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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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과 제스쳐가 예쁜 트와이스 사나

채영이 족두리 뺏기 성공★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 정리도 성공♥
검은 머리 사나가 더 좋지만,
금발 사나도 예뻐요♡
예쁘고, 섹시하고, 무대위에서 자기파트는 확실히 살려서
무슨 곡이든 킬링파트를 만들어버리는 트와이스의 사나가 좋다면

하트뿅뿅♥x1000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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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일본인중에 넘사벽이다 진짜
아이돌 원탑 묘이미나도 욜려주세요
그래! 저 눈빛이라고ㅠ 벗어나질 못하잖아ㅠ (3번 돌려봄...)
임신 중일때 소녀시대로 이미지 태교했는 데.. 셋째가지면 고민없이 트와이스로 결정이네요ㅎㅎ
이리 사나~ 저리 사나~ 예쁘고 깜찍하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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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와 이름 같은 '죄'...간판 내린 뉴욕 카바레
소니(SONY)가 브랜드 이미지 전략에 얼마나 집착했는지를 알 수 있는 한 사례가 있다. 소니는 1997년 4월,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을 운영했는데, 이 부서는 지적재산권과 법무를 담당했다. 즉 소니 브랜드를 일괄 관리하는 곳이다. 일단 이야기를 1989년으로 되돌려 보자. 그해 9월 25일, 소니는 34억 달러를 지불하고 16억 달러의 부채를 안는 조건으로 미국 콜롬비아 영화사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인수 대상에는 콜롬비아 영화사와 콜롬비아 텔레비전, 트라이스타 필름이 포함됐다. 트라이스타가 소유한 180개 극장과 820개 스크린을 가진 로스(LOEWS) 시어터 체인도 따라 붙었다. 소니는 21달러 선에 거래되던 콜롬비아 주식을 주당 27달러를 지불하고 인수를 성사시켰다. 만만찮게 웃돈을 얹어준 셈이다. 소니의 콜롬비아 인수는 미국으로선 충격이었다. 당시 뉴스위크지는 커버 스토리에 ‘일본, 할리우드를 침공하다’(Japan Invades Hollywood)라는 제목을 달 정도였다. 다시 소니의 브랜드 매니지먼트실. 이 부서는 소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그 일환으로 1989년 인수했던 극장들을 개혁 대상으로 삼았다. 언론인 출신 마쓰오카 다케오(松岡健夫)가 쓴 ‘소니의 선택 소니의 성공’이라는 책은 당시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의 활약을 이렇게 적고 있다. <소니는 미국 계열 영화관인 소니극장 50곳의 경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한 48곳에 대해 브랜드 이미지에 맞지 않고 마치 변두리 영화관 같다는 이유로 ‘SONY’라는 간판을 내려놓게 했다. 이에 따라 극장들은 매수 이전의 로스(LOEWS)로 간판을 되돌려야 했다.>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의 눈에 거슬렸던 것은 또 있었다. 뉴욕에 SONY라는 간판을 내건 카바레가 있었다고 한다. <이는 사실 ‘스트리트 오브 뉴욕’(Street Of New York)의 약칭이었는데, 이것 역시 소니의 기업 이미지를 망친다는 이유로 간판을 내리게 됐다.>(마쓰오카 다케오 저 ‘소니의 선택 소니의 성공’) 한국으로 치자면, ‘삼성’ 이름을 단 노래방이 영업하고 있었던 셈이다. ‘소니 카바레’가 어떤 방식으로 간판을 내렸는지는 알 수 없다. 가게로서는 억울하겠지만, 일본 소니그룹과 이름이 같다는 게 죄라면 죄였다.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이 미국 거리의 간판 교체 작업에 정성을 쏟은 것과는 반대로, 소니의 콜롬비아 영화사 인수는 결과적으로 패착이었다. 이득은커녕 매년 수백억 엔의 적자가 발생, 마침내 1조5000억 엔이라는 막대한 부채가 쌓였다. 이는 소니의 성장에 크나큰 부담이 되었다. 소니 브랜드를 이야기 할 때 또 빼놓을 수 없는 2가지가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빅히트 상품 워크맨(Walkman: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과 바이오(VAIO)라는 노트북 브랜드다. 파도처럼 물결치는 바이오의 로고를 기억하는가. 이젠 추억이 됐지만. 바이오는 Video Audio Integrated Operation의 약자다. V와A의 물결 모양은 아날로그를 의미하고, I와 O는 디지털의 1과 0을 나타냈다고 한다. 즉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이었다. 추억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워크맨이 아닐까. 주머니속에 쏙 넣고 다니던 워크맨은 전 세계적으로 2억 개 이상 팔려 나갔다. 학창 시절의 추억 한 페이지에 그 워크맨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건이 하나 있다. 소니가 워크맨을 처음 출시한 건 1979년이다. 하지만 이보다 2년 먼저 비슷한 제품인 ‘스테레오 벨트’로 특허를 낸 사람이 있었다. 독일계 발명가 안드레아스 파벨(Andreas Pavel)이었다. 그는 “워크맨이 ‘스테레오 벨트’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자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걸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오랜 특허권 분쟁 후인 2004년, 소니는 수백만 유로의 보상금을 지불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소니에겐 뼈아픈 추억이 아닐 수 없다. <이재우 기자‧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apanoll.com/
