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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만.또.아.리 네”
망듀망듀~ 망아~ 주말이야!!!! 좋지??!! 만듀: 그럼뭐해!? 나가지도 못하고!!!! 주말인데 재미도 없고!! 만듀: 만듀 삐짐이야!!!!!흥~ 아옹오빠는 이제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 아옹: 난 이제 만듀랑 안놀앙~ 똥이횽아 괴롭히고노꺼야!! 얘네둘은 왜이러는지 ㅎㅎ 또동: 횽아가 그루밍해주께!!!! 아옹: 가마이써!!!! 늘~노림수가 보이는 아옹입니다!!ㅋ 그래서,, 열심히 아옹이의 시선을 잡으며 팔아프게 놀아주는 집사입니다 저는!!!ㅋ 장난감이면 뭣이됐든 참여정신을 보여주는 아라리양~ 아리: 나비새퀴~ 죽인다!!!!죽이꺼야! 아리: 내가 처리하께!!!!언니~걱정마~ 아리야~제발 눈 좀 그렇게 뜨지마 ㅋㅋㅋ무셔~ 또동: 아리 쟤는 진짜 미친뇨니가 맞나봐~ 아~증말 무습다~증말~ 아리: 집사온니~ 온니도 그렇게 생각해!? 언니는 우리아리 좋아하지~이쁘지~사랑스럽지~ㅎ 근데, 객관적으로 볼땐,,, 쫌 그렇기도해~~^^ 우리 아리가 워낙 무섭게 달려드니까~ㅋ 아리: 하~세상 의미없네! 집사온니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다니~ 이제 만듀와 놀아줘야하는 타임~^^ 다리가 짧아도 잘 날아다니고, 뗘다니는 망망여왕!! 근데 참 짧다~ㅋㅋㅋㅋㅋ 집사 머릿속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리없는 만듀는 신나게 놀아요~^^ 또동: 와~ 장난옶네!!!!!다리가 저게 다야? 또동: 상종못하겠눼~~ 나처럼 다리가 길어야짐~ 또동이오빠의 생각을 읽었는지,,, 바로 자리를 뺏어버립니다!! 만듀: 어디서 고따우 생각을!!!!!!!!! 하지만,,, 만듀의 드런 성질보다 한수위 쌩 냥아치가 등장합니다 아옹: 날세~~~내가 바로 왕이쥐~ 그래 즐겨 맘껏!!맨날 돌아가며 시비걸고 줘맞고 다니는늠이지만ㅋㅋ 그런 배짱은 있어야지 ㅋㅋㅋ 배짱있는 냥아치 아옹이는 저리도 귀엽습니다!! 귀요운짓하는 아옹이가 못마땅한 쌈녀 만듀구요~^^ 주말에도 여전히 쌈박질과 허당끼 넘치는 만또아리네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2/10
정부가 숨기는 동물의 18가지 비밀
인류는 수백만 종의 동물들을 연구하며 여러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중엔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충격적인 것들도 있어 그동안 꽁꽁 숨겨왔는데요. 정부가 숨겨온 18가지 비밀, 꼬리스토리가 공개합니다. 01. 호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 호랑이는 씻을수록 하얘집니다. 02. 초콜릿은 햇빛에 약해요 초콜릿 래브라도는 햇빛에 닿으면 초콜릿처럼 녹습니다. 03. 수상한 개는 누구였을까 후드를 뒤집어쓰고 고개를 숙인 수상한 개가 도심에 나타났으나 3분 만에 비밀 요원들이 출동해 포획해갔습니다. 어디서 온 개일까요. 왜 변장한 것일까요. 04. 고양이의 발톱을 깎지 마세요 고양이에게 발톱은 자신을 보호할 중요한 방어수단입니다. 그 발톱을 깎아버리면 고양이는 새로운 무기를 찾아 돌아다니죠. 사라진 칼은 없는지 부엌을 살펴보고 같이 사는 반려견에게 물어보세요. 05. 시베리안 허스키의 체온은 100도 시베리안 허스키의 체온은 굉장히 뜨거워 물속에 들어가기만 해도 물이 보글보글 끓습니다. 라면 끓일 때 유용하겠군요. 06. 고양지렁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렁이처럼 기어 다니는 기형 고양이가 세계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숨기기 위해 기형 고양이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 07. 바닷물이 짠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는 상어들이 울보기 때문입니다. 겉모습과 달리 매우 소심한 상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서 바닷물이 짜지만 과학자들은 이를 숨기기 위해 그럴싸한 이론과 핑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08. 이따만했다니까! 