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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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칠때 스트레스 제대로 풀리는 영화 BEST'3'

닝겐들아, 할망이 옴 ㅋ
인생.c......,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 없어서 이것저것 딴짓거리 쳐하다가 빙글 방문이 미뤄지고 말았즘... 이번 주제는 뭘로 할까하다가.. 나가 요즘에 스트레스 만땅인디, 나같은 넘들을 위해서 개빡칠때 스트레스 지대로 풀리는 영화 '삼선' 춫천가본다.
참고로 추천영화모두 액션영화고 역겨운 장면이 꽤 많은 영화니까 알아서 거르고 보셈 ㅋ왜 다른 장르는 없냐고? 내맘이다 짜식들아ㅎ 피튀기는거 싫어하는 싸람들은 오늘만큼은 다른 빙글러에게로 보내쥬마..☆ ㅋㅋㅋㅋㅋㅋ 고롬 소개 ㄱㄱ

1. 그림스비 : 용감한형제

'Grimsby' 2016

이 영화 아는 사람 있나? 이 영화 줜나 역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 정도냐면 이새기들이 나쁜놈들 피하려고 코끼리 자궁안으로 피신하고, (ㅇㅇ 느그들이 생각하는 그 자궁 맞음...ㅋ ) 하여간 개역겨운데 개재밌음 ㅋ포스터 딱 봐봐. 목걸이 찬놈이 빤스만 입고 표정은 개비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보고 깔깔거리면서 웃었던적은 오랜만이었는데 비위 약한 사람들은 절대 보지마라. 난 분명 보지 말라고 그랬어!! 너무 역겹고 병맛이지만 만듦새가 너무 고퀄이고 연기도 맛깔나게 잘하고 ㅋㅋㅋ
아 킹스맨에 나온 그 빡빡이 아재 있잖아. 그 사람이 주인공이여. 이름이 뭐였더라?ㅋ 하여튼 아무생각없이 볼때 시간 순삭되는 코미디·액션 영화임 ㅇㅇ 저질스러운것도 잘 본다 하면 고민말고 ㄱㄱ참고로 클라이막스에서 멘탈주의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킬빌

Kill Bill: Vol. 1, 2003

아..어떻게 이 영화를 빼놓을 수 있간디. 하여튼! 요게 잔인하긴해도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들이 떼거리로 나와. 왜냐면 여기선 여자들이 장군님이거든!!
샤랄라 치마를 입고 남자 주인공이 구해주러 오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나약하고 힘없고 무능력한 여자들이 아님ㅋ 여기에 나오는 녀자들은 싸움 지리게 잘하는 살인병기들임ㅋㅋㅋ개쩔어ㅋㅋㅋㅋㅋㅋㅋ끝판왕 '빌'빼고는 우리의 액숀배우 우마서먼이 여자들이랑 다이다이 신나게뜸. 액션씬이 너무 멋있고 특히 루시리우 대갈통 벗겨지면서 피가 흰 눈 위로 파바박 튈 때, 미쟝센 지려버렸다.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에 이런 역할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들이 있남? 킬빌에 어울릴만한 배우들 있음? 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하지원 뿐이네. 아냐,,뭔가 좀 약한 것 같기도하고..왜냐면 너무 예뻐서..?! 우마서먼도 물론 아름답제만..아..생각해보니 서양것들 피지컬이랑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아.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이런 녀성들이 떼거리로 나오는 액션영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킬빌만큼은 아니여도 시나리오 완성도 높고 캐릭터 지리는걸로다가..ㅠㅠㅠㅠㅠ 이런 영화 누가 좀 만들어주라^^ ㅇㅇㅇ 암튼 이거 2편까지 있는데 다 쳐봐라

3. 킥애스

Kick-Ass, 2010

개인적으로 킥애스는 '2'보다는 '1'을 추천한다. 왜냐면 클로이 모레츠가 2편에서는 너무 컸잖아..ㅠㅠ 외국애들은 금방금방 자라. 그체? 힛걸은 쪼꼬매야 한다구!!!그래야 무림소녀 느낌이 지대로 나쟈네!!!
