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kingko
5,000+ Views

let's go on a trip!

-

let's go on a trip!!
여행 뿜뿜!!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눈만 오면 제일 신나는 사람 = 나
어제는 눈이 정말 예쁘게 왔죠. 점심을 먹다가 눈이 온다는 카톡을 보고 창밖을 봤더니 아니 무슨 눈이 이렇게 예쁘게 내리나요. 며칠 전 공격적으로 퍼붓던 눈과는 사뭇 달리 진짜 소복소복 내리는 거예요.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은 바로 공원 여행. 올림픽공원으로 가기로 합니다. 올림픽공원 근처에 사는 지인과 함께 걷기 시작! 며칠 전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았던 터라 얼마 내리지 않았는데도 올팍은 온통 겨울왕국❄️ 소복소복 눈이 쌓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은 기분 너무 신나서 얼마나 방방 뛰어댕겼는지 헤헤 너무 예쁘지 않나요 너무 푹신해보여서 그만 누워 버렸구... 누워서 내리는 눈을 받아 먹는데 으앙 진짜로 기분이 좋은 거예요. 일어나기 싫을 만큼. 소복소복 그리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나홀로나무가 있는 곳. 나홀로나무가 보이는 곳에서 눈사람을 만들기로 합니다. 해가 곧 질 예정이어서 후다닥 만들어야 했구 어스름할 즈음 마치 김장하는 기분으로 눈덩이에 눈을 촥촥 치며 만든 눈덩이들이 눈사람의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근데 미처 눈코입 재료를 준비하지 못 한 거예요. 나무와 풀들은 다 너무 멀리 있고 나는 왜 이리 허허벌판에 눈사람을 세웠던가. 그래서 눈 양각으로 눈코입을 만들 수 밖에요. 갑자기 너무 인자한 눈사람이 생겨나 버렸다. 창조자(=나)와 눈사람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합니다. 완전 어두워지기 전에 공원을 빠져나와야 위험하지 않으니 눈사람을 홀로 두고 나옵니다 흑흑. 부디 간밤에 무사했길 어두워진 후에도 너무 예쁜 눈 내리는 올림픽공원 나무들에 핀 눈꽃도 너무 아름답죠 종일 눈밭에 뒹굴고 눈사람 만드느라 씨름했더니 지금 온 몸이 쑤시지만 그래도 정말 잘 놀았던 어제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_* 물론 며칠 전 아주 공격적인 눈이 내린 날에도 저는 뛰쳐나갔고, 본 중 가장 예뻤던 우리 동네 놀이터.jpg 눈발 너무 잘 받네 열심히 눈사람을 만드는 아가도 보이고 벤치 위 쪼롬히 앉은 눈사람들도 너무 사이 좋아 보이죠? 헤헤 물론 그 날도 저는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집 옥상이었고, 맨손은 너무 시려서 눈코입까지는 만들어주지 못했습니다 원래는 망토 입은 고영희님을 만들어줄 생각이었는데... 아무튼 덕분에 동네가 예뻐 보이긴 처음이었구 그저 신이 나서 손 시린 줄도 모르고 계속 사진을 찍어대다 정신 차려보니 내가 바로 눈사람.jpg 눈사람을 만들 필요가 없었더라고요 껄껄. 눈 너무 좋아 세상에서 눈 제일 좋아하는 어른이 될래요 P.S. 은행나무침대.mp4
많은 사진 한 화면에 보이는 영상 제작방법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비대면 방식인 영상자료로 대신하는 경우가 늘었다. 그래서 많은 사진을 한 화면에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자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만든 자료는 수백명이 졸업하는 학생 사진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자료를 만들었지만 여기서는 초상권문제도 있고 해서 스틸이미지 하나를 잘라서 보여주는 자료를 소개한다. 1. 활용프로그램 : abode photoshop, abode animate , photoworks, photoscape X - abode photoshop : 주어진 사진을 원하는 크기로 조각내여 파일로 만들기 - abode animate : 조각난 사진을 무순으로 원하는 크기에서 지정된 크기로 원하는 시간에 보여주기 - photoworks : 일괄 사진의 크기를 변형시키고 원하는 포멧으로 만들기 - photoscape X : 일괄 자르기 사진의 사방 가장자리를 원하는 수치만큼 일괄로 잘라서 저장 2. 자료 : 스틸이미지나, 수백장의 행사사진, 학생사진... 뭐든 다 좋다. 만약 하나의 사진을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포토샵은 필요없고, 포토워크와 포토스케이프만 있으면 된다. 3. 고화질 동영상 제작을 위한 가로 세로 크기는 1920 * 1080 사이즈 보통 작성한다. 