한 호랑이가 친구에게 잡은 물고기의 크기를 자랑하는 모습이 지나가는 사진가의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말하는 호랑이에 대해 근거 없는 사실이라며 단번에 일축했습니다. 09. 냥봇 정부는 인공지능 사람 개발에 앞서 인공지능 로봇 고양이를 풀어놓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고양이가 밤마다 충전하지 않는지 유심히 지켜보세요. 참고로 갤럭시 C타입 충전기라고 하네요. 10. 봉사 활동하는 재규어 수영을 잘하는 재규어들은 물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하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물에 빠진 카이만 악어를 구조하는 재규어의 모습입니다. 11. 벌새 나무 벌새는 사실 나무에서 자라납니다. 으음. 벌새를 너무 빨리 수확해버렸네요. 12. 고양이의 밥을 거르지 마세요 위 사진은 1997년, 히말라야 눈 속에 조난당한 한 산악인이 아침밥을 깜빡한 덕분에 고양이에게 발견돼 구조되는 순간입니다. 13. 스페인 바다 갈매기 스페인의 바다 갈매기는 5m까지 자라납니다. 14. 오리도 녹는다 초콜릿 래브라도와 마찬가지로 오리도 너무 덥거나 직사광선을 받으면 녹아버립니다. 오리가 녹지 않게 그늘을 양보해주세요. 15. 하수구 뚜껑에 난 구멍의 비밀 도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다람쥐가 지하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정부는 그런 다람쥐를 위해 하수구에 도토리 구멍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길을 걷다 하수구를 발견한다면 도토리 구멍에 도토리를 넣어주세요. 다람쥐가 감사 인사를 전할 겁니다. 16. 채식하는 아기 곰 아기 곰은 고기와 채식 중 무엇을 먹을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종종 고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풀만 먹는 아기 곰들이 있는데 이들을 웜뱃이라고 부릅니다. 17. 너도 녹아? 안타깝게도 고양이 중 몇몇 종은 래브라도와 오리처럼 녹아내립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면 고양이가 녹지 않도록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18. 공룡이 멸종한 이유 6,500만 년 전, 먹을 것이 부족해진 공룡은 먹이를 찾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땅을 깊게 파고 들어가던 공룡은 흙 속에 파묻혀 그대로 석유가 되었습니다. P.S 부들부들... 나만 몰랐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이쁜못난이들 “만.또.아.리 네”
망망아~!!! 언제 이리 성장한게야!? 어른냥이 포스가 흐르네~ 맞다!!!우리 만듀 벌써 나이가 ~~ 언니랑 같은신세구나..~~ㅎ 노처녀구나 ㅋ 우리 함께하자!! 만듀: 난 언니랑 다르거든!!!!! 아리언니가 그렇지!!난 아니거든!!! 아무것도 모르고 잘만노는 우리 아리!! 아고~~늠름한 장군같은 아리예요~~^^ story) 정수기 점검오신분께서... 아리를 보시며.. 와~~잘생겼네요!!장군감이다~~라는말까지 들어버린 아리양!!!!!ㅎㅎㅎ 아리야!!!! 너 장군감이래!!!어쩜좋뉘~ㅋ 아리: 내가 뭣이 어때서~~ 내눈에 띄기만해~ 다들 가만안둘것이여~ 만듀: 아리온니는 나보다 더 미치괭이야~ 이늠도 뭐~다르진 않구요~^^ 눈 뒤집혀가며,, 놀고있어요 ㅋ 아옹: 자고로 놀땐 열심히 놀고 잘땐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 먹을땐 걸신들린것처럼 먹는것이야!!! 이누나야~ 언제나 , 열정 다하는 아옹군이죠 ㅎ 세상만사 급한거 없고!! 미남은 잠꾸러기라는걸 매일 매시 실감케하는 또동입니다!!! 또동:많이 자는 남자가 미남되는것이쥠 우리 아옹이는 또 열심히 놀아요!! 애들앞에선 뭘 못한다더니,,,,ㅎㅎ 쇼핑백 치우려고하니,, 또 저기 들어가선 저러고 있어요~ 아옹아!!난 니가 왜그른지 모르겠어 ㅋㅋㅋ 요즘 아옹이가 재채기 횟수가 잦아서 왜그르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고양이의 이상증상으로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겁보집사는 오늘 아옹이와 또동이를 들처메고 병원을 가보려해요~ 우리아리는 병원 안간다고 저러는지 ㅋㅋ 저러고자요~ 이거이거 남냥이가 확실한데,,, 여냥이란 결과가 참 내키지가 않네요 ㅎㅎㅎ 늘 뒤에서 아리누나를 노리는 아옹!! 