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자뷰?
새해 첫 이지 부스트 350 V2(yeezy boost 350 V2) 유출 소식을 전한다. 주인공은 바로 ‘피넛 버터’. 땅콩버터를 듬뿍 얹은 듯한 부드럽고 달달한 색감이 특징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지난해 마지막으로 유출되었던 ‘세서미’ 버전과 동일하게 ‘SPLY-350’ 레터링을 배제했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웹상에서는 2018년형 이지 부스트의 콘셉이 아니냐는 풍문이 돌고 있는 상태. 유출의 근원지인 이지마피아(@yeezymafia)에 의하면 발매는 6월로 추정되고 있다. 추후 업데이트 소식은 <아이즈매거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