아무튼 내가 이거 처음에 보고 신선한충격을 받았었지..일본만화의 흔한 설정같으면서도 양놈들의 미친 깡이 더해지니까 액션씬도 죵니 과감하고.. 하여간 재밌는 성장영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포스터는 삼류찐빠 느낌나는데 까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고퀄액션영화니까 좀 봐라.
아..어쩌다 보니까 여기 있는 영화 모두 다 청불이네 ㅋ 이 카드 보는 빙글러들 중에서 미성년자도 있겠지? 급식들아, 마 보면 어떠냐. 니들도 사리분별 할 수 있는 나이잖아 ㅋ.,,아...참고로..내가 호옥시나... 말하는건데 폭력적인 영화가 애새끼들 인성 조진다고 말하는 바보같은 넘들 댓글은 알아서 삭제할거다 ㅇㅇ 영화는 영화로 봐라, 진지빨지말고! 싫으면 안보면 그만. 그저 장르의 하나일뿐 ㅇㅇ 시간되면 아래 쿠엔틴 타란티노 성님의 짧고 간결한 분노의 인터뷰를 봐라.
다음카드는 죵니 퓨어한 무비추천으로 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롬 20000 , 빙글횽들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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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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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스비 같은 영화 못보겠으 ㅋㅋㅋ 뭔가 보면서 뭐야 이 ㅂㅅ같은 영화는 아 ㅆㅂ 이러면서 계속 볼것 같은 영홬ㅋㅋ
킬빌 킥에스는 완전 제 스타일 영화에요~~♥♥ 그림스비 조만간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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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놀란 한국영화 시스템ㅎㄷㄷ
한국영화계는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이 할리우드 영화사, 배우, 스텝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한국영화계에서 당연한 시스템이라고 여겨왔던 것들이 사실 할리우드와 다른 시스템인것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미국 영화계를 놀라게 했는데.. 그건 박찬욱 감독이 언급한 <스토리보드>와 <현장편집> 입니다. 첫 번째 <스토리보드>는 내용을 보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그려 정리한 판이라는 뜻인데  박찬욱 감독이 '공동경비구역 JSA'를 찍을때 영화사 심재명 대표가 <스토리보드>로  영화 전체를 그리는게 당연한 문화라고 해서 그때부터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까지  <스토리보드>로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려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할리우드에  가보니 할리우드는 <스토리보드>를 한정된 일부 장면에서만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할리우드식 스토리보드]  [한국영화식 스토리보드]  박찬욱 감독이영화 전체를 <스토리보드>로 그리는걸 본 할리우드 제작 관계자들은 모두  놀랐다고 하고, 이를 본 프로듀서는 배우 오디션을 할때마다 할리우드 배우들에게 박찬욱 감독을 '영화 전체를 스토리보드로 그리시는 분이다' 라고 소개를 하면  배우들 또한 모두 놀랐다고 합니다. '스토커' 의 주연배우인 미아 와시코브스카 인터뷰 中 Q) 지금은 무슨 영화를 찍고 있나요? 한국의 박찬욱 감독님의 <스토커>라는 영화를 찍고 있어요. 정말 신나고 재밌어요. 이제 막 첫 주 일정을 끝냈는데, 영화제 홍보가 끝나면 바로 돌아가서 다시 촬영해야 해요. Q) 박찬욱이라면 약간 미친 사람 아닌가요? 촬영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대단한 분이에요. 정말 쿨하고요. 정원조라는 멋진 통역가와 함께 작업하고 있는데 아주 흥미로워요. 아직 첫 주라서 다들 몸을 푸는 단계인 것 같지만,감독님이 영화를 찍는 방식은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계획되어 있어요. 그리고 정말 독창적인 생각들을 갖고 계시죠. Q) 예를 들어줄 수 있나요? 앞으로 찍을 장면들이 스토리보드에 완벽하게 쓰여 있어요.  그리고 카메라를 준비하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죠. 영화 준비 때문에 벌써 몇 달이나 촬영감독님과 내쉬빌에 계셨대요. 정말 대단해요. 전 그저 신나게 즐기고 있어요. 그리고 감독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전 항상 영화를 시작할 때 모든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촬영장에 도착하는 순간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되죠. 