엄청 예민한척하지만 둔팅이 아리!! 아리가 너무나 싫은 아옹이예요!! 아리를 볼때마다 눈을 저렇게 뜨고 봐요 ㅎㅎ 사이가 좋아질 기미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또 장난감놀이할땐,, 큰 문제없이 놀아주니... 그것만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ㅎ 다른분들 냥이 남매들은 잘들 지내는데,, 아무래도 집사 문제인가봐요!!!ㅋ 반성하며,, 아이들을 더 잘 돌봐야겠어요 ^^ 2018/01/30
샤워하는 집사 발밑으로 뛰어든 아기 고양이 '흠뻑'
며칠 전, 나탈리 씨는 작은 아기 고양이 와일드 파이어를 입양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한 부부가 길거리에서 발견해 임시보호하던 아기 길고양이였죠. 항상 사랑과 애정을 갈구하는 와일드 파이어는 나탈리 씨의 집에 오자마자 그녀 옆을 꼭 붙어 다녔습니다. 나탈리 씨가 잠시라도 떨어지면 와일드 파이어는 '이건 배반이야!'라고 외치는 것처럼 서럽게 올려다보며 뒤뚱뒤뚱 따라왔죠. 나탈리 씨가 폭소를 터트리며 말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가 한눈 팔 때 제가 다른 곳에 숨은 적이 있어요. 근데 제가 사라졌다는 걸 알자마자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금방 나와야 했습니다." 나탈리 씨는 와일드 파이어가 어디까지 따라다닐지 궁금했습니다. 그녀는 카메라를 든 채 샤워실을 열어놓고 씻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와일드 파이어가 이곳까지 따라올까요? 잠시 후, 와일드 파이어가 '배신이야!'라는 듯 외치며 용감하게 샤워실로 뛰어들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물을 아주 싫어했지만 그보다 더 끔찍한 건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지는 것이었죠! 와일드 파이어는 물줄기를 얼굴에 맞으면서도 나탈리 씨를 올려보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싫어하는 물줄기를 내내 맞고 있느니 잠시 떨어져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몸에 묻은 물을 부르르 떨쳐내고 다시 샤워실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나탈리 씨는 이 모습을 촬영하며 배가 아프도록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날 이후로도 와일드 파이어는 제가 샤워할 때마다 뛰어들곤 해요. 물론 오래 못 버티고 다시 나가지만요. 그래도 귀엽고 용감한 녀석이죠?" P.S 곰곰히 생각해보란 말이야!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뚠뚜니의 날렵함 “만.또.아.리 네”
미처 그땐 몰랐네~~~~ 우리 뚠뚜니가 무지 날렵했다는것을요~ 뚠뚜니를위해 창가에 달아준 바구니!! 그땐 캣폴이 뭔지도~몰라던~ 무지했던 집사였죠~^^ 생각해보니.. 뚠뚜니 호강도 못시켜주고~ 박스모아모아 잘라서 스크래처도 허접하게 만들어줬었네요~ㅋ 남냥스러움의 끝판왕 뚠뚜니!!! 저렇게 빙구스러움도 보여줬던 뚬뚜미~ 멋나게 흰털뿜뿜하며... 고고한척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네요~^^ 까불까불 만듀에게 핵주먹 마구마구 날려주기도~ㅋ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쁜 내새퀴^^ 우리애기 탄이랑 좀 어울려 놀아주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짧은 묘연으로 잠시 곁에왔다 떠난 ♥ 애기탄이 ♥ 뚠뚜니와 탄이의 자리를 탄탄히 매꿔주는 이 두늠!!!!! 매일 저리 허당미 넘치게 허우적 싸움만 합니다 ㅋ 특히 요놈은!!!!!! 집사가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치건만... 줄줄새는 바가지냥 아옹이는 하다하다 간식을 훔쳐서 뜯어먹으려 시도 하네요~ㅋ 뚠뚜니만큼 성격이 ㅎㅎ 이상야릇한냥이 아리까지!!!!!! 