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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차기 프리미엄폰, P11 아닌 'P20'

3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P20 라이트, P20, P20 플러스 등으로 나올 듯, 롤랜드 콴트가 트위터를 통해 소식 알려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P10의 후속 모델을 P11이 아닌 P20으로 출시한다. P20의 경우 P20 라이트, P20, P20 플러스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스마트폰 정보유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롤랜드 콴트가 화웨이의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이 P20이라며 P20 라이트, P20, P20 플러스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고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롤랜드 콴트에 따르면 P20 라이트는 중저가 모델로 미드나잇 블랙, 클라인 블루, 사쿠라 핑크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P20과 P20플러스의 경우 세라믹 블랙과 트와일라잇 색상으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 화웨이가 P20 프로 모델을 출시하는 대신 P20 라이트 등 중저가 모델을 시장에 내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롤랜드 콴트는 최신 소식을 통해 예전의 소문이 사실이 아니며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고 전한다.

폰아레나는 롤란드 콴트의 예상 중 대대수가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화웨이의 P20에 대한 롤란드 콴트의 전망은 맞을 것이 유력하지만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다고 폰아레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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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마존, 지역 소매업자 죽여...세금 납부자에게도 손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존을 세무조사 등 합법적인 ‘찍어 누르기’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장 중 한 때 아마존의 시가총액 56조원이 증발하기도 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28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반독점법, 세무조사 등으로 아마존을 공격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트럼프가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지배력이 지역 소매 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축소시키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미국 대법원은 이미 주 정부가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판매업체에게 판매세를 징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아마존은 자사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선 판매세를 내고 있으나, 아마존닷컴에서 제 3자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선 세금이 징수되지 않는다. 트럼프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아마존은 세금 납부자에게 거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다”라며 ”미국 전역을 망치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트럼프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자신에 대한 비판적이 목소리를 내는데다가, 미국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 포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못마땅해 하고 있다. 트럼프의 이같은 행동의 이면에는 자신이 기반을 닦아온 부동산업계의 동료들이 아마존의 사세 확장을 비판한 것도 자리잡고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악시오스는 “미국 의회는 정보유출 파문을 겪고 있는 페이스북을 노리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을 공격하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아마존의 주식은 장 중 한 때 7.4% 하락, 시가총액 530억 달러(56조8000억원)이 한 번에 날아가기도 했다. 한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아마존과 관련해 어떤 정책 변경도 없었다고 전했다.
핸드폰 바꿨습니다. 13년 만에...
모토로라 크레이저 모르는 아가들 없재? (핸드폰 하나를 13년째 쓰고 있는 게 유우머) 이름 : 모토로라 크레이저 (MS700) 만남 : 2007년 7월 7일 이별 : 2019년 11월 25일 (예정) 햇수로 13년, 도합 4525일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아니 얼마나 튼튼하게요? 13년 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곁을 지켰던 모토로라 크레이저를 이제 보내 주고자 합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어림잡아 130살 정도로 치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나는 정말이지 악독한 고용주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처음에는 한 번도 바꾼 적 없는 번호가 마치 이름 마냥 중하게 여겨져서 붙들고 있었던 것이 나중에는 이 아이에 정이 들고, 결국은 골골대는 어르신이 되어 버린 이 지경까지 모시고 댕기게 되었지 뭡니까. 언젠가부터 그게 뭐 그리 힘에 부칠 일이라고, mms를 불러올 때마다 처량한 끼익 끼익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요. 모른채 몇 해를 더 흘려 보낸 어느 날, 그 소리가 왠지 더 버거워서 애처롭기까지 했던 날, 그제서야 겨우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놓아줘야 겠구나. 핸드폰의 13년은 인간의 13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만만찮은 삶이었을테니, 과로사로 돌아가시기 전에 이제라도 편히 재워 드리려 합니다. 삼성 애니콜, LG 싸이언, 모토로라 크레이저, 그리고 이제 애플 아이폰 11 프로. 네번째 핸드폰을 가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대를 지나 온 건지. 벌써 아이폰은 11번째 세대로군요. 그간 함께 해줬던 아이팟터치 4,5,6세대와 아이패드들에게도 수고했다 인사를 건넵니다. 016-***-**** 번호로 아이폰 11 프로 쓰는 사람 보셨나요. 그게 바로 접니다. 물론 2021년이면 사라질 시한부 번호지만 그래도 아직 소중하거든요. 잃고 싶지 않아... 액정 크기 비교. 개통은 안 했지만 배경화면은 바꿔 두었습니다. 덕후에게 제일 중요한 건 이거 아입니까? 아직 개통은 못 했습니다. 도서관 회원증을 신분증인 줄 알고 들고 나간 바람에 헤헤... 유심이 들어가지 않는 폰이라 유심부터 개통해야 하거든요. 요게 제일 설레는 부분입니다 후후 참. 마침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2019가 나와서 웃기기엔 그걸로 갈아타는 것 만한 게 없는지라 잠시 혹했지만 며칠 웃기려고 사기에는 너무 큰 모험이었기에 포기했습니다... 내가 크레이저 못 버린 것처럼 모토로라도 레이저 절대 못 버려... 근데 광고 겁나 멋있지 않아요? 한 번 더 혹할 뻔 했으나 가격에 짜게 식었스빈다. (128기가가 아이폰11프로 256기가보다 비쌈. 게다가 폴더블인거 빼고는 사양 겁나 구림...) 마지막으로 새거 인증! <NEW>
'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