어릴때 만화가가 꿈이었던 봉준호 감독도 직접 <스토리보드>를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설국열차'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봉준호 감독과 함께한 할리우드 배우들도 봉준호 감독의 <스토리보드>를 활용한 촬영방식에 호평을 보냈다고 합니다. '설국열차' 의 주연배우인 크리스 에반스 인터뷰 中   "굉장한 경험이었다. 봉 감독은 진짜 진짜 대단하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그는 "봉 감독의 촬영 방식이 정말 독보적이었다. 대개의 경우는 한 장면을 찍을 때 와이드 샷으로 전체 장면을 찍고 그 다음 인물을 기준으로 처음부터 다시, 나를 기준으로 처음부터 다시,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나서 편집자가 대중을 위한 리듬과 속도로 컷을 짜맞추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그런데 봉 감독은 스토리보드가 이미 머릿 속에 다 있고 편집이 돼 있더라.  예를 들어 첫 대사로 당신을 찍는다면 두 번째 대사는 나를 찍고 세 번째 대사는 저쪽에서 찍는다.  카메라로 전체 다 안 찍어도 되냐니까 괜찮다고 그럴 필요 없다고 하더라.  편집까지 벌써 다 정해놓고 있는 거다. 기가 막히다. 급이 다른 천재다"라고 호평했다. 또, "집을 지으면서 못 한 포대 달라는 게 아니라 '못이 53개 필요하다'라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미 본인의 확고한 비전이 있는 것이다. 그 신뢰감은 정말..이 사람은 차원이 다르구나 싶었다"라며 "완전히 복종했다. 그 분 비전을 전적으로 믿었다. 자기가 뭘 하는지 정확히 아는 감독이라는 믿음이 갔다.  실제로도 그렇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두 번째 <현장편집>은 영화 촬영현장에서 방금 촬영한 장면을 이전 장면과 연결하는 작업으로서  영화 '친구' 의 황기석 촬영감독이 이야기해서 퍼져버린 시스템인데 한국영화계에서는 현재 일반적인 시스템이지만, 할리우드 장편영화 제작 시스템에서는 현장편집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촬영이 모두 끝난 다음 따로 편집을 한다고 합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할리우드에서 일부 장면 사용하던 <스토리보드>와 달리 <현장편집>은 할리우드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방법이기 때문에 박찬욱 감독은 사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박찬욱 감독 인터뷰 中 듣자 하니, 김지운 감독이 미국 영화에 한국식 현장편집 개념을 도입해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는데 저는 그러지도 못했고….일개 미천한 감독이 커다란 시스템과 오랜 관습을 어찌 바꾸겠습니까.  저는 그저 미국 오면 미국식으로, 한국 가면 한국식으로 그렇게 찍을까 합니다.” 김지운 감독 인터뷰 中 아,현장편집에 양진모 기사가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아마 우리 현장의 최고 히트상품이라면  바로 현장편집일 거다. 여기 애들이 왜 현장편집이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는데  촬영장에서 현장편집을 보더니 얼굴색이 밝아졌다. 양진모 기사가 워낙 손도 빠르고 편집감도 뛰어나고 간단한 사운드나 특수효과 같은 걸 바로바로 붙여서 보여주는 서비스도 해주니 동공이 커지더라. ㅋㅋ  포레스트 휘태커는 모니터 체크하려고 왔다가, 방금 자기가 찍은 장면이 편집되어 있는 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계속 ‘이거 완전 미쳤어. 정말 굉장해’ 하며 바로 다음에 자기가 찍을 영화에 양진모 기사를 섭외했다. 어떤 의미로는 우리나라가 현장편집을 감독이 폐쇄적으로 이용해서 그렇지 사실 감독만큼  도움이 되는 쪽이 프로듀서일 거다. 어떤 장면이 더 필요하고 또 필요없는지 바로 나오니까.  현장편집을 가장 많이 애용한 사람은 아놀드, 포레스트,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그리고  에드와르도 노리에가, 산토로, 자니 녹스빌이었다. 가끔 스탭들도 한번 보면 안되냐고 물으면 쿨하게 보라고 한다. 그건 할리우드의 거물급 제작자인 로렌조도 마찬가지다.  정서와 문화가 다르니까 꽤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지운, 나 그거 좀 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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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찬란한 리즈를 자랑하는 주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의 별을 따다 박아 넣은 것 같은 눈빛에 홀렸던 전세계의 여성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런거 아니죵???????