참 신기한건... 집사도 못알아보고!!! 집사손등을 만신창이 만들어주는 아리가 사랑스럽다는게 참 아이러니해요~~ㅋ 매일밤 곁에서 잠을자는 유일한냥이 아리죠!!! 젤 큰횽노릇 하기를 바랬지만,, 제일 허약!허당!허접! 모든걸 담당하고있네요~ 어디나가지도 뭘하지도 않았는데~ 또동이는 감기가 걸렸는지,, 코 헐어서~ㅠㅠ 집사가 문제인거죠~ 또동님 건강관리도 제대로 못해주는 진정 모지리 집사입니다!! 병원 단골손님 “또동이” 점점 뚠뚜니를 닮아가는 만듀예요~ 뚜니오빠에게 사랑고백을 그리도 했던 자존심이라곤 없는 만듀는 ,,, 요즘 만듀는 아옹이와 또동이에게도 까이고 다녀요~^^ 이러고 또동이오빠 옆에서~~^^ 앞발로 아옹이에게!!! 터치터치를해도 감흥이 전~~~~~~혀 없는 아옹이죠!!!! 불쌍시런~나의 이쁜 만듀!!!!!! 집사가 더 이뻐해주께!!!! 오빠들은 놔주자!!ㅋㅋㅋㅋㅋ 저의 사랑둥이들이예요~~^^ 일이 힘들어 지쳐 집에 도착해도 반겨주는 요늠들이 참 이쁘네요~^^ 그래서, 열심히 돈을 벌어보고자 의지가 생기나봐요~~ 집사님들이라면,, 저와 같은 맘이시리라 생각해요~ 냥이는 사랑!! 동물을 사랑하면 마음도 온화해짐을 느끼며 살아요~^^ 앞으로 더더더 착한사람!!착한 만또아리집사가 되보려합니다! 2018/02/22
해외에서 유행중인 '내 고양이 아닌데' 시리즈
by 꼬리스토리 어느 날 자취방에 놀러 온 친구가 고양이 한 마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야. 너네집 고양이 예쁘다." 그러자 자취방에 사는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나도 지금 처음 보는데."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겼나요. 해외에서 유행중인 내 고양이 아닌데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물 마시다가 집사 새벽 5시 반에 물 마시러 부엌에 왔는데 귀여운 녀석이 싱크대에 들어와 있네. 아, 내 고양이 아니야. 2. 환기시키다가 집사 요리하다가 연기 빼려고 문 열었더니 이 귀여운 녀석이 날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 내 고양이 아님. 3. 이상한 자세의 고양이 어느덧 2달 째, 아침마다 우리 집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저렇게 앉아 있다. 내 고양이 아님. 추신. 내 개 아님. 4. 퇴근하다 집사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날 맞이해준 녀석. 역시 너 밖에 없다... 근데 내 고양이 아님. 5. 좋아 자연스러웠어! 우리 집을 너무 태연하게 돌아다니고 있길래. 원래 고양이 키웠었는데 내가 기억을 잃은건가 생각 중이야. 6. 새벽 인증 으...안녕 얘들아. 지금 새벽2시 45분이거든. 고양이가 하도 울어대서 자다가 깼어. 근데 내 고양이 아니야. 7. 너가 왜 화를 내? 집에 와서 불을 켰는데 고양이가 나한테 하악질 함. 내 고양이 아니야. 내 집인데 왜 네가 화내냐. 8.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난간에서 저러고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뭐 다들 예상했다시피 내 고양이 아니야. 근데 나 7층 살아. 9. 낮잠이 최고! 긴 말 안 한다. 내 고양이 아니야. 10. 혼내야겠군! 지금 부엌에 페인트 칠을 새로 했거든. 거실에 나와보니 소파에 우리 집 고양이가 발자국을 여기저기 찍어놨어. 어휴 사고 좀 그만 쳤으면. 근데 생각해보니 나 고양이 안 키워.
산책하던 댕댕이, 아기 길고양이에게 '묻지마 헤드락' 당해
지난 해인 2018년,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반려견 타코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타코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녀석은 온종일 뛰어다녀도 에너지가 넘쳐났습니다. 