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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인지 뭔지 핵쉽게 정리해dream (2)

옷...오오옷!!!
빙글러들의 대박적인 반응에 리얼 깜짝 놀란 거임ㄷㄷㄷㄷ
지난주에 코인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드리는 카드를 하나 썼음

(↑ 이건데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셔야 함. 그래야 이번 카드도 이해할 수 있음)
근데 나같은 놈이 쓴 글이 뭐라고ㅜㅜ
여러분들이 하트와 덧글과 팔로우를 폭발시켜준 거임ㅠㅠ
원래는 노잼인 내용이라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런 반응이면 더 써도 되는 거 맞음..? 그린라이트인거임..?
삐빅- 그린라이트입니다.
ㅋㅋㅋㄳㄳ
원래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개도 신나서 춤추는 법임
여러분들의 잘한다 잘한다에 힘입어서 2편도 신나게 써보겠음
먼저 지난화 요약 들어감. (무슨 드라마 같음)

*1편 요약

- 코인은 블록체인 시스템 상에서 존재한다.
-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저장한 후, 각 블록에 해당하는 코드를 발급. 블록의 코드를 체인처럼 연결해서 긴 데이터 사슬을 만들고
그 데이터 사슬을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록해나가고 보존하는 시스템!
요기까지가 1편에서 다뤘던 내용의 요약본임.
그래서 블록체인 시스템상의 데이터는 조작도 불가능하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대표자가 없어도 된다는 얘기까지 했었음.

여까지는 뭔가 깔끔하게 이해하고 넘어간 것 같았음.
근데 마지막에 싸늘하게 꽂히는 비수같이
날카로운 질문이 날아왔음
와씨 완전 핵심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임ㄷㄷ
대박인데? 이렇게 날카로운 질문 누가함..??
은 나였음. 칭찬의 의미로 하트, 팔로우 많이들 눌러주셈.
자 오늘 할 이야기는 저 질문에 대한 답변.
즉, [블록체인 장부를 누가, 무슨 목적으로 써주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임.
님들도 너무나 궁금할거임? 완전 알고싶지 않음?
그르지 마요... 알면 좋잖아
빠삭한 배경지식 없이도, 재밌게 읽다보면 이해되게끔 최대한 핵쉽게 설명해드리겠음!

블록체인의 참여자들

- 블록체인 장부는 누가, 왜 써주는 것인가?

블록마다 코드 박고, 블록끼리 연결하고, 장부 저장하는 귀찮은 짓을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음. 블록체인이 좋다는 건 알겠는데 그걸 굳이 내 시간을 들여서 해야함? 하고 있는 사람들은 뭐임? 호구임??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리얼 호구아저씨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예로 들어드리겠음. 안구건조증 있는 분들도 눈가 촉촉해 질 만큼 안구 습도 높은 이야기니 잘 봐주셈

#낚임
내가 복수해줄까?ㅋㅋ
호구아저씨는 정마담과 데이트를 하다가 솔깃한 얘기를 듣게 됨. 정마담이 도박을 하다가 크게 잃었는데, 상대 플레이어들 실력이 장난 아니라는 거임. 평소 도박도 좋아하고, 정마담에게 잘보이고 싶었던 호구아저씨는 자기가 복수해준다고 큰소리를 침

#탈탈털림
뜻대로 안된다... 총알이 적어서 그런가?
하지만 상대 플레이어들은 정마담이 미리 섭외해둔 타짜들이었던 거임ㄷㄷㄷ 호구아저씨 정도는 한손으로 썸남이랑 카톡 하면서도 탈탈 터는 수준임. 호구 아저씨는 기대와 다르게 탈탈 털리자 기분이 매우 언짢아짐. 기세 좋게 이길만~ 하면 돈이 부족해서 지는 것 같은 느낌임. 복수심에 불탄 호구 아저씨는 돈을 좀 더 구해와서 복수하기로 다짐. 정마담에게 돈을 빌리러 감.

#돈좀빌려줘
제가... 비트코인 50개 빌려드릴까요??
정마담은, 호구아저씨가 돈을 잃어도 자기가 심어둔 사람들이 따는 것이기 때문에 손해 볼 게 없음. 그래서 비트코인 50개를 한번에 빌려주기로 함. (비트코인 50개 : 현시세로 약 5억ㄷㄷ)

#기세등등
도박이 뭐야? 응? 도박은 파도야! 올라가면 내려가고, 내려가면 다~쒸 올라 오는거야! 이자식들 다죽었어!!!
정마담에게 빚만 늘어가는 것도 모른 채 호구 아저씨는 들뜨기 시작했음 ㅜㅜ

자, 이제 정마담이 호구아저씨에게 50 비트코인을 송금할 차례임.
맞음. 이 거래 정보를 누군가가 블록으로 만들어서, 블록체인 시스템에 연결해줘야 되는 거임
새로운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이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해주세요~
여러분들 잘 알다시피, 블록을 연결하려면 코드를 발급 받아야 함.
근데! 코드를 발급 받으려면 6 가지 정보가 필요함
으응..? 여섯 가지...? 거래 정보 넣으면 자동으로 코드 나오는거 아녔어? 핵쉽게야... 이거 뭐야? 전엔 이딴 얘기 읎읐쯔느...
워워 릴렉스 하셈;
이 부분만 포기하지 않으면 진짜 다 이해할 수 있음
여기가 비트코인/블록체인의 하이라이트임
앞 카드에서,
거래 정보를 입력하면 거래 정보에 따라 코드 값이 발급된다고 했음.
그리고 정보가 아주아주 조금만 달라도 다른 값이 나온다고 했음.
다 맞는 말임.

