련이 되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우리 홍익인간들을 가르칠 수 있는 훈련을 받아가지고 나온 사람이에요. 훈련을 어떻게 받았느냐 하면 그 7일동안 변을 보러 가지 않는 훈련. 3일동안 물도 안마시고 앉아 있을 수 있는 훈련. 아무 것도 음식을 안먹어도 기운이 쇠하지 않는다 이말이죠. 기운이 스스로 운행이 되게끔. 그렇다고 해서 21일동안 그거를 한다? 그거는 아니에요. 그러면 이 육신에 있는 에너지가 소진 됩니다. 정신은 항상 맑게 있어도 육신에 이런 에너지가 소진이 되면 내가 육신에 이런 에너지가 있어가지고 활동이 되고 모든것이 운행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것들이 상태가 떨어지면 이 것은 힘들어지는거죠. 몸이 힘들어지는거죠. 몸을 벗어나가지고는 아무리 어떤 일을 해도 괜찮은데 몸을 쓰고 있는 한 이거는 한계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사람을 가르치는 거는 몸을 쓰고 가르쳐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언어를 쓸 수 있고 이런거에요. 근데 내가 신계에서 일을 할 때는 육신을 안써도 되요. 그러니까 천년만년을 떠돌며 내가 일을 해도 나는 안지친단 말이죠 육신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스승님이 앉아가지고 보통 이렇게 강의를 하면 뭐 일곱시간 뭐 열두시간은 이거는 그냥 갑니다. 그냥 가는데 "에너지 소진이 안됩니까?" 에너지는 내가 뿜는 만큼 들어오기 때문에 이건 소진 되는게 아니에요 바르게 쓰면. 그런거지 손발로 저기 일을 하라그러면 힘들죠. 그건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내가 가르침을 주는거 이거는 나의 축복이고. 내가 가르칠 수 있는거. 이게 내 본질의 일이기 때문에 나는 가르치는 일을 나한테 시키면 최고로 잘 하는 일이고. 그래서 안지치죠. 왜? 좋아서 하니까. 이 내가 돈을 받기 위해서 하면요? 엄청나게 지칩니다 이게. 돈을 받기 위해서 일을 한다? 이러면 그냥 피곤해지죠. 근데 내가 진짜로 내 할 일을 하는거는 돈하고 관계가 없어요. 그냥 하는 거에요. 일만 하면 되. 돈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일만 하면 되지. 내가 할 일을 하면 되지. "그러면 뭐로 먹고 삽니까?" 알아서 되겠지. 내가 여러분들한테 티 없이 가르치고 내 일을 열심히 하는데 여러분들이 즈그 밥먹으면서 나 안주지는 않거든. 그럼 여러 사람들을 가르치면 여러 사람들이 밥먹을 때마다 나를 불러버리면 숟가락을 몇개 들고 움직여야 될지 몰라. 밥이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나는 나 살 거리는 여러분들이 자동으로 해 주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거는 걱정을 안하고 살죠. 누가 해 줘도 다 해주게 되 있어. 그러니까 여기 있는 사람이 이렇게 "나는 못해줍니다." 안 해줘도 되는데 한 쪽으로 몰려가지고 한 사람이 해줘요. 여러분들의 일을 그 사람이 해준다 이말이야. 그래가지고 그 사람이 이제 성불을 받아요.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전부 다 자연은 스스로 움직이게 하기 때문에 이걸 이 자연을 아는 사람은 무언가를 취할라고 들지 않고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거에요. 그러면 만사가 형통이라.