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감동적(?)인 그의 리즈시절 짤들 먼저 보고 가시죵 고냥 죽여주는 눈빛과 부드럽게 곱슬거리는 그의 머리카락... 베일 것 같은 콧대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죽쏘........... BUT, 그의 빛나는 외모도 탈모를 막을 수 없었따............ (오열) 암튼, 탈모가 중요한게 아니고 오늘은 그의 자녀들을 만나볼건데염 딸 아이리스 로 / 아들 래퍼티 로는 둘 다 모델 업계에서 일하고 있어용 역시 우주존잘 아빠의 비주얼을 고대로 물려 받아서 그렇군. 이라고 생각하시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유전자의 분배가...............기묘해요............. 큼큼....... 우선 그의 딸 '아이리스 로'부터 만나봐염!!!!!!!!! 매력적인 마스크와 아빠를 닮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뷰티업계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리스!!!!!!!!! 아빠가 주드로인걸 떠나서 그냥 저 마스크를 뷰티업계에서 그냥 내버려두겠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0년 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지만 버버리, 샤넬 등 아주 굵직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당!!! 조녜보스 ㅇㅈㅇㅈ 그리고 그의 오빠 '래퍼티 로' 또한 돌체 화보, 런웨이 모델로 활동하고 지금은 배우로 전향했다고 하는데!!!!!!!!!!!!!! ??????????넹?????????????? 뫄?????????????????????? 볼도 모델들의 마른 볼을 흉내내려고 볼살을 앙 물고 나왔다고요??????????? 아니 음.... 뭔가 다르겠지... 아...뭐 워킹을 잘... 하나....? 네에??????????????????? 마트가는 울 오빠같은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화보... 화보를 잘 찍을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겠죠??????? !???!?!?!?!?!?!?!?!?!????? 내가 알던 돌체는........ 이런 분위기 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체의 뮤즈였던 데이비드 간디는 대체 어디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로 전향했다고 하는데......... 음....... 화이팅!!!!!!!!!!!!!!!! (급한 마무리)
정리해야 할 인간관계(feat. 인연정리)
정리해야 할 인간관계(feat. 인연정리) 인연은 소중하다. 그 인연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한다. 내가 물에 빠질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주기도하고 누군가가 배고파할때 나의 빵을 건네주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홀로 살아갈수가 없다. 그래서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사람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요즘 이런 생각들이 들곤 한다. 인연이 소중한 것은 맞겠지만 나에게 고통을 주는 악연이 지속된다면 한번정도는 깊이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의 고민을 듣다보면 어느순간 이런 말을 한다. "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인연이 다 했으면 멈춰야 합니다." " 더이상 상대에게 고통을 주지 마세요." " 복수는 자신마저 망치게 됩니다." " 이제 할만큼 했으니 멈추세요." " 그건 집착입니다 " " 더이상 호구가 되지 마세요." 인간관계는 참 어렵습니다. 특히 부모 자식관계 고부,연인,친구,부부관계 내 맘대로 끊을수도 없을 겁니다. 해로운 관계는 거리를 두거나 단호하게 끊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연을 정리해야 할 8가지 신호 1. 욕설 폭력 이 사람이 제 아무리 학식이 풍부하고 나에게 이득을 주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에 대한 소통조차 모르는 바보입니다. 자신조차 막 대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들과의 인연은 유익함이 없습니다. 한번 욱하는 마음에 욕을 했다고해서 그 사람을 매도해서는 안되겠구요. 상대를 헤치려는 분노의 마음을 갖고 습관적으로 입으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이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폭력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2. 