근데!! 사실은!! 자세히 보자면!!
여기서 '거래의 인증코드'가
그대로 '블록의 인증코드'가 되는 게 아님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기 위해선
'거래의 인증코드' + 5 가지가 더 필요함
검정색 정보 -> 자동으로 주어짐 분홍색 정보 -> 기록자가 입력해야 함
코드 생성기에 저 정보들이 들어가야
블록의 인증코드가 발급되는 거임
5개는 자동으로 주어지는 거고...
하나만 입력하면 되네?
쉬워보이니 쫄지말고 하나씩 보는 거임ㅇㅇ

[블록의 코드생성에 필요한 정보]

1. 거래의 인증코드
: 거래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주어짐. 걱정ㄴㄴ
2. 소프트웨어 버전
: 자동기록됨 고민ㄴㄴ
3. 블록 작성 시각
: 알아서 기록됨 신경 ㄴㄴ
4. 앞 블록의 코드
: 앞 블록이면 이미 정해져 있는 거자나 고민 ㄴㄴ
5. 난이도 조건
: 응?
6. 정답
: ???
조건? 정답? 처음보는 얘기가 튀어나와서 많이 놀랐죠?
많.이.놀.랐.을 여러분을 위해 핵쉬운 설명 빠르게 시작하겠음.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 외에 뭘 입력해야 하나 하고 봤더니 [정답]을 입력해야 한다고 함.
뭐에 대한 정답이냐면, 코드 발급 받을 때마다 코드 생성기가 내는 문제에 대한 정답임
근데 얘가 내는 문제가 완전 막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내는 문제의 예시를 보자면 이러함
(원래는 64자리 코드이지만, 쉬운 설명을 위해 4자리로 예를 들겠음)
이게 개노답인게, 정답란에 숫자를 넣었을때 나오는 값이

매번! 규칙이! 전혀! 없음

1을 넣었을 때 무슨 값이 나올 지는 아~무도 모름.
2를 넣었을 때 무슨 값이 나올 지도 아~~~무도 모름.
정답란에 그냥 하나씩 다 넣어봐야 아는 거임. 언제까지?
운좋게 쟤가 말한 조건(ex : 4500보다 낮은 값)이 나올 때까지!!

코드 발급을 시작하지
그래서 기록자는 정답을 하나씩 넣어 보면서 찾아야 함.

1을 넣어봄
9998이 나옴. 4500보다 높으니 탈락
2를 넣어봄
5281이 나옴. 4500보다 높으니 탈락
...
534을 넣어봄 (멘탈 나감)
6710이 나옴. 4500보다 높으니 탈락
... 계속 넣어보는 중. 2312 까지 왔음
4010이 나옴!!!!!! 4500보다 낮으니 코드 인정임!!
드디어 성공한거임!!
이 블록의 인증코드 조건에 맞는 4010이 나왔음!!

이 블록은 이제
정마담이 호구한테 50BTC 준다는 거래정보를
아래와 같이 블록화해서 체인에 걸 수 있게 됐음
난이도 조건은 [4500보다 낮은 값이 나오도록 하는 정답을 찾아라] 였고
그 정답은 2312 였음.
정답인 2312를 넣어서 얻은 4010이 블록의 인증코드로 박히게 됨
그래서 블록체인 시스템에 코드 달린 블록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됨!
아니 블록체인 블록생성 과정 보니까 더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왜 해주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블록체인이고 나발이고...
정답란에 숫자를 넣으면 값이 하나씩 튀어나오는데,
아무 규칙도 없어서 아무 값이나 튀어 나옴;
그래서 숫자 하나씩 하나씩 넣어보고
조건에 맞는 값이 튀어나와야 코드로 인정받는 거임;;

이런 뻘짓을 하면서 블록 생성해주는 사람들은 뭐임?? 호구임? 변태임? 누가 따로 돈이라도 줌??

어휴 돈이면 또 얘기가 달라지죠 헤헤 ^^;

ㅇㅇ 돈 줌

물론 현금을 주는 건 아니고, 블록체인 상 보상체계에 따라 보상을 줌.
비트코인 시스템 상에선 다음 두가지로 보상을 해줌

1. 거래당사자가 지급하는 비트코인 수수료 (거래마다 다름)
정마담 : 호구에게 50 비트코인 가도록 블록생성해주는 분께는 0.001 비트코인 드립니다 ^^
2. 블록 생성자에게 시스템이 지급하는 비트코인 (현재 블록당 12.5 비트코인)
시스템 : 정마담이 호구에게 50 비트코인 주도록 블록생성 완료한 사람이군? 자 여기 보상으로 12.5비트코인ㅇㅇ
이렇게 블록을 만들어주고 보상을 받는 걸 뭐라고 한다?
이게 바로

채! 굴!

이게 그 채굴인가 뭔가 하는 그거였어???
비트코인 채굴한다~ 채굴한다~ 하는데 이게 뭔 말인지 궁금한 분 많았을 거임.
이때까지 우리가 얘기한 '블록의 생성 과정'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것이 바로 채굴임!!
1) 블록화된 거래기록이 시스템에서 인정받으려면 블록 코드가 필요하다.
2) 블록 코드가 발급되려면 6가지 정보를 넣어야 한다.
(거래의 인증코드, 소프트웨어 버전, 블록 작성시간, 앞 블록의 코드, 난이도 조건, 정답)
3) 6가지 정보 중 기록자가 찾아내야 하는 정보는 '정답' 뿐, 나머지는 주어진다.
4) 조건에 맞는 값이 튀어나오게 하는 '정답'을 찾아내면
5) 튀어나온 값이 '코드'가 되어서
6) 블록이 블록체인에 이어질 수 있게 된다.
이 힘든 과정을 수행하면서 블록을 생성한 사람은 보상을 받게 됨
(비트코인 시스템에서는 비트코인이 보상)
그리고 이 행위를 '채굴한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 이렇게 '채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시스템 상에 참여하면서 장부를 계속 업데이트 해야함. 그래서 완성된 장부를 계속 똑같이 쓰면서 업데이트 하는거임!!
자, 카드에서 처음에 얘기한 질문이 이제 해결됨
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채굴에 참여해서 보상을 받기 위해 장부 업데이트에 참여하는 거였음.

물론 이 채굴 보상은, 블록체인 시스템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음.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아무런 인정을 받지 못했을 때의 비트코인의 가치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시스템이 인정받고 가동될 때의 비트코인의 가치가 매우 다를 것임.
(비트코인 시스템의 가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고, 이 코인을 현금을 주고 사려는 사람이 많아서 채굴하려는 사람도 물론 매우 많음. 아까 블록코드 한번 발급 성공하면 12.5 비트코인 준다고 했는데, 12.5 비트코인이면 현재 원화로 교환가치가 1억2천만 원쯤 됨ㄷㄷㄷ)

그럼 이제 여러분은 또 질문이 생길 거임
뭐? 1억 2천? 일어어억이처어어언? 그럼 나도 할래!!! 나도 하고 우리 엄마도 하고 할아버지도 하고 다 할래! 핵쉽게 너도 해라! 그렇게 좋은데 왜 채굴 안하는 거임?
그리고 거래의 인증코드가 자동으로 발급되는데, 그걸로 그냥 블록의 인증코드 바로 만들면 안됨? 저 정답찾고 난리하는 과정을 거쳐서 새로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도록 하는 이유가 뭐임?
아 그리고 정답을 두명이 동시에 찾으면 어떻게됨? 찌찌뽕 함?
와 역시 또 핵심을 찌르는 질문임ㄷㄷ
이 질문에 대한 답도 핵쉽게 알려드리고 싶지만,
일단 오늘은 여러분이 '채굴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엄청난 일을 한 것으로 충분함.
채굴을 이해한 것 만으로 여러분은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 거임. 블록체인이 뭔지 채굴이 뭔지 몰라도 일상생활 하는 데 지장은 없지만
여러분들은 검사와 도지사를 거쳐 현재 당대표인 사람보다 많이 알게 된 거임 ^^
세상의 변화에 대해, 일단 알고 나서야 판단을 할 수 있는 법임ㅇㅇ

