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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안락사 되기 직전, 수의사를 말리며 우는 남성
ㅣ 반려견의 죽음 작고 똥꼬발랄하던 어린 강아지가 어느새 주름이 쭈글쭈글해졌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을 뿐인데 나의 귀여운 반려견은 곧 죽음을 맞이합니다.  고통에 시달리는 반려견을 위해 안락사를 선택해야했던 주인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ㅣ 즐거운 이별 하지만 여기 반려견과 웃으며 이별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음을 터트리며 반려견과의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만큼 웃으며 헤어지고 싶었던걸까요? ㅣ 이별이 다가온다 그러나 수의사가 남성에게 안락사의 과정과 주의사항을 설명하자 남성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어집니다. ㅣ 안락사의 순간 '여기를 이렇게 잡고 있으면 될까요.' 남성은 애써 태연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반려견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수의사가 안락사 주사를 놓으려는 순간. ㅣ 잠깐만요! 멈추세요! "잠깐만요. 멈추세요. 제발요." 남성은 반려견의 얼굴을 꼭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립니다. "사랑해. 보고 싶을꺼야. 정말 보고싶을꺼야" 남성은 웃음으로 외면해왔지만 반려견과 이별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숨겨왔던 감정이 폭풍처럼 터져나옵니다. ㅣ 이제 편하게 해주세요 남성은 안경을 벗고, 눈을 꼭 감은 채 반려견을 끌어안고 말합니다. "이제 됐어요. 녀석을 편하게 해주세요." ㅣ 들썩이는 어깨 흐느끼는 남성의 어깨가 들썩이고. 수의사 또한 착잡한 마음으로 주사를 놓습니다. ㅣ 잘 있어요 반려견은 주인의 얼굴을 한참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완전히 눈을 감습니다. ㅣ 당신은 반려견의 죽음까지 지켜볼 자신이 있나요? 귀여운 어린 강아지를 입양할 때, 이별까지 생각하는 반려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마지막 이별의 순간. 즉, 죽음까지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당신과 평생 함께 살고, 죽음까지 지켜봐야 하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수의사를 말리며 반려견을 껴안고 우는 슬픈 순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따뜻한 동화 한 편, 영화 '증인' 솔직후기/리뷰 (약스포주의)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얼마 전 대만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한국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느껴지는 분위기는 일본에 가까운데 들려오는 노래나 광고는 한국쪽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 눈에 띄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대만 수도 중심부에서 큰 광고판에 나온 한국영화때문인데요. 주인공은 바로 오늘의 영화,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입니다. 해외로 뻗어나갈만 한 영화인지 제가 한 번 늦게나마자 확인하고 왔죠! 왜 변호사가 아니라 '증인'일까? 영화는 변호사가 아니라 증인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런 점에서 흔히 봐왔던 법정드라마 영화와는 다른데요. 그렇다고 내용이나 전개가 독특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인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제목도 변호사가 아니라 '증인'이겠죠. 외국 제목은 'Innocent Witness'입니다. 순수한 목격자라는 뜻이죠. 그래서 자폐아인 지우가 증인으로서의 '자질'을 놓고 설전을 벌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가 사건을 제대로 기억을 할까? 애초에 본 사건을 제대로 설명이나 할 수 있을까? 지나친 걱정이 먼저 들기 때문입니다. '비범'을 '장애'로 보는 현실 하지만 영화는 자폐라는 장애를 비범한 능력으로 비추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만의 세계가 강한 아이일 뿐,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탁월한 기억력과 예민한 청각능력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니까요. 문제는 흔히 '정상인'이라고 취급되는 사람들의 '편견'입니다. 사건의 진위여부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아니라 왜 증인으로서 저런 자폐아가 나와야하는지 검증만 하니까요. 정말 이 사람이 증인으로서 적절한 능력을 가진 아이인지, 증인이 되고 싶은 아이인지는 알고 싶어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우의 자폐는 떼 묻은 현실에서 자신의 세계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 역시 포함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선'과 '선'의 만남 이런 얘기를 다루는데 있어 배우들의 연기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 영화의 캐스팅이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성과 김향기라는 배우는 악한 연기를 하고 싶어도 선한 매력이 흘러나오는 이미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우성이 연기한 순호라는 역할도 현실과 이상 속에서 계속해서 갈등하는 인물입니다. 한결같이 순수한 지우를 보며 예전의 자신을 기억해나가는 과정이 작품의 또 다른 중요 스토리기도 합니다. 이런 선과 선의 만남은 영화 자체를 따뜻한 색채와 시선을 가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잔잔한 영화였다 말하기보다 따뜻한 동화를 읽은 느낌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이 질문에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독 역시 좋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나 봅니다. 작품이 제시하는 좋은사람의 조건은 길가다가 장애인을 보고 단순히 선행을 베푸는 행동만이 아닙니다. 대상을 진정으로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자폐라는 장애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진실만을 말하는 지우의 대사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새 타인을 이용하기 위해서 친절해지고 웃음을 보여주죠. 하지만 진정으로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나오는 표정은 읽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제가 어떻게 보면 이상적일 수 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은 가치이기도 하죠. 주제도 참 동화같지만 우리가 등한시하다보면 어느새 세월의 먼지 속에 사라질 것들입니다. 진심은 통하고 진실은 밝혀진다 언제나 믿고 싶고 느끼고 싶은 말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보기는 점점 힘들어지는 개념이기도 해 안타까운데요. 이 영화를 통해나마 잠시 잊고 있었던 따뜻한 감정들을 되새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나는 어땠는지,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정우성과 김향기가 만들어낸 따뜻한 동화 한편, 어떠신가요? 영화 '증인'이었습니다.
