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dram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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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팁
먼저, 문의 주신 모든 분들께 답을 드리진 못해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충분한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많은 질문을 주신 부분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첫 주제는 자소서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자소서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구성으로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제 경우는 S-T-A-R 방식을 취했습니다. S (Situation/상황) : 내가 처한 문제적 상황 T (Task/임무): 이 상황에서 내가 맡은 임무나 역할 A (Action/행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직접적 행동 R (Result/결과): 노력으로 인해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 * Action의 경우, '열심히/최선을다해' 등의 모호한 표현 대신,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 적었습니다. * Result의 경우, '좋은 결과/잘 마무리' 등의 표현 대신, 숫자 등을 사용해서 정말 얼마나 잘 해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것을 적었습니다. Ex) S: 현지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싶어서 중국을 가고 싶었다. 근데 돈이 없었다. 나는 자취생이었다. T: 어차피 자취생이니, 중국인 친구들과 자취하면 될 것 같았다. A: 이태원/대학가에 전단을 붙이고, 외국인커뮤니티를 찾아가서 적어간 내 소개를 읽었다. 그리고 친구를 소개시켜주면 5만원을 준다고 홍보했다. 그래서 결국 2명의 중국인친구와 살게 되었다. 문화와 언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중국의 기념일에 함께 친구들을 모아 파티를 했고, 일주일에 3번은 함께 영화를 보고, 1시간씩 영화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수영도 했다. R: 중국어가 꽤나 늘어서 따로 공부하지 않고 HSK *급을 딸 수 있었고, 중국인 관광객 가이드 알바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즐겨운 경험을 나누기 위해 '중국친구 한국친구 함께살기'블로그를 만들었는데, 하루 방문자가 300명이 될만큼 인기가 있었고, 덕분에 20명이 넘는 중국인 친구들을 더 사귈 수 있었다. (여기도 STAR 방식의 다른 예가 있네요=> http://blog.naver.com/finecho247/220303880971) 부족한 예를 한번 들어봤습니다. 쭈뼛쭈뼛.. 자, 우리는 1승만 거두면 됩니다. 쫄지말고 덤벼보죠. 회사를 향해 일기토를 신청하세요.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스토리뉴스 #더] 이 소녀가 두렵나요?
7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대상 국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일본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난해 10월 30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위자료 1억원씩 지급하라는 한국 대법원 판결에 대한 경제적인 ‘보복’ 조치로 보인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보복을 가하는 일본에 반발한 우리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며 맞서고 있다. 맥주, 자동차, 의류 등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었던 일본 제품들이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매출 감소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여행도 급격하게 줄었다. 일본 정부가 강력한 카드라고 생각하고 내놓은 경제보복이 오히려 자충수가 되는 모양새다. 그런데 과거 자신들의 잘못을 부정하고 덮으려는 이 같은 행태가 경제보복으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지난 1일 시작된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됐다. 2015년 ‘표현의 부자유전’ 출품을 위해 일본에 들여왔다가 전시되지 못한 채 보관돼온 소녀상이 4년 반이 지나서야 빛을 보았다. 그러나 3일 만에 전시는 중단됐다. 극우세력의 협박과 정치권의 압력으로 인해 관람객들이 볼 수 없도록 소녀상 앞에 벽이 세워진 것이다. 아이치현은 소녀상 전시 중단에 대해 지난 2일 오전 9시쯤 ‘소녀상을 빨리 철거하라. 그렇지 않으면 휘발유를 갖고 전시를 방해할 것’이라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왔기 때문이며,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리엔날레에 참여한 72명의 작가들은 소녀상 전시 중단에 반대하며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일본 내에서도 이번 조치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소녀상 탄압이 일본 땅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세계 곳곳에서 집요하게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고 있다. 