무튼 다음 이야기에서는
- 채굴하면 돈주는데 안하는 이유
- 채굴하는 과정이 저렇게 지랄맞...이 아니라 복잡한 이유
- 같은 블럭을 동시에 채굴하면?
등등의 이야기를 해볼까함
물론 읽어줄 사람이 있다면 말임ㅜㅜ
거 사람 참 매정하네...
무튼 제가 쓴 두개의 카드를 읽으신 분은
1편 : 블록체인의 개념과 의의
2편 : 블록체인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채굴'
이 두가지를 이해하시게 된거임.
여러분의 관심을 먹고사는 저는 다음 카드로 또 돌아오겠음!
여기까지 오신 분들 있음? 생존자님들은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dream!
5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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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한눈에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첫댓 감사감사!
이젠 님이 누구인지 궁금할정도임
저도요!
쉽고 재미있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코인에 관심은 없지만 궁금증은 가지고 있었는데, 아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함!!
글도 재밌게 잘 쓰셔ㅎㅎㅎ
ㅎㅎ감사드림!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한것이 풀렸네요 3편은 언제나오나요?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 이번주중에 3편쓰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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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뭐시기...? 이게 천만..원?? 몇 년 전부터 솔솔 코인 얘기가 나오더니 요즘엔 여기저기서 다들 난리임 껌 하나도 못 사먹는 데이터 쪼가리를 두고 혁명이니 뭐니 하는 얘기까지 나옴ㄷㄷ 물론 예전에는 지금같은 관심을 받지 못 했지만 돈이 된대!!!!! 비트코인으로 수십, 수백 억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옴. 자주 가던 커뮤니티에서도 사람들이 막 막 수십 배의 수익을 인증함. 심지어 친구 00이도 '코인질'로 차를 바꿨다고 함. 신경 끄자니 가만히 있는 나만 바보되는 것 같고. 나도 시작해보자니 광기어린 투기판 도박판에 휘말리는 것 같고 헷갈리는 거임 물론 코인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나도 모름 이럴 때 우리가 해야하는 건 이익 찾기!!! ...가 아니라 지금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거임 코인에 투자를 할 것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고,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알아야 함. 깔 때에도 아는 사람이 까야 찰지게 잘 깔 수 있음 아따 찰지다 무튼 알아두면 무조건 도움 된다는 얘기임 그래서 앞으로 코인, 암호화폐 등등에 대해 내가 아는 한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려함 기술이나 경제 그런 거 하나도 몰라도 재밌게 들을 수 있을거임 1. <블록체인>인지 뭐시긴지 코인은 블록체인 시스템에 기반해서 존재함. 블록체인이 뭐냐? 예를 들어보겠음 고니/아귀/정마담/호구 넷이서 평창으로 엠티를 갔음 하지만 평창 물가를 몰랐던거임ㅋㅋㅋ 평창라면을 사먹고(개당 16만원, 젓가락 별도구매), 너저분한 숙소(1박에 90만원)에 입성하니 남은돈이 0원이 됨ㅜㅜ 무튼 이 네 명이 방 한 칸에 모였으니 할 게 뭐 있음? 당연히 섯다 한 판 치고싶음. 문제는 현금을 다 써버려서 당장 가진 돈이 없다는 거임. 그때 고니가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냄. 일단 게임을 하고, 누가 얼마 줘야하는지를 기록한 다음 돈은 나중에 주는거임! 지금 당장 현금을 안들고 있어도 되는 기막힌 아이디어였음. 고니 아이디어대로 장부를 쓰기로 하고 게임 ㄱㄱ함 그리고 매 판이 끝날때마다 4명이 각자 장부를 작성함 첫판 결과 고니가 아귀한테 만원을 줘야함 4명이 각자 쓴 장부 근데 여기서 아귀가 욕심이 난거임 실제로는 만원 받기로 했지만 천만원이 받고 싶었던거임ㄷㄷ 그래서 장부를 조작했음. 하지만 아귀는 몰랐던거임. 이 시스템에선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걸! 왜냐면 다른 사람들도 다 장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작한 장부는 금방 뽀록나는 거임! 누군가 장부를 조작한다면 천만원...? 다들 장부까봐!! 저거 조작이야??? 다른 장부들과의 대조 절차에서 걸리게 되고 다이렉트로 손모가지 날아가버리는 거임;;ㄷㄷㄷ 이 장부를 디지털로 구현한게 블록체인임 위의 예시는 블록체인의 두가지 포인트를 보여줌 1.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하면 현물,현금이 필요 없다는 것 2. 정보의 기록과 저장을 주도하는 대표가 필요 없다는 것 3. 기록된 정보를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작성하고 대조하면 조작할 수 없다는 것 즉, 블록체인은 - 정보만 이동하므로 현물이 돌아다닐 필요가 없고 - 전체 정보를 통제하는 누군가가(국가든 은행이든) 필요 없고 -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정보를 기록/대조하여 조작할 수 없는 시스템임 2. 근데 왜 이름이 <블록체인>임? 여러사람이 장부를 동시에 쓰면 좋다는 건 알겠음 그럼 이름을 떼장부, 너두나두야나두 장부, 세상에 장부가 가득해 이런 걸로 하지 왜 블록체인임? 그건! 장부를 블록단위으로 써서 체인형태로 연결하기 때문임ㅋ ...? 무슨.. 뭘... 어쩐다고..? ㅋㅋㅋㅋ혼란스러워 할 필요 없고 내가 핵쉽게 설명해 드림 '블록' 형태로 거래정보를 저장하는 '블록'체인 자! 이게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는 정보단위의 형태라고 보면 됨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준다라는 거래정보! 우리가 아까 봤던 장부개념과 똑같음ㅇㅇ 그냥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다는 거임 왜 이름에 블록이 들어가는지는 납득 ㅇㅋ? 그럼 이제 왜 체인이 들어가는지 보셈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일어난 모든 거래정보는, 각 정보마다 고유의 인증 코드를 발급받음. 이 코드는 무려 64자리로 되어있는 데다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사소한 차이가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코드가 바뀌게 됨 예를들어, ['고니'가 '아귀'에게 '만 원'준다.]라는 거래정보가 0a1b...라는 코드를 받았다고 하면 ['고니'가 '아귀'에게 '만 일 원'준다.]라는 거래정보는 c72d...라는 코드를 받는 식으로, 사소한 정보 차이에 따라 전혀 랜덤하게 주어지는 거임 그리고 블록에는, 바로 앞 블록의 인증코드 정보까지 박히게 됨 그럼 이제 슬슬 궁금할 거임 인증 코드는 왜 박음?? 게다가 앞 블록의 인증 코드는 왜 또 박음????? 답변해 드리겠음! 그 이유는 바로, '코드 끼리 이어나가면서 거래정보를 추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뭔소리야 핵쉽다며 이 샛끼야!!! 아니; 글로 써서 뭔말인지 모르는 거임 핵쉽게 설명할테니 아직 포기하지 마셈 난관이 되지 않게 핵쉽게 설명해드림 자! 장부에 저 내용 하나만 쓸 거 아니잖슴? 거래정보는 새롭게 계속 생겨나잖슴? 