마구니가 끼었어! 근데 마구니가 뭔데?
"머리속에 마구니가 가득찼군"  마구니는 마군이라는 뜻이야  근데 이 마군, 악마, 마왕, 마귀  할때 이 마魔 라는 글자는 사실 누군가의 이름을 음차하기 위해서 새로 만들어낸 한자인데 혹시 그게 누군지 아니? 누군데? 내다 ㅋ 마라 파피야스ㅋ 니가 누군데 마魔 보통 살인마, 색마(色魔), 병마(病魔)등 악마라는 뜻으로 쓰이는 접미어이며 악마는 악(惡), 불의(不義), 재앙(災殃)을 객체화(客體化), 의인화(擬人化)시킨 말이다. 이 말은 본래 불교의 mara를 음역한 로서, 석존은 사람들 의식 속의 미망(迷妄).집착.잠재된 무명(無明).숙업(宿業)등을 마 또는 악마라고 했다. 석존이 보리수 아래에서 선정(禪定)에 들었을 때,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마궁(魔宮)에 사는 마왕(魔王 ; 이름은 파피야스)이 석존의 선정을 방해했다고 한다.  (출처 - 문화원형 용어사전) 그렇다네요 ㅋ 부처님의 성도를 방해한 마군의 우두머리, 즉 마왕 마라 파피야스를 한자로 번역하면서 천자마, 마왕 파순, 타화자재천왕 등 다양한 호칭이 생겨남 무협지에서 대대로 마교 교주를 천마라고 하잖아 그게 바로 천자마를 줄인말임 마교에서 섬기는 천마, 마신의 기원도 바로 마라 파피야스인거지  글이 짧아서 이대로 끝내기 뭐하니 부처님과 마라 파피야스의 맞짱일화 하나 소개할게 보리수 밑에서 명상하던 싯다르타에게 마라는 자기 딸을 보내어 쾌락으로 유혹하려함  (깨달음을 얻으면 중생이 구제되고 자기 권력이 줄어들어서 수행을 방해하는거야) 싯다르타 : ㅋ.... 하지만 왕자로 태어나 온갖 쾌락을 다 경험해본 싯다르타는(출가할까봐 아빠가 속세에 물들게하려고 쾌락에 젖게했다고함) 그런거 다 부질없다는걸 알고있고... 통할리가 없음 자기 계략이 아무것도 안통하자 개빡친 마라는  마구니를 그득그득 끌고와서 난리난리를 쳐  마군이 몰려와서 뭘하든말든... 싯다르타는 저것들의 수준을 이미 초월해버려서 걍 쌩깜 힘으로 밀어내려했는데도 통하지않자 마라는  "너 혹시 뭐 돼?" 스킬을 시전함 싯다르타: 응, 뭐 돼 싯다르타가 땅을 짚자 꽃잎이 휘날리고 천지가 요동치며 땅속에서 대지의 신들이 나와서   그의 성취를 증명해줬고 마라는 결국 포기하고 도망감 그리고 싯다르타는 성도하여 석가모니 부처님이 됨 이때의 손동작에서 유래한 수인이 바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좌선할 때의 손 모양에서 오른손을 풀어서 오른쪽 무릎에 얹고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손 모양으로, 이는 석가모니가 수행을 방해하는 모든 악마를 항복시키고 성취한 정각(正覺)을, 지신(地神)이 증명하였음을 상징함.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시공 불교사전, 2003. 7. 30., 곽철환) 우리에겐 석굴암 본존불의 수인으로 친숙함  출처
영화가 너무 반전이라 개봉당시 결말 지킴이 운동까지 했던 영화(스포주의)
헬로우 고스트(2010년개봉) 영화 마지막 10분이 너무 반전이라 네티즌 스스로 개봉당시 영화 후기글도 올리지 않음 영화가 막을 내린후에야 후기를 올림 귀신이 보이는 상만(차태현) 무속인은 귀신들이 원하는거 들어주면 떨어져 나갈거라함 이 귀신들이 소원을 들어 달라 부탁 단거 좋아하는 초딩 귀신 소원은 영화 태권V 같이 보는것 꼴초 귀신 소원은 자신이 예전에 운전 하던 택시 찾아 드라이브 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또 바다에서 수영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울보 귀신 소원은 사랑 하는 사람과 같이 장보고 같이 밥 한끼 먹는것 그렇게 제멋대로 찾아온 귀신들 소원 모두 들어준 상만 소원 들어 줬잖아 이제 제발 가줘요 다음날 상만은 김밥을 싸서 연수를 찾아감 보통 김밥 쌀때 시금치 넣잖아요 상만씬 미나리를 넣네요? 