델피나 씨는 타코의 넘치는 에너지를 위해 산책을 자주 나가야 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델피나 씨가 에너지 넘치는 타코를 데리고 산책을 나와 건물 사이의 골목을 지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차량 아래에서 작은 아기 고양이가 기어 나오더니 타코를 향해 도발적인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묘-"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적수가 나타나자 타코는 용수철처럼 튀어 오를 것 같은 네 다리를 움찔움찔 거리며 아기 고양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둘은 서로를 말없이 쳐다보며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타코가 먼저 짧은 앞발을 뻗어 고양이를 견제하자, 아기 고양이는 번개같은 몸 놀림으로 파고들더니 타코에게 헤드록을 걸었습니다. 놀란 타코는 고개를 좌우로 마구 비틀어 고양이의 헤드록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반격에 나선 타코는 아기 고양이의 똥꼬를 공격했고, 예민한 부분을 공격당한 아기 고양이는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타코와 아기 고양이의 놀이는 한참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고, 델피나 씨는 어쩔 수 없이 아쉬워하는 타코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아기 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타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아기 고양이가 기다렸다는 듯 우뚝 서 있었어요. 일주일 동안요!" 타코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 골목에 가까워질수록 신이 나 흥분했고, 아기 고양이와 만나면 신나게 장난치곤 했습니다. 며칠 후,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델피나 씨는 아기 고양이가 잘 있는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창문 밖으로 골목을 내려다보니 비에 홀딱 젖은 아기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타코를 기다리는 듯 델피나 씨와 타코가 사는 건물 입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죠. "비에 홀딱 젖어 타코를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델피나 씨는 바로 건물 아래로 뛰어 내려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타코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꼬리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었고, 델피나 씨가 아기 고양이의 젖은 털을 수건으로 말려줄 새도 없이 둘의 헤드록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4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놀아요." 결국,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아기 고양이를 두 번째 반려동물로 맞이했습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테킬라입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역시나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 델피나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말을 덧붙였습니다. "두 녀석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에 저도 모르게 감동하여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 이렇게 우리 네 가족의 행복이 오래가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검은 고양이를 위로하는 사신 '해외 네티즌들 눈물 펑펑'