그러면 새로운 거래정보를 담은 새로운 블록이 생기는데 그 블록을 추가할 때 아래 그림처럼 코드끼리 연결해서 추가함 그래서 새로운 블럭마다 코드가 필요한거고, 앞 블럭의 코드까지도 기록되어야 하는거임! 이렇게 거래정보들을 체인처럼 연결해가면서 쓰는 장부가 블록체인임 거래정보들이 체인처럼 연겨....어? 체인??? 맞음ㅋㅋㅋ 그래서 '블록' + '체인'임 이렇게 블록에 담아 체인으로 연결하면 좋은 게, 아까 아주 사소한 변화도 코드를 달라지게 한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누군가 거래정보를 조작하려 하면 이렇게 코드가 달라지고, 달라진 코드로는 체인이 연결이 안되므로 성립되지가 않음 그래서 거래정보의 조작이 불가능한 장부임!! 심지어 이 장부를 전세계의 수많은 참여자들이 똑같이 작성하면서 맞나 안맞나 대조함ㄷㄷ 블록 + 체인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현물이 아닌 정보만 가지고 거래하면서도 그 신뢰도가 무한인 장부가 탄생한거임 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은 대단히 혁신적인 시스템이 확실함 코인들 잡겠다고 칼 빼든 정부마저도 블록체인은 활성화시키고 육성시키고 확산시키겠다고 늘 말해왔음 그럼 여기서 또 궁금해짐 블록체인이 좋다면서 왜 코인은 규제함..? 아니 애초에 블록체인이랑 코인이 무슨 관계인거임? 같은 거임 다른 거임? 아 근데 전세계에서 장부를 똑같이 쓴댔는데 저사람들은 왜 장부를 똑같이 써주고 앉았음? 할일없음? 거래정보 조작해서 블록의 코드가 바뀌었으면, 연결되는 코드들도 조작하면 되는 거 아님?? 그건 못함?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면 블록체인 기본 개념을 아주 잘 이해한거임 (감동임 흑흑ㅠㅠ) 이 궁금증에 대해선 다음 카드에서 핵쉽게!! 설명해드림 이미 카드가 너무 길어졌음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음(읽은 사람 있음???) 이 카드를 읽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많다면 곧 또다른 정보들로 찾아오겠음!! 팔로우, 하트, 덧글 부탁함!!
'코인'인지 뭔지 핵쉽게 정리해dream (3)
와아......... 빙글러들 반응 화력 ㄷㄷ한 거임 빙글러들의 응원에 힘입어서 쓰는 카드! 벌써 세번째 카드임 카드1 : 블록체인이 뭐임? 카드2 : 블록체인과 코인의 관계 - '채굴'에 대하여 카드 1과 카드 2를 읽었다면 이번 내용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임 현재 인류 문명의 최'첨단'에서 일어나고 일이니만큼 엄청 쉬운 개념은 아님. 하지만 침착하게 읽으면 다 흡수될 수 있도록 핵쉽게 설명해 드리겠음! 먼저 1화, 2화 요약 들어감.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저장한 후, 블록별 코드를 연결하여 긴 데이터 사슬을 만드는 것. 코드로 연결된 데이터 사슬이니, 새로운 데이터를 블록에 잇기 위해선 블록의 코드가 필요함 블록의 코드를 받기 위해선 코드 생성에 필요한 복잡한 문제를 풀어야 함 (→채굴) 문제를 풀어서 블록을 만든 사람(→채굴자)에게는 보상(→코인)이 주어짐 여기까지가 지난 카드 까지의 내용임. 깔끔하게 이해한 것 같았는데 뭔가 찝찝함. 뭘 한다는 건지는 알겠는데, 저걸 왜 하는지는 납득이 안감 아니 그니까 데이터 블록을 코드로 연결한다는 건 알겠거든? 근데 코드가 바로바로 나오게 해놓으면 편할 껄 왜 저 문제를 풀어야되도록 만드냐고. 납득이 안가잖아 납득이... 아 진짜... 어떡하지 너? 라고 생각한 빙글러들 있을 거임. 아리송한 빙글러들을 위한 설명에는 예시가 딱임 예시를 위해서, 오늘도 호구극장 시작하겠음 채굴의 과정 - 코드를 얻기 위해 의무적 뻘짓이 필요한 이유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저장하는 것 오케이. 블록을 코드로 연결 오케이. 블록을 만들어 주는 게 '채굴'이라는 것도 오케이. 근데 그 채굴이 드럽게 귀찮은 문제를 풀어야 가능한 건 왜 때문임?! 여러분들의 강렬한 의문을 풀어주기 위해, 강렬한 인생을 살고 계신 호구아저씨 등판함. 오늘도 눈물 마려운 호구짓의 연속이니 엠보싱 빵빵한 휴지 준비 필수임 #총알충전 자자자! 나 돈 구해왔어~~ 다시 게임 시작 하자구~ 지난 화에서 정마담에게 50 비트코인을 빌린 호구 아저씨. 자금은 빵빵, 자신감은 뿜뿜. 두려울 게 없는 거임. 타짜들에게 도박을 신청하기로 결심. 인생 컨트롤+알트+델리트 키 연타하러 다시 타짜들을 찾아옴. #탈타라탈탈 엌....읔.....허엇.....으윽..... 빵빵하게 채워왔던 자금은 당연히 순ㅋ삭ㅋ. 통돌이 세탁기 속 이불빨래마냥 탈타라탈탈 털림. 털리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듦. 정신을 차려 보니, 돈은 온데간데 없고 50 비트코인(현재 원화 5억 상당)의 빚만 남게 됨. 이 빚부터 어떻게 없애지 않으면 빠르게 인생 셔터문 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마담을 찾아감. 빚 조금만 까주면 안될까...? 빚진 처지로 정마담을 찾아가니 반응이 확 달라짐ㄷㄷ 귀요미 정마담*^^*은 어디가고 싸늘한 표정으로(ㅡ,.ㅡ) 빚 갚으라는 얘기만 함ㅜㅜ 빼도박도 못하고 거지가 되는 것인가... 하는 순간 호구의 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떠오름 그래 조작! 조작을 하자!!! #조작의뢰 이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호구는 거래 내용 자체를 조작하기로 함. 정마담이 호구한테 돈을 줬다는 기록을 조작하면 빚을 확 줄일 수 있는거임.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해킹해줄 전문 해커에게 찾아감. 블록이고 뽈록이고 간에~ 돈만 받으면 되오. 우리가 해킹해서 아이 뚫리는 시스템이 없소. 딱 봐도 겁나 믿음직함ㄷㄷ 해커들은 비트코인 블록체인 시스템에 침입해서 장부 기록을 조작하기로 했음. 우선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줬다는 기록을 찾아가봄 위 그림 처럼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줬다는 기록을 찾음 이제 이걸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이 아닌 '0.01 비트코인을 줬다' 바꾸기로 함. 기록을 바꾸려 했지만 문제가 발생함. 블록의 코드는 거래정보를 포함한 여섯개 정보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거래정보를 바꾸자 블록의 코드가 바뀌어버림!! 바뀌어버린 코드는 다음 블록에 기록된 '이전 블록의 코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음. 호구아재 패닉하기 시작함 당황할 거이 뭐있네! 다음 블록으로 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가 적힌 부분 바꿔버리면 되는 거 아이니? 해커들은 거래3 블록에 들어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를 새로 받은 7196으로 바꾸기로 함. 근데 '이전 블록의 코드'를 바꾸자 문제가 생김 블록의 코드는 '이전 블록의 코드'를 포함한 여섯개 정보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전 블록의 코드'를 바꾸자 현재 블록의 코드가 바뀌어버림!! 바뀌어버린 코드는 다음 블록에 기록된 '이전 블록의 코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음. 호구아재 패닉하기 시작함 당황할 거이 뭐있네! 다음 블록에 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가 적힌 부분을 바꿔버리면 되는........... 맞음. 무한반복임. 블록체인은 블록별 코드로 연결되어있고, 블록별 코드는 블록의 데이터가 바뀌면 바뀌어버림. 그러므로 이미 기록된 데이터를 바꾸려면, 해당 블록부터 이어진 모든 블록의 코드를 싹 다 바꿔야함! 에잇, 까짓거 부지런히 싹 다 바꾸면 되는거 아이니? 근데 부지런히 싹 다 바꾸는 게 불가능함. 왜냐면 한 블럭의 코드를 새로 받을 때마다 뭘 해야한다?? 문!제!풀!