[홋카이도-도쿄 6] 하코다테 산책3 –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 하치만자카, 하코다테산 전망대
(위. 733계1000번대 하코다테라이너 はこだてライナー) 구 영국 영사관(旧イギリス領事館) 옆의 모토마치(元町) 공원 위로 금색 테두리를 한 회색 건물이 보입니다. 1910년에 지어진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旧函館区公会堂)으로 지금은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 홀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테라스에서 하코다테 항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하이카라 의상관에서는 메이지 시대의 연미복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다이쇼 천황이 황태자 시절에 방문해서 사용했다는 목제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旧函館区公会堂) 건물의 왼쪽 길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길의 초입에는 ‘세계에서 2번째로 맛있는 갓 구운 멜론 빵 아이스 (世界で2番めにおいしい焼きたてメロンパンアイス)’라는 긴 이름의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이 재미있는 이름의 아이스크림 가게는 가나자와(金沢)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일본 전국과 한국에까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들어섰습니다. 처음에는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멜론 빵을 팔았었는데, 어느 여고생이 멜론 빵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먹는 것을 보고 상품화해서 대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왜 세계에서 2번째로 맛있냐’는 질문에 사장은 자신에게 ‘멜론 빵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 스승이 세계에서 첫 번째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또 가나자와에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자본금이 100만 엔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이스크림 길이 끝나는 지점의 왼쪽에 넓은 내리막 경사길이 있습니다. 이 언덕길이 바로 하치만자카(八幡坂)인데, 이름의 유래는 과거에 이 언덕 위에 하치만구(八幡宮)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다를 향해 곧게 난 길의 바다너머에 세이칸연락선 기념관 마슈마루(青函連絡船記念館摩周丸)가 보입니다. 다시 가던 길을 계속 가면 하코다테 하리스토스 정교회(函館ハリストス正教会)와 하코다테 성요한 교회(函館聖ヨハネ教会)가 나오고, 조금 더 가면 하코다테산 전망대로 올라가는 로프웨이가 나옵니다. 정상에서는 날이 흐려서 하코다테 전경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로프웨이를 타고 오르내릴 때에는 선명하게 잘 보였습니다. 하코다테산 전망대에 인터넷에 연결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하루 24시간 라이브로 하코다테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하코다테산 라이브 카메라 http://livecam.334.hotweb.or.jp/-wvhttp-01-/image.cgi?v=jpg:960x540 (여행일 2017.08.13.)
‘이재우의, 야쿠시마 B컷 에세이’/ 데칼코마니
재팬올이 ‘야쿠시마 사진전’ 개최(5월 31일~6월 13일, '삼청동 4차원') 사전 작업으로, ‘야쿠시마 B컷 에세이’를 연재 중입니다. 야쿠시마 사진 한 장에서 뽑아올린 단상(斷想)을 담습니다. <편집자주> “저걸 찍어? 말어?” 야쿠시마숲을 오르다 고민에 빠집니다. 폭포 풍광이 너무 멋져 카메라에 담고 싶은 마음이 다들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쏟아지는 비. 우산을 옹기종기 쓴 사람들은 카메라를 방수팩에서 꺼내기가 망설여집니다. ‘에라~ 모르겠다’ 서너 컷 찍었다가는 물먹은 카메라가 되기 십상이니까요. 그래도 한 손으로 우산을 든 채, 사진 찍기를 감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럴 땐, 굳이 캐O. 니O, 올OOO같은 카메라를 꺼내진 마세요. 대신 ‘데칼코마니’(Decalcomanie)라는 카메라를 가동시켜 보세요. 비에 젖지도 않고 노출도, 초점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됩니다. 셔터는 손이 아니라 가슴으로 누릅니다. 가슴이 원하는 피사체를 수동이든, 자동이든 마음껏 찍어도 됩니다. 배터리가 무한대이니까요. 야쿠시마를 기계로는 담지 못해도 마음으로는 충분히 담아 올 수 있습니다. 야쿠시마를 떠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어느 날. 가슴에 불현 듯 서늘한 바람이 붑니다. 바람이 헤집고 간 자리에 야쿠시마가 나타납니다. 그 모습과 선명함이 실제 야쿠시마와 포갠 듯 일치합니다.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이재우 기자, 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인>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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