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h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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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적게 버네요(?) 엑소 탈퇴하고 혼자 할 이유가 있네
310억ㅜㅜ저도 이만큼 벌어보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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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
[펍 여행 일지] - 중국 5. INDIE CRAFTED( 独立星球 奇怪的啤酒研究所 ) (맥주 잡지 기자가 오픈한 펍)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베이징에서 마지막으로 갔었던 펍을 소개할까 합니다. 실은, 이 장소 역시 제가 상당히 자주 갔었던 펍 인데요. 장소 이름은 INDIE CRAFTED입니다. INDIE CRAFTED는 im BEER이라는 맥주 잡지의 기자가 오픈한 맥주 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펍 안쪽은 상당히 협소 했지만, 그래도 15명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 이었습니다. 여기서는 중국 맥주 시장에 진출할 해외 수제 맥주 회사 혹은 중국 소도시에서 시작된 맥주회사를 소개하고 시음회도 주최하는 장소 인데요. 저도 여기에서 주최하는 활동을 많이 참가 했던 거 같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모든 글씨가 중국말로 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사장이 영어를 하실 줄 알아서, 영어로 메뉴의 대해서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줍니다. 또한, 여기는 모든 메뉴를 무료로 테이스팅 할 수 있는데요. 천천히 맛 본 다음에 본인이 괜찮게 생각 했던 맥주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마지막에 갔을 때 맥주 3잔을 주문했었는데요. 첫 번째 맥주는 앵두를 넣은 사워 에일입니다. ( 맥주 이름: 星球&高大师 酸星人复古艾尔 ) 이 맥주는 중국 남부의 야생 효모를 이용해서 만든 와일드 에일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신맛이 상당히 날카로웠지만, 무작정 신 맥주가 아닌, 앵두의 단맛까지 잘 구현해낸 맥주입니다. 또한, 쌀과 맥아를 혼합해서 쌀과 맥아 특유의 단맛도 잘 구현해 냈는데요.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사워 앵두 맥주 였습니다. 두 번째 맥주는 서안 로컬 맥주 자몽 IPA 입니다. 이 맥주는 자몽 향이 풍성하게 느껴진게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적절한 홉의 쓴맛, 열대 과일 향 과 자몽 향이 뿜어져 나왔었는데요. 자몽 이라는 과일 자체가 향과 맛이 강하거나 날카롭지 않는 과일 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둔감한 혀도 느낄 수 있는 정도면, 정말 잘 만든 자몽 IPA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었던 맥주는 임페리얼 스타우트 였는데요. ( 맥주 이름: Jeus Imperial Stout ) 이 맥주는 질소로 뽑아낸 맥주라서, 질감이 상당히 부드러운 게 특징이었습니다. 또한 달달한 초콜릿 향 과 커피 향 그리고 볶은 맥아가 10도의 알코올을 잘 커버 해주는 거 같습니다. 비록, 이 맥주 집에 단점은 교통 편리성이 떨어진 다는 것 인데요. 저는 택시를 타고 갔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또한, 결코 낮지 않는 맥주 가격과 기본 스낵이 음식 메뉴의 전부인 점 그리고, 많지 않는 자리 수 가 단점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베이징에서 다녔던 맥주 집 중에서, 가장 친절했고, 무엇보다 중국 국내 에서도 흔치 않는 중국수제맥주를 접할 수 있는 게 상당히 큰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또한, 중국의 맥주 수입사 관계자 혹은 중국 수제 맥주 관계자들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저 같이 맥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같이 영어 혹은 중국어로 대화하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이것으로, 제가 베이징에서 가봤던 모든 펍의 대한 내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저도 사진을 정리하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그때의 기억을 다시 되새기고, 본인에게도 뜻 깊은 시간 이었던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중국은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을 지금 가시는 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 되기에, 지금 당장 중국을 다시 갈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가서 그 동안 소개했던 펍들을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ㅠㅠ 다음에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펍 장소: 北京朝阳区 青年路 华纺易城4号楼底商 펍 로고 출처: https://mp.weixin.qq.com/s/8TPSesMa9trUFkMdc7a5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