나를 물건으로 존중하는 사람 사람의 관계는 냉정하게 말하면 비지니스 관계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나의 겉모양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돈을 좋아하거나 내 명예를 이용해서 승진하려하거나 나의 외모만을 좋아해서 내 곁에 있는 하이에나 같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외적인 것이 사라지면 그 사람은 당신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3. 나에게 끊임없이 집착하는 사람 사랑이라는 탈을 쓴 집착꾼입니다. 집착은 자신과 타인을 파괴시킵니다. 멈출수가 없습니다. 집착은 상대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아닌 소유하려는 이기적인 욕망일 뿐입니다. 배고픈 돼지가 음식을 탐하듯 말입니다. 4. 도둑질 하는 사람 도둑질의 섬세한 의미는 주지 않는 것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즉 욕심이 많은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 욕망은 불과 같습니다.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고 잿더미가 될때까지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당장 나에게 금전적인 이득을 주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지만 적법한 방법으로 돈을 벌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인연을 정리해야 합니다. 당신은 처음에는 방관자가 되지만 서서히 유혹에 걸려들어 공범이 될 것입니다. 5. 사람을 깔보는 사람 요즘 갑질하는 사람들 많죠? 성질 없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다만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저 사람이 내게 함부로 대하지 않으니까 인연을 맺어도 상관없지 않겠어요? 아닙니다. 지금은 당신을 조심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조금만 친해지거나 당신이 약해졌을때 성난사자처럼 당신을 헐뜯게 될 것입니다. 약자를 대할때의 모습이 본모습입니다. 6. 당신의 호의가 독이 되는 경우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이 됩니다. 목마른 사람의 물은 생명수와 같습니다. 당신의 선한 마음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만 당신의 그 노력이 상대방의 악행을 야기시키고 범죄를 일으키고 상대방의 나태함의 원인이 된다면 당신의 존재는 그나 그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연은 최소한 서로에게 유익함을 가져다주거나 이어갈만한 이유가 있을때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됩니다. 서로를 어둡게 하는 경우는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어두워진 상대방에게 밝음과 희망을 준다면 멋진 일입니다. 그럴 자신이 없거나 그럴수가 없다면 멈출 필요도 있습니다. 7.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 (+이간질 뒷담화) 때론 선의의 거짓말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 거짓말은 상대방을 속이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악의적인 마음씨를 말 합니다. 거짓말은 심리 도둑질입니다. 도둑놈과 함께 살수는 없잖아요? 다만 거짓말을 하게끔 사람을 쥐잡듯이 잡고 의심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둘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더이상 인연이 유지될수가 없습니다. 한번의 거짓말은 악행의 씨앗이 됩니다. 8.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요한 목표는 자아성찰입니다. 삶 속에서 행복을 경험하고 내가 왜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늙어서 병들어 죽겠지만 우리의 정신은 나이가 들수록 환한 보석처럼 빛을 발할 것입니다. 욕망이라는 쾌락바다에 빠져서 분노라는 불덩이에 빠져서 어리석음이라는 어둠에 갇혀서 살아가는 사람과의 인연은 나를 밝혀주기는 커녕 나를 어둠으로 끌고갈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미리서 잡고 있던 인연의 밧줄을 놓아주는게 맞습니다. 위의 내용은 결코 정답도 아니고 그렇게 해야 할 당위성은 없습니다. 제가 이런 8가지 유형의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더러 만나면서 잠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강의를 한적이 있었네요. 시간이 되면 오늘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anI1BIlUdJo 진짜마음 가짜마음 저서 안내 http://blog.naver.com/kungfu9/220496075309 글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기대하는 마음(마음 약한 사람)