검은 고양이는 서양에서 불행과 죽음의 상징으로 사람들이 몹시 기피하는 고양이입니다. 검은 고양이에 대한 불신은 단순한 미신을 넘어서 어느새 문화로까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사람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지 않고, 4층을 F로 표기하는 것처럼 미신이 수많은 대중의 믿음으로 자리 잡은 것이죠.  그런데 이 단순한 미신으로 인해 검은 고양이에 대한 학대가 증가하고 입양률이 떨어지는 등 생명 윤리와 존엄성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 제니 씨가 이 잘못된 미신과 문화를 바꿔보고자 웹툰을 그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녀의 만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꼬리스토리도 그녀의 만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해드림으로써 조금이라도 검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신: 안녕 고양아. 너 왜 죽은 거니? 혹시 도로에 너무 가까이 간 거니? 검은 고양이: 아니요.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핸들을 꺾어서 저를 일부러 치고 갔어요. 사신: 저런... 잔인한 사람들 같으니. 검은 고양이: 세상은 저한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제가 재수 없대요. 죽어야 한대요. 검은 고양이: 딱 한 명. 저에게 잘해주시던 할머니가 있어요. 저에게 매일 밥을 챙겨주셨죠... 그분에게 마지막 인사라도 하고 와도 될까요?  사신: (사체를 쓰다듬으며) 물론이지 할머니: (빈 그릇을 쳐다보며) 매일 찾아오던 녀석이 왜 오늘은 안 오지... 검은 고양이: (인사도 못 하고 가서 미안해요. 할머니) 어딘가로 이동하는 할머니 (사신이 갖다 놓은 고양이 시신을 발견한 할머니) 할머니: 아니! 이런 불쌍한 녀석... 사고로 죽고 말았구나... (검은 고양이를 껴안고 슬퍼한다) (검은 고양이의 무덤을 만들어주고 눈물을 흘리다가 무언가를 떠올린다) (보호소에 있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안녕하세요. 난 나이가 많고 한쪽 눈이 없을진 몰라도 당신이 매우 잘 보여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날 좀 봐주세요! 여기요! 나 여기 있어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저기요? 저기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저도 착해요. 저 정말 착한 고양이에요... 정말인데... 보호소 직원: 미안하다. 넌 여기 너무 오래 머물렀구나... 때가 되었단다... (안락사를 뜻함)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하지만 전 착한 고양이인데요... 할머니: 내가 그 고양이를 입양하겠네!  보호소 직원: 아. 네... 사신: 일어나렴.  검은 고양이: (잠에서 깬다) 검은 고양이: 여긴 할머니 집? 여기에 왜 다시 온 거예요? 사신: 자 보렴. (무릎 위에 고양이를 앉히고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의 모습) 검은 고양이: 저건... 저건... 검은 고양이: (눈물) 우리 엄마예요... 검은 고양이에 대한 미신이 2019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에 있는 보호소의 고양이 70%가 검은 고양이라고 합니다. 이를 가리키는 "블랙캣 증후군"이라는 사회적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이죠. 심지어 일부 보호소는 검은 고양이를 입양 목록에 올리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어차피 입양이 안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논리로요.  제니 씨의 만화가 해외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녀 또한 이러한 반응에 기운을 얻어 후속편을 연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P.S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검은 고양이뿐 아니라, 검은 강아지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색깔에 대한 미신과 선입견 그리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등의 이유가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금 더 넓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생일 축하해~ ^^“만.또.아.리 네”
