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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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10년간 독거노인 기부를 한 이유

보라고 두는게 아니라 죽을때 놓으라고 찍어준거라고 말씀하는 할머님
반찬없으시면 소금에 드신다는 할머님 말에 눈물이 터짐
이러고 다음주에 반찬이랑 잔뜩사서 다시 방문함.

▶ 심은하(SBS '연예특급' 작가)

"1999년부터 이듬해까지 KBS 2TV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유재석씨와 함께 독거 노인에게 쌀을 배달하는 코너를 같이 했다. 최대한 여러집에 들러야 방송 분량이 나오는데 유재석씨는 한 집에 들어가면 쉽게 나오질 못했다. 할아버지·할머니의 손을 잡고 눈물, 콧물을 흘리느라 촬영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요즘은 리얼이 대세라 괜찮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다큐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이 태산 같았다. 한번은 할머니 한 분이 고맙다며 검정 비닐봉지에 음료수를 건네자 재석씨가 그 자리에서 통곡을 하더라. "마음이 너무 아파 이 코너를 계속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재석씨 표정이 지금도 선하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대구 서문시장 화재 상인 등등..
자신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고스란히 베풀고 있는 당신은 진정한 유느님 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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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그위치에있는게 아니다
재석행님 존경합니다
사...사랑합니다♡
보고있나? 맹바기&그녜!!!
아 진짜 저렇게 살아야지 유느님처럼 대단해지진 못하더라도.. 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 그렇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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