이!ㅋㅋㅋㅋㅋ 지난화에서 이 문제풀이가 얼마나 드럽게 빡센 일인지 봤을 거임ㅋㅋㅋㅋ 인간이 아닌, 미칠듯이 풀가동된 컴퓨터가 푸는 데에도 10분이 걸리도록 짜여짐 이건 1부터 하나하나 넣으면서 노다로 푸는 거기 때문에 머리가 좋고 나쁘고도 상관없음 알파고 할애비가 와도 블록 하나당 10분간 풀어야 되는 거임ㄷㄷ 할파고 : 아니 (켈록) 그.. 숫자를 내가.. 왜 (켈록켈록) 맞혀야...혀.. (켈록) 현재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는 48만개의 블록이 있음 중간에 있는 블록을 바꾼다 치면, 이어진 24만개의 블록의 코드를 바꿔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240만 분, 즉 1666일이 걸림ㄷㄷㄷㄷ 그리고 더 소름돋는 사실은 뭔지 앎??? 그 짓을 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블.록.이. 계.속. 생.겨.난.다.는 점임 결국!!! 채굴할 때에 시간을 들여 문제를 풀게 하는 과정이 있어서 무한의 시간을 들여도 블록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게됨! 자 어떰? 무쓸모 쓰레기처럼 보였던 문제풀이 과정이었지만 이 쓸 데 없는 과정때문에 조작이 아예 원천 차단될 수 있게 된거임 채굴 너 이색히 *-_-* 쫌하는데?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데이터사슬), 블록체인은 어떻게 운영되는 것인지(채굴과 보상), 채굴은 왜 뻘짓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보안과 안정성)를 이해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지성인이 된 거임 이제 이정도 기본이 갖춰졌으면 앞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게 훨씬 많아진 거고, 이후의 내용들이 훨씬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함ㅋㅋㅋ 물론 사기와 범죄와 정치질이 넘쳐나는 스펙타클한 내용들도 준비되어있음ㅇㅇ 기대해도 좋음 이후 내용들로 넘어가는 데에 여러분들이 해준 질문들을 보는 게 도움이 될듯함 온달님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 잘 해주셨음! 스꼬이 온달쨔응 채굴에 대한 보상이 현금이 아니라 가상화폐인 이유는, 애초에 채굴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유일한 이유가 "블록체인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것"이기 때문임 스... 스미마셍; 예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보겠음!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주었다는 내용을 내가 블록으로 만들어서 등록시켰음(채굴). 그리고 그 댓가로 비트코인이 아닌 50만원을 받기로 한거임ㅎㅎ 신난다 그럼 이제 50만원을 어떻게 받...지...?? 농협 079-031-51XXX ... ??!!!! 이렇게 되면 이제 블록체인 시스템 외에 '농협은행' 이 등장하게 됨 그리고 이제보니 받는 돈도 '한국은행'에서 만든 거였음 원래는 거래하는 사람과 데이터만 있었던 일에 은행, 은행 직원, 은행의 컴퓨터 시스템 등등이 엮이게 됨 추가적인 보안과 관리가 없어도 무한으로 신뢰할 수 있었던 블록체인 시스템에 국가와 은행 없이는 운영될 수 없는 절차가 추가된 거임 내 채굴비 돌려줘라 엉엉 ㅜㅜ 블록체인만으로 무한의 신뢰성이 담보되었던 예전과는 달리 은행별 송금시스템이 또 도입되어야 하고, 은행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금융 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물가가 어떻게 되는지,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 이 모두 연관을 갖게 됨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국가와 은행 등의 통제와 주도 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장점이 아예 없어져 버리는 거임 나...난 그냥 현금으로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했을 뿐인데..망하는 거였어? 현재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가져다 팔아서 현금을 버는 시스템'이 블록체인이 떠들던 '탈중앙화'니 뭐니랑 상반된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거임. 결국 거래소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현금에 종속되기 때문임. 그래서 아직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가야할 길은 매우 멀음. 현재로서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블록체인의 운영과 보안이 스스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해주는 보상의 역할은 블록체인 시스템 내부에 속해있는 '가상화폐'가 해줄 수밖에 없는 거임 어떤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어떤 가상화폐가 '가치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사람들은 그 블록체인 안에서 채굴 열심히 할거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가상화폐를 받기 위해) 그러면 그 블록체인 시스템은 유지됨. 반대로 어떤 블록체인에서 보상으로 주는 어떤 가상화폐가 '가치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사람들은 블록체인 시스템 유지를 위해 굳이 채굴을 해주지 않을 것이고, 그 블록체인은 소멸하게 될 것임 그리고 또 질문주신 게~~ 어디보자~ 헐쓰 깜짝이야! 와 나진짜 깜놀;; 이거 진짜 완전 대박 좋은 질문;;; 완전 핵심적인 질문임ㄷㄷㄷ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이 진짜 핵꿀잼인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은(는)! 다음 카드에 이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음 설날동안 카드 재미지게 읽으시고 설 끝나고 또 흥미진진한 코인썰로 만나 뵙겠음! 1화와 2화 하트 눌러주고 덧글 달아주고 팔로우 해주신분들께 넘나 감사드림 덧글 남겨준 @gnewspress @obujaya @heavenkiss74 @dance48602 @gangjuny @KwonTaekOh @hyun3788 @segating @happysun260 @wkqdl21 @lovelywooky @thourock93 @jewel1 @jiya008 @ghkfuf @ondal0621 @kwk00126 @goidokid @sjh173 @drzzz @hersheps @elan0si @lovestory2nd @sihw1127 @fjffjfgo @tpdud56 @SungKyungHwan @1wacaget @eugene8405 @sang0152 @dskasami @luuhs76 @gkznfjqm2 @ByeongChanAhn @adlin @khkang72 @yeramppa @kawaii0215 @aandd @HyoungJoonLim @osj1234567 @mrs123 @goodmorningman @p22220169 @JeeF @assak299 @sniper320081 @Force4good2u @yhong @freshrice80 @mvio9256 @freemoa @perridote @miradoong @mhp8180 @iayf1052 @jinna3514 @sa1113 @wngh708879 @MHWang @ofe3036 @gunu66 @jhong0321 @zerobagama @zkdns @soneunhee0419 @BBya @sm98345 @chlrkdwn93 @ccoccoma @BaboSamRyoung @etet1023 @rlaeh1236 @smell1818 @pkhwbw18 @krwst043 @cndcnddl @chriz @sin6erela 님들 특히 감사드림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이번 화도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첫인상 심리 테스트^^