만약 가로 20개 사진과 세로 8개의 사진으로 자를 수 있다면 아래와 같다. 사진 사이즈는 96*135가 된다. 한 화면에 보여줄 사진의 개수에 숫자를 더 보태어서 두 수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를 찾는다. 그리고 가로는 1920를 나누어 주고, 세로는 1080를 나누어서 들어갈 사진의 개수를 정한다. 물론 위에 문자가 들어갈 부분도 각각의 사진을 생각하여 숫자에 포함한다. 사진이 부족할 때는 중요한 사진을 여러번 보여줘도 문제가 없다. 이 작업까지 필요한 프로그램은 엑셀과, 포토웍스, 포토스케이프이다. 만약 사진을 잘라서 위 예시처럼 만들어 주고 싶을 때는 포토샵의 자르기 기능을 쓰면 좋다. 1) 원하는 사진을 잘라내기를 이용하여 원하는 크기로 만든후 왼쪽 메뉴 slice tool로 하나의 대표 크기를 정한다. 2) 지정한 사각형의 오른쪽과 아래에 각각 오른쪽 클릭하여 divide sile를 클릭하여 원하는 숫자를 넣는다. 3) Alt-shift-Ctrl-S ( save for web)를 선택하여 jpg로 선택하여 저장하면 잘라진 그림이 일련번호로 저장된다. 4. 저정된 파일을 일련번호를 매긴다 위의 그림은 가로 세로 10개씩의 파일로 100개의 자료를 만든형태이므로 가로 10개씩 선택하여 첫번째 파일이름바꾸기에 1를 입력한다. 그럼 1 (1).jpg 1 (2).jpg..... 1 (10).jpg가 만들어지고 같은 방법으로 한줄씩 지정하여 파일을 이름을 10 (10).jpg까지 바꾸어 pic폴더에 저장한다. 5. adobe animate에서의 가로 세로 크기를 1920*1080으로 만들어서 첫번째 프레임에 F9를 클릭하여 액션으로 들어가서 다음 자료를 입력한다. import flash.display.Loader; import flash.display.Sprite; import flash.events.Event; import flash.net.URLRequest; import flash.utils.Timer; import flash.events.TimerEvent; import fl.transitions.Tween; import fl.transitions.easing.*; import fl.transitions.TweenEvent; //사진 폴더 지정 var path:String="pic/"; var sp:Sprite=new Sprite(); addChild(sp); //var temp1 : Array= new Array(); var mcban : Array= new Array(); var mcx : Array= new Array(); var mcy : Array= new Array(); var mcban1 : Array= new Array(); var mcx1 : Array= new Array(); var mcy1 : Array= new Array(); function init():void{ var xnum : int= 192; var ynum : int= 108; /* 1920*1080에 가로 세로에 꽉차게 들어가도록 가로 세로 사진의 배치수를 구하고 좀 넉넉하게 숫자를 더하여 **중학교 제**회 졸업을 축하합니다. 등의 글자를 미리 지정한 그림 사이즈로 정하여 사용한다. (글자수 16자에 사진이 더 필요하면 같은 학생을 더 나오게 하면 됨) 사진은 먼저 PHOTOWORKS로 일괄 변환시키고 미세하게 좌우상하 자를 때는 photoscape x 를 사용하여 일괄 자르면 편리하다. x1 : 1920의 화면에 들어가는 가로 사진의 수, x2 : 1080에 들어가는 세로 사진의 수 */ var x1:int=10; var x2:int=10; var x3:int=1; var ii:int=0; var totalpicnum:int=101; //총사진수+1 var widthx:int=192; //사진 가로사이즈 var heighty:int=108; //사진 세로사이즈 while(mcban.length<totalpicnum){ for(var i :int=1 ; i <x1+1-ii ; i++){ mcban.push(String(x3)+" ("+String(i+ii)+").jpg") mcx.push((i+ii)*xnum-widthx); mcy.push(x3*ynum-heighty); mcban1.push(String(x3)+" ("+String(i+ii)+").jpg") mcx1.push((i+ii)*xnum-widthx); mcy1.push(x3*ynum-heighty); if(mcban.length>totalpicnum){ break; } } // 사진은 나선방향으로 저장되도록 되어 있고 나선의 횟수를 보고 break의 값을 결정한다. for(var j:int=1 ; j<x2-ii ; j++){ mcban.push(String(x3+j)+" ("+String(x1)+").jpg") mcx.push(x1*xnum-widthx); mcy.push((x3+j)*ynum-heighty); mcban1.push(String(x3+j)+" ("+String(x1)+").jpg") mcx1.push(x1*xnum-widthx); mcy1.push((x3+j)*ynum-heighty); if(mcban.length>totalpicnum){ break; } } for(var k:int=x1-1; k>x3-1 ; k--){ mcban.push(String(x2)+" ("+String(k)+").jpg") mcx.push(k*xnum-widthx); mcy.push(x2*ynum-heighty); mcban1.push(String(x2)+" ("+String(k)+").jpg") mcx1.push(k*xnum-widthx); mcy1.push(x2*ynum-heighty); if(mcban.length>totalpicnum){ break; } } //x2--; for(var l:int=1 ; l<x2-1-ii ; l++){ mcban.push(String(x2-l)+" ("+String(x3)+").jpg") mcx.push(x3*xnum-widthx); mcy.push((x2-l)*ynum-heighty); mcban1.push(String(x2-l)+" ("+String(x3)+").jpg") mcx1.push(x3*xnum-widthx); mcy1.push((x2-l)*ynum-heighty); if(mcban.length>totalpicnum){ break; } } x1--; x2--; x3++; ii++; if(x1<1){ break; } } }; init(); trace(mcban); function imgLoad(url:String) { var req:URLRequest = new URLRequest(path+url); var ldr:Loader=new Loader(); ldr.load(req); ldr.contentLoaderInfo.addEventListener(Event.COMPLETE,completeHandler); } var aa:int = 0 function completeHandler(evt:Event):void{ var temp:Loader=Loader(evt.target.loader); sp.addChild(temp) temp.x= mcx[aa]; temp.y= mcy[aa]; // 아래 1.2~1.4가 가장 안정적임- 비율이 120%에서 100%로 탄력적으로 줄어들게 하는 것을 뜻함 // scaleX 대신에 alpah, x, width, height 등을 써러 다양한 움직임을 줄 수 있다. // Bounce.easeOut, Elastic.easeOut, Strong.easeOut,Regular.easeInOut,Back.easeInOut //var myTweenx:Tween = new Tween(temp, "scaleX", Elastic.easeOut, 1.4, 1, 1, true); //var myTweeny:Tween = new Tween(temp, "scaleY", Elastic.easeOut, 1.4, 1, 1, true); var myTweenx:Tween = new Tween(temp, "scaleX", Strong.easeOut, 2, 1, 1, true); var myTweeny:Tween = new Tween(temp, "scaleY", Strong.easeOut, 2, 1, 1, true); //var tweenA : Tween = new Tween (temp, "alpha", Bounce.easeOut, 0, 1, 3, true); temp.alpha=1; // 아래 구문 추가로 스케일를 300% 100%로 해도 중간에 멈춰서 에러가 나는 부분 깔끔하게 해결 myTweenx.addEventListener(TweenEvent.MOTION_FINISH, onMotionFinish); myTweeny.addEventListener(TweenEvent.MOTION_FINISH, onMotionFinish); //myTweeny.addEventListener(TweenEvent.MOTION_FINISH, onMotionFinish); function onMotionFinish(e:TweenEvent):void { if(temp.scaleX>0.6 || temp.scaleY>0.6){ temp.scaleX=1; temp.scaleY=1; } // temp.alpha=0.7; // temp.rotation=aa; } mcx.splice(aa,1); mcy.splice(aa,1); mcban.splice(aa,1); } // 액션 2.0에서 주로 사용했던 onEnterframe을 timer를 이용하여 해결한 구문.. var timer:Timer=new Timer(500); timer.addEventListener(TimerEvent.TIMER,auto); function auto(e:TimerEvent):void{ //난수를 발생하여 사진이 나오도록 하는 구문 aa=Math.floor(Math.random()*mcx.length); //trace(mcban[aa]); imgLoad(mcban[aa]); if (mcx.length==1){ timer.stop(); }; }; timer.start(); // 여기까지 복사하여 붙이기 그리고 곰캠을 전체화면 캡쳐로 한 상태에서 CTRL-ENTER하면 영상이 돌아가고 영상캡쳐가 가능하다. 이 자료를 프리미어로 불러서 배경음악을 넣어서 완성하면 된다.