지난 2일 독일에서 개막된 ‘토이스 아 어스’(TOYS ARE US) 전시회에도 소녀상이 출품됐다. 그런데 불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주독 일본대사관은 공문을 보내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압박했다. 주독 일본대사관은 이에 앞서 2017년 4월부터 독일 라벤스브뤼크의 나치 수용소 기념관에 전시됐던 소형 소녀상에 대해서도 항의, 10㎝에 불과한 작은 소녀상을 자리에서 ‘치운’ 바 있다. 이밖에 필리핀, 오스트리아, 캐나다 등에서도 소녀상은 일본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철거되거나 전시되지 못했다. 단, 소송으로 이어졌던 미국에서만은 소녀상을 지킬 수 있었다. 아이티 트리엔날레의 소녀상 전시가 중단되면서 협박과 압박을 가했던 세력들의 의도가 성공하는 듯했지만 사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소녀상 전시 중단에 항의하는 의미로 소녀상과 같은 포즈로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어 SNS로 공유하기 시작한 것. 이른바 ‘내가 소녀상이다’ 운동이 벌어지며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저 하던 대로 감추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본, 그들이 소녀상 전시를 방해해 감추고자 했던 과거는 오히려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일본이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고 철거를 종용하면서 내세운 주장은 한결같았다. 자신들은 지난날 잘못에 대해 한국과 모두 합의했으며, 합의한 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쪽은 한국이라는 것. 우리나라 안에도 일본의 이와 같은 주장에 동조하고 앞서서 행동하는 세력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와 주옥순을 필두로 한 엄마부대가 그들이다. 일베의 회원 4명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 광장에 설치된 소녀상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침을 뱉으며 조롱했다. 불매운동이 막 시작된 7월 6일이었다. 과거에도 수차례 위안부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바 있는 주옥순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우리 정부가 일본에 사과해야 한다고 외쳤다. 그가 소리친 그곳에는 2011년 첫 번째로 세워진 소녀상이 있다. 의자에 앉은 소녀상 옆에는 빈 의자가 있다. 억울함을 풀지 못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 분들의 자리이자 우리가 앉아서 그분들의 삶과 아픔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다. 그리고 소녀상 뒤 바닥에는 그림자가 만들어져 있다. 그림자 속 소녀는 가슴속에 응어리를 안은 채 할머니가 됐다. 그림자 가슴에 새겨진 하얀 나비는 다음 생에나마 그 한이 풀어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이다. 아니 배상이 없어도 사과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모든 것을 해결하고 합의했다는 본인들의 주장과 달리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 소녀상과 마주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불편해하는 것으로 미뤄봤을 때 자신들이 저질렀던 잘못을 모르는 것 같지는 않다. 그저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 손바닥으로 아무리 가려도 하늘은 가려지지 않는다. 일본 정부에게 묻고 싶다. 소녀상이 그렇게 두려운가?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LPT/JPT 고득점자가 말해주는 일본어 공부방법!!!!!!!!!
뒤늦게 구입한 마스다미리의 '수짱'시리즈 내가 일본에 있었던 12년도에 이미 일본에선 열풍이였고 서점에서 표지를 본적은 있었다. 그때 샀으면 좀더 저렴했으려나. 내용은 가벼운것 같지만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그런내용이다 난 주인공과 일체가 되어 읽을수 있었다. 같은 나이대라 그런가봐. 흑흑 ---------------------------------------------------------------------------------------------------------- http://blog.naver.com/akoing <----저의 블로그 아직 부족한 실력인데도 몇몇분들이 포스팅 언제하냐고 기분좋은 압박(!)을 주셔셔 드디어 정리한 내용을 올리게되었다.(사실 포스팅한다고 한지 3개월,,) 어디까지나 개인의 공부방법이니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다. 절대적인 방법이 아니니까요. (저는 JLPT N1 만점과 JPT900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단어만 모여있는 단어장과는 이별하라. 아마 한자때문에 머리아픈 학생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나 중학교때 한자과목이 컴퓨터로 대체되었다. 그래서 나는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한자를 접하게 되었다. 보통 공부 할때 단어장 만드는데 난 일본어도 마찬가지고 토익공부 할때도(참고로 토익은 800점이다) 단어장 같은걸 본적이 없다. 토익공부때는 어쩔수 없이 토익보카를 사기는 했지만 그 단어를 다 외워야 한다 생각하니 정말 공부가 하기 싫었다. 특히 한자는 그게 그거 같애. 처음에는 한자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때려치고 싶었다. (예->功와攻 둘다 '공'자다.