아 그거요? 어릴때 엄마가 미나리가 피에 좋다고 김밥쌀때 미나리 넣으셨;; (순간 잃어버린 기억을 찾은 상만) 미나리가 피에 좋아 우리 상만이는 언제같이 나랑 장볼수 있을까? 사람이 너무 충격을 받으면 기억을 잃기도 한대요 상만이와 영화보려 모은 돈 중학생들에게 뺏긴 형 형이 나중에 꼭 보여줄게 개인 택시 뽑은 이버지 우리 내일 바다로 드라이브 가요 할아버진 친구 카메라 빌려옴 내가 꼭 돌려줄게 바다로 가던도중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상만이만 구조됨 어딨어?가버린거야? 제멋대로 와버려서 자기들 원하는거만 이루고 가버리는게 어딨어? 가지마 형 상만아 로보트 인형은 놓고 간다 형은 유치해서 싫어 다른애들 주지말고 너만 가지고 놀아 할아버지 아빠 키가 이제 아빠보다 더 크네 아빠가 운전도 알려줄게 아빠 운전 잘하는거 알지? 우리 상만이 사고 안나게 아빠가 옆에서 운전해줄게 지켜줄게 엄마 우리 상민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끝까지 못알아 볼까봐 걱정 했는데 너무 고마워 이못난 엄마 알아봐줘서 (상만은 외로워 자살시도 계속했었으나 매번실패 그 이유가 가족들이 지켜줘서 였음 고아로 자란 나는 늘 혼자였다 유치원 졸업식에도 대학교 졸업식에도 아니 넌 혼자가 아니었어 우리가 항상옆에 있었어 출처 코미디인줄 알았는데...마지막에 광광 울게되는 영화임 ㅜㅜ 갬덩이야...
[우영우] 서브 남주였으면 큰일 날뻔했던 캐릭터
최수연 여주 지나칠수 있었는데 다시 돌아와 회전문에서 나올수 있게 도와줌 - 우영우 밥 먹었어? 매번 밥 먹었는지 물어보고 여주가 물병을 못따고 있으면 지켜보다가 안되면 도와줌 로스쿨 시절에는 다른 동기들이 영우를 따돌리지 못하도록 뒤에서 노력하고, 강의실의 위치를 알려주고, 바뀐 시험 범위를 알려줌 그래서 여주한테 "봄날의 햇살" 이라는 소리 들음 자기 워워- 시키러 왔다고 말하는 여주 귀엽게 쳐다봄 열정 넘치게 함께 사건도 하고 같이 성장함 위험한 상황 생기면 먼저 보호해주고 무대포로 판사실 들어갈려는 여주를 ㅋㅋㅋ 부장판사인 아버지 찬스를 이용해서 통과시켜줌 ㅋㅋㅋ 여주가 뜻을 잘못 이해하면 바로바로 알려주고 사건 끝나면 같이 백화점 가서 옷 골라줌 - 내가 보기엔 준호씨가 너 좋아하는거 같은데? 누군가 자기를 좋아하기 쉽지 않다고 말하는 여주에게 - 아 너는! 너는 그런 약해빠진 소리 하지마..! 쉽지 않긴 뭐가 쉽지 않아!! 스스로 한계를 두는 여주 보고 울컥해서 나감 ㅠㅠ 남주한테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말고 가서 말하라고 대놓고 말하고 - 그냥 영우를 괴롭히고 싶은 거면서 정의로운 척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진짜로 사내 부정을 문제 삼고 싶으면 대표님부터 문제 삼으세요! - 왜 강자는 못 건드리면서 영우한테만 그래요? 권모술수가 개소리하면 대신해서 화내줌 - 네 성적으로 아무데도 못가는게 차별이고, 부정이고, 비리야! 늦게라도 입사를 한게 다행이라고! 또 그새를 못참고 블라인드에 글 올린 권모술수 들으라고 대놓고 화냄 눈으로 욕하는중ㅋㅋㅋ 로스쿨 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서사 ㅋㅋㅋㅋㅋ 섭남캐였으면 응답하라 2022 찍었을꺼 같음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