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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은 30일 출시된 모바일 RPG <리버스D>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다. 애니메이션풍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호쾌한 액션을 감상하자.
<리버스D>는 엔터메이트에서 서비스하는 수집형 액션 RPG다. 유저는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들을 모을 수 있으며, 이 중 3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짜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한다. 전투는 상황에 맞춰 유저가 조작하는 캐릭터를 바꾸는 '태그' 액션 방식이다.

초반에 눈에 띄는 것은 생각보다 빼어난 액션 연출이다. 전투 조작 자체는 특이할 것 없는 백뷰 가상패드 방식이다. 하지만 게임은 역동적인 카메라 연출과 캐릭터 모션으로 액션의 맛을 살렸다. 

예를 들어 양손검을 사용하는 '페더'는 기존 모바일 액션 RPG와 달리 진짜 무거운 무기를 쓰는 듯한 '묵직한' 모션을 보여주고, 스피드형 검사인 '아이라'는 스킬과 일반 공격을 조합해 '공중 콤보'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게임은 이런 캐릭터들이 스킬이나 필살기를 쓸 때마다 카메라를 돌리고 화면을 흔드는 등 평소와 다른 앵글로 액션성을 강조한다.
<리버스D>는 이런 액션 외에도, '성역'이라 불리는 PVP용 UCC 던전을 특징으로 한다. 성역은 쉽게 말해 유저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개인 던전'이다. 유저는 성역 안에 각종 몬스터와 시설물을 배치해 자신만의 던전을 꾸밀 수 있다. 유저는 이렇게 만든 성역에서 다른 유저의 침략을 '직접' 방어할 수 있고, 역으로 다른 유저의 성역을 처들어 가 자원을 약탈할 수도 있다. (방어전의 경우, AI로 대체 가능)

게임은 이외에도 밝은 캐릭터들의 성격과 달리 주인공들의 비극적인 엔딩을 암시하는 어두운 스토리, 각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크로니클' 모드 등을 특징으로 한다.

<리버스D>는 30일 양대 OS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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