제목 : 기대하는 마음이 클수록 타인에게 아이마냥 기대게 된다. 인간은 서로 기대는 존재가 아닌,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물론 도움을 주고 나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도 결국 기대는 마음에 지나지 않다. 기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는 어린아기가 엄마에게 의지 및 의존하는 마음과 유사하다. 엄마가 없으면 아기는 울어버린다. 외롭고 슬프고 잠이 안온다.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 엄마찾아 삼만리를 떠난다. 엄마가 나타나면 화를 낸다. 집착하고 강박증세를 보인다. 결국 엄마는 찾았지만 자기자신을 잃어버린다. 누군가의 보살핌속에 살아야하는 심리적 약자의 삶을 살게 된다. 자신을 외롭게 방치하는 것과 같다.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기대하는 순간 주변사람에게 당신은 자석처럼 기대게 된다. 상대방은 N극과 S극처럼 당신을 떼어내려 할 것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의지하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의지해야 하며 나를 존귀하게 사랑해야하며 나를 의지처 삼아 멋지게 당당하게 일어서야 한다. 이를 자립이라 한다. 자립이 되었을때 우리는 어디라도 마음껏 걸어갈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손을 잡고 소중한 사람들과 지구별 동행을 한다. https://youtu.be/zS3ne-TfSnY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이 시대 가장 필요한 여성 영화: "미스비헤이비어'(2020) 리뷰
(...) 1970년대 실화인 <미스비헤이비어>가 2020년대에 유효한 이유 미인대회 하면 무엇을 떠올리겠는가. 수영복만 입은 여성들은 앞뒤와 좌우로 훑으며 그들의 신체 부위 사이즈를 전자 제품의 스펙처럼 계량화 하고, 그들의 몸을 '평가'하는 대회. 좋은 심사를 받기 위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여성 참가자들을 상품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놀랍게도 1970년 미스 월드 대회는 달 착륙이나 월드컵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생중계로 지켜봤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미스 월드 대회의 주최 측은 사업적 수완을 발휘해 이를 패밀리 엔터테인먼트로 적극 포장했다. 물론 5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여성의 사회적 권리에 있어서도, 여성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식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참정권 등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얻는 데 초점을 두었던 1세대 페미니즘, 문화 등을 비롯한 사회 전반의 사적 영역에서 여성의 해방을 촉구한 2세대 페미니즘, 다양한 인종과 연령, 사회 계층으로 확대한 3세대 페미니즘에 이어 여전히 여성들의 목소리는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확산되고 있다. 한 사회가 전면적인 변화를 이룩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사실 자체가 많은 것을 말한다. 이러한 시대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연출 방식이 영화 <미스비헤이비어>의 후반부에 드러난다. (...) 5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미스비헤이비어>(2020)의 리뷰를 썼다. 글 전문은 브런치에 게재하였다. https://brunch.co.kr/@cosmos-j/1037
[리뷰]'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멜로와 서사의 증폭