능내
이제 더 이상 기차는 오지 않는다. 문명은 일찌감치 늙은 역장의 긴 하품 속으로 간이역을 퇴출시켰다. 그 겨울 막차가 떠난 지 수년이 지났고 조개탄 난로가 있었던 자리엔 추억의 흑백 사진만 지난 시절의 화려한 영화를 말해줄 뿐이다. 질주 본능이 남아있는 기찻길엔 한겨울 남한강 강바람을 뒷주머니에 가득 담은 라이더만 간간이 스쳐갈 뿐이다. 그들은 알까? 능내역의 사연들을. 까치발로 기다리던 엄마는 막차가 도착했을 때도 없었다. 눈물을 삼키며 보낸 여자의 그 남자는 돌아왔을까? 단출한 세간 살이만 들고 서울로 간 젊은 부부는 지금쯤 금의환향했을까? 누군가에겐 그리움으로 누군가에겐 기쁨으로 또 어떤이에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연으로 가득 메웠던 간이역. 팔당호의 물안개는 스멀스멀 희미한 옛 추억을 불러와서는 양지바른 벽면의 낡은 나무의자에 앉히고 아침햇살에 사라진다. 침묵의 역사엔 금방이라도 산모퉁이를 돌아 온 기차가 소리 없이 멈추며 그 사람 올 것만 같아 녹슨 철로 저 끝을 바라본다. 사랑했었다는 건 어쩜 기능을 다한 간이역을 품고 사는 건지도 모른다. 기다리고 즐거워하고 보내고 아파하고... 두물머리에서의 언약은 빛바랜 역사의 간판처럼 퇴색하고 이제 지난날 강가에 띄워 보낸 옛사랑에 안부를 묻지 않을 것이다. 능내역엔 다시는 기차가 오지 않는다.
드로잉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인 만화 작가
무라타 유스케라는 일본 만화 작가가 있는데 현지에서는 '노력하는 천재' 라는 소리를 들음  이 사람 드로잉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그냥 연재하는 만화 컷들을 연속으로 슬라이드 배치하면 애니메이션이 될 수준임  채색능력도 엄청나서 소년점프 2000호 기념 한정 컬러 포스터를 두 번이나 맡았는데 서로 다른 만화의 주인공들을 각 작품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그림체를 덧씌운 고퀄리티 작품을 뽑아 냈음  G펜과 마카를 이용한 수작업만 고집하는 방식으로 그런데 이런 완전체 같은 능력치를 가진 무라타 유스케가 '이런 사람이 천재구나' 라고 생각하고 교류를 시작한 만화가가 있으니  김정기라는 사람임  G펜과 마카를 애용하는 무라타 유스케처럼 이 사람은 붓펜이나 붓을 주로 사용하는데 작업 과정을 보면 천재가 누군가를 천재라고 부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됨  블리자드와 콜라보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로잉 마블 스탭들 앞에서 직접 시연한 시빌워2 드로잉  안시성 개봉 당시 콜라보레이션 이 영상을 본 사람 중 몇 명은 영화보다 드로잉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  삼일절 기념 드로잉  지금은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드로잉 쇼도 하고 간간이 방송출연도 하는 중 출처 : 더쿠 개인적으로 김정기 작가님의 드로잉은 정말 경이롭다고 생각합니다 *_* 위 동영상들을 봐도 충분히 그렇다고 생각하실 듯 . . 정말 어마어마한 재능을 가진 작가님이시죠 ! 추가로 몇가지 드로잉을 더 올려볼게요 - 영상도 꼭 꼭 보시길 바라요 :) 압도적인 드로잉 실력에 감탄을 연발하실듯 해요 어떻게 밑그림도 없이 이렇게 완벽한 그림을 그려내시는지 . . 이미지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