0. 연상보다 는 연하의 사람이 말하기 편하다. YES : 1번 / NO : 2번 1. 술이 약한편이여서 쉽게 취한다 YES : 5번 / NO : 6번 2. 옷은 블랙계통의 세련된 것이 많은 편이다. YES : 6번 / NO : 3번 3.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 별명을 갖고있다. YES : 4번 / NO : 7번 4.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전통요리를 먹어본 적이 있다. YES : 8번 / NO : 7번 5. 혼자서 여행 또는 출장을 가는 것은 재미가 없다. YES : 10번 / NO : 9번 6. 동창회는 반드시 참석한다. YES : 12번 / NO : 11번 7. 자주 물건을 잃어버린다. YES : 11번 / NO : 10번 8. 머리 모양에 관심이 있다. YES : 12번 / NO : 13번 9. 성격이 급하다. YES : 18번 / NO : 14번 10. 공식행사나 친구들 사이에서 총무역할을 많이 한다. YES : 14번 / NO : 15번 11. 키가 평균보다 작다 YES : 10번 / NO : 16번 12. 무비카메라를 들이대면 자주 V싸인을 한다 YES : 17번 / NO : 15번 13. 걸음이 느려 다른 사람보다 뒤쳐진다. YES : 17번 / NO : 16번 14. 대부분 통화를 오래 한다. YES: 19번 / NO : 15번 15. 자신의 책상은 언제나 정리정돈한다. YES : 20번 / NO : C타입! 16. 섹시한 편이다. YES : 21번 / NO : 20번 17.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괴롭다고 생각한다. YES : 22번 / NO : 21번 18. 몸가짐에 항상 주의하는 편이다. YES : A타입 / NO : B타입 19. 한 곳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YES : A타입 / NO : B타입 20. 농담을 잘 하지 못해 고민이다. YES : C타입 / NO : D타입 21. 목소리가 크다. YES : D타입 / NO : E타입 22. 다른 사람이 나의 실제나이를 예측하지 못한다. YES : E타입 / NO : 21번으로 ↓↓↓↓↓↓ ↓↓↓↓↓↓ <결과보기> A타입 - 매우 훌륭해 보이는 타입 어디를 보아도 관록이 있고, 지위가 있는 훌륭한 사람. 물론, 이런 겨우 관록은 중량이 아니라 인격을 말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나는 상대방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낮추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만큼 당신의 위치가 확고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여겨질 수 있는 것 . 때로는 여유를 보여주도록 합시다. B타입 - 언제나 즐겁고 귀여운 타입 언제나 마음 속에 태양이 비추고 있는 것처럼 즐겁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 윗사람으로부터는 귀염을 받고 동료들과는 친하게 후배들로부터는 신뢰를 받습니다. 원만한 성격이라는 말치레가 어울립니다. 그러나 즐거워 하기에는 아직 성급합니다. 이런 장점은 이성에게 매력으로 보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연애에는 위험한 향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C타입 - 왠지 까다롭게 느껴지는 타입 어딘지 모르게 고고함과 엄격함이 보이는 타입. 자기 스스로는 평범한 표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타인들은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처음 만나는 상대방은 당신을 보고 어려워합니다. 무얼 얘기하면 좋을까. 초조하면 초조할수록 마음이 급해져 더욱 초조해집니다. 악순환에서 깨어 남의 얘기에 장단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D타입 - 유쾌하고 쾌남아 같은 타입 모두 즐거워하는 태양과 같이 유쾌한 사람. 당연히 주변에 모이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서비스 정신이 넘치는 당신은 찾아온 사람을 절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소 염려스러운 것은 그런 성격에서 오는 피곤함입니다. 당신도 한 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날에는 무리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타입 - 알쏭달쏭 불가사의한 타입 많은 과학의 세계가 인간에 관해 설명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답을 찾기는 어려운 것. 아마 당신도 그렇게 알 수 없는 부분을 갖고 있으며 자신이 그렇기 때문에 남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과 비슷하다고 얘기하면 싫어하는 스타일이며 독자적인 노선을 가고자 하지만 도대체 무얼 추구하는 지는 알기가힘들다. 바로 연기자 스타일이다.
위안부 망언 하버드교수, 알고보니 '미쓰비시' 장학생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2019년에도 하버드 교지에 글 올려 이영훈, 박유하 등 일부 주장 인용 하버드 공식 직함 '미쓰비시 교수'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글을 쓴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가 과거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글을 국제 학술논문에 실어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글은 3월 국제 학술지(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에 실릴 논문이다. 글의 제목은 '태평양전쟁의 성매매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 제목처럼 위안부는 매춘부들이었다는 주장이다. 강제성이 없는 자발적 성 노동이었다는 것이다. 문제가 있었다면 조선인 모집업자 탓이었다고 했다. 이미 국제적으로 확립된 역사적 사실, 차고 넘치는 증언 및 문서들, 또 일본 정부의 인정을 모두 뒤집은 주장이다. 그는 2019년 3월 하버드 로스쿨 교지에도 비슷한 글을 기고했다. 제목이 '위안부와 교수들'(COMFORT WOMEN AND THE PROFESSORS)로 된 것처럼 동료 교수들에게 촉구하는 글이었다. 위안부의 존재는 증거가 빈약한 가설이다, 매춘부라는 증거가 훨씬 더 많으니 위안부 이야기는 믿지 말라는 취지다. '일본군은 일부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그러나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는 추상적인 내용이 구체적인 끔찍한 짓을 저질렀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는 대목은 눈을 의심케 한다. '매춘부들은 1930년대, 1940년대 일본군을 따라다녔다'는 부분은 과거 한국의 교학사 교과서 249페이지 내용(현지 위안부와 달리 조선인 위안부는 전선의 변경으로 일본군 부대가 이동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을 연상케한다. 그는 2019년 글에서 '정일영'이라는 한국인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적었다. 