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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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덕후의 재활용 클라스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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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낭비보소...
대단함~~멋짐 폭발임요👍👍
대박...
그렌라간도 있는데 개간지
완성품인가요?
런너라고해서 프라모델 부품들 다 떼어내고 남은 틀로 잘라붙여서 만든거에요
대단하시네요. ㅎㅎ재간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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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우주 최고 히어로가 된, 한국계 미국인 (실존 인물)
조니 김 (Jonny Kim) 미 해군 소령, 38세 - 미 특수부대 영웅 -> 하버드 의사 -> 달 착륙 우주인 - 친부에게 살해당할뻔한 가정폭력 피해자 출신. 미국 이민 한인 가정에서 태어남. 알코올 중독 아버지에 의해 지속적으로 학대. 2002년 어느 날, 술 취한 아버지가 총과 아령을 이용, 일가족을 살해하려고 했음. 조니 김은 죽을 힘을 다해 싸웠고, 얼굴에 아령을 맞아 크게 찢어졌음. 아버지가 갑자기 잠잠해지고 다락방에 가자, 가족은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음. 경찰은 아버지와 대치하다가 폭력적으로 저항하기에 총격으로 사살함. "강해져서 엄마랑 가족을 지키자" 최우수 고교 성적임에도 대학 진학 포기, 신념을 지키고자 미군에 입대하게 됨. 미국 최고의 티어1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 (Navy SEAL) 합격. 브래들리 쿠퍼 주연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실제 주인공 (크리스 카일)과 같은 팀으로 활동. IS의 전신 격인 그 악랄한 "알 카에다"와의 전쟁에 파병되어 맞서 싸우게 됨. 의무병 + 저격수 + 돌격병을 혼자 다하며, 이라크 등에서 100회 이상의 전투 참여, 셀 수도 없이 많은 공적을 세움. 미국 최고 전쟁 영웅 칭호 획득함. - 은성 무공 훈장 - 동성 무공 훈장 - 해군/해병대 공로훈장 등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라이언의 사망 씬) 잘못된 응급처치로 인한 동료 사망 목격 함. "아메리칸 스나이퍼"에도 나오는 이야기로, 얼굴뼈가 박살난 라이언 잡 (Ryan Job)에게 말도 안되는 기도 확보 처치가 진행됨. 상급자들에게 항의했으나, 경직된 절차로 인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의식을 잃어가는 동료를 눈 앞에서 잃게됨. 군 응급의료를 발전시키기 위해, 돌연 의대 진학을 고려하게 되고, 험난한 준비 과정에 돌입함. 미국 의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이므로,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했음. 군 장학생으로 네이비 씰 본부에서 제일 가까운 샌디에고 대학교 수학과를 25세에 늦깎이로 입학했고, 28세에 3년 만에 최우등 졸업. 또한 사병 -> 해군 장교 전환과정 합격. 이후 위대한 전우들의 추천서를 받아, 여러 의대에 원서를 넣게 됨. 결과는... 하버드 의대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함. 의대 졸업 후 해군 군의관으로 전환되었으며, 하버드 부속 병원 응급의학과 인턴 과정 수료. 2017년 군의관으로 일하던 도중, 의사 출신 우주비행사를 만나고, 더욱 원대한 비전과 꿈을 갖게 됨. 나사 (NASA)의 우주인 프로젝트에 지원, 1600:1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 2024년 달 착륙을 예정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핵심 요원. (장기 거주용 달 유인 기지 건설 목적이며, 때문에 특수부대 출신 응급의학 군의관은 반드시 필요한 인적자원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친부와 싸웠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슈퍼솔져가 됐으며, "동료"를 지키기 위해 의사가 됐고 "인류" 미래를 위해 달 기지 우주인이 됨. 조니 김 밈이 엄청나게 유행을 타게 됨. 예를 들면, "조니 김은 죽이고, 살리고, 우주로 나갈 수 있어. 우주전쟁을 대비한 최종병기야." "조니김은 생명을 빼앗고, 생명을 불어넣고, 이제 외계 생명을 탐지할 수 있어." "엄마가 제발 조니 킴을 알게 하지 마세요." (교육열 강한 아시아계 부모 관련 농담) "네이비 씰에서 하버드 의사와 우주인까지... 동갑인 나는 그동안 똥만 계속 만들고 있어..." "조니킴을 미국 대통령으로!!" 조니 김 소령은 한 팟캐스트 출연하여 해당 밈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도, 본인은 재능 있는 (gifted) 사람이 아니라 맞서서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이었고, 마이너리티 (소수 인종) 중에서도 불우한 가정폭력 피해자 출신으로도 가족, 공동체,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계속 전진하는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음. 출처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하네요 !!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디오라마 마스터 사이즈 작업기:)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에 작업기네요. 이번 작업은 해외쪽 의뢰처에서 작업요청이 들어온 녀석입니다.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뱅크로버' 해외쪽 피규어 수집 유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디오라마입니다. 히어로물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이라도 히스레저의 조커는 아실만큼 명작 그 자체인 작품이다보니 만드는 과정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정의가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럼 작업기는 최대한 간소화하여 :) 올려보겠습니다. 해당 디오라마는 1:6 Scale로 작업된 100% 핸드메이드 작업물입니다. 작업과정은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간소화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도 제법 남았네요. 설계부터 디자인 , 구성요소들 모두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디오라마 장르 특성상.. 굉장히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이른바 "갈아넣는"과정이 필요하지요. 어떨땐 정말 수양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버스에 달린 리뱃 찡 하나까지 전부 달아줬습니다. 대단치 않은 작업의 연속이지만 결국 그 대단치 않은 작업들의 연속들이 모여러 제법 그럴 듯한 작업물을 만들어내준다는 것을 알기에 :) 작업과정중에 느껴지는 현타(?)마저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마스터 사이즈 작업전에 이미 뱅크로버 디오라마 씬 작업은 조금 더 작게 작업해본 적이 있다보니 사실 좀 지루한(?)작업이었습니다 ㅎㅎ 10체 한정 작업으로 진행했던 베이스 타입의 뱅크로버씬 디오라마. 그럼 곧 다음 작업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