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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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패키지로 가려구요~ 하롱베이는 가봤었는데 다낭은 처음이라 기대답니다..ㅋㅋ
네 ^^ 잘다녀오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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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깔아놔야할 필수어플 모음
여행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고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해외여행시 깔아놔야할 필수어플 모음을 소개해 드립니다. ▶항공권어플 해외여행시에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항공가격입니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할수록 경비를 아끼는 비중이 늘어나게되는데요. 이럴때 도움이되는 어플이 바로 스카이스캐너와 카약 어플입니다. 스카이스캐너,카약 모두 국내외의 항공사 가격정보를 비교해서 볼수있는데요. 목적지와 날짜를 입력하면 목적지를 운행하는 항공사들의 가격이 쫙나오기때문에 시간도 절약하고 항공운임도 줄일수있어요 ▶지도어플 자유여행시에 특히 필요한 어플이 바로 지도어플인데요. 한국에선 네이버,다음지도가 좋지만 해외여행시에는 구글맵이 필수입니다. 해외방방곳곳 정확한 지도정보를 제공하며, 주변맛집정보, 버스정보등을 볼수있어요. 또한 내위치를 기반으로한 내비게이션 기능도있어서 길치에게 특히 좋은 어플이에요 ▶숙박어플 항공권과 여행지를 결정했다면 다음은 숙박을 예약할 차례인데요. 해외여행시 도움이 되는 숙박어플은 트립어드바이저, 호스텔월드, 에어비앤비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먼저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의 평점과 후기를 볼수있어서 좋은데요. 또한 아고다, 부킹닷컴 같은 호텔예약사이트의 가격비교까지 해주니 구지 아고다에서 호텔을 알아볼필요가없어요. 호스텔월드는 전세계에 있는 호스텔을 손쉽게 예약할수 있는 어플로서 배낭여행중에 특히 도움이되는 어플이에요. 역시 먼저다녀온 사람들의 평점과 후기를 확인할수있어서 호스텔 선택시 도움이되는 어플입니다. 다음은 에어비앤비인데요. 에어비앤비는 호텔이아닌 현지의 집에 머무를수있는 숙박공유 어플인데요. 여행자입장에선 저렴하게 숙박을 할수있고 무엇보다 집을 빌리는것이기때문에 그나라,그지역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좀더 친근하게 체험할수있어요 ▶안전어플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어플은 해외여행시 큰도움이 되는 어플인데요. 도난이나 사고, 여권분실 등의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당황하지 않을수있도록 위기상황대체메뉴얼을 제공하며, 영사콜센터번호, 현지 긴급구조번호 등을 제공하고있어 유용합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여행정보&여행꿀팁 팔로우하기▼ ☞ https://www.vingle.net/travelgo
혼자서 떠나도 안심되는 여행지 Best10
혼자서 여행을 떠날 때 안전이 가장 걱정되시죠!?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지금! 아직 혼자라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해 혹은 혼자서 여행계획을 잡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162개국 세계평화지수와 행복지수의 결과를 토대로 선정한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 어디인지 같이 보러 가시죠~ #나_혼자_간다고해도_말리지마 #안심하고보내줘요 #세계평화지수 #행복지수 #혼자_여행하기_좋은_곳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전 세계에서 2번째로 다채로운 동물들이 서식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발리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들은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준다. 거기에 저렴한 물가까지 한 몫하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이다. 최근에는 발리 동쪽에 위치한 ‘떄 묻지 않은 발리’라는 별칭을 얻은 [롬복]도 핫하다. 북유럽 감성이 팍 느껴지는 스톡홀름.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릴만큼 2만 40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안이 좋을 뿐 아니라 카약 같은 해양 스포츠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며, 야외에 줄지어 선 카페와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박물관, 유럽 최고의 쇼핑거리 중 하나도 자리하고 있어 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일본은 캡슐 호텔, 게스트 하우스 등 1인용 숙박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고, 1인 가구 비율이 높아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등이 잘 자리 잡혀 있어서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혼자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 ‘혼밥’,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 등에도 딱 좋은 여행지. 특히 현대적이고 도시화된 ‘도쿄’, 1000년 고도 ‘교토’, 아시아의 부엌 ‘오사카’ 등 도시마다 각기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남아메리카에 길게 뻗은 나라 칠레. 길게 뻗은 만큼 다양한 자연 환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사막, 산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해안선은 혼자 여행해도 감성이 팍팍. 또 전통적으로 친절하고 외부인을 환영하는 성향이 있어 혼자서 여행하기에도 좋다. 아침 일찍 일어나 거리만 나가도 베트남 이색 음식들이 저렴하게 맛 볼 수 있고, 전통시장부터 대도시의 나이트 라이프까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나라. 치안도 안정적이라 대도시(호치민, 하노이)에서의 소매치기 정도만 조심하면 괜찮다.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는 안전지수가 높아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수도 빈은 콘서트홀과 박물관, 노천카페등이 많고 여행자들도 많아서 여행하는 데 크게 어려운 점도 없다. 또한 영화’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기도 한 ‘할슈타트’는 70여 개의 호수를 품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힌 코스타리카. 커피의 낙원이기도 하며, 스페인어로 ‘풍요로운 바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듯이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고 정글 투어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중앙아메리카에서도 치안이 좋기로 유명해 혼자 여행하기도 좋다. 스위스는 혼자 여행하기 딱 좋은 여행지이다. 혼자서 트램과 기차 등을 타고 며칠 동안 스위스 취리히나 제네바 등을 여행하며 밤에는 밤 문화를 즐기기 좋은 곳이며,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안전한 나라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요즘은 테마형 관광열차를 타고, 유럽 전역을 도는 그랜드 트레인투어가 인기가 있으니 꼭 경험해보자. 북유럽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밤에도 해를 볼 수 있는 백야현상이 일어난다. 보는 거만으로도 힐링되는 피오르드와 경이로운 오로라를 볼 수 있다. 혼자 여행하면서 힐링 받을 수 있는 여행지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한 대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다른 나라와 비교해 봐도 매우 안전하고, 범죄율이 낮기로 유명하다. 또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나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번지점프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뉴질랜드 수도인 오클랜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전경을 자랑하는 도시 톱5에 꼽힐 만큼 바다 전경도 아름답다. 또한 현지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도 1위로 선정된 이유로 작용했다.