국내에서 큰 논란을 빚은 서울대 이영훈, 세종대 박유하 교수 등의 글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하버드 로스쿨 홈페이지에서 존 마크 램지어 교수는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로 명시돼 있다. 하버드 홈페이지 캡처 하버드에서 20년간 교수로 재직한 법학자가 어떻게 이 같은 확증편향적 글을 쓸 수 있는지 의문이다. 올해 66세의 그의 학교 공식 직함은 '미쓰비시' 교수로 돼 있다. 일본기업의 후원을 받은 연구자라는 뜻이다. 백인이지만 일본서 10대를 보냈고, 이후 30대 연구자로서 일본서 유학한 이후 평생 일본법과 기업을 연구한 학자가 이제 와서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번 2010년 글도 극우매체 산케이신문이 먼저 보도해서 알려졌다. 일본과 미국서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미일 3각동맹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서 나온 것도 걸린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북핵 외교공조에도 악재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스토리뉴스 #더] 별거 다 되는 요즘 편의점…어디까지 해봤나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요즘. 쏟아지는 선물세트 주문에 함박웃음 짓는 곳이 있다. 마트도 백화점도 아닌 편의점 이야기다. 한 편의점 업체에 따르면 최근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6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소비자가 굳이 마트나 백화점까지 가지 않고 명절 선물을 주문할 수 있는 집 주변 편의점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편의점 선호 현상을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도 있다.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위치해 필요한 물건을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는 지역을 이르는 신조어인 ‘편세권(편의점+역세권)’이다. 여기에 설명을 보태면 요즘 편의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그저 생필품 구매뿐만은 아니라는 점. 없는 거 빼고 다 있고 안 되는 거 말고 다 되는 요즘 편의점을 보면, 소매점 그 이상의 기능들을 수행하며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듯하다. 근래 전해진 몇 가지 소식을 통해 ‘편의점에 이런 것도 있나?’ 싶은 사례들을 살펴봤다. 최근 편의점에서 시가로 약 27억원 규모에 달하는 순금이 내놓기가 무섭게 모두 팔려나갔다. GS25는 명절을 앞두고 시가 16억원 규모의 황금소 코인 3종(10돈, 5돈, 3돈) 5,000돈을 선보였는데 출시 3일 만에 모든 수량이 판매됐다. 이마트24도 설 선물용으로 골드바 10돈 세트를 예약판매하고 나섰는데 최근까지 11억원어치(380돈)가 팔려 나갔다. 또 다른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은 드라이버‧아이언세트 등 골프용품을 내놨는데 지난해 추석 대비 판매가 44%나 증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접이식 러닝머신 등 스포츠 가전도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다소 특이한 상품을 설 선물용으로 내놨다. 1,600만원 상당의 복층 고급형 이동주택이다. 올해 선보인 600여 가지 설 선물 중 가장 고가이면서 독특한 이 상품,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실제로 판매가 완료됐다. 명절 시즌이 아닌 평상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도 갈수록 다양해지는 중이다. GS25에서는 들고 다니기 힘든 짐이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물품을 일정 시간 맡겨놓을 수 있는 물품보관 서비스를 시작했다. 심지어 일부 점포에서는 냉장 택배 보관도 가능하다. CU는 지난해 좁은 주거공간에 놓을 수 없는 짐을 대신 보관해주는 창고형 보관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가까운 편의점을 통해 한층 편리하게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굳이 편의점을 통해 세탁을 할 일이 있을까 싶어도,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록적 한파가 이어지던 시기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수도관과 배수관이 얼어 집에서 빨래가 어려워진 사람들이 집 근처 편의점으로 향한 것이다. 또 급하게 팩스‧복사‧인쇄‧스캔 등이 필요할 때 역시 경우에 따라 근처 편의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취급 상품의 다양화와 함께 기능적인 면에서도 그 영역이 크게 넓어지고 있다. 편의점 업계의 아동‧여성 지킴이 역할이 대표적. CU와 GS25, 세븐일레븐은 각각 전국의 매장 인프라를 이용해 길을 잃거나 학대받는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지난 3년간 길 잃은 아이가 편의점을 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사례는 CU 한 업체에서만 80여 명에 이른다. 실종 및 학대 의심 아동과 함께 여성, 치매 노인, 지적장애인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도움을 받는 일도 적지 않다. 이렇듯 경계를 허물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편의점 업계의 변신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기준 집계된 국내 편의점 점포수만 5만여 개, 인구 1,077명당 1개에 달하며 포화 상태에 이렀다는 진단이 나온다. 편의점 왕국이라 불리는 일본의 수치(2,280명당 1개)도 뛰어 넘는 수준. 편의점들의 영역 확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 1위 편의점 2위 한식 3위 치킨 주요 업체들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모색에 한창이다. GS는 지난해 홈쇼핑과 편의점을 합병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코로나로 늘어난 홈술족을 겨냥해 주류특화매장을 선보였다. 또 CU는 곰표 맥주를 잇는 이색 협업 상품을, 세븐일레븐은 먹거리‧쇼핑 특화 프리미엄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를 벗어나 해외시장 공략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밀집도가 높은 업계에서 기업과 점포를 운영하는 가맹점의 고민은 어느 때보다 깊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집 근처 편의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지는 상황이 무척 반가운 게 사실. 더군다나 계속된 코로나 확산으로 여기저기 멀리 돌아다니는 일이 불편해진 요즘 같은 때는 집 앞 편의점의 존재가 어느 때보다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 깊이 파고들며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 편의점 업계. 그 변신은 과연 어디까지 계속될까? 또 소비자들은 편의를 위해 생활의 어느 부분까지 편의점을 허용하게 될까? 앞으로가 궁금해진다.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시개]잇단 알몸·속옷차림 시신…충남에 무슨 일이?
