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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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미 넘치는 김연아

후배가 말하는데 잘 안들리니까
저렇게 귀를 적극적으로 기울이는 연아ㅋㅋㅋ

준형선수가 자리 잘못 오르니깐
다정하게 불러서
.
.
.
준형아~야~!!야~
요렇게 손짓으로 알려주고


오구오구
포옹하는거 까먹어서 다시 돌아와서 안아주고
여자 후배들한테는 이렇게 다정하게 안아주면서
남자 후배들한테는 각 잡고 악수해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 많이 받아온 티가 나는 연아선배님의 코칭
뒤 돌아야지~
많이 떨렸지~?
(끄덕끄덕)


인사해야지~
하 진짜 멋있고 귀엽고 다하네요...♡


후배들이랑 이렇게 하뚜♡도 해주고
어깨 손♡
다정다정한 연아선배님은......




??????????????????????????????????

다시 예쁘게 찍어줌♡

-끗-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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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pTOP
우리나라의 보물ㅠㅠ
연아신ㄷㄷㄷ
저런 선배랑 같이 있다보면 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연아님 진짜 이쁘당 다정하고 멋있고 짱^^!!
울나라 3대 여신 김연아신 손나은신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분♡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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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지만 충분한 고시원 방에서 지낸지도 어느덧 9년이네요. 그동안 두개의 글들을 올렸었습니다. 첫번째 글. (4년 넘은 고시원 생활 끝에 드디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18/read?bbsId=G005&articleId=11287110&itemId=116 두번째 글. (7년 넘은 고시원 생활끝에 드디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18/read?articleId=14638008&bbsId=G005&searchKey=userid&searchName=%ED%95%98%EC%96%80%EC%BF%A0%EB%8B%88&itemId=116&searchValue=JswRNM84qvY0&pageIndex=1 세번째 글엔 드디어 제 방 사진을 올릴수 있게 되었네요. 고시원이 이젠 너무 익숙해서 평생도 살수있을거 같은데, 결혼얘기가 나오면서 슬슬 집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1.5평의 생활에 만족하고는 있었지만 만약 내집이 생긴다면 어떻게 꾸밀까? 라는 생각을 너무 오랜시간동안 하다보니 확고한 조건이 생겼습니다. 1. 넓은 침대 2. 편한 주방 3. 꾸밀수 있는 집. 꾸밀수 있는 집이라는 조건때문에 단독주택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의 집값은 어마무시 했어요. 제 통장의 잔고는 엄마가무시 했구요. 그래서 주택경매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평균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경매구입 가격에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니까 덤빈겁니다. 네 그럼요. 은행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은행돈이죠 뭐. 은행이 매일매일 돈빌려준다고 문자도 보내주는는 사이인걸요. 좀 후미진 곳 이기는 하지만 썩 괜찮은 매물이 나왔고 매입에 성공합니다. 오예!! 드디어 내 집이 생겼다!!! 뭐, 이중에 한층정도만 내 집이고 나머진 은행 집이긴 하지만...그게 어디야. 도배와 장판만 새로 하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낙찰받은뒤 점검을 해보니 멀쩡한데가 없더라구요. 헐 어쩐지 너무 쉽다 했다 내가....인생이 호락호락할리가... 빗물 새고, 상수도누수, 하수도 누수, 보일러 안됨, 정화조 막힘. 그럼 도배와 장판이 아니라 벽도 새로하고 바닥도 새로 해야한다는 건데.... 그리하여 대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화장실 두개인 집이면 엄청 부자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집은 한층에 14평인데 방3개에 화장실 두개였습니다......... 무슨 방이 고시원 방 같아....뭐지 이 익숙한 느낌은? 가끔 컨디션 좋을때 1일 3똥을 하긴하지만 흔치 않은 일이라 화장실을 대거 정리합니다. 정리하는 김에 좁은 방들도 없애버렸구요. 워낙 낡은 건물이라 무너질 위험성이 있어서 지지대를 받치고 공사를 합니다. 반지하와 1층은 제가 쓰고 2층은 세를 줄꺼라 반지하와 연결되는 내부계단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복층에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잖아요 다들... 좁지만 넓었던 고시원 방에서 이집으로 이사한 첫날저녁, 이불도 없어서 맨바닥에 누워 잠잘 준비를 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눈물이 안납니다. 예전부터 이 날을 떠올렸을땐 엄청 울고있는 제가 있었거든요. 백만원 남짓 가지고 서울에 와서 좁은 고시원에 지내며 살았고, 회사생활로 돈을 모아 가게를 차리며 하루 14시간씩 쉬는날없이 일했지만, 이게 전혀 고생으로 느껴지질 않았어요. 이정도는 다들 하는 건데요뭐. 습관처럼 배인 절약때문에 쇼핑이란걸 거의 안하는데, 아 이번엔 내가 좀 크게 질렀구나...정도네요. 앞으로도 평소 하던것처럼 일하고, 생활하면서 하나하나 이뤄갈 일들이 기대될 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RULIWEB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08/read?articleId=26237185&bbsId=G005&searchKey=userid&searchName=%25ED%2595%2598%25EC%2596%2580%25EC%25BF%25A0%25EB%258B%2588&itemId=116&searchValue=JswRNM84qv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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