하지만 첨에 시작할땐 구분이 전혀 안갔어.이런게 수두룩해.아마 공부해본 사람은 알겠지) 단어장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그 과정을 반복하기 싫어서 나는 항상 '문장속에서 단어를 암기'했다. 단어만 외우면 정작 독해할때 의미가 이루어 지지않는 경우가 많다. 문장과 함께 단어를 보는 과정을 꾸준히 하다 보면 ​단어의 의미와 문장구성력도 같이 키울수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르는 단어와 구절 문법은 모조리 형광펜으로 표시를 한다. 단어의 경우는 뜻뿐만이 아니라 읽지못하는 경우에도 무조건 형광펜 표시를 하라.시간날때마다 하려고 노력하는 천성인어인데 나는 저렇게 모르는 부분에 표시를 한다. 저기서 끝내면 안되는거 알지? 의미를 꼭 확인해야 한다. 나의경우는 메이쿄사전이나 고지엔(전자사전), 혹은 일본야후를 통해 확인한다. 그리고 복습을 잊지 않는다. 다음날 보면 저게 무슨뜻이고 어떻게 읽는지 까먹거든. 모르는 단어 형광펜 체크-> 의미및 요미카타 확인 ->복습->그냥봐도 의미를 알때까지 다시보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게 나의 단어및 독해 공부이다. 이렇게 여러번 해도 못읽거나 모르는 단어는 따로 노트에 적어둔다. 천성인어는 초급자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어려워서 좌절만 하고 공부 때려치게 된다.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기사를 찾아하는걸 추천(일본야후에 가서 아사히신문이든 마이니치든 검색해보길 추천) 나는 처음 소설로 공부를 했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그냥 무작정 일서로 구입해서 모르는 단어 동그라미 쳐서 알때까지 사전찾아 읽고 읽고 읽었다. ​ ​ 그게 요아래 사진​↓ 하도 읽고 읽어서 찢어지고 더러워 졌다. (결국 소장용으로 한권 더 삼) 지금은 다 읽을수 있는 단어인데도 처음 초급자일때는 정말 까마득했다. 거의 전페이지가 체크투성이 사실 시험공부를 위해서라면 소설보다는 기사를 추천한다. 기사에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한자들을 자주 접할수 있기때문에 시험을 목적으로 한다면 기사를 읽는게 나을거 같다. 사실 이렇게 하다보면 독해공부는 별도로 할 필요가 없다. 이 자체가 독해공부이기 때문이다.​ ​ ​ ​2)교재는 여러권 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한권으로.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처음 JLPT를 공부했을때 봤던 책은 당시 유명했던 '능시족보'였다. 난 그거외엔 교재를 사지 않았다. (단, JPT모의고사 문제집은 많이 샀다) 댓글로 나에게 교재를 추천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특별한 문제집이란 없는거 같다. 각자 레벨에 맞는 교재가 분명 있기때문에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추천은 어려울 뿐더러​ 난 서점 갈일도 없어서 문제집에 관해선 전혀 모른다.​ 요즘은 교재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기때문에 직접 서점에 가서 자기가 공부하기 편하겠다싶은거 골라라. 나같은 경우 빽빽한거 보면 공부하기 싫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하면서 알찬(?)거 골라서 했다. 한자/문법/청해 요정도 각각 한권으로 되어있는거 사도 좋을거 같다. 단 모의문제집은 여러권 사서 풀어보는게 좋은거 같다. 특히 JPT의 경우는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하므로 모의문제집을 많이 풀어보고 또 당연히 틀린건 오답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너무 틀려서 만들 엄두가 안난다고 하면 뭐 안 틀릴 만큼 공부하는 수 밖에 오답노트는 내가 어떤 유형의 문제에서 틀리는지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험전에 그거 하나 들고가서 살짝만 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나의 경우는 열심히 만들어 놓은 오답엑기스를 분당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보고 두고왔다. 가지러 가기 귀찮아서 안가기도 했지만 엄청 아까비,,, 3)추가 정보 ​어떤 공부를 하던지 기본은 가장 중요하다. 언어에서 가장 기본은 바로 단어이다. 정말 진부하지만 단어를 많이 습득하기 위해선 많이, 자주 보는수 밖에 없다. 초급수준일때 나는 한자는 눈으로 외웠다. 가뜩이나 모르는 단어를 손으로까지 쓰려고 하니 정말 하기 싫더라. 그래서 한자를 눈으로 최대한 기억하려고 했다. 그러다 보니 부수들이 미묘하게 다른 단어에서 매번 틀리는 것이였다. 그래서 그 뒤로는 안보고 쓸수 있을정도로 직접 손으로 익히는 연습을 했다. (하기는 싫었다,,) ​시험을 코 앞에 둔 사람은 눈으로 최대한 익히는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일본어를 좀더 진득하게 하고 싶다면 직접 노트에 써봐라. 나는 아직도 천성인어를 한번씩 노트에 다 써보는 작업을 한다. 그만큼 외국어는 끊임없이 보고보고 봐야한다. 내가 말한대로 문장과 같이 단어를 익히면 독해공부도 되면서 문장에서 접속사나 조사나 문법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저절로 공부가 된다. 사실 이 과정만 익숙해지면 문법따로 단어따로 독해따로 할 필요가 없다. 만약 긴 문단을 매번 공부하기 벅차다면 문제집에서 나오는 짧은예문들로 연습을 해보고 양을 늘려가면 좋을거 같다. ​ 일본어 공부를 당황하지 말고 뽝​ 이것으로 나의 공부방법은 끄읏♡ http://blog.naver.com/akoing (블로그에 오시면 더 많은 이야기를 읽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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