中 문화혁명기, 경극 톱스타의 비극적인 운명과 사랑 최근 7080 세대의 복고 감성을 자극하는 tvN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에 국내에서 <아비정전> 개봉 당시를 재현하고 '장국영 특별전'에서 만나 애틋한 감정을 주고받는 남녀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또 다른 방식으로 장국영 서거 17주기의 해에 헌사를 전했다. 특히, 영화 <아비정전><금지옥엽>과 함께 "1분 1초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그건 평생이 아니야!"라는 '1분'에 관한 오마주는 영화 <패왕별희>에서 데이(장국영 분)가 살루(장풍의 분)에게 자신의 감정을 밝히는 명대사로 손꼽힌다. <패왕별희>의 장국영은 2000년대 개봉해 히트 친 영화 <왕의 남자>에서 남사당패 광대 공갈 역의 이준기와 오버랩이 되면서 신인티를 벗고 절제된 내면 연기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명배우로서 길을 걷기 시작했던 계기가 되었던 작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문화혁명기 시위 씬, 동성애(실은 유아 성폭행 시퀀스) 그리고 경극 학교에서의 혹독한 아동 학대 씬 등 중국의 문화 검열에 따라 삭제됐던 15분이 추가됐다. 국내에 DVD로 출시된 감독판(패왕별희 Special Edition)과 같이 상영시간이 세 시간에 가까운 171분에 이르며 중국 근대화 시기에 인기를 얻었던 '경극'이라는 예술을 소재로 서사성이 강조된 중국의 장편 시대극이다. 1993년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첸 카이거 감독의 깊이 있는 연출력이 돋보였던 영화 <패왕별희>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마지막 황제>를 이어 붉은색 등 원색의 화려한 색감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조명했다. 영화 속 경극의 제목이기도 한 '패왕별희'는 진나라 패망 후 한나라 유방과 중원을 패권 다툼을 벌이던 초패왕 항우가 해하강 결전에서 패하게 되고 애첩 우희가 먼저 자결하자, 이를 따라 항우도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인데, 극 중 데이의 운명을 암시하는 제목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여장을 한 장국영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가수로도 활동하였던 만능 엔터테이너답게 노래와 몸동작을 소재로 하는 경극에서 그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아름다운 미인에게 어울리는 '경국지색(傾國之色)'이라 불릴 만했다. 삭제됐던 15분의 씬들을 통해 관객들의 유추와 해석들이 확장되었기 때문이었을까. 영화 <패왕별희>를 <금지옥엽><해피 투게더>와 더불어 장국영의 3대 퀴어 멜로물이라고 보았다면, <패왕별희:디 오리지널>은 주인공 데이가 육손 가운데 한 손가락을 거세하고 중국의 혼란기에 경극배우 우희 역을 맡아 남자인데도 여자처럼 살아야 했던 가혹한 운명을 강조한 서사극에 설득력을 갖는다.  매춘부인 엄마로부터 버려진 슬픈 운명을 타고난 두지(어린 시절 데이)가 경극학교에서 만난 단짝 시투(어린 시절 살루)와 혹독한 체벌과 학대를 견뎌내면서 최고의 경극 배우가 되지만, 극단의 후원자인 재력가들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면서 성 정체성과 예인으로서의 균형감을 잃고 만다.  더욱이 초패왕 역을 맡은 살루가 술과 매춘부인 쥬산(공리 분)과 사랑에 빠지면서, 데이는 살루에 대한 상실감과 고통을 아편과 자기 학대로 견디면서 내면의 불안감을 드러내고 일본의 중국 대륙 침략까지 잇따라 둘 사이의 신념은 부서져 내린다.  특히, '디 오리지널'에서는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에서 아버지를 부정하는 아들 햄릿의 서사를 떠올린다. 길에 버려져 데려와 경극배우로 키운 샤오 쓰가 문화혁명 시기에 구설수에 올랐던 당대 톱스타 데이를 밀어내고 마치 2~3인의 배우가 번갈아 한 배역을 연기하는 오늘날의 뮤지컬처럼 경극 무대에서 우희 자리를 차지한 것. 대부인 데이를 배신하고 극단에서 뛰쳐나와 공산주의에 물든 채 좌익 운동 단체인 홍위병을 자처하며 데이를 살루와 함께 거리로 내몰아 비판하는 장면 역시도 아버지를 부정하는 아들, 즉 홍콩의 중국 반환 시기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듯 보였다.  민중들에 둘러 쌓인 홍위병 앞에서 살루가 돈을 받는 매춘부라고 쥬산을 고발한 데 이어 데이가 아편 중독자였고 그의 친일 행각과 동성애를 폭로하는 모습에서 감독은 이데올로기의 광풍에 휩쓸려 사회적으로 거세를 당하는 당대 민초들을 조명하고 있는 듯 보였다. 자신을 부정한 살루에 대한 상실감과 고통에 쥬산이 목을 매단 극단 앞에서 넋을 놓고 주저앉은 데이의 모습은 전통을 고수해 온 예술인의 신념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리는 시대의 아픔을 아로새기는 듯했다.  이때에 영화 속 장국영의 모습은 슬픔과 회한의 시기를 지나 허무와 고독을 맞이하고 있었으니, 캐릭터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더욱 캐릭터 몰입을 위한 주문을 걸었는가 보다. 개봉 당시 동성애적인 코드와 경극 학교의 배우 수련 방식으로서 아동 학대 씬은 중국인들에게 거부감이 들었던지 15분을 드러낸 것이 마치 <아비정전>을 액션 영화로 생각하고 영화관을 찾았던 당대 관객의 반응처럼 영화의 전체적인 서사를 퀴어멜로로 축소시켰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5년여 만에 다시 만난 <패왕별희:디 오리지널>의 장국영은 질투와 연민 그리고 애증 등 경극 톱스타의 비극적인 운명과 사랑을 온몸으로 연기하면서 왕가위 감독의 영화 <해피투게더> 보영이란 캐릭터와 연결 고리를 지으며 이성 간의 그것보다 더 애틋하고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경극 '패왕별희'의 스토리 속 항우(초패왕)의 애첩 우희가 패왕 앞에서 검무를 추다가 마지막 술잔을 건네고 자결을 택한 것처럼 사망 17주기가 지난 그의 생애와 참 많이도 닮아 있는 듯 보였다. /시크푸치 https://in.naver.com/chicpucci