만듀와 함께한지 만...2년되는 날이예요~~^^ 2016년 3월 13일 만듀와의 첫만남!! 오늘은 만듀가 좋아하는 츄르 한가득과.... 뽀얀(?)털을 더 돋보이게하는 스타일을 추구해봤어요~~~ㅋ 만듀야!!!!!나이 먹을수록 다리길이가 점점 짧아지는듯하다~ㅋㅋ 숏다리였어!!망이는!!! 하지만 내사랑 망~~~ 오늘의 주인공!!! 만듀는 요염스럽게 포즈취해봐요!!! 우리 망망이 참 이쁘오~^^ 만듀: 난 원래!!!태어날때부터!!!이뻤거든!! 오빠답게 축하해주는 아옹이예요~^^ 아옹: 상남자한테 이게 뭔짓이냥!? 아옹: 누나 진짜 맘에안들어!!!! 걱정마!!우리 옹이 생일에도 해줄께!! 만듀가 제일 우습게보는 또동이오빠도!!! 축하해줄 준비완료!! 아리는... 도저히 만듀를 축하해줄수없다네요~~ 꼬깔모자만 씌워도 미친듯이 뗘다니며... 날려버리네요 ㅎㅎ 우리옹이는 난 할만큼 했다며,, 이제야..편히 누워봅니다!!! 동이는 호흡기 문제로 ~~ 보고픈 선생님을 ...너무 자주 찾아뵙고 있어요~ 아리는 오랫만에 찾아온 병원이라,,, 동공지진났어요~^^ 바깥세상에만 나오면 날개없는 천사냥이가 돼요~ 어이가 없어요!!!!ㅋㅋㅋ 잦은 병원방문 선배로서~ 나름 의젓한 모습의 또동이네요~ 아리의 든든한 오빠 코스프레도 거뜬히 해냅니다!!!! 우리의 아리는 여왕벌을 꿈꾸지만ㅋㅋㅋ 현실은 참 냉혹하더라구요 ㅎㅎ 늘 이늠땜에 ㅎ실패로 돌아갑니다!!! 서열꼴찌 탈환을 꿈꾸니까요!! 아옹: 나도 좀 살자!!!!!!! 하지만,, 쉽지않을 서열전쟁이 예상되네요~ 미치괭이 만듀가 있는한은요~^^ 요즘 급식소를 찾아오는 치즈냥이예요!!! 쬐매난 이쁜이 꽁냥이!! 매일 급식소를 이용해주고. 겨울집도 잘 이용해줘서 더없이 이쁘네요~^^ 힘이 될때까지~ 너의 뱃속을 채워주겠노라~ 약속해봅니다!! 오늘은 만듀의 생일이라 집중사랑 줬더니.. 곁을 떠나는 만듀지만요 ㅋ 언제나 늘~~외면당하는건 일도아니니까요~ 오늘 혹시 생일이신분이 계시다면,, 더불어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셨길 바래요!!!! 즐거운밤되세요!! 2018/03/13
짧고 신기한 '동물의 18가지 비밀'
1. 판다가 생쥐보다 작았던 순간이 있다고? 거대한 판다는 갓 태어났을 땐 쥐보다 작다고 해요. 2. 소도 베프가 있어요  소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가장 친한 친구가 한 명씩은 있습니다. 연인이 아닌 친구요! 이 둘을 떨어트리면 소들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해요. 3. 해달은 손잡고 자요 해달은 잘 때 옆에 누운 친구와 손을 잡고 잡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돌멩이를 주머니에 지니고 다니죠. 항상 조개를 들고 다니는 보노보노의 모습을 떠올리면 되겠네요! 4. 호랑이 줄무늬의 비밀  호랑이는 피부까지 줄무늬가 이어집니다. 아셨나요? 5. 웜뱃 똥은 사각사각  웜뱃 똥은 네모난 육면체 모양입니다. 자칫하면 초콜릿으로 착각할 것 같아요. 6. 고래에겐 너무 가벼운 코끼리 코끼리는 흰 수염 고래의 '혀'보다 가볍다고 해요.  7. 댕댕이가 여러분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이유  개는 여러분이 집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냄새의 정도를 기억해요. '킁킁! 엄마의 냄새가 갑자기 많아졌어! 엄마가 온 건가?' 8. 개구리를 키우는 거미  굴에서 생활하는 거미의 가장 큰 적은 다름 아닌 작은 벌레들인데요. 너무 작은 벌레들은 아무리 거미라도잡아먹거나 공격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굴 생활을 하는 일부 거미는 알을 지키기 위해 작은 개구리를 키운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개구리를 키우는 거미가 제일 신기하군요! 지금까지 신비한 동물의 비밀 18가지 중 8가지만 소개해드렸는데요. 나머지 비밀은 아래를 꼬리스토리 네이터포스트에서 확인하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