별빛 밤 아래 위스키, 몽골#3
게르의 밤은 밤 하늘의 은하수 만큼이나 화려했다. 내부에 나무를 때우는 난로는 장작을 넣었을 땐 반팔에도 땀이날 정도로 더웠지만, 금방 사그라들고 냉기가 게르 안에 퍼진다. 침낭의 보호막이 없었다면 잠도 제대로 못잤을게 분명했다. 그리고 난로에는 장작도 들어가지만 말린 말똥도 연료로서 태워진다. 태워지면서 은밀하고 묵직 쿱쿱한 냄새는 따스함과 맞바꾼 공정거래였다. 다음날 아침, 길의 윤곽들을 온 몸으로 끌어안고 달리고 달려 차강소브라가에 도착했다. 한 때는 물에 잠겨있었다고 하고, 몽골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층층이 쌓인 지층이 융기 해서 마치 누군가가 땅에 크레파스로 줄을 그어놓은것 같았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시원시원한 모습과 계곡 사이로 내려가는 길은 다른 세계..까지는 아니고 다른 동네로 이어져 있는 숨겨진 지름길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모래바닥에 내려가는 길 내내 미끄러짐에 주의해야 했지만 그만큼 내려올 가치가 있었다. 매일 하루 한번씩 작은 마을에 들러 먹을것과 함께 씻기 위한 생수도 구매했다. 오늘 숙소는 현지 유목민의 게르를 빌려 물나오는곳은 커녕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5명이 마시고 씻을물로 8리터 구매했다. 아예 대용량으로 4리터씩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이날은 밤에 별을 보며 함께 먹을 살라미도 하나 구매했다. 몽골이 고기가 저렴해서 주식이 고기인것 같다. 모든 메뉴들이 고기를 덮고 나온다. 대신 양고기의 냄새는 벗어날 수 없다. 돼지고기는 가격이 비싸 주로 양고기로 나온다. 나도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고기러버 지만 여기서 만큼은 채소가 더 좋았다. 마치, 치킨만 계속 먹다가 콜라 한 모금 마신것 같은 개운함이다. 길을 가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은면 그자리에 세워준다. 문제는 너무 평평하게 뻗은 초원인데 모두의 배려와 함께 우산이 필수품이다. 있어도 야트막한 언덕과 낮은 짧은 풀밖에 없다. 불안불안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대자연과 하나(?)가 된 느낌이 묘하게 기분좋다 쭉 뻗은 도로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보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했다. 어두워지기전 숙소에 도착하진 못했지만 지평선을 넘어가는 해의 모습에 모두가 아무말없이 멈춰서서 바라보기만 했다. 지평선에 걸쳐있는 태양과 주변이 노을로 온통 붉게 물든 모습이 지평선 저 너머가 온통 맹열하게 불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기세가 푸른 하늘마저 새카맣게 태워버려 밤이 되었다. 숙소에 도착해 푸르공에서 내리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북두칠성! 누군가 밤하늘에 북두칠성 모양으로 led등을 달아놓은 줄 알았다.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눈으로 보면서도 진짜인지 의심을 했다. 두번째 밤하늘의 별빛을 받기 위해 게르에 짐을 풀자마자 위스키 한 병과 살라미를 주섬주섬 챙기고 밖으로 나왔다. 현지 유목민의 게르라 주변에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었다. 대지의 중심이 된 색바랜 동심의 생각이 들에 괜히 들떴다. 10년도 더 지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보정도 하지 못했지만 눈에만 담아가기 아까워 셔터를 눌러댔다 돌아가면 사진 보정 하는 것 부터 배워야겠다. 너무 날로 두기엔 아까운 사진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