Secret Garden
시크릿 가든 6회 中 "최우영씨는 여자때문에 죽고싶었던 적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다고" "그럼 내가 알려줄게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 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 것도 지옥이예요 사랑했던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 건지 알지 못하니까 다른 사람한테 내색할 수도 없어 , 그 사람 욕할까봐 그래서 혼자 울어요 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만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 하는 날이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는 365일이 헤어지는 중이죠 근데 정말 아픈 건 그 사람은 내 생각따위는 안하는 것 같아 나만 이러는 것 같아 그 사람은 나 따위는 다 잊고 행복할 겨를밖에 없는 것 같아 정말 죽고싶은 마음뿐인데 죽을 수도 없어 영영 그 사람을 못보게 될까봐 그런거예요 헤어질 때 심정이" 미(美) - 못해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이젠 모르는 번호도 니가 아닐까 받아야만해 니가 아닌줄 아는데 너이기만 바래 제발 그만해 난 너밖에 없는데 혼자 뭘 어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데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 없인 나 혼자 살지 못해 내겐 니 사랑이 필요해 혼자 살아서 뭐해 내가 니 여자잖아 너 없인 난 안되잖아 너밖에 몰라서 너 없이 뭘해도 하지 못하는 난데 차마 죽지도 못해 니가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 없인 나 혼자 살지 못해
아껴읽고 싶은 책 속 나와 너의 이야기:1
다른 SNS에 책의 문장과 그에 따른 제 생각을 적곤 합니다. 책을 접할 일이 많은데다 좋아하기까지 하는 저에게 글을 읽고 쓰는 일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여태까지 올렸던 게시물들을 이 곳에도 조금씩 옮겨 적겠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진동이라도 일으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생은 어제에서 오늘로 파도처럼 이어지고, 30대와 40대가, 50대와 60대가 딱 자르듯 달라지지는 않는다. 비슷비슷한 경험과 실수의 파도를 반복하면서 우리 안에는 어떤 무늬가 짜여나가고 있을 테고, 그 무늬는 드러나 빛을 발하든 그렇지 않든 나름대로 아름다울 것이다. #힘빼기의기술#김하나#시공사 아무도 모르겠지만 나의 생은 그런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떨림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들과 그들이 주고 간 여운, 혹은 망각. 삶은 계속되고, 살아가는 동안 아무것도 되풀이되지 않는다. 입 안의 달콤함과 원두의 향이 가시기도 전에 급작스레 내린 비에 온 몸이 젖은 채 귀가했다. 비에 젖은 옷의 감촉을 느끼며 오늘이 준 여운 혹은 망각_ 그 중간의 감정을 머리를 타고 흐르는 물방울과 함께 느껴본다.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황경신 #소담출판사 한 알의 연꽃씨가 꽃을 피우기위해 흡집이라는 상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저도 인간이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같은 상처를 필요로 합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칼'이라는 어떤 사람, '톱'이라는 어떤 상황에 부딪쳐 상처를 입는 까닭은 바로 인간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기 위한 것입니다. 제 삶의 씨앗에 상처가 나는 순간이야말로 생명의 물이 흘러 들어가 인내의 꽃이 피어나는 순간입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 마디#정호승#비채 아침 햇살이 작은 창에 비쳐 들면 어둑하던 방 안이 밝아지면서 환한 빛 줄기속에 부유하는 먼지들이 보인다. 어둠 속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다. 우리 마음도 지혜의 밝은 빛이 비추지 않으면 어두컴컴한 무지 속에 탐욕과 아집이 도둑처럼 숨어 살아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 내면은 보지 못하고 바깥세상만 보는 사람들은 마음을 헐떡이며 한사코 세상을 원망하여 스스로 불행해지고 만다. #냉담가계#이상하#현암사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문장 자체만으로도 마음은 미세하게 떨려져온다. 하나하나의 활자들이 천천히 마음으로 걸어가 진동을 일으킨다. 내가 꽃을 보는(생각하는) 마음으로 누군가 나를 바라봐준다면 매일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지혜 나는 하늘의 한 구역을 골라 뚫어져라 쳐다보며 유성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유성이 내게 오길 기다렸다. 언니들이 유성을 봤다고 신나서 소리를 질러댔을 땐 내가 택한 구역이 잠잠한 것에 실망했고, 화가 났다. 하나의 영역을 고르는 대신 캔버스 전체를 향해 나 자신을 무차별적으로 열어야 한다는 걸 그 땐 몰랐다. 초점을 포기하고 확장을 선택해야 한다. 기도 시간을 알리는 노래처럼. 노래는 우리를 위쪽으로, 또 바깥쪽으로, 삼차원으로, 사차원으로 이동시키고 확장시킨다. 노래는 우리에게 시야를 넓히라고 말한다. 고정된 위치에서 벗어나라. 끝없이 움직여라. 밤하늘 전체를 가질 수 있는데 어째서 한조각만을 선택하는가? 나는 지평을 넓힌다. #죽은 숙녀들의 사회#제사 크리스핀#창비 우리가 지내온 청춘엔 두서가 없다. 그것은 내일을 알 수 없는 오늘이었고, 맥락에서 어긋난 지금만을 표류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순서가 없는 청춘의 날들을 방황하며 그 대책없는 시간들을 있는 그대로 살아버리는 바보들이었다. #청춘의 낙서들#도인호#앨리스
13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