CBS노컷뉴스 양민희 기자 1월 25일 충남 공주시 논바닥서 속옷 차림 여성 숨진 채 발견 6일 후 충남 청양 공원 인근서 알몸 상태 모녀 시신 2구 발견 경찰 "타살 흔적 없다"…누리꾼들 싸늘한 시선 그래픽=고경민 기자 충남 지역에서 일주일간 속옷 차림과 알몸 상태인 여성의 시신들이 연이어 발견되자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충남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청양군 지천생태공원 인근 하천에서 여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숨진 두 사람은 40대와 10대인 모녀 관계로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다. 경찰은 이날 새벽 두 사람이 집에서 나갔다는 남편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앞서 지난 1월 25일 오전 9시쯤 충남 공주시에서 20대 여성 A씨가 한 논바닥에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성은 발견 당시 속옷차림이었으며, 입고 있던 옷도 함께 발견됐다. A씨의 마지막 행적은 당일 새벽 2시다. 충청남도 청양과 공주간 거리는 약 42.3km로 자가용으로 40분 안팎으로 갈 수 있는 근접 지역이다. 이처럼 두 사건 모두 새벽 시간 나체 상태로 발견된 여성이라는 점, 비슷한 시기 같은 지역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뒤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똑같은 방식의 시신이 발견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철저히 조사해라", "타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누가 극단적 선택을 옷이 벗겨진 상태로 하나"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충남경찰서 측은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시신에 외상 흔적이 없어 타살 혐의가 없는 사건"이라며 "두 사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수사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2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우상호,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의 신경전도 막이 올랐습니다. 박 후보가 ‘금태섭 전 의원을 보듬고 가야 한다’고 하자 우 후보는 “한때 같은 당 식구라 그렇다면 안철수, 김종인, 이언주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보듬다가 또 데려고? 그만큼 민주당이 사람 볼 줄 몰랐던 얘기긴 하지... 2. 김종인 위원장은 대북 원전 지원 계획 문건 의혹을 '대북 원전 게이트'로 규정하고 정부가 문건 전체를 공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국정조사 요구에 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원전 건설 같은 소리 그만하고 건설적인 정치 좀 못하나? 3.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김종인 위원장의 행보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이적행위' 발언은 문건 공개로 역풍을 맞았고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소속 의원들에게 '성폭행 프레임 씌우기에 집중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더이상 흔들 패가 없으니 민경욱처럼 돼가는 듯... 알지? 어떤지... 4.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는 과거 SNS에 조국 전 장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현재도 생각이 변함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냐?’는 질문에 "생각 바뀌는게 오히려 잘못"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보다 백번 멋있다~ 5.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시민단체는 “법관 탄핵은 법원 길들이기가 아닌 법원과 정권의 유착을 끊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관이 아니라 법관 할아버지라도 잘못이 있으면 심판받으셔야죠~ 6. 미국 경제전문 통신사 블룸버그가 한국을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꼽았습니다. 블룸버그는 ‘2021 혁신지수를 산정한 결과 한국이 1위에 올랐다고 전했으며 2위는 싱가포르, 11위는 미국, 일본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상 모두가 대한민국을 인정해도 국민의힘⋅당은 곧 망한다고 주장하지요~ 7.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청년후보가 과거 배달원 폄하 발언을 SNS에 올린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울주군의회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폭우 때 치킨 시켜서 배달원 괴롭혀야지"라는 글을 올려 논란입니다. 떡잎부터 안다고 하더니 딱 그 당에 어울리는 인재 같아요~ 8. TV조선의 '미스트롯' 시즌2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불공정한 오디션 진행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사실과 무분별한 억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왜 이리 발끈하는 지 모르겠다 그게 더 이상하다”는 주호영 말씀이 생각 남... 9.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했지만 춤추고 이동하며 술을 마신 광진구의 '포차끝판왕 건대점'에서 43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 치료비용과 방역비용 등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럼 뭐하나 신천지부터 시작해서 하나둘 무죄 선고받는 걸... 10.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이 길어지자 일부 운동 동호인들 사이에 편법을 동원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습은 집합금지 대상이 아닌 것을 이용해 프로 선수 출신을 초청해 교습을 받는 형식으로 꾸며 단속을 피해 가는 방식입니다. 헌팅 포차를 일반음식점이라고 하는 거나... 잔머리 쓰지 마라 골 아프다~ 김종인 "핵무기 재료 될 원전, 북한 건설 계획 사실로". 주호영, '여당 성폭행 프레임' 문건에 "뭐가 잘못됐나". 안철수, 금태섭의 '제3지대 단일화' 경선 제안 수락. 이언주 “가덕도 신공항과 한일 해저터널 모두 내 공약”. 오신환 "강경보수 회귀 나경원으로 가면 선거 '필패'".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 - H. 가이야 - 일생에 보탬이 안 된다는 말 들어 보셨지요? 거기다 오지랖 넓어서 사방팔방 안 끼는데 없으면 사람 참 피곤하게 하지요. 문제는 자기 자신은 이 범주에 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지요. 꼭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겁니다. 부지런은 해도 사람 피곤하게 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