홍콩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홍콩 영화의 최고 전성기 시절 80~90년대 공리 1965년 12월 31일 대표작 : 패왕별희, 게이샤의 추억, 황후화 등등.. 관지림 1962년 9월 24일 대표작 : 용형호제, 지존무상, 동방불패, 황비홍, 신조협려 등등 구숙정 1968년 5월 16일 대표작 : 녹정기, 의천도룡기, 초류향, 스트리트 파이터, 도신2, 시티헌터 등등 글로리아 입 1973년 1월 13일 대표작 : 신조협려, 공작왕, 대소비도 등등 매염방 1963년 10월 10일 대표작 : 신조협려2, 취권2, 심사관, 동방삼협 등등 양채니 1974년 5월 23일 대표작 : 양축, 동사서독, 칠검 등등 양자경 1962년 8월 6일 대표작 : 007네버다이, 예스마담, 태극권,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등 왕조현 1967년 1월 31일 대표작 : 천녀유혼, 정진자: 도신, 동방불패2 등등 이가흔 1970년 6월 20일 대표작 : 녹정기, 동방불패, 타락천사 등등 원영의 1971년 9월 4일 대표작 : 금지옥엽, 금옥만당, 007북경특급, 소호강호 등등 임청하 1954년 11월 3일 대표작 : 동방불패, 백발마녀전, 녹정기, 신용문객잔, 중경삼림, 동사서독 등등 장민 1968년 2월 7일 대표작 : 도성, 도학위룡, 의천도룡기 등등 장만옥 1964년 9월 20일 대표작 : 음식남녀, 열혈남아, 첨밀밀 등등 종려시 1970년 9월 19일 대표작 : 이연결의 보디가드, 태극권 등등 주인 1971년 10월 25일 대표작 : 서유기, 도학위룡2, 첩혈위룡 등등 종조홍 1960년 2월 16일 대표작 : 가을날의 동화, 종횡사해 등등 오천련 1968년 7월 3일 대표작 : 천장지구, 지존무상2, 음식남녀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우연한 만남이 만드는 새로운 나, 영화 '여자들'
글을 쓰는 남자 시형, 우연히 각양각색의 5명의 '여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통해 새롭게 변화해 가는데. 8개월간의 작업을 통해, 처음부터 완성된 이야기가 아닌, 주인공처럼 제작이 진행되면서 이야기가 쌓여 한 편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색인 영화 여자들. 내가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앞으로 해야 할 일….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패턴, 맥주와 담배’, 영화 <여자들>의 이상덕 감독입니다. 글을 쓰는 남자 시형, 우연히 각양각색의 5명의 ‘여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통해 새롭게 변화해가며, 자신을 발견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정해진 패턴과 기질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영화의 시형이 글을 쓰고,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하고, 걷고 하는 등 패턴들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거 같거든요. 그리고 스스로는 그런 패턴 때문에 자신을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과정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제작비 지원을 받은 것도 아니고, 완성된 이야기가 아닌 한 달에 단편을 한편씩 만들면서, 이야기가 쌓여 장편으로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집중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실제 배우의 이름과 취향, 모습들을 영화에 담아서 제작했습니다. 맥주와 담배도 마찬가지로 배우들의 취향을 담은 거고요. 지도를 보면 1번 좌표로 가면 의미를 얻고, 2번으로 가잖아요. 그것처럼 영화에서 시형이 만나는 여자들이 의미를 가진 하나의 좌표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화에 1부터 10이라는 상황이 있다면, 중간에 5, 6으로 바로 가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캐릭터들과 만나면서 하나의 과정으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앞으로 해야 할 일….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